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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그리고 로마는 그들을 보았다 - 비아 제안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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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그리고 로마는 그들을 보았다 - 비아 제안들 시리즈
상품요약설명 로마 세계의 눈에 비친 그리스도교
소비자가 24,000원
판매가 21,600원
발행일 2023-06-30
상품코드 P000DFJL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384
사이즈 130*200mm
지은이/옮긴이 로버트 루이스 윌켄, 양세규
ISBN 9791192769349
제조사/출판사 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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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감사의 글
2판 서문
들어가는 말

1. 플리니우스 – 통치자
입신양명
총독의 순방
그리스도당
유향과 포도주

2. 장례 상조 단체
민회와 파당 사이에서
소속감
바쿠스 숭배 단체
모호함과 은밀함

3. 경건한 박해자들
편견
종교 행위
우리 또한 경건한 사람들이다

4. 갈레노스 – 과학자
철학과 의학
철학 학파 그리스도교
철학의 실천
그리스도교 신론에 대한 공격

5. 켈소스 – 지식인
밀교
결함
예수 이야기의 탈신화화
이탈자
종교와 사회 질서

6. 포르퓌리오스 – 철학자
플라톤을 위한 변명
유대교 성서
그리스도교 신약성서
신탁으로부터의 철학
황제의 종교
예수는 마술사가 아니다
이해 없는 신앙

7. 율리아누스 – 개종자
경건
교육
갈릴래아인들에 대한 반박
민족신
유대교

나가며
참고 문헌
찾아보기




[저자 및 역자소개]

로버트 루이스 윌켄 (Robert L. Wilken) (지은이)

1936년생. 그리스도교 역사학자이자 교부학자. 컨콜디아 신학교를 거쳐B.A., B.D., 시카고 대학교에서 석사M.A.,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포덤 대학교, 노틀담 대학교를 거쳐 1980년부터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그리스도교 역사를 가르쳤으며 그 외에도 히브리 대학교, 세인트 메리 신학교 방문 교수, 로마 그레고리안 대학교 아우구스티누스 교부학 연구소 초빙교수, 북미 교부학회 회장, 미국종교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1996년 미국 인문-과학 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현재 버지니아 대학교 종교학부 명예교수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 『초기 기독교 사상의 정신』The Spirit of Early Christian Thought(복 있는 사람), 『유대교와 초기 그리스도교 정신』Judaism and the Early Christian Mind, 『그리스도교 기원에 관한 신화』The Myth of Christian Beginnings, 『첫 번째 천 년』The First Thousand Years, 『그리스도교의 지난 날을 기억하기』Remembering the Christian Past 등이 있다.

최근작 : <그리고 로마는 그들을 보았다>,<초기 기독교 사상의 정신> … 총 8종



양세규 (옮긴이)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교회사를 공부하고 있다. 『아씨시 프란치스코』(사이먼 콕세지), 『성서, 역사와 만나다』(야로슬라프 펠리칸, 공역), 『질문과 답변』(이안 S.마컴, C.K.로버트슨), 『과거의 의미』(로완 윌리엄스), 『그리스도교, 역사와 만나다』(데이비드 벤틀리 하트, 공역, 이상 비아)를 한국어로 옮겼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로마는 그리스도교를 어떻게 보았을까?
초기 그리스도교의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현대판 고전

초기 그리스도교를 향한 우리의 시선은 왜곡되어 있다. 전문적인 로마사 연구자들은 더 폭넓고 균형감 있게 그리스도교를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고대 그리스도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경향이 있다. 한편 초기 그리스도교 연구자들은 그리스도교의 모습과 입장을 터무니없을 정도로 확대하는 경향이 있다. 초기 그리스도교의 문제들과 사료들에는 익숙하지만, 그리스도교 바깥의 사료는 대개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교회사 연구에서 교회 바깥의 역사는 형식적으로 덧붙이는 모호한 배경에 머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본문 中

버지니아 대학교 명예교수이자 현대를 대표하는 그리스도교 역사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로버트 루이스 윌켄의 대표작. 로마와 초기 그리스도교의 관계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 현대판 고전으로 꼽힌다. 비단 그리스도교인이 아니라 하더라도 세계사를 배운 사람이라면 그리스도교가 로마 제국 아래서 발생해 성장했고 핍박받았으며 공인되었다가 이내 국교가 되었다는 사실 정도는 알고 있다. 그리고 그리스도교인이라면 그런 가운데 순교가 일어났고 호교론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신앙을 옹호했으며, 핍박 가운데서도 교회가 성장했고 서서히 교리와 전례를 포함한 전통이 형성되었다는 사실 정도는 알고 있다. 달리 말하면, 당시 그리스도교가 로마를 어떤 식으로 보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응했는지는 어느 정도는 알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로마는 그리스도교를 어떻게 보았는가? 로마 제국에 살던, 고대 다신교를 믿던 이들은 그리스도교를 어떻게 보았는가?
윌켄은 이러한 물음을 품고 당시 로마 세계를 대표하는 이들(플리니우스, 갈레노스, 켈소스, 포르퓌리오스, 율리아누스)을 ‘통치자’, ‘과학자’, ‘지식인’, ‘철학자’, ‘개종자’라는 범주로 분류해 그들이 그리스도교를 어떻게 이해했는지, 그리고 로마 세계에서 바라본 그리스도교의 모습이 어떻게 서서히 바뀌어 갔는지를 살핀다. 이러한 가운데 그리스도교의 고유한 특징이 무엇이었는지, 당시 그리스도교가 등장함으로써 인류에게 남긴 새로움이 무엇이었는지를 드러낸다. 이로써 독자들은 오늘날 그리스도교를 향해 던지는 많은 물음과 비판은 이미 로마 시대 때부터 제기되었으며, 언제나 그리스도교는 이 물음과 비판에 응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는,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의 외면과 내면을 갈고, 닦고, 더 깊게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여러 의혹과 비판 가운데서도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붙들고자 했던 신앙의 핵심이 무엇이었는지도 생각해 보게 된다.
그리스도교는 무색무취한 시공간에 완제품으로 등장하지 않았다. 다양한 요소가 섞여 있는 땅에 복음의 씨앗은 심겨졌고, 그 씨앗이 심긴 땅의 요소들과 상호작용하며 자라나 한편으로는 그 땅에 어울리는, 동시에 그 땅과는 사뭇 다른 신, 인간, 세계를 보는 관점과 전망을 제시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초기 그리스도교, 로마 세계의 다양한 면모를 살필 수 있음과 동시에 오늘 그리스도교가 현대 문화 가운데서 어떠한 식으로 자신의 생명력을 발해야 하는지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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