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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오직 예수만이 전부가 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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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오직 예수만이 전부가 되게 하라
소비자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발행일 2023-06-07
적립금 800원
상품코드 P000DF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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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72
사이즈 145*210mm
지은이/옮긴이 찰스 스펄전, 유재덕
ISBN 9791193092026
제조사/출판사 브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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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옮긴이 머리말

Part 1. 죄에서 벗어나 새롭게 살려면
01. 나무에 달리신 예수님을 품으라
02. 변함없이 온전한 사랑을 기억하라
03. 구원을 넘어서는 임재를 경험하라

Part 2. 예수로 사는 은혜를 경험하려면
04. 예수님이 허락하신 그늘 안에 거하라
05. 확신을 통해 찾아오는 평안을 누리라
06. 예수님이 주시는 참 위로를 받으라

Part 3. 예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려면
07. 예수님의 구속의 언약을 기억하라
08. 교제를 힘들게 하는 것들을 제거하라
09. 온전한 치유를 위해 개인적 만남을 가지라

Part 4. 임재와 동행하는 기쁨을 맛보려면
10. 죄에서 벗어나 거룩함을 유지하라
11. 예수님과 실제적인 연합을 이루라
12. 하나 됨이 가져다주는 달콤함을 기억하라

Part 5. 충만한 기쁨을 누리는 삶을 살려면
13. 충만한 기쁨은 그리스도의 뜻이다
14. 예수님이 허락하시는 기쁨을 누리라
15. 예수님의 기쁨을 나의 기쁨으로 삼으라
16. 주님이 주시는 충만한 기쁨 안에 거하라




[저자 및 역자소개]

찰스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지은이)

침례교 설교자. 영국 에식스 주 켈브던의 비국교도 가문에서 태어났다.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독립파 목사였다. 1850년 초, 한 감리교회에 들어갔다가 회심하였다. 세례를 받은 뒤 1851년에 워터비치 침례교회 목사가 되었다. 1854년에 런던 뉴파크 스트리트 침례교회 목사로 청빙을 받았고, 그의 사역으로 곧 회중이 넘치게 되자 1859년에 메트로폴리탄 태버내클 교회를 건축하게 되었다. 그는 주기적으로 병을 앓았으며, 1891년 6월 7일에 메트로폴리탄 태버내클 교회에서 마지막 설교를 하였고, 다음 해 1월 프랑스 남부 망통에서 요양 중 소천하였다. 런던에서 38년간 목회하면서 6,000석을 갖춘 교회를 세웠고, 14,692명의 새 교인들을 받아들였다. 스펄전은 복음주의적 칼빈주의자였다. 독서의 폭이 넓었고, 특히 17세기 청교도들을 좋아했다. 다방면의 책을 쓴 저자로서 그는 성경 주석들, 강연록, 찬송가들을 썼다. 그는 탁월한 설교자였다. 맑은 음성, 뛰어난 앵글로색슨어 실력, 날카로운 유머감각 등을 사용하여 성경을 확실하게 이해하게하고, 그리스도를 깊이 사랑하게 하여, 어느 시대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품격 높은 설교들을 남겨 놓았다. 그의 설교들
은 인쇄되어 세계 전역에 배포되었다. 저서로,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스펄전 묵상록』, 『스펄전 목회론』, 『신약설교 노트』, 『구약설교 노트』, 『다윗의 보고』 등이 있다.

최근작 : <오직 예수만이 전부가 되게 하라>,<낙심하는 사람들을 위한 격려>,<[큰글자] 승리가 보장된 싸움> … 총 773종




유재덕 (옮긴이)

기독교 역사와 성서배경, 기독교 고전을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새롭게 해석하기 위해 애쓰는 저자는 활발한 글쓰기와 방송활동 이외에도 인간의 뇌와 학습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유재덕은 서울신학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대학원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은 그는,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학에서 우수업적상(2013, 2015)과 최우수업적상(2014)을 수상했다. 전공과 관련된 수십 편의 연구논문과 함께 저서로는 「거침없이 빠져드는 기독교 역사」 「맛있는 성경이야기」 「인물로 본 구약성서」 「인물로 본 신약성서」 「성경시대의 문화와 풍습」 「기독교교육사」 「미래교회와 기독교교육」 「기독교교육학의 새 지평」 외 다수가 있다. 번역서로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조지 뮬러의 기도」 「마틴 루터의 기도」 「천국에서 보낸 9일」 「휴거,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 「달콤한 죄 죽이기」 「기도로 증명하라」 「모든 기도가 응답되는 영적 능력 비밀」 「머레이의 예수님처럼」 「나를 죽이고 예수로 사는 기쁨」 「무지의 구름」 「먼저 기도하라」 등 다수가 있다.

최근작 : <성경시대 사람들의 일상은 어땠을까>,<거침없이 빠져드는 기독교 역사>,<리틀성경동화 36 : 사자 굴에 던져진 다니엘> … 총 93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설교의 황태자 찰스 스펄전의 최고의 작품!

자랑이 죽었고, 자아가 죽었다.
그리고…
주님을 제외한 나의 모든 바람 역시 죽었다.

믿음의 근거이자 생명의 원천이시며
행동의 원리이자 기쁨의 근원이신
예수님만이 내 삶의 전부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과 동행하지 않는 신앙은 죽은 신앙이다!
나를 죽이고 오직 예수로만 살 때
예수 안에서 참 기쁨을 누리는 온전한 신앙이 될 수 있다.

값이 치러졌다. 속전이 건네진 것이다. 이제 마무리되었으니 돌이킬 수 없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구속하였다!” 우리의 생각이 바뀔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값을 치르신 사실과 예수님의 보혈 덕분에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다는 사실은 절대 달라질 수 없다. 예수님이 나를 용서하신 게 사실이지만 나는 결코 자신을 용서할 수 없다. 예수님이 나를 살리고 그분 안에 내가 거하지만 예수님의 선하심을 생각하면 그분 발 앞에 죽은 자처럼 엎드리게 된다.
만일 우리가 마음속 가장 깊은 곳으로 예수님을 영접했다면, 우리의 새 생명은 그 안에서 믿음으로 걸음으로써 예수님과 아주 친밀한 관계임을 스스로 나타낼 것이다. 여기서 걷는다는 것은 곧 행동을 뜻한다. 우리는 우리가 믿는 기독교를 우리의 골방에만 제한해서는 안 된다. 그 믿음의 효력을 실제로 나타내야 한다.
만일 어떤 사람이 예수님 안에서 걷는다면 그는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대로 행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 사람 안에, 그의 소망과 그의 사랑 안에, 그의 기쁨과 그의 생명 안에 계시기 때문에 그는 예수님의 형상을 반영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그를 보고 “주인과 아주 많이 닮았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처럼 산다”라고 말할 것이다.
행한다(또는 걷는다)는 것은 전진을 나타낸다. “그 안에서 행하라.” 이 말은 우리의 사랑하는 주님에 대해 최대한으로 알게 될 때까지 “은혜에서 은혜로 행하며 앞으로 전진하라”는 뜻이다. 행한다는 것은 또 계속성을 의미한다. 우리는 부단히 예수님 안에 거해야 한다. 그런데 아침저녁으로는 예수님과 동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낮에는 종일 세상만 생각하며 사는 성도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사실 이렇게 사는 삶은 아주 형편없는 삶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밟아 그분의 뜻을 행하며 항상 그분과 함께 있어야 한다.
행한다는 것은 또 습관을 의미하기도 한다. 우리가 어떤 사람의 행실과 대화에 대해 말할 때 그것은 곧 그의 습관, 그의 삶의 방향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만일 때때로 예수님을 생각하며 즐기다가 그분을 잊어버린다면, 가끔 예수님을 우리의 것이라고 불러 놓고는 또다시 놓아버린다면 그것은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 아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임재 안에서 행한다고 말할 수 없다.
예수님을 절대 가게 해서는 안 된다. 그분에게 꼭 붙어 있으면서 그 안에서 행하면서 살아야 한다.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러니 우리는 처음 시작했던 것과 똑같이 행해야 한다. 처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믿음의 근거이자, 생명의 원천이며, 행동의 원리이자, 영혼의 기쁨이었던 것처럼 내 생명이 다할 때까지 예수님을 항상 그렇게 생각해야 한다. 이 책이 당신 신앙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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