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도서
  2. 신앙영성
자체브랜드 홀로 걸으라 - 제자도 시리즈 2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기본 정보
상품명 홀로 걸으라 - 제자도 시리즈 2
소비자가 9,000원
판매가 8,100원
발행일 2023-02-22
적립금 450원
상품코드 P000DDWU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96
사이즈 152*225mm
지은이/옮긴이 나원규, 이상보, 이창우, 한규남
ISBN 9791192348155
제조사/출판사 카리스아카데미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홀로 걸으라 - 제자도 시리즈 2 수량증가 수량감소 8100 (  450.0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추천하기

이벤트



[목    차]

머리말 4
이 책에 대하여 6

1과 홀로 걷기 11
♣ 생각의 뿌리 13
♣ 생각의 나무 18
♣ 믿음의 큰 나무 24

2과 자기부인 27
♣ 생각의 뿌리 29
♣ 생각의 나무 34
♣ 믿음의 큰 나무 40

3과 주님의 자기부인 45
♣ 생각의 뿌리 47
♣ 생각의 나무 51
♣ 믿음의 큰 나무 57

4과 제자의 기쁨 63
♣ 생각의 뿌리 65
♣ 생각의 나무 69
♣ 믿음의 큰 나무 74

5과 그리스도의 길 77
♣ 생각의 뿌리 79
♣ 생각의 나무 83
♣ 믿음의 큰 나무 89

제자도 시리즈 소개 92
제자도 시리즈 교재 구성 94




[저자 및 역자소개]

나원규 (지은이)

광주교육대학교에서 초등교육을 전공했다. 2000년부터 초등교사, 경기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으로 재직하며 경험한 다양한 교육적인 소양을 활용하여, 「카리스 아카데미」의 ‘키르케고르 번역서를 출판하는 사역’과 ‘교회학교 성경 공부를 위한 교재 출판 사역’을 돕고 있다. 일반인들과 자라나는 세대의 눈높이에 맞추어, 키르케고르 저서 내용을 「키르케고르 철학 교육과정」으로 재구성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전파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기반한 키르케고르 실존주의 철학을 가르치고 배우는 「키르케고르 철학 학교」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저서로는 《말씀은 거울이다!》가 있다.

최근작 : <홀로 걸으라>,<말씀은 거울이다!> … 총 2종


이상보 (지은이)

서울대에서 종교학을,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신학(M.Div)을 전공했으며, 미국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에서 신약학으로 신학석사(Th.M)를 마쳤고, 조직신학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학부시절 르네 지라르를 처음 접하고, 침례신학교 신대원 시절 <르네 지라르의 희생양 메커니즘과 기독교의 본질>이라는 제목의 졸업논문을 쓴 바 있다.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진리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기를 소망한다. 역서로는 《폭력 계보학》이 있고, 저서로는 《말씀은 거울이다!》가 있다.

최근작 : <홀로 걸으라>,<말씀은 거울이다!> … 총 3종


이창우 (지은이)

충남대학교에서 회계학을,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신학과 종교철학을 전공했다. 새로운 세대를 세우는 하나님의 사명자로서 교회에 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변질되어 가는 복음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19세기 초에 복음과 교회의 변질을 우려했던 키르케고르 강화집을 알기 쉽게 지속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저서는 키르케고르의 사상을 다룬 《창조의 선물》, 역서 키르케고르의 《스스로 판단하라》, 《자기 시험을 위하여》, 《이방인의 염려》, 《고난의 기쁨》, 《기독교의 공격》, 《성찬의 위로》, 《새와 백합에게 배우라》 등이 있다. 현재 카리스 아카데미 대표, 카리스 교회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최근작 : <홀로 걸으라>,<말씀은 거울이다!>,<창조의 선물> … 총 18종


한규남 (지은이)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신학(M.Div)과 설교학(Th.M)을 전공했으며, 지난 30년간 교회의 다음 세대 사역을 위해 일해 왔다. 교회 주일학교 현장의 한계를 느껴 지난 13년 동안 기독 대안교육 현장에서 교사로, 교목으로, 농사꾼으로, 캠핑교육가로 일해 왔다. 기독학교 사역을 통해 훼손된 하나님의 창조 질서의 회복 교육과 신앙의 계대를 온전하게 자녀들에게 전하기를 소망하는 믿음의 부모님들과 함께 고군분투 하였다. 또한 아시아의 공산권 가정교회들의 교회학교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교사 양성과정에 참여하여 선교가 어려운 공산권의 다음 세대를 돌볼 현지 기독교사들을 세우는 교육과정에도 참여하고 있다.

최근작 : <홀로 걸으라>




[출판사 제공 책소개]

⚫ 누군가를 따른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 거지도 왕만큼이나 자기를 부인할 수 있다!
⚫ 기독교의 본질이 사라진 이 시대에, 그리스도를 닮아 홀로 이 길을 걸으십시오!


기독교의 핵심은 예수님을 닮아 그분이 가셨던 그 길을 따라 걷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길을 걷는 것은 주님의 형상을 닮는 것과 동일한 영적 운동입니다. 이 길은 누가 대신 걸어 줄 수도 없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수도 없는 길입니다. 또한, 비유적으로만 ‘길’이지 이 길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길입니다. 따라서 눈에 보이는 길과 유사한 의미로 보면 큰 착각에 빠질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길은 잘못 들어서면 다시 뒤로 돌아가야 하고, 조금 더 빨리 가는 지름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누군가 동행할 수도 있고 함께 웃으면서 걸을 수도 있고 탄탄대로도 있습니다. 하지만 영적인 길은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주님께서 걸으셨던 그 길은 시대가 흘렀다고 해서 더 쉬워지거나 지름길이 생기지 않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이 길은 어렵습니다. 주님께서 먼저 가셨으니 뒤따라 가는 제자들은 조금 더 쉬운 길을 걷는 그런 길이 아닙니다.
이 길에서는 주님이 가셨던 방식과 동일한 방식으로 걸어야 하는 과제가 주어집니다. 주님을 닮아 같은 길을 걸었는지 혹은 그렇지 않고 이 길에서 이탈하여 조금 더 쉬운 길을 택했는지가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제자는 각각 이 길 위에서 주님을 닮아 같은 길을 걸었는지 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 사이의 시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편하게 이 시기를 ‘중간기’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이 ‘중간기’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주님이 처음 이 세상에 오셔서 이 길을 걸으셨고 십자가로 승리하시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니 이 승리는 곧 우리의 승리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심각한 오해입니다. 교회는 이 시기 동안 승리를 즐길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중간기의 의미는 시험의 시기요, 우리도 주님이 걸으셨던 같은 길을 걸었는지 테스트를 받아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승리가 마치 우리의 승리인 양 행동하는 것은 친구가 고시에 합격한 것이 마치 자신이 고시에 합격한 것인 양 즐기는 것만큼 멍청한 일입니다. 중간기를 살아내야 하는 크리스천의 삶은 명확하게 제시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말입니다. 이 길은 과제로 주어졌습니다. 누구도 이 길을 걷는 것을 도울 수 없습니다. 크리스천 각각은 모두 동일하게 이 길을 걸으며 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그러니 홀로 걸으십시오.
이 길을 걷는 것을 도울 수 있는 유일한 한 분이 계십니다. 먼저 이 길을 홀로 걸으셨던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은 그렇게 먼저 가셨고 하늘에 앉아 테스트를 받고 있는 우리를 팔짱을 끼고 지켜보고 계신 것이 아닙니다. 이 지상에서 걸으셨을 때보다 더욱 충만한 사랑으로 돕고 계십니다. 이것을 믿습니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요12:32)
이 세상에서 누구도 이 길을 가는 것을 돕지 못한다 하더라도, 하늘에 계신 주님께서는 이 길을 걸으셨던 유일한 분이시기에, 먼저 이 길을 경험한 분이시기에, 주님을 닮아 이 길을 걷는 모든 사람들을 이끌고 계십니다. 그러니 홀로 이 길을 걸으십시오.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시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1일 ~ 3일
  • 배송 안내 :

    주문하신 상품은 결제(입금완료)완료 후 오후3시 이전 주문은 보유 재고분에 한해  자사가 정한 택배로 당일 출고 예정입니다. (일요일, 공휴일 제외)

    단, 제작 기간이 소요되는 제품(가운, 상패, 티슈, 액자 등)은 1~2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됨을 양해바랍니다.

    (가운은 10벌 이상 주문이 가능합니다.)

    배송비는 3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3만원 이하는 2,500원의 배송료가 있습니다. 액자나 무게나 부피가 큰 상품은 별도 배송비가 추가됩니다.

    단, 도서/산간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별도안내)

    급한주문은 주문후 매장으로 꼭 연락하셔서 출고여부 확인바랍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 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상품과 함께 왕복 택배비 5,000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택배 무게,박스수량 등에 따라 추가될수있음)

택배비를 미동봉하여 보내실경우 별도의 연락 없이 환불 금액에서 차감 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타 배송사를 이용하여 반품접수를 하시는 경우, 배송비는 선불로 지급하시고 아래의 반품처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단, 반품하신 상품의 Tag 제거 및 하자(오염, 훼손) 등의 문제가 발견되면 교환 및 환불처리가 불가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더욱 자세한 문의를 원하시면 고객센터로 문의주세요. (Tel.051-504-4880 / H.010-6557-4881)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교환,반품은 상품이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한 상태여야 가능)
성경,액자 등 모든 케이스가 있는 상품은 받으신 그대로 구성품인 케이스까지 같이 보내주셔야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합니다.

포장을 개봉하여 사용, 상품 등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안됩니다.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이 상품을 수령한 날로부터 7일을 경과한 경우.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음반, DVD, 소프트웨어).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 제작상품일 경우.

기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청약철회 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문의

m.새부산기독백화점.com / 010-6557-4881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장바구니 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