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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그리스도인의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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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그리스도인의 완전
소비자가 18,000원
판매가 16,200원
발행일 2022-05-20
적립금 900원
상품코드 P000DB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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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348
사이즈 128*188mm
지은이/옮긴이 프랑수와 드 페늘롱 , 최애리
ISBN 9791191987577
제조사/출판사 복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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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1 시간의 선용과 평범한 행동의 성화에 대하여
2 신분에 따르는 사교적 오락에 참여하기를 꺼리지 말고, 의도의 순수성으로 그런 활동을 성화하라는 것
3 인종(忍從)의 정신으로 신분에 따르는 속박을 감수하라는 것
4 높은 지위와 번영 가운데 주어진 십자가들에 대하여
5 고행과 묵상의 실천에 대하여
6 자신의 비참을 보되 동요하거나 낙심하지 말 것: 자신을 감찰하는 법과 유혹에 대한 예방책
7 하나님의 현존, 그 유익과 실제에 대하여
8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 작은 일들에 충실하기
9 느슨한 회심에 대하여
10 그리스도를 본받음에 대하여
11 겸손에 대하여
12 그리스도인이 끊임없이 자신과 벌여야 하는 싸움에 대하여
13 바리새인과 세리의 이야기에 대하여: 바리새인의 의로움의 특징들
14 분심(分心)과 슬픔에 대한 예방책
15 슬픔에 대처하는 법
16 죽음에 대한 생각
17 하나님에 대한 앎의 필요Ⅰ: 이 앎은 견고한 신앙의 영혼이자 기초이다
18 하나님에 대한 앎의 필요Ⅱ: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그분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19 순수한 사랑, 그 가능성과 동기에 대하여
20 자기 망각은 하나님의 은택에 대한 감사를 방해하지 않는다
21 순수한 사랑의 실제: 자기를 버린 사랑도 자기 안에 머무는 사랑도 각기 때가 있다
22 성령의 내적 말씀에 귀 기울이기: 전면적인 박탈로 이끄시는 영감을 따르기
23 고통과 내적인 버림받음의 효용: 하나님 안에서와 하나님을 위해서만 친구들을 사랑하기
24 박탈과 헐벗음에 대한 자연스러운 두려움을 경계함
25 영적 계시와 체험에 대한 집착을 경계함
26 기도 가운데 만나는 메마름과 산만함에 대하여
27 자신의 결점이나 타인의 결점을 보고 놀라거나 낙심하지 말 것
28 하나님의 자녀의 참된 자유: 그것을 얻는 수단들
29 자신을 남김없이 하나님께 드려야 할 의무
30 하나님께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리는 영혼의 행복: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희생을 얼마나 쉽게 만드시는지, 일시적 복락을 영원한 복락에 앞세우는 인간들의 눈멂에 대하여
31 하나님께 자신을 온전히 드리기 원하는 영혼의 기도
32 자기를 포기할 필요: 이 포기의 실제Ⅰ
33. 자기를 포기할 필요: 이 포기의 실제Ⅱ
34 하나님의 뜻에 순복함에 대하여
35 하나님께서 우리 안팎에서 행하시는 일을 순종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36 십자가의 유익과 선용에 대하여
37 순수한 사랑만이 제대로 고통당할 줄 안다
38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내맡길 때 발견되는 내적 평화Ⅰ
39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내맡길 때 발견되는 내적 평화Ⅱ
40 단순함이란 무엇인가: 그 실천과 다양한 단계
41 특별한 우정에 대하여: 공동체 안에서 얼마나 그것을 경계해야 하는지





[저자 및 역자소개]

프랑수와 드 페늘롱 (Francois de Fenelon) (지은이)

1651년 프랑스 남서부 지역 2류 귀족의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열두 살에 그리스어를 능통하게 구사하고 프랑스어와 라틴어로 우아하게 글을 쓸 정도로 매우 영리한 학생이었다. 1663년에 플레시 하교, 1672년에 생쉴피스 신학교에 입학했다. 스물다섯 살이 되던 1675년에 생쉴피스 신학교에서 사제서품을 받고, 1677년에는 카오르 대학교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그 해 왕의 사료 편찬관으로 임명되었다.

1684년부터 약 3년 동안은 보빌리에 공작 부인의 요청으로 <소녀 교육론>을 입필했고 1688년에 루이 14세의 손자인 브르고뉴 공작의 가정교사로 임명되었다. 1694년에는 <루이 14세에게 보내는 편지>를 썼고, <오디세우스>를 번역했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텔레마코스의 모험>을 집필했다. 1695년 캉브레 대주교에 임명된 페늘롱은 이 책 때문에 왕의 미움을 사 결국 1699년 부르고뉴 공작의 가정교사 지위와 은급을 박탈당했다.

1689년 자크 베니뉴 보쉬에 주교의 도움으로 부르고뉴 공작 루이의 사부로 임명되었다. 루이 14세의 손자인 부르고뉴 공작은 고집 센 아이로 평판이 나 있었는데, 페늘롱은 부드러우면서도 위엄 있는 태도로 공작을 복종시키고 길들였다. 1693년 아카데미 프랑세즈에 선출된 페늘롱은 이듬해 『루이 14세에게 보내는 편지』를 출간했고, 2년(1694~1696)에 걸쳐 『오디세이아』를 번역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텔레마코스의 모험』을 집필했다. 그의 정치적 기본이념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텔레마코스의 모험』은 고전주의 문학의 걸작인 동시에 루이 14세의 정치에 대한 비평과 유토피아적인 이상사회를 기술하여 계몽사상 형성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하였다. 1695년 캉브레의 대주교로 임명된 페늘롱은 『텔레마코스의 모험』 속 풍자적 암시로 왕의 미움을 사, 1699년 부르고뉴 공작 가정교사의 지위와 은급을 박탈당했다.

1704년 이후 2년 동안 반(反)얀센파 교도 투쟁에 열중하던 페늘롱은 <얀센파 교도들의 '공손한 침묵'에 대한 지도와 반박의 글>을 집필했으며, 1713년에는 <종교와 형이상학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편지>를 출판했고, 1714년에는 <아카데미 프랑세즈의 활동에 관한 편지>를 집필했다. 건강이 악화되던 중 마차 사고까지 당해 1715년 1월 조용히 숨을 거두었다.


최근작 : <
그리스도인의 완전>,<내어드림>,<멘토의 탄생>



최애리 (옮긴이)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및 동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고, 중세 아더 왕 문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크레티앵 드 트루아의 『그라알 이야기』, 크리스틴 드 피장의 『여성들의 도시』 등 중세 작품들과 자크 르 고프의 『연옥의 탄생』, 슐람미스 샤하르의 『제4신분, 중세 여성의 역사』 등 중세사 관련 서적, 기타 여러 분야의 책을 번역했다.


최근작 : <길 밖에서>,<길을 찾아>,<영원한 기쁨>





[출판사 제공 책소개]

★특징

-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영적 통찰과 실천적 지혜가 담긴 기독교 영성 고전
- 프랑스어 원전 번역으로 원작의 형태와 내용을 되살렸다.
- 가장 권위 있는 판본(베르사유/파리 판)을 대본 삼고, 플레이아드 판의 주석을 더했다.
- 작품의 이해를 돕는 해설 및 연보 수록

★대상 독자

- 고전을 통해 내면의 참된 자아와 인생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이들
- 프랑수아 드 페늘롱의 삶과 영성 사상을 탐구하고자 하는 이들
- 기독교 신앙의 본질과 참된 의미에 대해 관심하고 숙고하는 이들
-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자 고민하며 씨름하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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