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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신학이 있는 믿음 - 하나님을 아는 지식 내 성품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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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신학이 있는 믿음 - 하나님을 아는 지식 내 성품이 되다
소비자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발행일 2023-01-18
적립금 700원
상품코드 P000D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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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00
사이즈 135*202mm
지은이/옮긴이 로니 커츠 , 정성묵
ISBN 9788953143777
제조사/출판사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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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추천 서문. 다시 ‘영’과 ‘진리’로 예배할 시간
: 마귀가 흩뿌려 놓은 생각의 오류들 속에서

1. 모든 사람이 신학자다
: ‘신학 없는’ 믿음, ‘성령의 열매 없는’ 신학의 참상

# LOVE
2. 깊은 신학의 샘에서 길어 올린 순전한 사랑으로

# JOY
3. 깊은 신학의 샘에서 길어 올린 순전한 희락으로

# PEACE
4. 깊은 신학의 샘에서 길어 올린 순전한 화평으로

# PATIENCE
5. 깊은 신학의 샘에서 길어 올린 순전한 오래 참음으로

# KINDNESS
6. 깊은 신학의 샘에서 길어 올린 순전한 자비로

# GOODNESS
7. 깊은 신학의 샘에서 길어 올린 순전한 양선으로

# FAITHFULNESS
8. 깊은 신학의 샘에서 길어 올린 순전한 충성으로

# GENTLENESS
9. 깊은 신학의 샘에서 길어 올린 순전한 온유로

# SELF-CONTROL
10. 깊은 신학의 샘에서 길어 올린 순전한 절제로

맺는 글. 좋은 신학이 일상에 미치는 생명력
부록. 신학 입문자를 위한 가이드





[저자 및 역자소개]

로니 커츠 (Ronni Kurtz) (지은이)

미국 오하이오 주 시더빌대학(Cedarville University) 부교수. 미드웨스턴침례신학교(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하이오 주로 오기 전,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에서 7년간 목사로 시무했으며, 미드웨스턴침례신학교와 스펄전칼리지(Spurgeon College)에서 신학을 가르쳤다. 다른 저서로 No Shadow of Turning(돌이킴의 그림자는 없다)이 있다.

최근작 : <신학이 있는 믿음> … 총 3종


정성묵 (옮긴이)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렘브란트는 바람 속에 있다》, 《슬로우 영성》, 《천로역정》,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최근작 : <영향력> … 총 335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Christianity Today> 2023 어워드
‘신학 부문’ 파이널리스트 진출작

신학 공부에 정식으로 발을 들여놓은 적이 있는가? 꼭 그게 아니더라도 성경 공부나 신앙 서적을 탐독하는 등 ‘하나님 아는 지식’을 쌓는 일에 열심을 내는가? ‘신학은 목사나 학자가 될 사람이나 하는 거지 나와는 상관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하는가? 기독교 교리에 대해 빠삭하면서 목소리만 컸지 성품은 하나도 예수님 닮지 않은 이들 때문에 시험에 들었는가? 이 질문들에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이 책을 권한다. 로니 커츠의 신간, 《신학이 있는 믿음》이 모든 그리스도인을 올바른 신학에 뿌리 내린 믿음, 풍성한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는 신학의 세계로 초대한다.

모든 사람이 신학자다!
좋은 신학이 우리 삶에 미치는 살아 숨 쉬는 영향력!


신학은 ‘하나님 그리고 그분과 관계된 모든 것’에 대한 연구다. 믿음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는 신학자다. 선하고 아름답고 참되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알아 갈수록 그분을 닮아 가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쌓일수록 그리스도를 더 닮기는커녕 신학적 논쟁과 다툼으로 혼란하다. 신학이 네 편 내 편을 가르는 분열의 도구, 교만의 도구, 성화와 지혜의 대체물로 무기화되고 있다. 신학이 “육체의 일”로 전락되고 말았다. 저자는 이 시대 기독교에 만연한 ‘성령의 열매 없는 신학’의 참상을 진단하며, 이 문제의 현상들을 거슬러 본질적인 상류로 헤엄쳐 간다.

믿음의 삶을 낳는 진리 탐구를 시작하라
다시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라!


이 책은 우리의 지적 사고 활동이 어떻게 아홉 가지 성령의 열매로 이어질 수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봄으로써, 더는 신학을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를 망하게 하는 전쟁 전술이나 무기로 사용하지 말라고 종용한다. 대신 신학을 우리의 믿음을 위해 날마다 길어 올려 마실 충만한 샘으로서 추구하도록 이끈다. 그럴 때 비로소 신학은 우리로 하여금 서로의 짐을 지게 하는, 그야말로 우리 일상을 백팔십도 바꾸는 도구가 될 것이다. 올바른 신학을 바탕으로 성경 말씀과 다른 사람들을 대하라. 신학적 사고하기를 통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더욱 깊어지며, 성령의 열매라는 미덕이 자신의 성품으로 자리 잡는 진정한 거듭남을 경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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