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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우아 육아 - 우아한 육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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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우아 육아 - 우아한 육아는 없다
소비자가 18,000원
판매가 16,200원
발행일 2022-07-05
적립금 900원
상품코드 P000DBQS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340
사이즈 135*200mm
지은이/옮긴이 정신실,밤비수
ISBN 9788942104888
제조사/출판사 죠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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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개정판 프롤로그
초판 프롤로그

1부 만나다
1. 둘에서 셋, 셋에서 넷이 되다
2. ‘떡 아기’로부터의 기록
3. 성장 일기로 노는 법
4. 타고난 것이 드러나지 않을 수 없다
5. 성경 ‘안’ 먹이는 엄마

2부 지키다
6. 일하는 엄마, 죄책감과 불안에서의 자유
7. 양육권 양도하기
8. 아이를 이해하는 멀고도 빠른 길
9. 놀이마당 지켜 주기
10. 여백을 주는 육아
11. 주의 사랑으로 사랑할 채윤 자매님, 현승 형제님

3부 살피다
12. 내향형 아들에게
13. 머리를 맞대다
14. 부부, 그 반석 위에 자녀
15. 녹취로 쓰는 일기
16. 호모 루덴스, 놀이의 달인 지켜 주기
17. 내 속에서 나온 아롱지고 다롱진 것들

4부 보내다
18. 가계를 흐르는 비난의 젖줄
19. 아주 작은 레고 사람
20. 어린 시인, 꼬마 철학자
21. 어른 채윤이와 만나다

에필로그

플러스 우아 육아_ 아이가 키우는 “엄마”
• 좋은 엄마 되는 것, 왕도가 있다
• 언어 폭력과 분노 폭발을 회개하기
• 엄마 것인지, 딸의 것인지 감정 분리하기
• 끝나지 않은 예배, 아니고 육아
• 꼴찌로 태어난 토마토




[저자 및 역자소개]

정신실 (지은이)   
 <<저서 모두보기>>

발달 장애 아이들의 비밀 같은 마음에 노래로 노크하는 음악 심리 치료사로 젊은 날을 보냈다. 아이들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유난한 성격으로 중학생 때부터 교회 학교 교사를 했고, 어린이 성가대 지휘자였던 시절을 생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간직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엄마가 되리라 다짐하고 자신했으나 두 아이를 낳고 키우며 코가 납작해졌다. 그렇게 키워 낸 아이들이 지금은 둘 다 성인이 되었고, 그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새로운 마음으로 개정판 작업을 하였다. 가장 말랑한 아이들의 마음, 가장 완고한 종교적 자아를 오가며 분열로 괴로울 때마다 글을 쓴다. 아이의 행복은 부모와 교사의 심리적, 영적 건강에 달렸다고 믿어 마음과 영성에 관해 다양하게 배우고 연구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치유와 상담 공동체 ‘정신실마음성장연구소’를 운영하며 세미나와 강의, 글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오우연애 :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연애를 주옵시고」, 「와우결혼 : 와서 보라 우리의 결혼을」, 「커피 한 잔과 함께하는 에니어그램」, 「나의 성소 싱크대 앞」(이상 죠이북스), 「연애의 태도」(두란노), 「학교의 시계가 멈춰도 아이들은 자란다」(우리학교), 「신앙 사춘기」(뉴스앤조이), 「슬픔을 쓰는 일」(IVP)이 있다.

최근작 : <우아 육아>,<신앙 사춘기>,<슬픔을 쓰는 일> … 총 14종


밤비수 (그림)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는 작가. 주의 사랑에 대한 고백도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가는 묵상이 곧 그림 작업이며 동시에 삶 자체라고 고백한다. 그림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하는 것, 하나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그분을 아는 즐거움을 전하는 것이 작가의 꿈이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육아(育兒)하다 육아(育我)당한 엄마의 경이로운 성장 일기
「토닥토닥 성장 일기」 개정판!

“가장 무력한 존재로 내게 와, 무거운 책임감의 옷을 입히고는,
그렇게나 창의적으로 저를 웃기고 울리더니만 저를 이만큼 키워 냈습니다.”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아기를 배 속에 품고 열 달의 시간을 보낼 때는 수많은 다짐을 하곤 한다. ‘나는 절대 아이에게 화내지 않는 부모가 될 거야.’ ‘나는 밥 먹을 때 아기에게 절대 동영상을 보여 주지 않을 거야.’ ‘아기를 재울 때는 평화로운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 줘야지.’ ……. 그러나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세상에 나온 아기를 안고 집으로 돌아가면 그때부터 그간 해왔던 다짐과 계획들은 와르르 무너지게 된다. 아기는 두 시간마다 밥 달라고 보채고, 트림을 시키느라 밤을 새워 등을 토닥이다 보면 또 다시 밥 먹일 시간이 된다. 그렇게 자그마한 아기 한 명이 성인 두 명의 진을 다 빼 놓는다. 이게 바로 육아다. 엄마, 아빠의 손이 닿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기 한 명을 스스로 무언가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끔 키워 내기까지는 물리적인 시간뿐만 아니라 부모의 삶 자체가 고스란히 녹아 들어가야 가능한 일이다.
2016년 「토닥토닥 성장 일기」라는 제목으로 나왔던 정신실 작가의 육아 일기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솔직 담백한 화법으로 전하는 에피소드들을 읽고 있으면 아이의 키가 한 뼘씩 자라듯 부모의 내면도 어느새 한 뼘씩 자랐음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이 「우아 육아 : 우아한 육아는 없다」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옷을 입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개정판에는 부록으로 ‘아이가 키우는 엄마’가 새로 추가되었는데, 여기에는 육아를 하며 부모로서뿐만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내면 성장을 경험하는 이야기들을 담았다.

“성장 일기는 아이를 위한 기록이면서 엄마 자신을 위한 기록이기도 하다.
젖 먹이고, 우유병을 소독하고, 기저귀를 갈고, 잠투정하는 아이를 재우느라 진땀을 빼는
끝없는 노동 속에서 생명과 인격을 발견하는 눈을 뜨게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정신실 작가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개인 블로그에 남긴 글 조각들을 골라내고 다듬어서 한데 모은 것이다. 둘째 아이가 태어나면서 네 식구가 되는 이야기로 시작되는 이 책은 아이들의 성장 시간에 책의 흐름도 맞춰져 있다. 마지막 페이지에 다다를 때쯤이면 사춘기가 된 아이들을 만나 볼 수 있다. 700여 개의 글 조각 중에 부모라면 한 번씩 경험할 법한 이야기들과 육아를 할 때 꼭 알아두면 좋을 법한 이야기들을 선별하여 한 명의 부모만의 것이 아닌, 모든 부모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성장 일기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정신실 작가는 “아이가 자랄수록 부모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아이를 나의 분신이 아닌 온전한 타자로 받아들이는 노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아이에 대해 꾸준히 객관적으로 기록하는 육아 일기는 아이를 하나의 주체로 바라보는 일종의 엄마 훈련이기도 하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엄마 중심을 탈피하여 아이가 보여 준 신기하고 귀여운 모습을 덤덤하고 객관적으로 담고 있기에 독자들로 하여금 마치 내 아이의 모습인 양 감동과 경이를 경험하게 하는지도 모른다. 때로는 아이의 시선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가며 써 내려간 이 육아 일기는 지금 이 순간에도 밤잠을 설쳐가며 우아한 일상 따위 내려놓고 자기 포기의 삶을 사는 독자 부모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선물한다. 이 책을 통해 육아의 시기가 생애 가장 생명력 넘치는 시간이었음을 알아 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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