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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하나님의 사람은 은혜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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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하나님의 사람은 은혜로 삽니다
상품요약설명 하나님의 방식으로 승부하는 거룩한 바보의 삶
소비자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발행일 2014-09-30
적립금 700원
상품코드 P0000IFB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314쪽
사이즈 130*195 mm ,440g
지은이/옮긴이 김용훈
ISBN 9788938815767
제조사/출판사 디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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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는 것은 결국 세상을 거스른다는 것이다. 세상의 논리와 수단에 신앙을 타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눈에는 바보처럼 보일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위해 바보가 된다는 것은 결코 어리석은 삶이 아니다.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언지를 알고 그것에 투자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만이 결단할 수 있는 삶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위해 거룩한 바보가 될 때 세상은 그들을 통해 하나님을 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역사를 이루어 가시고 세상을 변화시키실 것이다. 그들의 가정과 직장을 바꾸실 것이다.




[목  차]



서문 _ 11


1부 세상을 역류하는 은혜

1장 역사를 바꾼 바보들의 행진 _ 17

2장 그 사랑만으로 만족할 수 있는가? _ 39

3장 다윗과 시글락 _ 53

4장 세상과 다른 삶을 살 때 주어지는 승리 _ 71


2부 한계를 극복하는 은혜

5장 한계에 부딪힐 때 _ 95

6장 스트레스에 시달릴 때 _ 115

7장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 _ 135

8장 자존감이 흔들릴 때 _ 155


3부 고난을 인내하는 은혜

9장 고난 앞에서 기억해야 할 약속 _ 175

10장 고난을 이기는 기도 _ 193

11장 고난의 토양에서 자라는 은혜의 열매 _ 213

12장 하나님의 사람으로 준비되는 축복 _ 227


4부 인생을 잘 마치는 은혜

13장 복된 삶으로의 초대 _ 247

14장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한 길라잡이 _ 267

15장 후회 없는 마침을 위한 준비 _ 283

16장 아름다운 마침, 후회 없는 인생 _ 299




[책속에서]



P. 49 그리스도를 위해 바보스럽게 사는 것이 어리석어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것이 가장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왜냐하면 인생의 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너무 고지식하게 살지 않는 것이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더 좋은 방식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는 사람들, 하나님과 상관없이 사는 사람들, 하나님의 방식보다는 세상의 수단으로 사는 사람들이 더 잘 풀리는 것 같지만, 분명한 사실은 끝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2장 그 사랑만으로 만족할 수 있는가?  


P. 113 지금 ‘나는 왜 이것밖에 되지 않는가? 나는 왜 이것밖에 할 수 없는가?’라는 한계에 부딪혔습니까? 한계 상황에서 더 열심히 하는 것은 해결책이 되지 못합니다. 비움을 통해 주님이 채우시게 해야 합니다. 내려놓음을 통해 주님이 역사하시게 해야 합니다. 바라봄을 통해 소망을 가지고 인내하십시오. 우리의 한계가 오히려 하나님의 축복으로 바뀌는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5장 한계에 부딪힐 때  


P. 127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실 때 아직 이 땅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주님을 만나 구원받은 사람들보다 많았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실 당시의 기록을 보면 수백만의 사람들이 로마의 노예로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유를 누리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실 때 열두 제자 중 하나는 예수님을 배반했고, 나머지 열한 명도 영적으로 준비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어떻게 “하나님이 나에게 하라고 맡기신 그 일을 다 완수하였습니다”라고 말씀하실 수 있었을까요? 주님은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하셔야 하는 일을 하나님께 맡기셨습니다.

-6장 스트레스에 시달릴 때,  


P. 219 성경은 한 번도 우리에게 주님을 잘 믿으면 삶에 고난이 없 다고 약속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디모데후서 3장 12절을 보면,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라고 말씀했습니다. 성경의 관점에서는 고난이 없는 것이 비정상인 것입니다. 그러나 삶에서 정말 편안한 시간이 주어졌을 때는 하나님이 선물로 주시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삶에 고난이 찾아 왔을 때는 나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삶의 길에 서 있음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조차도 십자가의 고난이 없이는 부활의 영광에 들어가지 못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예외가 아닙니다.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십시오. 혼자만 받는 고난이 아님에 위로받게 될 것입니다.

-11장 고난의 토양에서 자라는 은혜의 열매  


P. 290 우리도 살면서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문이 닫히는 순간을 종종 경험하지 않습니까? 때로는 원하지 않게 직장을 바꾸어야 할 때도 있고, 집을 옮겨야 할 때도 있습니다. 또 원하지 않지만 하던 일을 중단하고 은퇴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 인생의 문이 닫히는 순간은 하나님이 더 좋은 계획으로 다른 기회의 문을 여시는 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순간을 감사와 찬양으로 담대하게 맞이할 수 있습니다.

-15장 후회 없는 마무리를 위한 준비  




[추천글]



우리는 어느 때보다 건강한 교회가 필요한 시대 속에 살고 있습니다. 건강한 교회는 건강한 목회자와 건강한 성도에 의해 세워집니다. 또한 말씀 중심의 설교와 예수님 중심의 설교에 의해 세워집니다. 저자가 섬기는 교회는 건강한 교회의 모범입니다. 그 배후에는 저자의 건강한 목회 철학과 삶 그리고 설교가 있습니다. 오랜 기다림 속에 탄생한 이 책은 성도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보석입니다. 이 책을 말씀의 능력과 깊이를 체험하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추천합니다. 또한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를 열망하며, 건강한 목회를 위해 깊이 있는 설교를 배우기 원하는 사역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강준민 (전 LA동양선교교회 목사, 새생명비전교회 담임 목사) 


주 안에서 동역자 된 김용훈 목사님의 책이 출간되어 기쁨이 큽니다. 책은 저자의 인격이라고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온화하고 따뜻한 목사님을 많이 닮아 있습니다. 이 책에는 교인들을 사랑하는 저자의 깊은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성도들을 말씀의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여 풍성한 삶을 살기 원하는 애틋함이 장마다 스며 있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성도들과 함께 울고 웃는 살가운 껴안음과 마음의 나눔이 말씀으로 채색되어 있습니다.

고난의 벽 앞에 서게 될 때, 삶의 고비에서 선택의 기로에 있을 때, 인생의 사막에서 영혼을 적시는 오아시스를 경험하고 싶을 때 조용히 책을 펴 한 장씩 읽어나가면 어느덧 고난의 벽을 넘고, 바른 신앙의 선택을 하며, 영혼의 메마름이 해갈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인생의 목적을 바로 세우고 하나님과 동행하여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SaRang Global Academy 총장) 


김용훈 목사님은 미주 이민교회의 선한 목자입니다. 그가 이끄는 교회는 교회 이름과 같이 ‘열린 교회’입니다. 그는 원칙과 상식을 중시하는 지도자이지만 동시에 열린 소통을 중시하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살고자 합니다. 이 책에는 그러한 그의 삶에 맺힌 결실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에는 이민 생활의 고단함을 어루만지는 은혜가 있습니다. 동시에 은혜의 지평 너머로 성도들을 도약하게 하는 꿈이 있습니다. 포스트모던으로 불리는 이 시대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치유가 있습니다. 저는 이 책에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따뜻한 목자의 마음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다운 사람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은혜를 전하는 사람이 그립습니다. 이 책은 여름철 시원한 냉수처럼 그 목마름을 채워줍니다. 이 책을 접하는 모든 사람이 선한 목자의 마음을 만나고, 나아가 우리의 참 목자 되신 예수님을 경험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 GMN 대표) 


디모데에서 김용훈 목사님의 설교집이 출간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때 한국교회는 강해설교가 무엇인지조차 모르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모든 목회자가 강해설교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강단에 이렇게 강해설교가 보급된 것은 감사한 일이지만 그러나 여전히 건강하고 올바른 강해설교는 희귀합니다. 때문에 강해설교를 추구하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이 책을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강해설교자는 성경의 세계와 청중의 세계를 잇는 자입니다. 올바른 석의를 통해 해석한 성경 본문을 청중의 형편에 맞게 적용하는 것이 강해설교자의 주된 임무입니다. 이 책에는 그 두 세계가 다 살아 있습니다. 올바른 본문 해석은 물론 독자들이 자신들의 삶에 그 말씀을 적용할 수 있게 하는 청중의 세계가 살아 있습니다. 특별히 은혜의 사람이 살아가야 할 삶의 모습을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모든 목회자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살기 원하는 모든 성도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박정근 (부산 영안침례교회 담임목사) 


김용훈 목사님을 처음 만난 것은 1995년 가을이었습니다. 그 이후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그의 사역과 삶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의 작품’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감사하고 기뻐하게 됩니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맑은 사람입니다. 그는 목회의 본질을 잃지 않고 꾸준히 사역의 길을 걷고 있는 그리스도의 귀한 제자입니다. 그가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을 설명하는 귀한 설교집을 낸 것을 기뻐하며, 제 자신이 먼저 즐거운 마음으로 읽고자 합니다. 이 책을 읽는 성도마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 박은조 (샘물교회 목사, 샘물기독학교 이사장) 


김용훈 목사님은 저와 함께 시카고의 한 교회에서 중·고등부 교역자와 교사로 섬기며 청춘의 한 모퉁이를 함께 걸었던 분입니다. 이민 생활의 고단함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으로 늘 뜨거웠던 분, 영혼을 향한 사랑으로 늘 목말랐던 분입니다. 이 책은 저자의 삶이 담긴 자전적 고백입니다. 저자는 십자가의 은혜로 산다는 것은 결국 그리스도를 위하여 기꺼이 바보가 되는 것이라 말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거룩한 바보의 길을 택하는 인생에 하나님이 어떤 꽃을 피우시는지, 그들을 통해 세상에 어떤 역사를 이루시는지 우리를 일깨우며 뜨거운 용기를 줍니다.

그리스도인의 인생이란 결국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게 되는 여정입니다. 이 책은 세상의 방식과 하나님의 방식이 날마다 충돌하는 거친 삶의 현장에서 우리가 의지하는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한 분이신지 잊지 않도록 우리를 분명한 성경의 진리로 인도합니다. 나아가 세상의 힘과 논리에 지치고 상한 이들에게 새로운 소망과 위로를 줍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나는 그리스도를 위한 바보인가?’라는 질문 앞에서 솔직하게 답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저자 및 역자소개]



김용훈 (지은이) 


“삶으로 말하는 설교자.” “은혜의 전달자.” 김용훈 목사에게 어울리는 수식어들이다. 십자가의 은혜를 전하기 위해 혼신을 다하여 쏟아내는 그의 설교는 듣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고 가슴속 깊은 곳의 아멘으로 화답하게 한다. 그가 전하는 설교의 중심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이고 복음이다. 그의 메시지는 선지자의 외침이라기보다는 어머니가 들려주는 말씀처럼 따뜻하고 포근하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사로이 풀지 않고 말씀 그대로 순수하게 강해하려는 열정을 타협하지 않는다. 이민 1.5세대로서 1세들의 믿음의 열정과 2세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겸비한 그는 다음 세대를 세우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꿈을 붙들고 그 꿈을 실현하여 나누려는 상호의존교회(Interdependent Church) 사역에도 헌신하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U.I.U.C)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주님을 영접한 후 거절할 수 없는 부르심을 따라 트리니티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Div)와 신학 석사(Th.M)를 마치고, 워싱턴 D.C. 근교 버지니아에 위치한 열린문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해 23년 째 사역하고 있다. 미국 복음주의 신학자와 목회자 모임인 The Gospel Coalition과 Catalyst Leadership Center의 이사로 활동하며 이민세대와 차세대 교회에 대한 연구와 비전을 나누고 있다. 국제오엠선교회 미주한인본부(OM KAM) 이사장으로 섬긴 바 있으며, 현재도 세계 선교를 향한 이민 교회의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작 : <하나님의 사람은 은혜로 삽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십자가 은혜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방식으로 살 때

세상은 우리를 바보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바보들을 세상은 결코 이길 수 없다!

일평생 하나님을 향한 일편단심(一片丹心)으로

살기 원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길라잡이


인생을 사는 방법이 다양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두 가지밖에 없다. 자신의 힘과 실력을 의지하고 홀로 무거운 짐을 지고 사는 것 그리고 하나님 은혜를 의지하고 그분의 도우심을 경험하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는 것은 결국 세상을 거스른다는 것이다. 세상의 논리와 수단에 신앙을 타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눈에는 바보처럼 보일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위해 바보가 된다는 것은 결코 어리석은 삶이 아니다.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언지를 알고 그것에 투자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만이 결단할 수 있는 삶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위해 거룩한 바보가 될 때 세상은 그들을 통해 하나님을 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역사를 이루어 가시고 세상을 변화시키실 것이다. 그들의 가정과 직장을 바꾸실 것이다.

세상의 방식과 하나님의 방식이 날마다 충돌하는 거친 세상에서 이 책은 우리가 의지하는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한 분이신지를 잊지 않도록 우리를 성경의 진리로 인도한다. 그리고 실력만이 살 길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우리에게 은혜로 살기로 결단하고 그러한 삶의 방식을 가르쳐주는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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