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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헤아려 본 믿음 - 의심과 질문을 통해 새로운 믿음에 이르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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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헤아려 본 믿음 - 의심과 질문을 통해 새로운 믿음에 이르게 된 이야기
소비자가 16,500원
판매가 14,850원
발행일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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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DD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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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88
사이즈 134*210mm
지은이/옮긴이 레이첼 헬드 에반스 , 김경아
ISBN 9791191887068
제조사/출판사 바람이불어오는곳(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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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레이첼과의 만남을 기억하며
들어가기 전에
들어가며: 나는 왜 진화론자인가

1부 서식지
1장 최우수 기독교인 상
2장 십계명 여인 준
3장 원숭이 마을
4장 변증가 그렉
5장 회의론자가 질문할 때

2부 도전
6장 군인 네이선
7장 신자가 질문할 때
8장 예수, 샌들을 신은 하나님
9장 생존자의 죄책감
10장 예언자 요한
11장 더 높은 길
12장 과부 락스미
13장 하나님이 하신 일
14장 복음 전도자 마크
15장 심판의 날
16장 모순덩어리 아델
17장 검술 훈련

3부 변화
18장 페미니스트 샘
19장 적응
20장 해결사 댄
21장 질문을 살아내기

감사의말

옮기고 나서
그룹 토론 자료




[저자 및 역자소개]

레이첼 헬드 에반스 (Rachel Held Evans) (지은이)

작가, 강사, 블로거. 공립학교 진화론 교육 논쟁을 불러일으킨 ‘스콥스 원숭이 재판’이 벌어졌던 테네시주 데이턴 시골 마을에서 자랐다. 브라이언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지역 신문사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칼럼을 쓰는 프리랜서 작가로 전업, 지방 신문뿐 아니라 전국지에 글을 기고하게 된다. 보수적 신앙에 의문을 던지며 블로그와 트위터에 쓰기 시작한 글이 뜨거운 공감과 폭넓은 반향을 얻으며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확신에 찬 신앙에서 의심과 질문을 수용하는 믿음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담은 『헤아려 본 믿음』(2010), 성경적 생활 방식을 문자 그대로 실천한 실험의 기록인 『성경적 여성으로 살아 본 1년』(2012)을 냈다. 「뉴요커」, 「워싱턴 포스트」 등 유수의 신문에 글이 게재되면서 CNN, NBC, 미국공영라디오(NPR) 등에 출연하게 되었고, 교회로부터 외면받고 소외된 이들,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해 교회를 떠나는 밀레니얼 세대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인물로 널리 알려졌다. 전통적인 교회를 떠나 다시 교회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교회를 찾아서』(2015), 모순과 역설로 점철된 성경을 새로운 눈으로 읽고 이해하는 여정을 그린 『다시, 성경으로』(2018)를 출간했다. 신앙생활 가운데 마주치 는 근본 질문과 갈등을 특유의 솔직함과 따뜻함으로 담아낸 그의 글은, 온라인과 SNS상에 함께 질문하고 서로를 보듬는 온라인 공동체 를 낳았다. 그가 던진 메시지는 보수적인 권위에는 도전으로, 교회에서 소외된 이들에게는 연대와 지지로, 믿음과 교회를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공감과 영감으로 비쳤다.
오바마 대통령의 종교자문위원을 지냈고, 2012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선정한 ‘주목해야 할 여성 50인’에 꼽혔다. 캠퍼스 커플인 댄과 결혼하여 어린 두 자녀를 두었고, 2019년 독감 치료 중 부작용으로 37세의 이른 나이에 돌연 세상을 떠났다. 그녀가 대부분의 글을 썼던 블로그에 남긴 마지막 문장은 “죽음도 삶의 일부입니다”라는 사순절 묵상이었다. 블로그 rachelheldevans.com, 트위터 @rachelheldevans에서, 특히 해시태그 #becauseofRHE를 검색해 보면 그의 영향을 받은 이들의 고백을 엿볼 수 있다.

최근작 : <헤아려 본 믿음>,<하나님은 어떤 분일까?>,<성경적 여성으로 살아 본 1년 (리커버)> … 총 46종



김경아 (옮긴이)


글 쓰고 말하는 일을 한다. 전업주부로 살다가 글 쓰는 재주를 발견했고, 세 아이를 위해 나선 길이 경력이 되었다. 막내를 입양한 후, 모든 아동은 가정에서 자라야 한다는 신념으로 입양의 필요를 알리는 일에 헌신했다. 그 후 준비된 성관계의 중요성을 말하고 싶어 성교육 강사가 되었다. 지난 8년간 수십여 곳의 학교, 교회, 단체에서 청소년들을 만났다. 현재 ‘진로와소명연구소’ 성교육 팀장이고, ‘아동권리보장원’ 예비입양부모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입양과 ‘가족 됨’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너라는 우주를 만나』, 자유롭고 용감하고 현명한 성을 위한 안내서 『성을 알면 달라지는 것들』(이상 IVP)이 있다.

최근작 : <청소년이 성을 알면 달라지는 것들>,<성을 알면 달라지는 것들>,<너라는 우주를 만나> … 총 8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다시, 성경으로』 『교회를 찾아서』
레이첼의 경이로운 데뷔작!
“결국 나의 믿음을 살린 것은 의심이었다.”


“밀레니얼 세대의 C. S. 루이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다시, 성경으로』 『교회를 찾아서』의 레이첼이 27세에 쓴 회고록. 확실한 믿음에서 진화하는 믿음으로 바뀌게 된 신앙 여정을 솔직하고 경쾌하게 그려 낸다.

신실한 믿음의 가정에서 신실하게 자란 레이첼?‘최우수 기독교인 상'을 수차례 받고, 순결 서약을 하고, 성경 암송 대회 우승을 밥 먹듯이 하고, 어떤 질문에도 기독교 세계관으로 답할 준비가 되어 있던?은 어느 날 치명적인 질문에 맞닥뜨린다. “만약 내가 틀린 거라면? 지금껏 내가 믿어 온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근본주의 신앙 속에서 자라 회의와 의심이 죄라고 배운 레이첼이 그간 배워 온 신앙에 의문을 제기하고 질문을 던지기란 쉽지 않다. 모두가 그녀를 걱정하고 동정하며 천덕꾸러기, 시험에 빠진 회의론자로 여긴다. 하지만 멈출 수 없는 질문과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레이첼이 발견한 것은 변화에 저항하는 굳건한 확신이 아니라 어떠한 변화에도 적응할 수 있는 진화하는 믿음,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니라 질문을 품고 살아내는 삶이다. 믿음의 위기 속에 맹목이 아닌 정직한 대면을 택한 새로운 세대의 기점이 될 신앙 여정을 그려낸 경이로운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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