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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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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
소비자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발행일 2010-09-13
적립금 600원
상품코드 P000DC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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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352
사이즈 128*185mm
지은이/옮긴이 토마스 아 켐피스 (지은이), 박동순 (옮긴이)
ISBN 9788953113732
제조사/출판사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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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Liber 1. 영적 생활에 유익한 권면
1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2 자신에 대하여 겸손할 것
3 유일한 진리 예수 그리스도
4 신중하게 행동하기
5 성경을 읽을 것
6 방종한 감정 다스리기
7 소유나 환경을 의지하지 말 것
8 지혜롭게 사귀라
9 복종과 순종
10 너무 많이 말하지 말라
11 영적 성장을 위한 훈련
12 고난의 유익
13 유혹에 대처하는 법
14 경솔한 판단을 절제하라
15 참사랑으로 이루어진 일들
16 다른 사람의 결점을 발견했을 때
17 제자로 산다는 것
18 사막 교부들의 영성
19 신앙인의 영적 단련
20 고독과 침묵을 사랑하라
21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통회
22 인간의 삶
23 인간의 죽음
24 심판의 날을 생각하라
25 자기 훈련은 열정적으로

Liber 2. 내면 생활에 유익한 권면
1 내면을 가꾸는 지혜
2 겸손의 열매
3 평화를 누리는 사람
4 순수한 생각과 단순한 의도
5 자신을 직시하라
6 선한 양심의 기쁨
7 다른 모든 것보다 예수님 사랑하기
8 친밀함 쌓기
9 모든 위로의 하나님
10 모든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
11 십자가를 사모하는 사람들
12 거룩한 십자가의 길

Liber 3. 주님이 주시는 내적 위로
1 신실한 영혼과 내밀히 대화하시는 예수님
2 우리 속에서 잠잠히 말씀하시는 분
3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라
4 교제는 늘 진실하고 겸손하게
5 사랑의 경이로운 힘
6 진정한 사랑은 다르다
7 은혜에 너무 집착하지 말 것
8 하나님 앞에 선 인간
9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10 섬김의 성스러움
11 마음의 욕구 다스리기
12 끝까지 인내할 것
13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
14 선을 행하고 나서 우쭐대지 않을 것
15 마음의 소원을 아뢰는 기도
16 하나님 안에 거하는 행복
17 온전한 신뢰
18 이 땅의 고통을 어떻게 인내해야 하는가
19 고난에 반응하는 태도
20 연약함 인정하기
21 모든 것을 초월한 안식
22 받은 축복 기억하기
23 평화의 네 가지 원천
24 다른 사람의 생활 방식에 지나치게 간섭하지 말 것
25 진정한 평안을 얻는 법
26 간절한 기도가 주는 자유
27 위험한 자기 사랑
28 사람들의 평가를 두려워 말라
29 시련의 때에 하나님을 찾고 찬송하라
30 하나님께 가장 먼저 도움을 청하라
31 창조주와 만나는 시간
32 욕구 포기와 자기부인
33 사람 마음의 변덕스러움
34 창조주와 함께하는 즐거움
35 영적 무장
36 사람들에게 비난받을 때
37 나를 버리다
38 위기를 만날 때
39 문제에 너무 집착하지 말 것
40 사람에게는 자랑할 만한 선함이 없다
41 명예에 휘둘리지 말 것
42 사람에게 평안을 기대지 말라
43 세상 지식의 허무함
44 세상일에 매이지 말라
45 말에 쉽게 현혹당하지 말 것
46 말 때문에 상처를 받을 때
47 영생을 위한 일
48 나그네 삶의 괴로움
49 영생을 사모하는 사람에게 약속하신 축복
50 하나님께 인생을 맡기라
51 고상한 삶이 버거울 때
52 가치 있는 징계, 가치 있는 위로
53 자기 편애를 뿌리 뽑으라
54 본성 VS. 은혜
55 인성의 타락과 하나님의 은혜의 권능
56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
57 실패했다고 지나치게 실망하지 말라
58 하나님의 은밀한 심판을 알려고 애쓰지 말 것
59 모든 희망과 믿음을 오직 주께 두라

Liber 4. 성찬의 놀라운 신비와 축복
1 그리스도의 위대한 초대
2 성찬에 나타난 사랑
3 성찬에 자주 임할 때 얻는 유익
4 경건하게 성찬에 임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복
5 성찬식의 존엄성과 성직자 상像
6 성찬을 준비하는 기도
7 양심을 돌아보고 삶을 변화시키라
8 나를 드리는 성찬식
9 성찬과 중보 기도
10 성찬을 쉽게 미루거나 빠뜨리지 말 것
11 신자에게 꼭 필요한 두 가지
12 성스러운 성찬 준비
13 그리스도와의 하나 됨
14 성찬에 대한 뜨거운 갈망
15 믿음의 은혜 받기
16 필요를 아뢰고 은혜를 간청하라
17 사랑과 열정으로 그리스도를 받으라
18 계명을 따라가는 단순함이 복이다




[저자 및 역자소개]

토마스 아 켐피스 (Thomas A Kempis) (지은이)

그는 평생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그리스도를 본받는 거룩한 삶, 기도의 삶을 살아간 사람이다. 본명은 토마스 헤메르켄(Thomas Haemerken)이며, 토마스 아 켐피스라는 이름은 출신지명을 연결해 부르는 라틴식 호칭이다.
그는 1392년, 네덜란드 데벤터르의 공동생활 형제단에 들어가 공부하며 신앙과 공동체의 정신을 배우고, 1399년에 어거스틴 수도원에 들어가 1413년에 사제 서품을 받고 1429년에는 수도원 부원장이 되었다. 1471년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성경 필사를 비롯해, 설교와 상담, 저술, 젊은 수도사들의 훈련에 힘썼으며, 그리스도만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분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경건과 임재의 삶을 살았다.
그가 1420년대에 저술한 것으로 알려진 이 책은 지금까지 여러 세기를 지나며 수많은 판본과 역본을 거듭하면서 성경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고 있고, 우리의 표상이신 그리스도를 본받고 따르도록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큰 감화와 도전을 주며 빛나는 신앙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그리스도를 본받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그분의 삶과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육신의 삶에서 영적인 삶으로, 세상의 즐거움에서 내면의 거룩함으로, 사람의 위안에서 주님의 위로로 마음을 옮기며, 나아가 주님과의 거룩한 연합을 갈망하게 된다.
저자는 성찬에 관한 주님의 가르침을 전하며, 올바르게 집전하고 참례하도록 권면한다. 삶을 돌이키는 회개와 믿음으로 하나님께 복종하며 주의 몸과 피를 합당히 받을 때 독자들은 영혼의 회복과 경건의 은혜를 얻으며 그리스도와의 거룩한 하나 됨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최근작 : <그리스도를 본받아>,<그리스도를 본받아>,<준주성범 (양장)> … 총 208종



박동순 (옮긴이)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초대 주이스라엘 대사를 역임했다. 주미대사관, 주스웨덴대사관, 주핀란드대사관, 주쿠웨이트대사관, 주오스트리아대사관에서 근무했고, 주요르단대사, 주필리핀대사, 주카이로총영사(대사)를 지냈다. 예루살렘 히브리대학에서 한국문화를, 은퇴 후에는 아주대학교에서 미국정치학을강의했다. 역서로는 「영혼의 양식」(두란노), 「빈 의자」(도서출판 사람들),「슬픔과 희망의 이름으로」(조선일보 출판부)가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분주하고 혼란스러운 세대를 사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묵상집!
생활을 파고드는 힘이 있는 권면들!
출간 이후 역사적으로 또 세계적으로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책’으로 평가받고 있는 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
초대 이스라엘 대사를 지낸 박동순 대사가 라틴어에서 직접 번역한 이 명(明) 고전의 최신 완역본이 나왔다. 이 책은 최초 라틴어 필사본이 나온 이후 소문이 퍼지면서 유럽에 있는 여러 수도원이 필사본을 만들어 볼 정도로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았고, 지금도 약 750개의 필사본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후에 인쇄 문화가 시작되면서 영어, 아랍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한국어 등 전 세계 각종 언어로 번역되어 현재까지 3천 종 이상의 번역본이 나올 만큼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존 웨슬리와 존 뉴튼 등 많은 기독교 신앙의 위인들의 회심에 영향을 끼쳤고, 본 회퍼가 옥중에서도 손을 놓지 못한 것으로도 잘 알려진 책이다.
그렇다면 왜 지금 이 책이어야 하는가? 그리스도를 본받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생을 묵상하며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간다는 것인데, 죄악이 관영한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워낙 오래된 책이고, 원래는 수도사들을 교육하기 위한 용도로 지어졌기 때문에 “21세기를 사는 현대인인 나와는 거리가 멀다, 상관없다” 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실 ‘진리’라는 건 세월이 흘러도, 세상이 바뀌어도, 아니 그럴수록 더욱 살아서 빛을 내며 더욱 깊고 진한 향기를 내기 때문에 진리가 아니겠는가?
「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가 나이와 성, 세대, 문화를 초월해서 사랑받는 이유는 단순히 신학 이론의 설명이나 기독교 처세술의 집대성본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을 파고드는 힘이 있는 권면들이기 때문이다. 토마스 아 켐피스는 이 책에서 때로는 따끔하게 우리의 양심에 매를 들고, 때로는 한없이 자상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상하고 지친 심령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있다. 또 실제적으로 따라야 할 생활 지침, 가져야 할 신앙 습관 등을 일러 준다.

죄악이 관영한 이 세상에서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한동안 블로그와 미니홈피 등이 유행을 했다. 요즘은 스마트폰 열풍까지 가세해서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문화가 새로운 문화 코드로 떠오르고, 명실공히 정보와 소통의 홍수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이 정보와 자신의 감정들을 실시간으로 사람들에게 표현하고 공유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사람들의 공허함과 외로움은 해결되지 않고 있다. 아무리 좋은, 많은 것들로 자신을 채워도 사람들의 내면에 있는 목마름은 결국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가 되신 그리스도로만 채워질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목마름을 채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묵상집이다. 총 111가지 다양한 주제에 걸쳐, 인간의 어찌할 수 없는 본성들을 인정하면서, 외모를 꾸미는 대신 내면을 풍성하게 채워주는 생활 방식과 영적 성장에 도움이 되는 조언들, 또 성찬의 신비와 축복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마치 신앙 사전처럼 그리스도인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이 제시되어 있어 언제라도 꺼내 보고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아마 이 책을 읽으면 몇 백 년 전의 사람이 나와 너무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비슷한 죄성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비슷한 고백을 한다는 것이 놀라게 될 것이다. 수 백 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이 글들이 우리의 양심과 영혼을 통찰력 있게 꿰뚫는 건, 이 책이 인간 본성 자체와 인간 내면의 추구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이 책은 한 장이, 한 페이지 혹은 두 페이지의 짧은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어, 매일매일 한 챕터씩 읽고 묵상하기에 좋다. 삶을 온전히 헌신했던 14세기의 수도자가 들려주는 신앙고백의 무게감과 깊이는 한 문장 한 문장을 그냥 쉽게 읽고 지나칠 수 없고, 자꾸 곱씹게 만든다. 그래서 한꺼번에 다 읽기보다는 한 번에 한 장씩 읽고 구절구절에 오래 머물면서 깊게 묵상하는 것이 유익하다.
특히, 분주하고 바쁜 현대의 일상에서 마음이 소란스러운 이들, 또 인생의 멘토가 필요한 이들이 침대 머리맡이나 책상에 두고 때마다 일마다 꺼내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분주한 일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고, 매 순간 그 길을 선택하고 순종할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옥토로 만들어 주는 권면들을 담은 책이다.
믿기 힘들 만큼 흉악한 사건 사고나 유명인의 자살 사건이 계속해서 언론에 보도되고 거기에 폭설에, 폭염과 같은 이상기후에,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까지 더해 염려와 불안이 전 사회적으로 퍼지고 있다. 심지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성경에 나오는 ‘말세’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시대일수록 사람들은 어떤 ‘기준’을 원하기 마련이다. 물론, 크리스천의 제 1의 기준은 성경 말씀일 것이다. 이와 더불어, 우리보다 앞서 예수님을 따라 생명의 길을 걸어간 믿음의 선배가 들려주는 올바른 신앙생활에 대한 조언에 귀 기울이고, 그가 만난 하나님을 함께 묵상하는 것은 이 좁은 길을 걸어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에게는 그 무엇보다 예수님을 닮아 가는 것이 가장 큰 은혜이자 복이다. 이 책을 통해 그 큰 은혜와 축복을 풍성히 경험하고 누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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