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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우리가 몰랐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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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우리가 몰랐던 예수
소비자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발행일 2022-06-22
적립금 700원
상품코드 P000DBNV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212
사이즈 135*202mm
지은이/옮긴이 데인 오틀런드 , 정성묵
ISBN 9788953142473
제조사/출판사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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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잃어버린 은혜를 찾아서

Part 1
예수의 도덕
우리 안의 바리새인을 뒤엎으시는 예수

1. 순종이 죄가 될 수 있다
2. 마음이 완악한 순종,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
3. 우리의 어떤 자격도 아닌, 오직 그분의 피

Part 2
예수의 사명
죄수가 되신 왕 예수

4. 우리가 기대했던 왕이 아니라 죄수로 오시다
5. 우리는 예수께 무엇을 원하는가
6. 기꺼이 고난을 받고 버린 바 되시다

Part 3
예수의 공동체
아웃사이더의 친구가 되신 예수

7. 세상에 배제된 자들이 예수께 포용되다
8. 우리의 오류가 복음의 오류가 되게 하지 말라
9. 당신은 이미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기억하라

Part 4
예수의 정체성
피조물이 되신 창조주 예수

10. 진흙을 빚으셨던 분이 질그릇이 되시다
11. 불멸의 존재가 역사 속으로 걸어 들어오시다
12. 우리를 하나님과 연결하는 사다리가 되시다

에필로그/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분 자신을 주시다
책을 마치며/ 반전의 은혜로 다시 회복되기를 바라며






[저자 및 역자소개]

데인 오틀런드 (Dane Ortlund) (지은이)   
 <<저서 모두보기>>

미국 일리노이주 네이퍼빌장로교회 담임목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휘튼대학(Wheaton College)에서 학부를 졸업한 뒤, 커버넌트신학교(Covenant 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 석사를, 휘튼대학원(Wheaton College Graduate School)에서 신약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예수 복음의 의미와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일생을 그분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헌신했다. 설교와 글로 ‘죄인을 향해 말할 수 없는 사랑을 전하는 바로 그 예수’를 소개한다.
그의 글에는 신학적 분별력과 마음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어 많은 이들을 예수께로 인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온유하고 겸손하니》(Gentle and Lowly), Edwards on the Christian Life(에드워즈의 삶), Deeper(더 깊이), In the Lord I Take Refuge(내가 피난처로 삼은 주님 안에서) 등이 있다.
대학 시절에 만난 아내 스테이시(Stacey)와의 사이에 다섯 자녀 재크(Zach), 네이트(Nate), 제러마이어(Jeremiah), 클로에(Chloe), 벤(Ben)을 두고 있다.
이 책은 사복음서에 나타나는 예수님을 다채롭게 보여 준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모르는 이들에게서 복음의 경이로움을 잃어버린 이들에 이르기까지 이 책을 읽는 내내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깨닫게 될 것이다.

최근작 : <우리가 몰랐던 예수>,<온유하고 겸손하니>,<
복음으로 세우는 센터처치>


정성묵 (옮긴이)   
<<저서 모두보기>>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
거짓들의 진실》, 《한 번에 한 사람》, 《천로역정》,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최근작 : <영향력>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왕이 죄수가 되기까지 ‘반전의 은혜’
율법이 복음이 되기까지 ‘반전의 복음’
신이 인간이 되기까지 ‘반전의 기독교’
인사이더가 아웃사이더가 되기까지 ‘반전의 예수’


‘적당한, 맥 빠진, 기계적인, 도덕적인, 최소한의 신앙’을 흔드는
순도 백 퍼센트 은혜의 패러독스

얕은 물에 겨우 발가락 하나를 담그고서 드넓은 바다를 경험했다고 착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우리가 예수님을 알고 있지는 않은가?

복음의 경이로움을 잃어버렸다면
예수님은 우리를 놀라게 하신다. 예수님의 오심은 옛 예언들의 성취였지만 그 방식은 우리의 예상대로가 아니었다. 예수님은 우리의 예상을 깨셨다. 성경의 사복음서는 모두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며 그분을 어떻게 따라야 할지에 관한 우리의 직관적인 예상을 뒤엎는 이야기들을 기록하고 있다.
은혜를 재발견하는 일은 종교개혁 시대만큼은 아니더라도 모든 세대 속에서 새롭게 이루어져야 한다. 몇 세대만 방심하면 교회는 복음을 완전히 잃을 수 있다. 복음은 처음에는 소중히 여겨지다가, 그 다음에는 당연시하다가, 종국에는 잃어버린다. 물론 이런 영적 퇴보의 과정은 교회의 특정 교단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어느 교단이라도 방심하면 복음의 경이로부터 멀어질 수 있다.

불경한 경건의 괴물, 바리새인처럼
우리는 율법에 중독되어 있다. 우리의 삶을 도덕적 틀에 맞추고, 규칙에 따라 살고, 사회의 최소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이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우리는 내면 깊은 곳의 수치심을 치료하기 위해 율법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진짜 문제는 바리새인이 되는 것을 피하는 법이 아니다. 우리는 이미 태어날 때부터 바리새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바리새인의 상태에서 회복되는 것이 중요하다.

사복음서의 예수, 이토록 다채로운 은혜를 다시 맛보다
2천 년 전 팔레스타인에서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이 나타나셨을 때 당대 종교 박사들은 그분을 거부했고 창녀와 사회에서 버림받은 이들은 그분께로 몰려갔다. 왜일까? 예수님이 제시하신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복음서에서 각기 독특하게 나타나는 ‘전복적 은혜’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각 복음서에서 묘사하는 예수님의 모습을 살피며, 우리의 관념을 뛰어넘는 그분의 은혜를 보여 준다. 마태복음에서는 ‘불순종적인 순종’이라는 예상밖의 상황을 그리며, 우리의 통념과 다른 예수님의 ‘도덕적 정의’를 보여 준다.
마가복음에서는 ‘왕이 범죄자로서 죽음’을 맞는 예상 밖의 상황을 보여 주시며,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는 ‘예수님의 사명’을 그린다. 누가복음에서는 ‘세상이 멀리하는 이들을 포용하시는’ 예상 밖의 상황이 보여 주며, 인사이더가 아웃사이더가 되신 예수님이 이루신 ‘예수의 공동체’를 맛보게 한다. 마지막으로 요한복음에서는 ‘우주의 창조주께서 자신의 피조물 중 하나가 되시는’ 예상 밖의 상황을 통해 파격적인 ‘예수님의 정체성’을 알 수 있게 한다.

예수님은 우리를 놀라게 하신다!
예수님의 은혜는 예측 가능하지 않다.
그 은혜는 안전하지도 않다.
그 은혜는 전복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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