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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매일 아침 청소년을 위한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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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매일 아침 청소년을 위한 365
소비자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발행일 2010-11-08
적립금 600원
상품코드 P000DC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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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376
사이즈 102*150mm
지은이/옮긴이 김원태,김형민,라준석,홍민기,하용조 (지은이)
ISBN 9788953114142
제조사/출판사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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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 하용조 1월 1일 - 2월 23일 (001-054)
▒ 홍민기 2월 24일 - 5월 4일 (055-124)
▒ 김원태 5월 5일 - 8월 3일 (125-215)
▒ 라준석 8월 4일 - 10월 2일(216-275)
▒ 김형민 10월 3일 - 12월 31일(276-365)



[저자 및 역자소개]

김원태 (지은이)


총신신대원을 졸업하고, 두란노서원에서 <생명의 삶> 편집장을 지냈으며, 온누리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다 도미하여 Liberty에서 신학석사(Th.M.)와 Regent에서 목회학박사(D.Min.) 학위를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와 다음세대와 선교에 가치를 둔 수지 기쁨의교회(www.joyplus.or.kr)를 개척하여 행복한 양육과 목회를 하고 있다.
김원태 목사는 수많은 청년들에게 비전과 열정을 불러일으켰고, 지금도 여전히 코스타에서 주요강사로 섬기면서 국내외 집회와 강의를 하고 있다. 열정적인 설교가로 알려진 김원태 목사와 그의 가족은 홈스쿨사역(jiakorea.org)에도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통합예배가 다음세대를 살린다」 (개정)「가치 혁명」 「예수가 나의 주인이시다」 「모든 교인은 교회의 리더다」 「솔로몬의 마지막 훈수」 「부모가 자녀에게 꼭 남겨주어야 하는 그것」 「괜찮아, 다시 일어나면 돼!」(이상 브니엘) 「큐티 리더 누구나 할 수 있다」 「청년아 영적부흥을 꿈꾸라」 「청년아 탁월하게 살아라」 「청년아 하나님을 경험하라」 「십대를 위한 수필 1, 2」 「예수닮은 십대」(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최근작 : <인생 혁명>,<통합예배가 다음세대를 살린다>,<부모가 자녀에게 꼭 남겨주어야 하는 그것> … 총 46종


김형민 (지은이)

서울에서 태어나 야구선수, 그룹사운드 기타리스트, 전교짱의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김형민 목사는 방황하는 청소년 시절을 보냈다. 그러던 중 친구의 전도를 받아 동네의 한 작은 교회에 나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그를 지극정성으로 먹이며 복음을 전하고 양육해 준 선생님을 통해 예수님을 만났다. 이후 그는 전교짱에서 신앙짱으로 변화되어 불신 가정의 반대를 무릅쓰고 신학교에 진학해 목사가 되었다.

이 시대 그리스도인을 하나님 말씀으로 세우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는 저자는 다음 세대 특히 청소년과 그들의 가정을 향한 열정이 뜨겁다. 이 책은 큐티 사역에 잔뼈가 굵은 저자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비롯,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썼다. 큐티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려 주는 큐티 입문서이자 슬럼프에 빠진 큐포자를 다시 세울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저자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명지대학교 자연미래교육원 청소년지도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청소년학과에서 석사학위와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성서유니온선교회의 청소년 담당 간사를 거쳐 두란노서원에서 청소년 큐티지 〈새벽나라〉 편집장으로 섬겼으며 유스코스타와 각종 청소년 집회 강연을 하고 여러 교회에서 큐티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또 청소년과 부모를 위한 ‘김형민청소년활동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사역자협의회 회장과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청소년학과 주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용인 동백에서 다윗의 아둘람 공동체 정신과 말씀 묵상, 가정 중수, 다음 세대를 핵심가치로 하는 아둘람교회(adullam.cc)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유튜브 ‘아둘람교회’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매일 아침 청소년을 위한 365》(공저)와 《너 하나님이랑 사귀니?》(이상 두란노)가 있다.

최근작 : <식사하셨습니까?>,<하나님의 권리와 인간의 권리>,<매일 아침 청소년을 위한 365> … 총 12종


라준석 (지은이)

저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다. 환하게 웃는 얼굴로 “행복하세요!”라며 얼른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하는 모습에서 그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저자는 성경 읽기를 밥 먹는 것보다 더 좋아한다. 주님과의 진한 데이트 시간이기 때문이다. ‘더 바이블’ 운동을 시작하면서 성경을 몰아치듯 읽지 않고, 일상적으로 해야 할 일들을 하면서도 감당할 수 있는 양만큼 읽었다. 이렇게 하니 마치 하나님이 곁에 계시다는 느낌이 들며 하나님과 더 친밀해졌다. 그는 성도들에게 하루에 20분만 투자하여 9개월을 읽자고 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성경이 눈에 보인다고도 했고, 처음으로 성경을 완독한 사람도 많았다.
그는 이 책에 많은 정보를 넣지 않았다. 다만 조직신학자답게 성경의 맥을 짚어 주면서 성경을 완독하고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데 주력했다. 통독의 한계를 넘어 의미를 가슴에 새기도록 했다. 이 책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바로서게 하는 데 선한 역할을 할 것이다.
저자는 연세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며,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온누리교회 총괄수석목사로, 시드니새순교회 담임목사로 섬겼고, 현재는 사람살리는교회 담임목사, 장로회신학대학교 겸임교수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행복한 누림》, 《좋으신 성령님》, 《친밀함》(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최근작 : <새로운 시대, 불변의 복음>,<더 바이블>,<친밀함> … 총 9종


홍민기 (지은이)

세상 물결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영적 중심을 단단히 잡고 주님의 뜻을 향해서만 묵직하게 돌진하는 탱크 목사.
크리스천조차 바쁘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을 좇아 끊임없이 무언가를 해내지 않으면 실패한 사람처럼 여겨지는 이 때에, 그는 사실은 바쁜 게 아니라 혼란스러운 것은 아닌지 묻는다. 혼란스럽기 때문에 세상에 끌려다닌다. 세상에 끌려다니기 때문에 사는 게 힘들다.
그는 이 책에서 크리스천이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지 않으면 세상에 끌려다니는 삶을 살 수밖에 없음을 명확히 하며, 하나님 중심의 우선순위를 바로 세워 영적 중심을 단단히 잡을 것을 권면한다. 그러면서 우리 삶과 신앙의 열 가지 영역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영적 중심을 바르게 잡기 위한 구체적인 훈련 지침과 조언을 제시한다.
미국 고든대학(Gordon College)에서 청소년 사역과 성서학(B.A.)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Seminary)에서 목회학(M.Div.)을,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영성교육학(Th.M)을 전공했다. 현재 브리지임팩트사역원(1996년 설립) 이사장이자 청년목회자자녀공동체(WPK)의 지도 목사로서 다음세대 부흥에 힘쓰는 한편, 올바른 교회에 대한 고민 끝에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를 시작하여 현재 서울과 부산, 댈러스를 비롯하여 열한 곳에 교회를 개척해 예배드리고 있다.

저서로 《내 편은 아무도 없었다》, 《내 마음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었다》,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었다》, 《다시 세움》, 《하나님의 에이스》, 《자녀교육에 왕도가 있다》, 《교사의 힘》 등이 있다.

최근작 : <계속 이대로 살 수는 없다>,<내 편은 아무도 없었다>,<내 마음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었다> … 총 24종


하용조 (지은이)

복음 전도자로 온전히 일생을 드린 하용조 목사는 1946년 평남 진남포에서 4대째 예수 믿는 가정에서 태어났다. 단 하루도 새벽기도를 빠지는 일이 없으신 부모님과 날마다 가정예배를 드리고 찬송과 말씀을 암송하며 자랐다. 그는 복음의 힘과 전도의 기쁨을 어려서부터 보아 왔다고 생전에 자주 말한 바 있다. 이처럼 그가 복음 전도자로 끊임없이 살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는, 살아 움직이며 자신 안에서 꿈틀대는 복음의 힘이었다. 그 말씀을 가지고 그는 보다 쉬운 설교, 보다 생활에 적용 가능한 말씀으로 평신도들에게 강력한 말씀 증거자로 온 삶을 다했다.
건국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 바이올라대 명예 문학박사와 미국 트리니티신학대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전주대학교 이사장, 한동대학교 이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두란노서원 원장, CGN TV 이사장을 역임했다.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 《하용조 목사의 큐티하면 행복해집니다》, 《감사의 저녁》, 《사랑하는 가족에게》,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 《십자가의 임재 안에》 등 50여 권의 단행본과 강해 설교집을 남겼다. 늘 연약한 몸으로 복음을 향해 사랑의 질주를 했던 그는 2011년 8월 2일, 향년 65세로 사랑하는 하나님 곁으로 갔다.

최근작 : <비전 성구사전>,<예수님은 승리입니다 : 요한복음 5>,<로마서의 비전 : 로마서 2> … 총 200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10대에 읽은 말씀, 여든까지 간다.
하루 한 구절, 한 말씀으로 학업과 진로,
꿈과 비전을 이루는 발판을 만들라.
당신의 자녀가 콩나물처럼 쑥쑥 자라나는
영적 배부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한국 교회 청소년의 멘토 목사 5명이 전하는
매일 아침 청소년 365!!


하나님께 쓰임 받은 이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늘 가까이 하였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씨름하며 기도의 교제를 놓치지 않았다. 그래서 삶의 굽이굽이를 오직 말씀으로 넉넉히 이겨낼 수 있었다.
오늘날 우리 자녀들은 말씀의 홍수 속에 놓여져 있다. 말씀을 너무도 쉽게 접하고 들을 수 있기에 그만큼 말씀의 중요성을 놓치고 있다. 성경을 읽거나 암송하는 것은 고사하고 주일예배조차 자막에 의존해 성경을 들고 가지 않는다. 이것은 부모의 책임이고 우리 기성세대의 책임이다. 우리가 먼저 날마다 성경 먹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가르쳐 주지 못했기 때문에 파생된 일이다.
이제라도 말씀을 먹이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말씀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어야 한다. 믿음의 사람들은 언제나 말씀으로 배부른 자들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제비새끼가 어미가 물어온 먹이를 먹기 위해 안간힘을 다해 입을 벌리는 것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입을 벌리고 그날그날의 말씀을 간구해야 한다. 그러할 때 신앙의 키가 자라나고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이 땅의 청소년을 사랑하고 그들을 섬겨 온 다섯 분의 목회자가 다음 세대를 향한 애타는 심정으로 본인들이 묵상한 말씀들을 모은 것이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처럼 어려서부터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과 교제하기를 습관화하는 일에 익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을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과 자녀들에게 권한다.

[타깃]

- 12~19세에 속한 청소년 모두
-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
- 주일학교 교사, 목회자
- 청소년 사역을 하고 있는 교회, 학교, 단체

[독자의 Needs]

- 청소년들이 매일 아침 한 구절의 말씀을 통해 꿈과 비전을 확인하고 정진하게 한다.
- 청소년 시절부터 말씀을 늘 가까이 하는 삶을 살도록 돕는다.
- 한국 교회의 영적 거인 다섯 명의 글을 통해 신앙상태를 점검하고 영적인 인도를 받는다.
- 바쁜 청소년들이 매일 조금씩 읽을 수 있는 한 권의 책으로 1년을 값지게 살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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