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체브랜드 지구촌 기독교 선교 역사 이해의 지평들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기본 정보
상품명 지구촌 기독교 선교 역사 이해의 지평들
상품요약설명 아돌프 하르타크에서 앤드루 월스까지, 선교역사가 8인의 눈으로 본 기독교
소비자가 16,800원
판매가 15,120원
발행일 2023-05-15
적립금 840원
상품코드 P000DEWV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270
사이즈 147*220mm
지은이/옮긴이 박형진
ISBN 9788932821535
제조사/출판사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지구촌 기독교 선교 역사 이해의 지평들 수량증가 수량감소 15120 (  840.0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추천하기

이벤트



[목     차]

들어가는 말

1장. 아돌프 폰 하르나크 1851-1930: 기독교의 본질을 향한 열망
2장. 구스타프 바르네크 1834-1910: 선교를 중심으로 기독교를 다시 생각하다
3장. 케네스 스콧 라투렛 1884-1968: 유럽 교회사를 넘어 세계 선교 역사로
4장. 스티븐 닐 1900-1984: 선교의 과도기에 선 에큐메니스트
5장. 데이비드 보쉬 1929-1992: 선교 역사에 패러다임을 도입하다
6장. 레슬리 뉴비긴 1909-1998: 새로운 선교지가 되어 버린 서구에서
7장. 라민 사네 1942-2019: 아프리카 시각에서 본 기독교 신앙의 정수
8장. 앤드루 월스 1928-2021: 지구촌기독교 연구의 토대를 세우다

나가는 말

참고 문헌




[저자 및 역자소개]

박형진 (지은이)


고려대학교에서 생물학(B.S.)을, 미국 휘튼 칼리지에서 신학 일반(M.A.)을, 트리니티 신학교에서 목회학(M.Div.)을 공부했다. 이후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교회사를 전공하고(Th.M.), 동 대학원에서 지구촌기독교(World Christianity)를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Ph.D.). 미국 내 여러 지역 교회를 섬기면서 목회 사역 및 평신도 강연을 했으며, 현재는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선교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된 관심사는 지난 2,000년에 걸쳐 흘러온 복음의 역사를 기술하는 선교 역사 서술로, 영성 운동과 선교, 지구촌기독교의 역사, 비서구 세계에서 일어나는 선교 운동 및 선교에서 나타나는 토착화 현상 등을 살피고 있다.

최근작 : <지구촌기독교 선교 역사 이해의 지평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선교 역사를 기술한 거인들의 어깨 위에서
폭넓고 다양하게 나타나는 지구촌기독교를 보다!

김흥수(목원대학교 한국교회사 명예교수), 문상철(카리스 교차문화학 연구원 원장), 이재근(광신대학교 교회사 교수),
이정숙(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교회사 교수), 최형근(서울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 추천

현대 선교 역사 서술은 온 세상을 위한 보편적 복음이 각 지역에서 구체화되는 양상을 기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에서는 개신교 선교가 절정을 이룬 19-20세기를 살아가며 기독교 선교 역사를 관찰하고 기술한 8인의 생애와 사상을 다룬다. 선교학, 선교 역사 관련 분야에서 개척자적·전환기적 공헌을 한 이들의 선교 역사 서술은, 다채롭게 확장하는 지구촌기독교의 큰 그림을 그리는 상상력을 독자에게 제공한다. 균형 잡히고 성숙한 선교 이해를 통해 기독교의 건강한 미래를 모색하는 사람들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서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기독교, 세계 종교로서 각 지역에 뿌리내리며 기록되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19-20). 예수께서 ‘위대한 위임’을 분부하신 이래, 수많은 예수의 제자는 그분의 명령을 따라 온 세상에 복음을 전했다. 복음은 인류를 위한 보편적 메시지이면서도 지리, 인종, 문화, 언어가 다른 수많은 지역의 독특한 맥락 속에서 특색을 갖추며 적응해 왔고, 그에 걸맞게 각 지역의 기독교는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기독교가 발흥하고 2,000년이 지나 세계 종교가 된 오늘날, 현대 선교학에서는 기독교 신앙을 서구 중심이 아니라 전 지구적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도전을 제기하고 있다.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북쪽과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기독교가 유럽의 종교가 된 점을 생각해 보면(이조차도 서구 중심의 시각일 수 있다), 지난 몇 세기를 거치면서 복음이 남쪽과 동쪽으로 이동해 기독교가 전 세계로 확산되며 나타나는 현상에 주목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기독교는 전파자 위주의 종교라기보다는 언제나 전파자와 수용자가 만나는 가운데서, 즉 복음이 문화와 상호 작용하면서 형성된 종교였다. 현대 선교학은 지구촌기독교적 시각에서 이 상호 작용의 다양성을 서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선교 역사 서술에 기여한 8인의 스토리텔러
『지구촌기독교 선교 역사 이해의 지평들』에 등장하는 학자 8인은 개신교 선교가 절정을 이룬 19-20세기를 살아가며 기독교의 선교 과정을 그들 나름대로 관찰하고 평가하며 서술한 사람들이다. 이 시기는 선교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선교 역사 서술도 본격적으로 발전한 전환기였다. 기독교가 유럽 위주의 종교에서 전 지구적 종교로 인식되어 감에 따라 선교 역사 서술의 내용도 점차 달라졌다. 기독교 인구 구성에 따른 기독교의 중심축은 서구에서 비서구로 점차 이동하고 있으며, 그런 만큼 자연스럽게 역사 서술에서도 선교지의 맥락들이 중요하게 다루어졌다. 복음의 핵심과 선교의 양상을 어떻게 파악하느냐에 따라 역사 서술의 초점과 방향이 설정되었다.
기독교의 본질을 파악하려는 가운데 초기 기독교 역사를 서술한 아돌프 폰 하르나크, 선교를 중심으로 기독교 역사를 재서술하며 교회의 역할을 강조한 구스타프 바르네크, 기존의 유럽 중심 안목을 깨고 세계 역사의 맥락 안에서 기독교 선교를 이해한 케네스 스콧 라투렛, 복음의 본질과 지역의 특성을 조율하는 중재자로서 교회의 역할을 강조한 스티븐 닐, 선교 역사 이해에 패러다임을 도입하고 총체적 복음 이해와 선교 이해를 강조한 데이비드 보쉬, 새로운 선교지가 된 현대 서구에서 교회가 기독교의 본질을 되찾기를 촉구한 레슬리 뉴비긴,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회심한 아프리카인의 시각에서 기독교 신앙의 정수를 새롭게 보게 한 라민 사네, 부상하는 비서구 기독교를 바라보며 지구촌기독교(World Christianity, 세계기독교) 연구의 토대를 닦은 앤드루 월스. 시대, 지역, 생애 등 각자의 배경에서 선교 역사를 큰 시각으로 조망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선교 역사 서술의 지평이 점차 확장되어 왔음을 확인할 수 있다.

복음의 본질과 기독교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시선이 필요하다
선교의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은 많았지만(눅 1:2), 역사 서술은 서술자의 관점에 따라 그 내용과 초점이 달라지며 그 관점은 서술자 개인의 배경을 넘어서기 어렵다. 하지만 자신의 한계를 마주하면서, 때로는 극복하면서 시대를 폭넓게 바라보려는 사람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 이 책에서 다루는 8인 역시 그런 부류의 사람이었다. 한 명의 해석자로서 자신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도, 이 8인 및 이들을 선정한 저자의 시선을 따라가며 기독교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시선을 얻을 수 있다.
분화된 사회 속에서 어떻게 그리스도인으로서 이웃과 소통하느냐는 문제는 현재 한국교회가 풀어야 할 주요 과제다. 점차 다문화사회로 접어드는 현실 속에서 어떻게 복음의 열정을 지닌 채 다양한 문화와 유연하게 대화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 제시하는 8인이 우리 시대의 질문에 대한 즉답이 될 수는 없겠지만, 이 거인들의 어깨 위에서 이들의 고민을 따라가며 지평을 확장하는 선교적 시각을 함양한다면 우리가 선 곳의 문제를 헤쳐 나갈 지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독자 대상
- 기독교 선교 역사에 관심 있는 독자
- 선교적 혹은 세계적 시각에서 기독교를 이해하려는 독자
- 선교학 관련 교양서를 찾는 독자
- 우리가 기독교를 이해하는 지평이 더 넓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독자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시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1일 ~ 3일
  • 배송 안내 :

    주문하신 상품은 결제(입금완료)완료 후 오후3시 이전 주문은 보유 재고분에 한해  자사가 정한 택배로 당일 출고 예정입니다. (일요일, 공휴일 제외)

    단, 제작 기간이 소요되는 제품(가운, 상패, 티슈, 액자 등)은 1~2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됨을 양해바랍니다.

    (가운은 10벌 이상 주문이 가능합니다.)

    배송비는 3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3만원 이하는 2,500원의 배송료가 있습니다. 액자나 무게나 부피가 큰 상품은 별도 배송비가 추가됩니다.

    단, 도서/산간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별도안내)

    급한주문은 주문후 매장으로 꼭 연락하셔서 출고여부 확인바랍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 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상품과 함께 왕복 택배비 5,000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택배 무게,박스수량 등에 따라 추가될수있음)

택배비를 미동봉하여 보내실경우 별도의 연락 없이 환불 금액에서 차감 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타 배송사를 이용하여 반품접수를 하시는 경우, 배송비는 선불로 지급하시고 아래의 반품처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단, 반품하신 상품의 Tag 제거 및 하자(오염, 훼손) 등의 문제가 발견되면 교환 및 환불처리가 불가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더욱 자세한 문의를 원하시면 고객센터로 문의주세요. (Tel.051-504-4880 / H.010-6557-4881)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교환,반품은 상품이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한 상태여야 가능)
성경,액자 등 모든 케이스가 있는 상품은 받으신 그대로 구성품인 케이스까지 같이 보내주셔야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합니다.

포장을 개봉하여 사용, 상품 등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안됩니다.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이 상품을 수령한 날로부터 7일을 경과한 경우.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음반, DVD, 소프트웨어).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 제작상품일 경우.

기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청약철회 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문의

m.새부산기독백화점.com / 010-6557-4881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장바구니 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