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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기원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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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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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DD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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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688
사이즈 215*279mm
지은이/옮긴이 로버트 C. 비숍, 래리 L. 펑크, 레이먼드 J. 루이스, 스티븐 O. 모시어, 존 H. 월튼, 노동래, 우종학, 이문원, 김익환
ISBN 9791161292496
제조사/출판사 새물결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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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어표
서론

1부 여행의 출발
1장 성경 해석 원칙과 방법
2장 포괄적 창조 교리와 과학 연구에 대한 함의
3장 기원 문제를 추구함에 있어 지식과 신앙
4장 과학과 신학의 렌즈를 통해서 본 창조세계

2부 우주의 기원
5장 우주의 기원: 창세기 1:1-2:4
6장 전자기 복사와 우주의 크기
7장 팽창하는 우주
8장 빅뱅 모형과 현대 우주론
9장 별들의 생애와 죽음 그리고 미세조정
10장 우주의 기원에 관한 성경 및 신학의 관점

3부 지구의 기원과 지질학적 역사
11장 지구와 태양계의 기원
12장 지질학의 역사적 뿌리: 격변설과 동일과정설
13장 창세기의 홍수
14장 암석의 순환과 지질 과정의 시간 척도
15장 오래된 암석들: 지질학적 시간 측정
16장 판구조론: 지구의 작동 방식에 관한 이론
17장 암석과 화석에서 지구의 역사 읽기
18장 지구의 역사에 관한 성경 및 신학의 관점

4부 지구상의 생명의 기원
19장 자연 발생에서 무생물로부터의 발생으로
20장 원시 화학: 원시 수프가 나타날 준비
21장 생물학적 정보: 단백질과 핵산
22장 생명의 기원에 관한 대안적인 시나리오들
23장 생명의 기원에 관한 성경 및 신학의 관점

5부 종과 생물 다양성의 기원
24장 진화 이론의 발전
25장 현대의 종합적 진화 이론
26장 진화에 관한 증거 탐구: 계통 발생과 화석
27장 확장된 종합적 진화 이론의 발전
28장 생물 다양성의 기원에 관한 성경 및 신학의 관점

6부 인간의 기원
29장 인간의 기원: 창세기 2-3장
30장 인간의 기원: 자연 인류학으로부터의 증거
31장 인간의 기원: 게놈의 증거
32장 하나님의 형상에 관한 성경 및 신학의 관점

결론적 후기
33장 새 창조, 창조세계를 돌봄 그리고 과학 교육에 관한 성경 및 신학의 관점

용어해설
이미지 출처
성구 색인




[저자 및 역자소개]

로버트 C. 비숍 (Robert C. Bishop) (지은이)

텍사스 대학교 Ph.D.. 물리학 및 철학 부교수이자 존 앤드 매델라인 매킨타이어 철학 및 과학사 석좌교수다.

최근작 : <기원 이론> … 총 5종


래리 L. 펑크 (Larry L. Funck) (지은이)


리하이 대학교 Ph.D.. 명예교수인 그는 40년 넘게 무기화학을 가르쳐 왔다.

최근작 : <기원 이론>


레이먼드 J. 루이스 (Laymond J. Lewis) (지은이)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타바버라 캠퍼스 Ph.D.. 생물학 부교수다.

최근작 : <기원 이론>


스티븐 O. 모시어 (Stephen O. Moshier) (지은이)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 Ph.D.. 지질학 교수이자 지질학 및 환경 과학과 학과장이다.

최근작 : <기원 이론> … 총 2종


존 H. 월튼 (John H. Walton) (지은이)

히브루유니언 칼리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무디 성경대학에서 20여 년간 가르쳤으며, 현재는 휘튼 칼리지에서 구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노아 홍수의 잃어버린 세계』, 『토라의 잃어버린 세계』, 『아담과 하와의 잃어버린 세계』, 『창세기 1장과 고대 근동 우주론』(이상 새물결플러스), 『창세기 1장의 잃어버린 세계』(그리심)라는 독창적인 저술을 통해 구약 성서 특히 창세기와 고대 근동 문헌 간의 비교연구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신학자다. 『창세기 격론』(IVP), 『창조 기사 논쟁』, 『아담의 역사성 논쟁』(이상 새물결플러스) 등의 책에도 글을 기고했다.

최근작 : <기원 이론>,<교회를 위한 구약성서 신학>,<노아 홍수의 잃어버린 세계> … 총 137종


노동래 (옮긴이)

서울대학교 공법학과와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금융공학 MBA 과정을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최초의 7일』, 『그랜드캐니언』, 『갓 이즈 러브』, 『현대 무신론자들의 헛발질』, 『아메리칸 지저스』, 『예수와 십자가 처형』, 『예수와 성전』, 『오늘날에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가?(상, 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우종학 (감수)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이자 거대 블랙홀과 은하 진화를 연구하는 천문학자다. 예일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샌타바버라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와 UCLA에서 연구원으로 일했고, 미 항공우주국 NASA 허블 펠로십(Hubble Fellowship), 한국천문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천체물리학 저널」(The Astrophysical Journal) 등 국제 학술지에 100편이 넘는 논문을 게재했고, 연구 외에도 과학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강연과 저술에 힘쓰고 있다. 과학과 기독교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며 연구하고 교육하는 단체인 ‘과학과 신학의 대화’를 설립해 대표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무신론 기자, 크리스천 과학자에게 따지다』(IVP), 『과학시대의 도전과 기독교의 응답』(새물결플러스), 『우종학 교수의 블랙홀 강의』(김영사), 『대화』(공저, 복있는사람), 『기원』(공저, 휴머니스트)이 있고, 『현대 과학과 기독교의 논쟁』(공역, 살림), 『쿼크, 카오스, 그리스도교』(비아)를 우리말로 옮겼다.

최근작 : <우종학 교수의 블랙홀 강의>,<과학과 신학의 대화 Q&A>,<대화> … 총 24종


이문원 (감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지구과학교육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다. 같은 학교 교육대학원에 진학해 석사 과정을 거쳐 일본 도호쿠대학교 이학부에서 「제주도 화산암류에 대한 연구」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교육개발원 책임연구원과 제주대학교 전임강사를 지냈고, 강원대학교 교수로 정년을 마친 후 현재는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학부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백두산, 제주도, 울릉도 및 한탄강 등 한반도 화산암류에 대한 논문을 다수 썼다. 30여 년 동안 중고등학교 지구과학 교육 과정 및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다.

최근작 :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으로 떠나는 여행>,<지질학 용어의 뿌리>,<한탄강 지질 탐사 일지> … 총 12종


김익환 (감수)


서울대학교 화학공학 학사, KAIST 생물공학 석사, Rutgers University 생물화학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일반생물학의 진화론 부분을 지난 10년 동안 강의해 왔다. 생물학, 화학공학, 물리학을 아우르는 그의 폭넓은 지식은 우주의 역사, 태양과 지구의 형성 과정, 그리고 생물의 진화를 설명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생명과학과 생명공학 분야 100여 편의 국제학술지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한국생물공학회,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미국화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모임인 Korea University Christian Fellowship (KUCF)과 International Student Fellowship (ISF)의 지도교수를 맡고 있다.

최근작 : <진화론과 창세기의 하모니>,<전염의 상상력> … 총 3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한때 급성장을 경험했던 우리나라 개신교는 지금 그 이상의 급쇠퇴를 경험하고 있다. 젊은 층 신자의 감소가 인구 붕괴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우리나라 개신교 교회의 앞날에 암운을 드리우고 있다. 이렇게 된 데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현대 과학의 성과와 성경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라는 문제와 그 문제에 개신교가 대처해 온 방식이 큰 이유 중 하나임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현대 과학의 표준 이론은 우주의 나이가 약 138억 년 이상이고 지구의 나이는 약 45억 년이며, 오늘날 우리가 보고 있는 다양한 생물은 진화의 산물이고, 인간은 영장류와의 공통 조상에게서 나왔으며,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는 약 10,000개의 개체에게서 나왔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약 1만 년 전 이내에 하나님이 엿새 동안 무로부터 직접 만물을 창조했다고 말하는 것처럼 보이는 창세기의 기록은 어떻게 된 것인가? 하나님의 계시인 성경에 오류가 있을 수 없으므로 과학이 틀렸는가? 아니면 독립적인 여러 증거가 동일한 방향을 가리킨다는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없는 과학 연구의 결과에 비추어 볼 때 성경이 틀렸는가?
성경이 진리임을 옹호하려는 사람들은 과학은 확고한 사실이 아니라 “이론”일 뿐이며, 따라서 추측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성경은 진리이고 과학은 하나의 가설적 이론일 뿐이므로 양자는 비교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과학 이론은 허술한 추측이 아니라 많은 관찰과 실험을 통해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일정한 규칙이 발견되고, 실험 결과가 재현 가능하며 그 가설에 입각한 예측이 사실로 밝혀져야 비로소 이론의 지위를 얻게 된다. 따라서 많은 반대 증거들을 통해 그것이 틀렸음이 입증되기까지는 잠정적으로 사실로 믿을 수 있다. 하나님이 그리 멀지 않은 과거에 우주를 기적적으로 창조했다고 믿는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은 우주 나이가 138억 년 이상이고 지구 나이가 45억 년인 것처럼 보이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할 때 물질들이 오래된 것처럼 보이도록 창조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거나, 사실은 하나님이 우주를 1만 년 이내에 창조했는데, 창조 직후에는 방사성 붕괴율이 현재보다 훨씬 빨랐던 것을 포함하여 물리 법칙이 현재와 달라서 현재 우리가 관찰하는 수치를 사용하면 나이가 과도하게 많게 측정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경우 하나님이 허위를 조장하는 존재가 되거나 지구에 생명이 존재할 수 없는 조건이 부과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성경은 실제로 하나님이 약 1만 년 전에 무로부터 엿새에 걸쳐 만물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는가? 성경은 세계의 기원에 관한 역사적, 과학적 서술인가? 하지만 그것이 창세기에 묘사된 우주의 기원에 관한 유일한 해석 방법인 것은 아니며, 사실 그런 해석은 교회사에서도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이론일 뿐이다.
과학과 성경은 다루는 범위와 목적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과학은 가시적인 자연계를 대상으로 그 구조와 속성, 법칙 등을 우리에게 알려 줄 수 있지만 궁극적인 원인, 목적, 의미를 말해 줄 수는 없다. 과학이 그 한계를 벗어나 보이는 것이 존재하는 모든 것이며 신은 존재하지 않고 이 세상은 단순한 우연의 산물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본분을 벗어난 처사다. 이에 반해 성경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 죄를 범한 인간의 구원의 필요와 구원의 방법, 인간과 우주의 목적과 의미 등을 알려주지만, 자연계의 기원이나 구체적인 작동 방법에 일차적인 관심을 두지 않는다. 창세기 앞부분의 텍스트를 문자적으로 취해서 과학을 부정하려는 사람들은 오늘날 자신들도 이 과학 이론의 성과들을 통해 찾아낸 석유 등 천연자원을 이용하고 있고, GPS를 통한 자동차 내비게이션 길 안내를 이용하며, 엑스레이와 방사성 치료를 이용하고 있다는 엄연한 사실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생각건대 우리 인간은 몸을 지닌 존재로서 자연환경에 의존하여 살아간다. 우리는 공기와 물과 식량을 필요로 하고 땅과 공간을 필요로 한다.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서 먼저 다른 생명체들을 창조했고, 그 전에 그것들이 살아갈 지구를 창조했고, 또 그 전에 지구가 존재할 태양계를 창조했고, 그런 식으로 태양계가 존재할 우리 은하와 우리 은하가 존재할 우주를 창조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 우주와 지구는 우연한 진화의 산물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한, 곧 한치라도 틀어지면 생명이 존재할 수 없는 필수적인 법칙들과 원리들이 작동하고 있다. 저자들은 전능하고 자애로운 하나님이 자연에게 자기 스스로의 모습을 결정할 수 있는 자율권을 부여해서 자연의 모습을 형성해가는 방식으로 창조했다고 말한다. 즉 창조와 진화 개념이 서로 모순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이해하면 표준 과학이 말하는 우주와 지구 나이나 인간의 기원에 관한 설명은 우리의 신앙을 포기하게 하는 요인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예배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미국 휘튼 칼리지의 학부생을 대상으로 20년 넘게 신학과 과학의 관계에 관한 교양 과목으로 가르쳐 온 내용을 바탕으로 쓰인 이 책은 현대 과학이 발견한 우주, 지구, 생명체, 인간의 기원에 대한 핵심 내용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가히 단 한 권의 책에 현대 과학의 성과들을 빼곡히 담고 있다. 더불어 물리적인 우주 안에 담긴 기독교 신앙의 함의들을 제시한다. 이 책은 특히 과학을 이해하는 면에서 반지성주의 경향이 강한 한국 교회에 매우 좋은 치료제가 될 것이다. 성경과 자연이라는 하나님의 두 책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려고 하는 내용을 겸허히 배우고자 하는 의사가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지은이


공동 저자들은 미국 휘튼 칼리지의 교수진으로서 그들은 20년 넘게 기원 이론 과목을 공동으로 가르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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