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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신학이란 무엇인가 Reader - 기독교 신학 원전 문헌집, 전면개정 제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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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신학이란 무엇인가 Reader - 기독교 신학 원전 문헌집, 전면개정 제5판
소비자가 56,000원
판매가 50,400원
발행일 9791191987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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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DD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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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198
사이즈 152*228mm
지은이/옮긴이 알리스터 맥그래스, 김기철
ISBN 9791191987096
제조사/출판사 복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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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차례 │감사의 글│서문│학생들에게│교사들에게│동영상 보조 자료들│기독교 신학의 발전: 역사적 개관

1장 전체 서론: 예비적 고찰
순교자 유스티누스: 철학과 신학│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철학과 신학│테르툴리아누스: 철학과 이단의 관계│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철학과 신학│니케아 신조│사도신경│켄터베리의 안셀무스: 신 존재 증명│가우닐로: 안셀무스의 논증에 대한 응답│토마스 아퀴나스: 신 존재 증명들│토마스 아퀴나스: 유비의 원리│오캄의 윌리엄: 신 존재 증명들│마틴 루터: 십자가 신학│장 칼뱅: 신앙의 본질│『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하나님의 형상들│존 로크: 신 개념의 형성│르네 데카르트: 신의 존재│블레즈 파스칼: 신 존재 증명들│블레즈 파스칼: 숨어 계시는 하나님│임마누엘 칸트: 안셀무스의 존재론적 논증에 대하여│쇠렌 키르케고르: 진리의 주체성│제1차 바티칸 공의회: 신앙과 이성│존 헨리 뉴먼: 믿음의 토대│아돌프 폰 하르나크: 교의의 기원│칼 바르트: 신학의 본질과 과제│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유비│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신 존재 증명│블라디미르 로스키: 부정의 신학│디트리히 본회퍼: 세속 세계의 하나님│폴 틸리히: 상관관계의 방법│이안 램지: 기독교 교리의 언어│샐리 맥페이그: 은유의 신학│구스타보 구티에레즈: 비판적 성찰의 신학│브라이언 게리쉬: 칼뱅의 신학과 조정│조지 린드벡: 후기 자유주의의 교리 이해│두미트루 스타닐로에: 교의의 본질│케빈 벤후저: 신학에 대한 포스트모던의 도전│존 폴킹혼: 신학과 근거 있는 믿음│프라치스코 교황: 신학과 교회에서 신앙과 진리

2장 신학의 자료
사르디스의 멜리토: 예표론과 구약성경 해석│리옹의 이레나이우스: 전통의 역할│히폴리투스: 성경의 예표론적 해석│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성경의 4중적 해석│테르툴리아누스: 전통과 사도적 계승│오리게네스: 성경을 이해하는 세 가지 방법│예루살렘의 키릴로스: 신조의 역할│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성경의 문자적 의미와 풍유적 의미│히에로니무스: 성경의 역할│레랭의 빈켄티우스: 전통의 역할│클레르보의 베르나르두스: 성경의 풍유적 의미│스티븐 랭턴: 성경의 도덕적 의미│작센의 루돌프: 상상으로 성경 읽기│자크 르페브르 데타플: 성경의 의미들│마틴 루터: 성경의 4중적 의미│마틴 루터: 그리스도 안의 계시│장 칼뱅: 자연적인 하나님 지식│장 칼뱅: 구약과 신약의 관계│트리엔트 공의회: 성경과 전통│「갈리아 신앙고백」: 성경의 정경성│「벨직 신앙고백」: 자연의 책│멜키오르 카노: 성경 해석자인 교회│일치 신조: 성경과 신학자들│로베르토 벨라르미노: 개신교의 성경 해석│킹 제임스 성경 번역자들: 성경의 번역│토머스 브라운: 계시의 두 책│프랜시스 화이트: 성경과 전통│조나단 에드워즈: 창조 세계의 아름다움│윌리엄 페일리: 창조의 지혜│요한 아담 묄러: 살아있는 전통│존 헨리 뉴먼: 전통의 역할│찰스 하지: 성경의 영감│제라드 맨리 홉킨스: 자연에 담긴 하나님의 위엄│찰스 고어: 교의와 신약성경의 관계│제임스 오어: 기독교에서 계시의 중심성│빌헬름 헤르만: 계시의 본질│칼 바르트: 하나님의 자기 드러냄인 계시│에밀 브루너: 계시의 인격적 본질│루돌프 불트만: 비신화화와 성경 해석│교황 비오 12세: 불가타역 성경의 권위│오스틴 파러: 비신화화, 역사, 성경 해석│게르하르트 폰 라트: 예표론과 성경 해석│칼 라너: 성경의 권위│브레바드 S. 차일즈: 정경적 성경 해석│필리스 트리블: 페미니스트 성경 해석│장 메옌도르프: 살아있는 전통│제임스 I. 패커: 계시의 본질│토머스 F. 토런스: 자연신학에 대한 칼 바르트의 비판│『가톨릭교회 교리서』: 성경과 전통│N. T. 라이트: 성경 내러티브의 권위│알리스터 맥그래스: 자연신학에 대한 기독교의 이해

3장 신론
아테네의 아테나고라스: 기독교인의 하나님│리옹의 이레나이우스: 악의 기원│리옹의 이레나이우스: 삼위일체│테르툴리아누스:선재하는 물질을 사용한 창조│오리게네스: 하나님과 악의 관계│니사의 그레고리우스: 삼위일체에 대한 인간적 유비│카이사레아의 바실리우스: 성령의 사역│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 삼위일체의 점진적 계시│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우스: 성령과 삼위일체│푸아티에의 힐라리우스: 삼위일체│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삼위일체│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하나님과 악의 관계│콘스탄티아의 에피파니우스: 사벨리우스주의│알렉산드리아의 키릴로스: 성령의 역할│다마스쿠스의 요하네스: 성령│제11차 톨레도 공의회: 삼위일체│캔터베리의 안셀무스: 하나님의 동정심│생 빅토르의 리카르두스: 삼위일체 안의 사랑│헤일스의 알렉산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겪으신 고난│토마스 아퀴나스: 하나님의 전능│바뇨레조의 보나벤투라: 악의 기원│노리치의 줄리안: 우리 어머니이신 하나님│오캄의 윌리엄: 하나님의 두 가지 능력│토마스 아 켐피스: 삼위일체 사변의 한계│장 칼뱅: 하나님의 섭리│베네딕트 스피노자: 하나님의 무정념성│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 삼위일체│칼 바르트: 하나님의 “타자성”│위르겐 몰트만: 하나님의 고난│한스 우르스 폰 발타자르: 하나님의 영광│레오나르도 보프: 가난한 자들을 위한 기쁜 소식인 삼위일체│로버트 젠슨: 삼위일체│한스 큉: 하나님의 불변성│에버하르트 융엘: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자크 엘륄: 이콘의 신학│발터 카스퍼: 삼위일체의 합리성│폴 주이트: 배타적 언어와 삼위일체│존 밀뱅크: 포스트모던 시대의 삼위일체│엘리자베스 A. 존슨: 하나님의 남성 이미지와 여성 이미지│앤 카: 페미니즘과 하나님의 남성성│새라 코클리: 사회적 삼위일체 모델│데이비드 벤틀리 하트: 하나님과 악

4장 그리스도의 인격
안티오키아의 이그나티우스: 가현설│리옹의 이레나이우스: 영지주의 그리스도론│테르툴리아누스: 성부수난설│테르툴리아누스: 성육신│노바티아누스: 그리스도의 신성│오리게네스: 그리스도의 두 본성│아리우스: 그리스도의 지위│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우스: 그리스도의 두 본성│라오디케아의 아폴리나리우스: 그리스도의 인격│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 아폴리나리우스주의│몹수에스티아의 테오도루스: 기뻐하시는 뜻에 따른 연합│네스토리우스: 테오토코스라는 용어│알렉산드리아의 키릴로스: 성육신│교황 레오 1세: 그리스도의 두 본성│칼케돈 공의회: 기독교 신앙의 규정│다마스쿠스의 요하네스: 성육신과 이콘│오툉의 호노리우스: 성육신의 원인│토마스 아퀴나스: 성육신의 필연성│그레고리우스 팔라마스: 하나님의 겸허와 성육신│마틴 루터: 네스토리우스주의 비판│프랑수아 투레티니: 그리스도의 삼중 직무│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역사의 구덩이│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 기독교의 ‘자생적 이단들’│마틴 켈러: 역사적 예수│조지 티렐: 자유주의 개신교의 그리스도│알버트 슈바이처: ‘역사적 예수’ 연구의 실패│G. K. 체스터턴: 성육신과 신화와 이성│P. T. 포사이스: 그리스도의 인격│도로시 세이어즈: 그리스도론과 교의│폴 틸리히: 없어도 되는 역사적 예수│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꼭 필요한 역사적 예수│토머스 F. 토런스: 성육신과 구원론│로즈메리 래드포드 류터: 그리스도의 남성성│모르나 후커: 칼케돈 공의회와 신약성경│N. T. 라이트: 역사와 그리스도론│재닛 마틴 소스키스: 여성들이 보는 그리스도의 의미

5장 그리스도 안의 구원
리옹의 이레나이우스: 속죄의 ‘몸값’ 이론│리옹의 이레나이우스: 그리스도 안의 ‘총괄갱신’│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사랑의 본보기인 그리스도의 죽음│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우스: 그리스도의 죽음│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우스: 그리스도론과 구원론의 관계│위(爲) 히폴리투스: 십자가의 우주적 차원들│아퀼레이아의 루피누스: ‘낚싯바늘’ 속죄 이론│고대의 예전: 지옥으로 내려가신 그리스도│키루스의 테오도레투스: 그리스도의 죽음│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그리스도 안의 구속│고백자 막시무스: 구원의 경륜│신 신학자 시메온: 신화(神化)로서의 구원│캔터베리의 안셀무스: 속죄│페트루스 아벨라르두스: 구속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사랑│생 빅토르의 위그: 그리스도의 죽음│도이츠의 루페르트: 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인 성육신│토마스 아퀴나스: 그리스도의 배상│니콜라스 카바실라스: 그리스도의 죽음│장 칼뱅: 구속의 근거들│소치누스주의: 배상 개념 비판│존 던: 그리스도의 사역│조지 허버트: 그리스도의 죽음과 구속│찰스 웨슬리: 그리스도 안의 구원│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 카리스마적 지도자인 그리스도│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 그리스도론과 구원론│탈스 고어: 그리스도론과 구원론의 관계│헤이스팅스 래쉬달: 도덕적 모범인 그리스도│구스타프 아울렌: 고전적 속죄 이론│블라디미르 로스키: 신화(神化)로서의 구속│버나드 로너간: 구속의 이해가능성│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그리스도론의 구원론적 이해│제임스 I. 패커: 형벌의 대리 이론│도로테 죌레: 고난과 구속│콜린 건튼: 속죄의 언어│『가톨릭교회 교리서』: 그리스도의 희생│미로슬라브 볼프: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인간의 폭력│로즈메리 래드포드 류터: 고난과 구속│데니 위버: 전통적 속죄 이론 속의 폭력

6장 인간의 본성과 죄와 은총
리옹의 이레나이우스: 인간의 진보│테르툴리아누스: 죄의 유전│오리게네스: 하나님의 형상│락탄티우스: 하나님 형상의 정치적 특성│암브로시우스: 공로와 무관한 구원의 특성│위(爲) 암브로시우스: 원죄│니사의 그레고리우스: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갈망│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예정의 본질│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타락한 인간 본성│펠라기우스: 인간의 책임│펠라기우스: 인간의 자유│카르타고 공의회: 은총│제2차 오랑주 공의회: 은총과 자유│빙엔의 힐데가르트: 남자와 여자의 창조│릴의 알랭: 은총의 원인인 참회│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창조 세계│토마스 아퀴나스: 은총의 본질│마그데부르크의 메히트힐트: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열망│둔스 스코투스: 마리아의 무흠수태│리미니의 그레고리우스: 예정│가브리엘 비일: 공로와 칭의│조반니 피코 델라 미란돌라: 인간의 본성│마틴 루터: 의롭게 하는 신앙│마틴 루터: 죄와 은총│필리프 멜란히톤: 이신칭의│장 칼뱅: 예정│장 칼뱅: 칭의 개념│트리엔트 공의회: 칭의│테오도르 베자: 예정의 원인들│존 던: 포로가 된 인간의 의지│「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예정│조나단 에드워즈: 원죄│존 웨슬리: 칭의│존 헨리 뉴먼: 원죄│칼 바르트: 그리스도 안의 선택│에밀 브루너: 바르트의 선택론│라인홀드 니버: 원죄│발레리 세이빙: 페미니스트의 죄 이해│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인간의 본성│메리 헤이터 인간의 성과 하나님의 형상│베네딕트 16세 교황

7장 교회
리옹의 이레나이우스: 교회의 기능│오리게네스: 교회와 구원│카르타고의 키프리아누스: 교회의 단일성│예루살렘의 키릴로스: 교회의 보편성│시르타의 페틸리아누스: 성직자들의 성결함│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교회의 혼합된 본질│레오 1세 교황: 교회 안의 직무│인노켄티우스 3세 교황: 교회와 국가│토마스 아퀴나스: 교회의 보편성│보니파시오 8세 교황: 교황의 수위권│얀 후스: 교회│마틴 루터: 교회의 표지들│마틴 루터: 성직자와 평신도│필리프 멜란히톤: 가톨릭성의 본질│제바스티안 프랑크: 참된 교회│「제1차 헬베티아 신앙고백」: 교회의 본질│장 칼뱅: 교회의 표지들│리처드 후커: 교회의 순결│「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교회│로저 윌리엄스: 세상과 교회의 분리│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 신자들의 친교인 교회│제1차 바티칸 공의회: 교회와 교황의 수위권│헨리 바클레이 스웨트: 교회의 사도성│「바르멘 선언」: 교회의 정체성│스티븐 찰스 니일: 교회의 거룩성과 선교│이브 콩가르: 교회의 계층체제│제2차 바티칸 공의회: 교회의 본질│요한 지지울라스: 지역 교회와 보편 교회│에이버리 덜레스: ‘가톨릭성’의 의미│스탠리 하우어워스: 신앙의 이야기와 교회│게오르그 드라가스: 정교회의 교회 개념│요한 바오로 2세 교황: 평신도와 선교│존 웹스터: 교회와 복음

8장 성례전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그리스도를 먹는 믿음│테르툴리아누스: 세례에서 물의 의미│카르타고의 키프리아누스: 이단의 세례│예루살렘의 키릴로스: 세례의 의미│예루살렘의 키릴로스: 그리스도의 몸과 피│푸아티에의 힐라리우스: 세례의 효력│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 세례의 상징│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도나투스파의 성례전 이해│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세례를 베풀 권리’│다마스쿠스의 요하네스: 성령과 성만찬│파스카시우스 라드베르투스: 실재적 임재│코르비의 라트람누스: 실재적 임재│풀다의 칸디두스: “이것은 내 몸이다”│베크의 랜프랭크: 성례전의 신비│생 빅토르의 위그: 성례전의 정의│페트루스 롬바르두스: 성례전의 정의│제4차 라테란 공의회: 세례와 성만찬│토마스 아퀴나스: 화체설│마틴 루터: 화체설│마틴 루터: 유언인 빵과 포도주│울리히 츠빙글리: “이것은 내 몸이다”│울리히 츠빙글리: 성례전의 본질│장 칼뱅: 성례전의 본질│트리엔트 공의회: 화체설│존 웨슬리: 성만찬과 구원│존 헨리 뉴먼: 유아 세례│제2차 바티칸 공의회: 성만찬│에드바르트 스힐레벡스: 실재적 임재│세계교회협의회: 세례│알렉산더 슈메만: 성만찬│로완 윌리엄스: 성례전의 본질│교황 요한 바오로 2세: 희망의 표징인 성만찬

9장 기독교와 타종교
순교자 유스티누스: 기독교와 유대교│루트비히 포이어바흐: 종교의 인간적 기원│칼 마르크스: 포이어바흐의 종교론에 대하여│칼 바르트: 기독교와 종교│C. S. 루이스: 기독교와 다른 종교들의 신화│칼 라너: 기독교와 비기독교 종교들│제2차 바티칸 공의회: 기독교 밖의 종교들│클라크 피녹: 다원주의와 그리스도론│존 힉: 상보적 다원주의│존 B. 캅: 종교다원주의│레슬리 뉴비긴: 다원주의 문화와 복음│가빈 드코스타: 다원주의의 자기모순점들│허버트 맥케이브: 기독교와 신들의 폐위│데이비드 포드: 경전 교차연구와 종교 간의 대화│교황 프란치스코: 복음전도와 종교 간의 대화

10장 마지막 일들
리옹의 이레나이우스: 창조 세계의 최종적 회복│안티오키아의 테오필루스: 조건적 불멸설│테르툴리아누스: 천국과 지옥│테르툴리아누스: 천년왕국│오리게네스: 부활의 몸│카르타고의 키프리아누스: 기독교인의 본향인 천국│올림푸스의 메토디우스: 부활│예루살렘의 키릴로스: 죽은 자들을 위한 기도│니사의 그레고리우스: 부활의 몸│요하네스 크리소스토무스: 죽은 자들을 위한 기도│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기독교인의 희망│그레고리우스 1세 교황: 연옥│페트루스 롬바르두스: 천국에 사는 인간의 외양│베네딕트 12세 교황: 천국에서 하나님 뵙기│제노바의 카테리나: 연옥│존 던: 부활│제레미 테일러: 죽움과 천국│조나단 에드워즈: 지옥의 실재│존 웨슬리: 보편적 회복│C. S. 루이스: 천국에 대한 희망│루돌프 불트만: 종말론의 실존론적 해석│헬무트 틸리케: 윤리와 종말론│ 리처드 보컴: 위르겐 몰트만의 종말론│한스 우르스 폰 발타자르: 지옥│『가톨릭교회 교리서』: 천국│캐스린 태너: 영원한 삶

신학 용어 해설│자료 출전│심화 추가 독서 자료│찾아보기




[저자 및 역자소개]

알리스터 맥그래스 (Alister E. McGrath) (지은이)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태생으로 21세기 복음주의 진영을 대표하는 신학자. 1978년에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01년 같은 대학에서 신학 박사 학위와 2013년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옥스퍼드 대학교의 위클리프 홀 학장이자 역사신학 교수로 지내다가 2008년 옥스퍼드 대학교를 떠나 런던의 킹스 칼리지에서 신학과 선교학, 교육학을 가르치며, 신학·종교·문화 연구소 소장을 맡았다. 2013년 앤드레아스 이드레오스 ‘과학 및 종교’ 석좌교수로 옥스퍼드 대학교에 복귀했다.
자연과학을 공부하기 위해 대학에 들어갔으나, 삶의 궁극적 질문들에 답해 줄 수 없는 과학의 한계와 자유주의 신학의 맹점을 깨달음과 동시에 존 스토트, 제임스 패커, 마이클 그린 등의 저술과 강연을 통해 복음주의의 지적 광대함을 발견한 후 기독교로 회심했다. 대학 기간 내내 UCCF(영국 IVF)에서 활동했으며, 졸업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으면서 복음주의 운동에 참여해 왔다. 자연과학에서 조직신학, 역사신학에 이르기까지 배움의 영역을 끊임없이 확장한 독보적 복음주의 신학자로 존경받고 있다.
저서로는 『삶을 위한 신학』 『십자가란 무엇인가』 『과학신학』 『정교하게 조율된 우주』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이상 IVP),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기독교 변증』(국제제자훈련원), 『우주의 의미를 찾아서』(새물결플러스), 『신학이란 무엇인가』 『C. S. 루이스』 『내 평생에 가는 길』(이상 복있는사람), 『도킨스의 신』(SFC), 『도킨스의 망상』(살림) 등이 있다. 

최근작 : <신학이란 무엇인가 세트 - 전2권>,<신학이란 무엇인가>,<신학이란 무엇인가 Reader> … 총 481종


김기철 (옮긴이)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여수석교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신학이란 무엇인가』『신학이란 무엇인가 Reader』『하나님 나그네 된 백성』『예언자적 상상력』『예수가 바라본 하나님 나라』『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제자가 된다는 것』『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복 있는 사람) 등이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신학이란 무엇인가 Reader』 국내 최초 출간
“신학 교과서 『신학이란 무엇인가』가 왼편에 있다면,
원전 문헌집인 『신학이란 무엇인가 Reader』는 반드시 그 오른편에 자리 잡아야 한다!“
―L. 그레고리 존스, 앤서니 C. 티슬턴, 케빈 밴후저, 강영안, 신국원, 정성욱, 김병훈, 권연경, 김진혁, 김정형, 이재근 추천

이 책은 기독교 사상과 역사를 아우르는 신학 원전 문헌집이자
신학 공부의 깊이와 지평을 넓혀줄 최적의 참고서다!

■ 이 책의 특징

- 기독교 신학의 역사적·사상적·문화적 배경을 탁월하게 풀어 놓은 『신학이란 무엇인가』 자매편
- 2천 년 기독교 역사에서 신학의 발전 과정과 사상의 정수를 보여주는 350편의 일차 원전 문헌 수록
- 25년간 옥스퍼드·프린스턴·듀크·맥길 대학교, 리젠트·휘튼 갈리지 등 유수의 대학에서 교재로 사용

■ 독자 대상

- 일차 문헌과 씨름하며 주요 신학자들의 생생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를 듣기 원하는 독자
- 신학을 전공하는 신학생, 목회자, 선교단체 간사
- 신학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평신도 그리스도인

신학 공부를 위한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주요 신학자들의 견해와 직접 부딪쳐 씨름하는 것이다. 널리 사랑받아 왔고 이제 새로 개정해 5판을 펴내게 된 이 책에서 목표로 삼은 것은, 독자들로 하여금 신학 원전을 읽고 씨름하게 함으로써 기독교 신학의 핵심 개념, 인물, 학파들과 직접 대면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새 판본에서는 신학 교육자와 학생 독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자료들을 적절히 조절하고 읽기 쉽게 가다듬었으며 많은 부분을 수정했다. 새로 편집된 읽을거리들은 신학적으로 흥미롭고, 교회 일치의 관점에서 포괄적이며, 교육적 가치도 크다.
이 책에는 이천 년 기독교 역사에 걸쳐 250개 이상의 많은 원전에서 선정한 350편이 넘는 읽을거리들을 실었으며, 각각의 글은 핵심 교리, 관점, 지적 발전, 주요 신학 체계를 보여준다. 나아가 독자들이 본문과 적극적으로 씨름할 수 있도록 각 본문에 서론, 논평, 생각해 볼 물음들을 수록했는데, 이 자료들은 여러분이 기독교 신학을 학습하는 데 보다 친숙해지고 자신감을 얻도록 도울 것이다.
이 책은 입문용 교재로 독자들에게 사전 지식이 거의 없다는 전제 아래 저술되었다. 지면이 허락하는 한, 각 읽을거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그 맥락과 핵심 특성을 밝혔으며, 독자들이 본문을 읽을 때 명심해야 할 점을 짚어 주려고 최선을 다했다. 읽을거리의 많은 부분은 이레나이우스,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테르툴리아누스, 오리게네스,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등 고전 저술가들의 문헌에서 가져왔다. 고전 자료에 초점을 맞추기는 했어도 이 책에서 인용한 자료의 상당 부분은 최근 200년 동안 나온 것들이며, 그 결과 고전과 현대의 글을 부족함 없이 골고루 담은 셈이 되었다.
저자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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