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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바보와 이단 - 젊은 지구 창조론자와 진화적 창조론자는 어떻게 친구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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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바보와 이단 - 젊은 지구 창조론자와 진화적 창조론자는 어떻게 친구가 되었는가
소비자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발행일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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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DC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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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32
사이즈 140*210mm
지은이/옮긴이 토드 우드, 대럴 포크 , 백지윤
ISBN 9788932819488
제조사/출판사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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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서문: 우리의 싸움은 우리에 대해 무엇을 말해 주는가?
들어가는 말: 태초에

1장 대럴은 왜 틀렸고, 그것이 왜 중요한가
2장 토드는 왜 틀렸고, 그것이 왜 중요한가
막간 1: 정면으로 부딪힐 만큼 관심이 있다는 것
3장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구세주
4장 사실일 리 없을 만큼 좋은
막간 2: 만물이 함께 섰느니라
5장 이 일은 가능하지 않을 거야
6장 깨어짐에 의해 구출되다
막간 3: 하나님의 사랑으로 빚어지다
7장 창세기는 역사다
8장 이야기도 참일 수 있다
막간 4: 신학 뒤의 과학
9장 압도적 증거
10장 고래는?
막간 5: 불일치를 넘어
11장 대럴은 이단인가?
12장 토드는 바보인가?

나가는 말: 우리는 무엇을 성취했는가?





[저자 및 역자소개]

토드 우드 (Todd Charles Wood) (지은이)

미국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생화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클렘슨 대학교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브라이언 칼리지에서 과학 교수로 재직했다. 그리스도인이 젊은 지구 창조론자 관점에서 과학을 이해하도록 돕는 일에 주력하는 연구 교육 기관인 Core Academy of Science의 설립자이자 대표다. 기독교 학교와 홈스쿨을 위한 교과서 Introduction to Science 저자이며, toddcwood.blogspot.com이라는 유명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최근작 : <바보와 이단> … 총 8종


대럴 포크 (Darrel R. Falk) (지은이)

캐나다 앨버타 대학교에서 유전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와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 캠퍼스에서 박사 후 과정 연구원으로 일했다. 미국 시러큐스 대학교, 마운트 버논 나사렛 대학교, 포인트 로마 나사렛 대학교에서 가르쳤으며, 현재 포인트 로마 나사렛 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진화적 창조론의 관점에서 과학과 종교 간의 관계와 대화에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바이오로고스(BioLogos) 전임 대표이자 수석 고문이다. Coming to Peace with Science (IVP)의 저자이며 대중 강연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작 : <바보와 이단> … 총 9종


백지윤 (옮긴이)     
<<저서 모두보기>>

이화여대 의류직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미술대학원에서 미술이론을,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에서 기독교 문화학을 공부했다. 2021년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서 살면서, 다차원적이고 통합적인 하나님 나라 이해, 종말론적 긴장, 창조와 새창조, 인간의 의미 그리고 이 모든 주제에 대해 문화와 예술이 갖는 관계 등에 관심을 가지고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손에 잡히는 바울』 『알라』 『이것이 복음이다』 『모든 사람을 위한 신약의 기도』 『오늘이라는 예배』 『BST 스가랴』 『일과 성령』 『세상에 생명을 주는 신학』(이상 IVP) 등이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젊은 지구 창조론자와 진화적 창조론자, 마음을 열고 대화의 모험에 나서다★★★
“이 책은 보기 드문 보석이다.
어디에서도 이런 대화는 볼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우주와 인류의 기원에 대해 상반된 견해를 지닌 저명한 두 과학자가 나눈 매우 개인적인 이야기다. 서로 상대방이 교회에 해를 끼치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들은 기원에 관해 토론하면서 믿음을 기초로 그리스도 안에서 교제할 수 있는지 탐구하기 시작한다. 두 과학자들 사이의 불가능해 보이는 관계를 추적하는 이 책은 때로는 고통스럽지만 오늘날 기독교에 꼭 필요한 대화를 시도하여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뜻밖의 깨달음을 선사한다.
★ 김병훈(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송인규(한국교회탐구센터), 우종학(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추천!

양극화로 치닫는 오늘날,
바보와 이단으로 불리는 두 과학자의 무모한 도전이 빛을 발하다!

이 책은 우주와 인류의 기원에 대해 상반된 견해를 지닌 저명한 두 과학자가 수년에 걸쳐 나눈 매우 개인적이고도 진솔한 대화의 산물이다. 서로 상대방이 교회에 심각한 해를 끼치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들은 기원에 관해 토론하면서 믿음을 기초로 그리스도 안에서 교제할 수 있는지 탐구하기 시작한다. ‘글쎄, 될까?’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며 두 과학자들 사이의 불가능해 보이는 관계를 추적하는 이 책은, 때로는 고통스럽지만 오늘날 기독교에 꼭 필요한 대화를 시도하여 이면에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뜻밖의 깨달음을 선사한다.

바보와 이단 꼬리표를 뗄 수 있을까
하나님이 수천 년 전에 6일 만에 지구를 창조하셨다는 견해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제대로 교육받지 못해 무지한 ‘바보’ 취급을 당한다. 한편, 교회에서 진화론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성경의 가르침을 거부한 것으로 여겨 ‘이단’으로 불린다. 젊은 지구 창조론자 토드 우드와 진화적 창조론자 대럴 포크는 각각 바보와 이단으로 간주되는 것이 무엇인지 경험상 잘 알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꼬리표를 붙일 때 겪는 고통을 나누지만,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첨예하게 대립하는 문제에 대해 반대 견해를 유지하면서도 서로에 대해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더 깊이 성장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이제껏 이런 과학책은 없었다
이 책은 크게 두 가지 기여를 한다. 첫째, 기원에 대한 두 가지 다른 관점을 개인적으로 들려준다. 젊은 지구 창조론과 진화적 창조론의 대표주자들이 각자 신앙과 과학 여정을 돌아보며 자신의 관점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 과정을 솔직담백하게 들려준다. 각 장은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교차 진행되고 랍 배럿(골로새 포럼)이 막간마다 등장하여 중재하며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이러한 형식은 기존 과학 서적에서는 보기 드문 구성이다. 독자들은 수년간 진행된 이들의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기원에 관한 상반된 관점을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의견 불일치, 갈등과 대립을 다루는 모범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창조VS진화 논쟁뿐 아니라 주요 이슈에 대해 양극단으로 치달아 상대 진영을 폄훼하거나 악마화하는 오늘날, 두 과학자들의 이러한 시도는 좋은 모범이 될 만하다. 이를 통해 자신의 연약함을 고백하고 상대를 존중하면서 입장을 피력하는 저자들의 정직, 성실, 겸손의 미덕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창조론과 진화론 사이에서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은 물론, 과학을 잘 알지 못하는 이들도 손쉽게 볼 수 있는 기원 논쟁 입문서로도 제격이다. 그뿐 아니라 종교, 사회, 문화 전반적으로 양극화된 사안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에 대한 성경적 통찰과 실제적 모범을 제시해 주는 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창조VS진화,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이 책은 창조VS진화 논쟁 관련 도서이지만 교회의 갈등과 연합에 대한 개인적 회고록과 논평 성격 또한 지닌다. 기원 논쟁에서 출발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됨을 고백하며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이 중재자의 논평과 함께 가감 없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원수를 사랑하게 된 두 과학자의 인간적 면모와 다른 진영의 사람에 대한 존중과 배려, 특히 성령의 역사하심을 겸손히 열어 놓고 인정하는 부분이 돋보이는 이 책은, 내 편이 아니면 모두 적으로 간주하는 오늘날 한국 교회에 적잖은 도전과 울림을 전해 줄 것이다.


■ 독자 대상

- 창조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을 추구하는 교사, 신학생, 목회자
- 창조와 진화, 우주와 인류의 기원에 관해 궁금한 이들
- 양극화된 종교 사회 문화에서 화해의 모범을 보고 싶은 이들
- 부모와 청소년 자녀가 함께 볼 만한 기원 논쟁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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