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도서
  2. 신앙영성
자체브랜드 상처 입은 치유자 - 두란노 시그니처 리커버 시리즈1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기본 정보
상품명 상처 입은 치유자 - 두란노 시그니처 리커버 시리즈1
소비자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발행일 2022-06-08
적립금 500원
상품코드 P000DBJW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156
사이즈 140*206mm
지은이/옮긴이 헨리 나우웬, 최원준
ISBN 9788953142329
제조사/출판사 두란노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상처 입은 치유자 - 두란노 시그니처 리커버 시리즈1 수량증가 수량감소 9000 (  500.0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추천하기

이벤트



[목    차]

이 책을 향한 찬사들
개정판을 펴내며

프롤로그/ 네 개의 열린 문들
_ 현대 사역의 위기 앞에서

1. ‘단절된 세상’에서의 사역
- 인간이 진정 추구하는 것을 탐색하다

2. ‘뿌리 없는 세대’를 위한 사역
- 도망하는 젊은이들의 눈을 들여다보다

3. ‘소망 없는 사람’을 위한 사역
- 죽음 너머의 내일을 기다리게 하다

4. ‘외로운 사역자’의 사역
- 상처 입은 치유자, 예수를 본받다

에필로그/ 진정한 사역자로 전진
- 나의 상처가 다른 이들의 생명이 되다

감사의 말





[저자 및 역자소개]

헨리 나우웬 (Henri J.M. Nouwen) (지은이)

20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큰 그리스도교 영성가 중 한 사람이다. 그의 비전은 넓고 포괄적이었으며, 그의 연민은 인류 전체의 아픔을 보듬었다. 나우웬은 네덜란드의 독실한 가톨릭 가정에서 네 자녀 중 맏이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신앙에 이끌렸던 그는 1957년 사제 서품을 받았다. 가톨릭교회가 제2차 바티칸공의회의 역사적인 개혁을 향해 나아가던 시기였다.
이 개혁에 따라 가톨릭교회가 채택한 전향적이고 포용적인 태도가 나우웬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는 네덜란드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캔자스주 토피카에 있는 목회심리학의 발생지 메닝거연구소에서 공부했다. 그다음 인디애나주 노터데임대학교에서 이 분야를 가르쳤고, 후에 예일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의 신학대학원에서 목회 사역과 영성을 가르쳤다. 나우웬은 상아탑에 머물던 시기에 왕성한 집필 활동으로 많은 책을 펴냈다. 페루에서 빈민들과 함께한 삶과 프랑스 북부 트로즐리 브뢰이에 있는 장애인 공동체 라르슈를 방문한 경험이 씨앗이 되어 그는 결국 1986년 학계를 떠나 캐나다 토론토 외곽의 장애인 공동체 라르슈 데이브레이크(L'Arche Daybreak)에 들어갔다.
그곳에서 나우웬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장애인들의 목회자가 되어 생의 마지막 10년 동안 그들과 함께 지냈고, 1996년 네덜란드로 가던 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이 세상의 삶을 마쳤다.
나우웬은 20세기의 가장 사랑받는 영성 저술가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영성과 영적인 삶에 관한 40여 권의 저서는 수백만 부가 팔렸고,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의 저작 전부는 웹사이트 www.henrinouwen.org에 수록되어 있다.

최근작 : <상처 입은 치유자>,<헨리 나우웬의 공동체>,<삶이 묻고 나우웬이 답하다> … 총 349종


최원준 (옮긴이)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성령 충만 그 아름다운 삶》(두란노) 등이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상처로 신음하는 세상,
상처로 신음하는 세대,
상처로 신음하는 사람들,
상처로 신음하는 사역자들의 가슴을 울리는 책!

이 시대의 사역자는 ‘상처 입은 치유자’이다.
상처를 입은 사람만이 다른 사람의 상처를 볼 수 있다.

’상처 입은’ 사역자이자 ‘치유하는’ 사역자이다

이 시대의 사역자들은 예수님처럼 ‘상처 입은 치유자’로 부름 받았다. 그들은 예수님처럼 ‘상처 입은’ 사역자이자 ‘치유하는’ 사역자이다. 예수님 역시 자신의 몸이 찢기심으로써 친히 새생명의 길이 되어 주셨듯이, 우리 자신이 입은 상처들이 바로 다른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는 원천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사역자가 되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많은 사역자들의 물음에 답을 준다. 또한 섬김의 여정에 있는 모든 크리스천들에게도 더할나위 없이 귀중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단절된 세상’, ‘흔들리는 세대’,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나우웬은 자신의 연구를 네 장으로 나누었다. 이 네 장은 우리 시대 사역의 문제점에 접근하는 네 가지 방식이다. 첫 번째 장은 고통받는 세상을 다룬다. 그는 세상을 ‘단절된 세상’으로 진단하며, 인간이 진정으로 추구하고 바라는 길을 제안한다. 두 번째 장은 고통받는 세대를 다룬다. 뿌리 없이 흔들리는 젊은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며 사역하는 길을 말한다. 세 번째 장은 고통받는 개인을 다룬다. 죽음 앞에서 두려워하는 초라한 인생을 섬기며 그들에게 내일의 소망을 주도록 한다. 네 번째는 외로움의 상처로 떨고 있는 사역자들에게 예수님의 본을 보여 준다. 고통을 통해 얻은 상처가 다른 사람을 치유하는 원천으로 이용되는 방법을 사역자가 깊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진정한 사역은 이루어질 수 없음을 거듭 강조한다.

크리스천이란 치유의 사역자로 부름 받은 사람이다
나우웬은 우리에게 사역자가 된 것이야말로 자기 마음속에 있는 시대의 고통을 인식하고 그 인식을 섬김의 출발점으로 삼아야 할 것을 말하고 있다. 사역자의 부르심은 자신의 시대가 처한 고통을 그 마음으로 깨닫는 것이며, 그 깨달음으로부터 그의 사역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가 혼란한 세상에 동참하려 하거나, 강박적인 것 같은 동시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려 하거나, 또는 죽어 가고 있는 사람에게 말하려고 하는 등 그 모든 경우 그의 사역이 진실한 것으로 여겨지는 길은 자신의 마음으로 직접 경험한 고통을 말하는 것이다. 이 길은 단순히 성직자만의 길은 아니다. 이것은 우리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크리스천들을 향한 부르심인 것이다. ‘소외’와 ‘단절’과 ‘외로움’과 ‘죽음’ 앞에 고통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일은 성직자뿐 아니라 모든 크리스천들에게도 동일한 소명인 것이다.

나약해 보이는 상처가 치유가 되는 역설, 그리고 공동체의 전진
나약해 보이는 단어인 ‘상처’를 바로 보고, 인정할 때 진정한 치유가 일어남을 역설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땅을 살아가는 사역자로서 내면에 감춰 둔 상처를 드러내 보임으로 자신의 치유와 더불어 공동체의 치유와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늘 외로움과 싸워야 하는 그리스도인(사역자)들을 향한 그의 메시지는 연역함을 통해 완벽함을 이루신 그리스도의 모습을 투영한다. 더불어 이 책은 우리의 연약함과 상처를 만지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게 해 준다.

사역자의 개념을 완전 바꾸어 준 헨리 나우웬의 최고의 역작
《상처 입은 치유자》는 헨리 나우웬의 최고의 역작이라는 평을 받은 책으로, 이 시대 사역자의 진정한 의미를 규명하고 있다. 이 시대 사역자를 상처입은 치유자로 재정의하며, 크리스천은 자신이 입은 상처로 인해 다른 이들에게 생명을 주는 원천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깊은 통찰력, 해박한 지식과 경험에서 비롯된 풍부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혼란과 절망으로부터 빠져나오려고 애쓰는 사역자들에게 새로운 확신과 비전을 부여한다.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시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1일 ~ 3일
  • 배송 안내 :

    주문하신 상품은 결제(입금완료)완료 후 오후3시 이전 주문은 보유 재고분에 한해  자사가 정한 택배로 당일 출고 예정입니다. (일요일, 공휴일 제외)

    단, 제작 기간이 소요되는 제품(가운, 상패, 티슈, 액자 등)은 1~2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됨을 양해바랍니다.

    (가운은 10벌 이상 주문이 가능합니다.)

    배송비는 3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3만원 이하는 2,500원의 배송료가 있습니다. 액자나 무게나 부피가 큰 상품은 별도 배송비가 추가됩니다.

    단, 도서/산간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별도안내)

    급한주문은 주문후 매장으로 꼭 연락하셔서 출고여부 확인바랍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 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상품과 함께 왕복 택배비 5,000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택배 무게,박스수량 등에 따라 추가될수있음)

택배비를 미동봉하여 보내실경우 별도의 연락 없이 환불 금액에서 차감 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타 배송사를 이용하여 반품접수를 하시는 경우, 배송비는 선불로 지급하시고 아래의 반품처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단, 반품하신 상품의 Tag 제거 및 하자(오염, 훼손) 등의 문제가 발견되면 교환 및 환불처리가 불가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더욱 자세한 문의를 원하시면 고객센터로 문의주세요. (Tel.051-504-4880 / H.010-6557-4881)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교환,반품은 상품이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한 상태여야 가능)
성경,액자 등 모든 케이스가 있는 상품은 받으신 그대로 구성품인 케이스까지 같이 보내주셔야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합니다.

포장을 개봉하여 사용, 상품 등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안됩니다.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이 상품을 수령한 날로부터 7일을 경과한 경우.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음반, DVD, 소프트웨어).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 제작상품일 경우.

기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청약철회 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문의

m.새부산기독백화점.com / 010-6557-4881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장바구니 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