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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성육신 - 하늘과 땅이 겹치는 경이 (비아 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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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성육신 - 하늘과 땅이 겹치는 경이 (비아 문고)
소비자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발행일 2022-10-25
상품코드 P000D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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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72
사이즈 120*180mm
지은이/옮긴이 윌리엄 윌리몬, 정다운
ISBN 9791191239959
제조사/출판사 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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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들어가며
1. 하느님을 드러내신 하느님
생각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하기
가장 기이한 이야기
가까이 다가오시는 하느님
참 하느님, 참 인간
행동하시는 하느님
하느님은 우리의 욕망보다 크시다
2. 지금 여기에, 하느님으로부터 말씀이
우리가 기대하지 않았던 모습으로 오시는 하느님
하느님이 말씀하시다
하느님이 사랑으로 나타나시다
희망을 품고 현실적으로
3. 도움이 임하는 중
그리스도에 대해 충실하게 생각하기
우리를 위하여,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4. 성육신의 빛 속에 있는 삶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나셨으니 우리는 어디에서나 하느님을 만날 수 있다고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보다 더 영적이 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처럼 말하고 행하시는 그 ‘하느님’
하느님에 관한 진리, 우리에 관한 진실
말씀이 육신이 되다
함께 읽어볼 만한 책




[저자 및 역자소개]

윌리엄 윌리몬 (William Willimon) (지은이)

1946년생. 미국 감리교 신학자이자 목회자. 워포드 대학에서 공부한 뒤 예일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학위를, 에모리 대학교에서 신학 박사STD 학위를 받았다. 4년간 조지아와 사우스 캐롤라이 나에서 목회를 한 뒤 듀크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실천신학 교수 겸 듀크 대학교 교목실장으로 20년간 활동했으며 2004년 미국 연합감리 교회 감독이 되어 8년간 북앨라배마 연회 소속 감리교인들을 이끌었다. 현재 듀크 대학교로 다시 돌아와 실천신학 교수로 활동중이다. 그리스도교 잡지 「크리스천 센츄리」Christian Century의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워포드 대학, 콜게이트 대학교 등 13개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베일러 대학교에서 선정한 영어권에서 가장 탁월한 설교자 12명 중 한 명이며 유진 피터슨, 헨리 나우웬과 더불어 미국 개신교 목회자들이 가장 많이 읽는 그리스도교 저술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주요 저서로 『기억하라, 네가 누구인지를』(비아), 『오라, 주님의 식탁으로』(비아), 『부족한 것이 없는 사람에게 왜 복음이 필요한가?』(IVP), 『예배가 목회다』(새세대), 『목회자』(한국기독교연구소), 스탠리 하우어워스와 함께 쓴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복 있는 사람), 『주여,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복 있는 사람), 『십계명』(복 있는 사람) 등이 있다.

최근작 : <성육신>,<부족한 것이 없는 사람에게 왜 복음이 필요한가?>,<작은 교회의 설교와 예배> … 총 132종


정다운 (옮긴이)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그리스도교 신앙의 풍요로움을 담은 책들을 정갈한 한국어로 옮기는 데 관심이 있다. 『잃어버린 언어를 찾아서』(바바라 브라운 테일러, 비아, 2016), 『십자가』(새라 코클리, 비아, 2017), 『순례를 떠나다』(마이클 마셜, 비아, 2018), 『신학자의 기도』(스탠리 하우어워스, 비아, 2018), 『그리스도교』(로완 윌리엄스, 비아, 2019), 『기억하라, 네가 누구인지를』(윌리엄 윌리몬, 비아, 2020), 『우리 아버지』(알렉산더 슈메만, 비아, 2020), 『오라, 주님의 식탁으로』(윌리엄 윌리몬, 비아, 2021)를 한국어로 옮겼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성육신이란 무엇인가? 왜 그토록 성육신이라는 사건은 그리스도교에서 중요한가?
성육신의 의미, 더 나아가 그리스도교 신앙의 의미에 대해 성찰할 수 있게 해주는 얇고도 매력적인 입문서

“우리 자신에서 하느님에게 이르는 길 같은 것은 없습니다. 인상적인 추론, 생생한 영적 체험, 경건한 실천, 그리고 깊은 신심으로 이루어지는 양육조차 우리를 하느님에게 올려다 놓지는 못합니다. 우리의 지적인 노력으로 다다른 ‘신’을 이르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우상입니다. 우상은 합리적이며, 믿을만하고, 상상할 수 있는, 그러나 거짓인 신입니다. 우리가 있는 곳에서는 결코 다다를 수 없는 곳에 계신 하느님을 우리가 아는 ‘신’으로 대체한 것, 그것이 바로 우상입니다. 모든 종교는 유한한 피조물이 무한자를 향해 올라가거나 혹은 깊이 파고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오직 그리스도교만 무한자가 이 땅에 내려와 우리의 유한성을 취했다고 주장합니다. 이것이 성육신입니다. 우리는 더는 하느님을 향해 오르려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를 통해 하느님이 우리에게 내려오십니다. 이 책은 이 기쁜 소식에 관한 것입니다.” - 본문 中

그리스도교는 다른 무엇보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종교다. 달리 말하면 그리스도교인은 이 세계를 주관하는 창조주, 피조물인 우리는 기본적으로 헤아릴 수 없는 창조주가 예수라는 특정 시대, 특정 공간에서 활동했던 인물 안에서, 그를 통해 활동했음을, 결정적으로 자신을 드러냈음을 믿는다. 그러니 그리스도교는 곧 성육신의 종교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창조주가 시공간에 얽매인 인간으로 왔다는 선언, 그 인간이 죽음을 이기고 부활했다는 선언 만큼이나 낯설고 난해하며 믿기 힘들다. 하지만 그리스도교는 바로 이 두 선언을 붙들고 이 눈으로 하느님과 세계와 인간을 바라본다. 어떠한 방식으로든 이 역설적인 선언을 친숙하게, 이해가능하게 만들려는 시도에 그리스도교는 저항했으며 경이와 찬미로 응답했으며 권력추구, 안정지향, 자기정당화에 사로잡힌 세계와 삶을 바꾸려 노력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그리스도인이란 창조주가 피조물이 되어 이 지상에 왔다는, 무한자가 유한자가 되었다는 낯설고 난해하며 믿기 힘든 선언을 친숙하고, 이해 가능하며, 손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이야기로 바꾸지 않고, 역으로 이 선언에 기대어, 피조물이 되는 것을 감내하고, 피조물들을 향해 자신의 뜻을 알리며, 그들이 자신을 거부하고 부정할지라도 부활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긍정을 알리는 창조주의 사랑이야말로 이 세계의 근본 원리임을 깨닫고 그 원리를 따라 자신의 삶을 새롭게 빚어가는 이들이다. 탁월한 설교자이자 실천신학자인 윌리엄 윌리몬은 특유의 시선으로 그리스도교 신앙의 근간이 되는 성육신이 무엇인지, 이것이 그리스도교 신앙에서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를 그려낸다.
유익한 본문과 더불어 함께 읽을 만한 책들을 소개해 더욱 입체적으로 성육신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가 가능하도록 구성해 놓았다. 대림절을 앞두고 성육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는 이들, 어둠으로 가득 찬 이 땅에 빛이 왔다는 소식을 따라 삶의 여정을 걷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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