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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우리가 믿는 것들에 대하여 - 사도신경에 담긴 그리스도교 신앙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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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우리가 믿는 것들에 대하여 - 사도신경에 담긴 그리스도교 신앙 해설
소비자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발행일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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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DC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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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312
사이즈 135*210mm
지은이/옮긴이 김진혁
ISBN 9791191987843
제조사/출판사 복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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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서문
서론. 믿음에 대하여
1장. 하나님
2장. 예수 그리스도
3장. 사람
4장. 성령과 교회
5장. 죄 사함
6장. 종말
결론. 아멘, 그리고 다시 ‘믿음’에 대하여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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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소개]

김진혁 (지은이) 
 <<저서 모두보기>>

연세대학교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하아델베르크 대학교에서 에큐메니컬 연구소 초청을 받아 연구원으로 활동했고, 그 후 영국 옥스퍼드 소재 C. S. 루이스 연구소에서 상주 연구원으로, 영국 런던 대학교 헤이스롭 칼리지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일했다. 2013년부터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 철학, 윤리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질문하는 신학』(복 있는 사람), 『순전한 그리스도인』(IVP), 『신학공부』(예책), 『예술신학 톺아보기』(신앙과지성사),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교 사상가들』(공저, 도서출판100), 『공적 복음과 공공신학』(공저, 킹덤북스), 『인간론』(공저, 대한기독교서회), The Spirit of God and the Christian Life(Fortress Press), Wiley Blackwell Companion to Karl Barth(공저, Wiley-Blackwell), Human Dignity in Asia(공저, Cambridge University Press, 출간 예정)가 있으며, 『예배, 공동체, 삼위일체 하나님』(IVP), 『예수와 창조성』(한국기독교연구소)을 우리말로 옮겼다.

최근작 : <우리가 믿는 것들에 대하여>,<순전한 그리스도인>,<우리 시대의 그리스도교 사상가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질문하는 신학』의 저자 김진혁 교수의 최신작
“저자의 사도신경 해설은 예사롭지 않다. 신선한 통찰과 다양한 읽을거리로 가득하다!“
―강영안, 김기석, 김정형 추천

사도신경 주해 형식을 빌려 그리스도교 신앙을 해설한 이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신앙 안내서다.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는가?’ 이것은 1세기 이후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질문이다. 2천 년 넘게 수많은 사람이 이 질문을 던져 온 이유는 단지 만족할 만한 답을 찾지 못해서가 아니라,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그리스도인의 생각과 행동과 언어가 고유한 형태로 형성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성경을 아직 읽지 못할 때도, 신앙 공동체가 박해받을 때도, 복음이 다른 언어권이나 문화권으로 넘어갈 때도, 교회가 각종 논란으로 혼란할 때도, 정치나 과학 혁명으로 세계가 뒤바뀔 때도, 전쟁과 재해로 신의 존재를 의심하게 될 때도, 심지어 별일 없이 평온한 일상이 이어질 때도, 교회는 사도신경을 통해 ‘우리가 믿는 것들’을 거듭 확인해 왔다. 이러한 이유로 과거부터 지금까지 여러 유명한 신학자들이 사도신경의 언어와 논리를 빌려 그리스도교 신앙을 해설하곤 했다.

이 책 『우리가 믿는 것들에 대하여』 역시 사도신경의 각 조항에 담겨 있는 교리를 설명하는 방식을 취한다. 특히 공교회 신학을 형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한 교부들의 통찰을 최대한 활용하여 고대신경을 현대적 감각으로 읽어 나가려 한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다신교적 문화 속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들로 자신들을 이해하던 고대 그리스도인의 지혜를 21세기 다문화 사회 속에서 재발견하고자 한다.

이 책은 2021년 우드베리 연구소에서 진행된 연속 강의를 보완하여 엮은 것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활동 중인 선교사를 대상으로 한 만큼 신학적 각론보다는 믿음의 본질 자체에 집중하며, 교리를 다루되 신앙의 실천적 지평을 놓치지 않는다. 무엇보다 교회 분열 전 지중해 지역에 퍼져 있던 그리스도인이 함께 고백하던 삼위일체 신앙을 사도신경을 해설하는 핵심 관점으로 삼음으로써, 우주의 창조주이자 인류의 구원자이신 분을 예배하는 그리스도교 신앙의 포괄적 지평을 잘 보여준다.

특징

- 『질문하는 신학』의 저자 김진혁 교수의 최신작
- 사도신경의 언어와 논리를 빌려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 가르침을 해설한다.
- 초기 그리스도교의 삼위일체론적 관심을 따라 교리를 새롭게 재해석한다.
- 각 장마다 적용과 토론을 위한 질문 수록



대상 독자

- 자신의 믿음을 신학적 언어로 성찰해 보려는 이들
- 공동체와 함께하는 교리 공부를 준비하는 이들
- 그리스도교 깊이 있게 알고자 하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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