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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나는 이렇게 창조와 진화에 대한 답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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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나는 이렇게 창조와 진화에 대한 답을 찾았다
소비자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발행일 2022-06-22
적립금 800원
상품코드 P000DB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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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52
사이즈 140*210mm
지은이/옮긴이 노휘성
ISBN 9788953142398
제조사/출판사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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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고민의 시작
1 지구 나이는 정말 46억 년일까?
2 이 불완전한 세계를 신이 창조했다고?
3 창조주 하나님이 내 아버지시라고?
4 하나님은 선하신데 왜 세상은 악할까?
이슈 체크 | 화석이 오랜 진화 역사의 증거?

2장 현실의 관점
5 진화론이 온 국민의 상식이 되었나?
6 어떤 관점으로 사고할 것인가?
7 온 세상의 창조주는 교회에만 계신 걸까?
8 성경은 구원의 책일 뿐 과학책은 아닌 건가?
이슈 체크 | 복음이 진화론을 받아들일 수 있는가?

3장 진화의 실체
9 빅뱅, 우주가 스스로 탄생했다고?
10 검증되지 않는 이론에 인간론을 맡길 것인가?
11 생명의 자연발생이 증명된 적이 있던가?
12 우리가 네 발로 걷는 유인원 조상의 후예라고?
13 쌓여 가는 돌연변이는 진보인가, 퇴보인가?
이슈 체크 | 창조론, 진화론 둘 다 과학인가?

4장 기원론의 오류
14 과학, 왜 창조 대신 불가능을 택했나?
15 진화론은 세속적 인본주의를 떠받치기 위한 이론인가?
16 파멸적인 사회 이론이 정당화되어서는 안 된다
17 복음과 진화론은 한 길을 갈 수 없다
이슈 체크 | 기원에 있어 최고의 증거는 무엇인가?

에필로그
주(註)




[저자 및 역자소개]

노휘성 (지은이)


그리스도인에게 바른 창조 신앙과 성경적 세계관을 가르치는 일에 소명을 품고 예스티칭연구소를 설립하여 소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이화여대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지구과학교육을 공부하였다. 2002년, 지구과학 교사로 경기도 교원에 임용되었고, 교단에서 창조와 진화 문제를 지속적으로 고민했다. 2010년 미국의 창조과학선교회를 만나면서 성경적인 창조론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게 되었으며,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다. 7년간 미국 생활 동안 창조과학 사역에 동참하면서, 한국 교회와 다음 세대에게 바른 창조 신앙과 성경적 세계관을 가르칠 사명을 깨닫게 되었다. 2017년 한국으로 돌아와 청소년 사역과 세미나 사역, 및 집필 등을 이어가고 있다. 『나는 이렇게 창조와 진화에 대한 답을 찾았다』는 저자의 30년 끈질긴 고민과 앞선 연구자들을 통해 얻은 통찰을 종합해 한국 교회 앞에 내놓는 첫 해답서이다. 남편은 장로교 통합측 목사이며,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최근작 : <나는 이렇게 창조와 진화에 대한 답을 찾았다> … 총 2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다음 세대 신앙교육, 이대로 괜찮은가?
‘지성’이라는 이름에 왜곡된 ‘창조’를 말하다

진화론 교육은 성경적 세계관과 함께 갈 수 있는 것일까?

진화론 교육은 1970년대 이후로 꾸준히 내용과 범위가 확대되어 국민의 보편적 상식이 되었다. 이렇게 지적으로 마비된 상태는 크리스천이라고 해서 피해 갈 수 없다. 성경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에 의한 직접적인 창조를 기록하고 있지만, 크리스천들도 학교 교육을 받고, 시험을 보며, 관련된 학문과 교육 분야에 참여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크리스천들은 어떻게 이 문제에 대처해 왔을까?
과연 21C에 성경에 기록된 대로의 '창조'를 믿는 일은 반지성적이고 비과학적일까? 한국 교회가 믿음의 바통을 이어받을 다음 세대를 바르게 키워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성경적인 세계관을 바르게 정립해야 한다. 이 시대는 그야말로 다시 초대 교회처럼 ‘다른 복음’과 철저하게 싸우며 교회를 지켜야 하는 마지막 때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는 일과 아는 일이 분리된 현재의 상태로는 복음의 능력을 이어갈 수 없다. 지적 약탈을 대비하지 못하면, 한국 교회는 복음 통일과 세계 선교의 사명을 완수해낼 수 없을 것이다.

지구과학을 전공하고 연구한 과학선생님이
교과서의 진화론을 과학적 사실과 논증으로 반박한 책

이 책은 지구 과학을 전공한 과학 교사 출신으로서, 지난 30여 년 동안 저자가 창조와 진화에 대해 끈질기게 한 고민과 앞선 연구자들을 통해 얻은 통찰을 종합해 한국 교회 앞에 내놓는 첫 해답서이다. 단순히 신앙과 믿음에 호소하는 글이 아니라 세상에서 진실이라고 제시하는 많은 지식을 과학적으로 반박한다. 특히 각 장의 끝에 구성된 ‘이슈 체크’는 본문에서 서술되지 않은 창조론과 진화론에 관하여 과학적, 인문학적으로 접근하여 독자로 하여금 지식에 기반하여 믿음에 이르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믿음을 흐리게 하는 시대, 신앙의 본질을 흩는 세상 학문에 맞서 많은 사람이 창조에 대한 시각을 새롭게 하고 성경적 세계관으로 세상의 지식에 맞서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 크리스천들이 품을 수 있는 질문뿐 아니라, 적절한 과학적, 성경적 답변을 듣지 못했던 어른 성도들도 궁금한 기원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 친절한 답변을 제시해 줄 것이다.

“하나님이 행하신 대로, 말씀하신 대로 창조를 정돈하고 가르쳐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온전하게 할 때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위하여 과거의 모든 사건이 발생했음을 증언한다. 그리고 그것을 근거로 미래의 모든 사건이 발생할 것임을 말한다. 그로써 우리는 성경이 기록한 사실의 연속이 ‘구속사’를 의미함을 알게 되었다. 사실의 출발점은 창조이다. 그러므로 창조의 왜곡은 구속사의 왜곡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보이고자 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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