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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청소년이 성을 알면 달라지는 것들 - 몸, 마음, 관계에서 나를 찾아 가는 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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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청소년이 성을 알면 달라지는 것들 - 몸, 마음, 관계에서 나를 찾아 가는 성교육
소비자가 11,000원
판매가 9,900원
발행일 2023-02-01
적립금 550원
상품코드 P000DD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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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92
사이즈 137*195mm
지은이/옮긴이 김경아
ISBN 9788932819891
제조사/출판사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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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들어가는 글
몸과 마음의 소통│성교육이란 무엇일까?│진짜와 가짜│지피지기 백전불태

1부. 나를 알고 사랑하기
1. 나는 사랑받는 존재
자존감의 중요성│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2. 몸과 마음을 알기
내 몸, 네 몸│사춘기 몸의 변화│남자와 여자의 성기│사춘기│뇌는 공사 중│자위
3. 비교하지 않기

2부.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기
4. 여자와 남자, 달라도 괜찮아
본질주의자와 구성주의자의 대화│젠더란?│남자는 이렇고, 여자는 저렇다│젠더 감수성을 키우기│세상이 달라지는 중
5. 조금 다른 사람들
여성과 남성 그리고 간성│성별 정체성과 성적 지향│동성애는 죄일까?
6. 그래도 되는 건 없다

3부. 행복하게 함께 살기
7. 서로 좋은 것을 찾기
데이트, 어떻게 할까?│스킨십, 어떻게 할까?│성관계│피임과 책임
8. 위험한 성을 경계하기
동의를 구하기│그루밍 성범죄│성폭력
9. 온라인 세상을 판단하고 분별하기
온라인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디지털 리터러시가 필요해

나가는 글
경계를 존중하기│좋은 결정을 하기
감사의 글

추천 도서



[저자 및 역자소개]

김경아 (지은이)


글 쓰고 말하는 일을 한다. 전업주부로 살다가 글 쓰는 재주를 발견했고, 세 아이를 위해 나선 길이 경력이 되었다. 막내를 입양한 후, 모든 아동은 가정에서 자라야 한다는 신념으로 입양의 필요를 알리는 일에 헌신했다. 그 후 준비된 성관계의 중요성을 말하고 싶어 성교육 강사가 되었다. 지난 8년간 수십여 곳의 학교, 교회, 단체에서 청소년들을 만났다. 현재 ‘진로와소명연구소’ 성교육 팀장이고, ‘아동권리보장원’ 예비입양부모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입양과 ‘가족 됨’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너라는 우주를 만나』, 자유롭고 용감하고 현명한 성을 위한 안내서 『성을 알면 달라지는 것들』(이상 IVP)이 있다.

최근작 : <청소년이 성을 알면 달라지는 것들>,<성을 알면 달라지는 것들>,<너라는 우주를 만나> … 총 8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궁금한 게 많은 십 대를 위해
오늘부터 시작하는 성 이야기!


“학교에서는 배우지 않았던 다양하고 넓은 범위의 성 이야기가 새롭고 신선하다.” _김새별(중학교 2학년 여학생)

“인터넷에 나오는 지식보다 훨씬 깊이 있고, 정확한 내용이다. 그러면서도 쉽다.
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거나 아예 모르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_서예성(중학교 1학년 남학생)

-김병년 목사, 김지윤 소장, 문경민 소설가, 정병오 교사 추천!

몸과 마음의 이야기, 성(性)을 배우다!


성(性)이란 무엇일까? 한자를 들여다보면 성은 마음(?)과 삶(生)을 뜻하는 글자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몸으로 삶을 경험하고 살아 내기에, 성이란 다른 말로 하면 몸과 마음의 이야기다. 또한 우리는 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다. 그래서 성은 나라는 사람뿐 아니라 나와 관계를 맺으며 함께 살아가는 주변 사람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개념이다.

학교에서도 인터넷에서도 배울 수 없었던
실제적이고 친절하며 인격적인 성교육


청소년 시기에는 성 호르몬의 작용으로 2차 성징이 나타나고 성적 호기심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궁금한 것이 너무도 많지만 막상 자세히 배울 곳은 부족하다. 학교에서의 성교육은 지루하거나 충분하지 않을 때가 많다. 그래서 많은 청소년들이 “어두운 밤, 인터넷 세상 속에서” 성을 찾으려 한다. 2020년 여성가족부의 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초등학생 3명 중 1명이 성인 영상물을 접한 적이 있다고 한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 성에 대해 배울 필요가 있을까? 너무 자세히 가르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지 않을까?’ 많은 어른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성을 금기시하거나 비밀스러운 것으로 만든다. 하지만 온라인이라는 넓은 세계를 자유롭게 탐험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청소년들은 어른들의 생각보다 더 성에 대해 왜곡된 관점을 배우기가 쉽다. 그런데 이렇게 왜곡된 관점이 한번 자리 잡기 시작하면 돌이키기가 어렵다. 성은 잘 사용하면 즐거움을 주지만, 잘못 사용하면 아주 위험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청소년이 스스로 읽고 배우는 성교육,
‘성적 존재’로서의 십 대를 위한 폭넓은 성 이야기!


따라서 중요한 것은 청소년들에게 성을 ‘가르칠 것인가, 말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다. 아직은 어리지만 분명한 ‘성적 존재’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는 온전한 성교육이 필요하다. 『청소년이 성을 알면 달라지는 것들』은 바로 이러한 목적을 위해, 성교육 강사로 많은 청소년, 청년, 부모, 교사 등을 만나 온 저자가 오랜 경험을 담아 쓴 책이다.

중학생도 스스로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말로 쓰였으며, 중간중간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을 던져 준다. 또한 책에 직접 답을 적을 수 있도록 워크북 형식을 부분적으로 채택하여, 한 번 읽고 기억에서 사라지는 정보가 아니라 머릿속에 남아 행동을 변화시키는 메시지를 담아내었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생물학적 성에 대한 지식도 다루지만, 일상생활과 사회에서 청소년들이 접하게 되는 사회문화적이고 관계적인 성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담아 더욱 폭넓다.

십 대의 행복한 삶을 위해
솔직하고 편안하게 나누는 성에 관한 대화


1부 ‘나를 알고 사랑하기’에서는 사춘기의 몸과 마음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알려 주고, 어떤 모습이든 자기 자신을 포용하고 사랑할 수 있는 자존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2부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기’에서는 사회문화적으로 여성성/남성성이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는지를 살펴보고, 성별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자신과 다른 존재를 존중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3부 ‘행복하게 함께 살기’에서는 성적으로 올바른 관계와 잘못된 관계, 주의해야 할 위험에 대해 다루고, 특히 온라인 세상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디지털 리터러시를 키우도록 격려한다.

“학교에서는 배우지 않았던 다양하고 넓은 범위의 성 이야기가 새롭고 신선하다.”
“인터넷에 나오는 지식보다 훨씬 깊이 있고, 정확한 내용이다. 그러면서도 쉽다. 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거나 아예 모르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책을 먼저 읽은 중학생들의 진솔한 후기처럼, 십 대 청소년의 안전한 몸과 마음, 더 나아가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성에 대한 모든 내용을 실제적이면서도 인격적으로 알려 준다. 궁금하지만 막상 터놓고 이야기하기 어려운 성이라는 주제에 관해 솔직하고 편안하게 대화를 시작하기에 좋은 책이다.

★이 책의 특징★

-실제적이고 친절하며 인격적인 성교육 내용이 담겨 있다.
-청소년들이 직접 읽을 수 있도록 쉬운 말로 쓰였다.
-스스로 생각해 보고 답을 적는 워크북 형식으로 되어 있다.
-성교육 강사로 오랫동안 쌓아 온 저자의 현장 경험이 녹아 있다.


★대상 독자★

-성교육을 받아 본 적이 없거나, 학교에서 배우는 성교육이 지루하게 느껴졌던 청소년
-성에 대한 지식은 있지만, 어떤 관점으로 성을 대해야 하는지 궁금한 청소년
-청소년 자녀에게 성에 관해 좋은 관점을 알려 주고 싶은 부모
-실제적이면서도 인격적인 성교육의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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