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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수고하고 애쓰는 그리스도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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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수고하고 애쓰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소비자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발행일 2022-09-28
적립금 750원
상품코드 P000D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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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48
사이즈 140*205mm
지은이/옮긴이 김경진
ISBN 9788953143135
제조사/출판사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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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서문

1부 유한함의 고백
유한한 존재의 기도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기 전에
모두에게 주어진 ‘유한한 오늘’
오늘을 사는 힘, 하나님의 약속

2부 수고의 씨앗 찾기
카이로스의 시간을 사모할 이유
우리의 몫은 하나님 나라의 씨 뿌리는 자
씨 뿌리는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질문
욕망의 노예에서 벗어나기

3부 열매 맺는 기다림에 지지 않기
고단한 삶을 주께 드릴 때
번아웃된 하나님의 사람
끈질긴 문제가 변화의 통로
절망의 바다에서 필요한 한 가지

4부 우리의 최선은 은혜 아래 빛난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믿음
무너진 삶, 살리시는 주님
곤고한 날의 은혜, 긍휼
효용을 내려놓고 사랑을 선택하기
선한 목자가 부탁하신 일




[저자 및 역자소개]

김경진 (지은이)

소망교회 담임목사로, 생명력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신학적 토대 위에서 나온다고 믿는다. 예배학자로서 신학교와 교단에서 성경을 연구하며 쌓아 온 신학적 사유의 결정체들은 이제 강단에서 실존적인 삶의 문제들을 고민하고 성경에서 찾은 답으로 선포되고 있다. 저자는 말씀과 성례전을 통한 거룩한 변화를 추구하는 개혁교회의 정신은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적용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인의 실존적 고민은 불완전하고 유한한 삶 속에서 완벽하고 무한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는 통로가 됨을 전하고 있다. 성경의 핵심을 관통하는 저자의 풍성한 신학적 해석은 삶을 긍정하는 하나님의 따뜻한 시선이 되어 성도에게 소망과 기쁨으로 나아가게 한다.
장로회신학대학교(Th.B., M.Div., Th.M.)를 거쳐, 미국 보스턴대학교 신학부(Boston Univ. School of Theology)에서 예배학으로 신학 박사(Th.D.) 학위를 받았다. 미국 퀸지영생장로교회와 서울 그루터기교회 담임목사로 섬겼고,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예배설교학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실천신학회 회장 및 이사장, 한국예배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2019년 1월부터 소망교회 3대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완벽은 우리의 몫이 아닙니다》(두란노), 《예배의 실제》(WPA), 《예배와 설교 핸드북》(예배와설교아카데미, 공저), 《담임목사가 꿈꿔야 할 예배》(예수전도단, 공저) 등이 있다.

최근작 : <수고하고 애쓰는 그리스도인들에게>,<완벽은 우리 몫이 아닙니다>,<담임목사가 꿈꿔야 할 예배> … 총 12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그리스도인의 삶은 왜 이렇게 고단할까?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성도의 삶을 위해
이제 부르심의 자리에서
신발끈을 고쳐 맵시다


수고하고 애쓰며 살아가는 것은 현대인의 숙명과 같다. 직장인뿐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리스도인들 역시 비슷하다. 맡은 사명을 다하고자 안간힘을 쓰며 노력하는데 허탈감과 무력감, 성과 없는 고단함이 사명을 갉아먹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방법이 틀렸나 돌아보아도 뾰족한 답은 없다. 열매 없는 최선과 노력하는 삶의 허무함을 해석할 지혜가 없다. 하나님이 왜 유한한 인간에게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라고 하시는지 그 섭리를 아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은 코로나로 전세계가 당황하고 우왕좌왕할 때, 소망교회 강단에서 김경진 목사가 선포한 설교 모음집이다. 닫힌 교회 문과 텅 빈 예배당을 보며 저자는 눈물로 기도하면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말씀 가운데 깨달았다. 믿음의 사람들이 질서를 세우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전에 없던 새로운 일이 아니라, 마음을 새롭게 하여 자신의 본분을 다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깨달음이라고 저자는 밝힌다.
저자는 “유라굴로의 광풍이 일어 큰 소동이 일어난 배를 잠잠하게 한 것은 소명을 받은 사도 바울의 확신과 성실이었음을 기억하자”고 권면한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사명을 잃지 않고 고단하고 힘들지만 지속 가능한 성도의 삶을 살 수 있는지 전체 4부에 걸쳐 설명한다. 흔히들 빠지는 성공주의와 자기연민, 평가주의 등에서 어떻게 자유로울 수 있으며 간신히 버티는 일꾼에서 제자로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영적 근력을 얻게 된다. 유한한 인간의 조건과 선한 목자 되신 주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일의 내용을 앎으로써 성도의 삶이 나아갈 방향과 가치를 세우게 된다. 현장에서 무너지는 신앙으로 괴로워하는 성도, 바쁘게 일하느라 비전을 잃어버린 청년, 최선을 다해 살아도 열매가 없어 지친 성도들에게 위로와 동기부여의 자리가 되어 줄 것이다. 각 장마다 짧은 기도문을 실어, 유한한 인간의 고백에서 무한한 하나님의 은혜를 소망하는 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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