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도서
자체브랜드 하나님께 돌아가다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기본 정보
상품명 하나님께 돌아가다
소비자가 13,500원
판매가 12,150원
발행일 2014-08-11
적립금 670원
상품코드 P0000IKL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268쪽
사이즈 150*220mm
지은이/옮긴이 레이프 헤트랜드, 이대은
ISBN 9788955364514
제조사/출판사 예수전도단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하나님께 돌아가다 수량증가 수량감소 12150 (  670.0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추천하기

이벤트




[목  차]


추천의 글

감사의 글

서문_빌 존슨

들어가는 글


1장 하나님의 영광에 압도되다

2장 천국의 사랑의 리듬

3장 아버지의 무릎, 아버지의 품

4장 영광스러운 정체성, 아름다운 목적

5장 잃어버린 낙원을 그리다

6장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는 자

7장 한 마리의 나비가 되기까지

8장 하나님 나라의 큰 그림, 예수님

9장 사랑을 들고 원수에게로

10장 신부로 준비되는 교회

11장 흔들리지 않는 왕국

12장 만물이 새롭게 되는 날






[저자 및 역자소개]


레이프 헤트랜드 (LEIF HETLAND) (지은이) 


Global Mission Awareness의 설립자이자 대표이며, 세계를 순회하며 자신의 삶과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며 하나님나라 확장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The Baptism of Love》, 《Healing the Orphan Spirit》 등이 있으며, 현재 아내 제니퍼와 네 자녀와 함께 미국 조지아 주 피치트리에 살고 있다.


최근작 : <하나님께 돌아가다>




이대은 (옮긴이)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성결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공부를 마쳤다. 이후 미국에 가서 공부를 하고 돌아와 현재 교회 사역과 번역으로 한국 교회를 섬기고 있다. 죠이선교회 번역서로는 《하나님을 팝니다?》, 《with》, 《하나님의 도시》, 《구약을 읽다》가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판단하는 마음에서 사랑하는 심령으로

‘존재 자체’가 변화되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하늘 아버지의 사랑 에세이!


아픔으로 몸부림친 만큼 그 영혼 안에는 깊은 아름다움이 배인다. 이해할 수 없는 고난, 그리고 사랑받는 자녀가 되고자 하는 갈망을 통해 아빠 아버지의 사랑을 대면하는 과정을 풍성하고 섬세한 문체로 표현해 낸 이 에세이는, 저자의 고향 노르웨이의 바닷가에서부터 탕자처럼 살았던 젊은 시절, 에덴 동산을 향한 그리움에서부터 천국의 실재에 이르기까지, 하늘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깊고 광대하고 놀랍고도 따스한지를 물 흐르듯 막힘없이, 그리고 진실되게 풀어낸다.


우리 영혼의 가장 깊은 갈망을 담아내다


《하나님께 돌아가다》는 아버지 하나님의 본질이 사랑임을 온 영혼을 뒤흔드는 실제 체험으로 깨달아 알게 된 저자가 나누는 ‘존재’의 변화에 대한 책이다. 사랑받는 아들이 되고자 하는 저자의 깊은 갈망은 저자를 방탕한 탕자에서 의무감과 자기 의뿐인 바리새인으로, 그리고 말할 수 없는 고통 가운데 결국에는 아버지의 진짜 자녀로 거듭나도록 이끌었다.

저자 레이프 헤트랜드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삶의 굴곡을 여실히 나누면서도 성경적 진리에서 결코 벗어나지 않는다. 저자와 함께 울고 웃으며 그의 인생 역정을 따라가다 보면, 수많은 성경 구절들은 감흥 없이 읽던 익숙한 말씀에서 어느새 가슴 깊은 곳을 울리는 음성이 되어 다가온다. 또한 내러티브 중간중간 곁들여진 신선한 비유들, 영화나 다큐멘터리 등의 흥미로운 소재는 독자들의 삶에 진리가 더욱 가까이 녹아지도록 도와준다.


하늘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본 모든 것들


이 책은 보이지 않는 것들을 바라보라고 권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미 모든 사람이 보고 있고 알고 있는 것들을 다룬다. 그러나 저자는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의 실재’를 통해 보도록 이끌어 준다. 당신은 지금 어떤 렌즈를 통해 하나님을, 그리고 자신을 보고 있는가? 렌즈의 초점을 다시 맞추어 더 나은 시각, 아니 더 진정한 시각으로 보기 원하는가? 그리고 자신의 삶이 이룰 수 있는 가장 좋은 모습과 미래도 보기 원하는가?

하늘 아버지의 시선으로 바라볼 때, 이해할 수 없는 아픔은 영광스러운 당신의 정체성으로, 원수는 사랑의 이유로, 어둠뿐인 세상은 본래의 아름다운 목적을 회복한 곳으로, 모든 것은 원래 계획하신 ‘실제’ 모습으로 변화된다! 책장을 덮을 때쯤이면 그 이해할 수 없는 신비가 당신의 심령 깊은 곳까지 스미어, 당신의 전 존재가 측량할 수 없는 그 사랑으로 넘쳐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은 하늘의 눈을 가지고 실재를 보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 추천합니다 |


- 하나님의 사랑을 지식이 아닌 실제로 경험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부담감과 의무감으로 타성에 젖은 신앙생활을 하고 있거나, 무기력, 무감각에 빠져 신앙의 참 의미를 되짚어보기 원하는 성도

- 이해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신앙의 위기 가운데 있는 그리스도인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시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1일 ~ 3일
  • 배송 안내 :

    주문하신 상품은 결제(입금완료)완료 후 오후3시 이전 주문은 보유 재고분에 한해  자사가 정한 택배로 당일 출고 예정입니다. (일요일, 공휴일 제외)

    단, 제작 기간이 소요되는 제품(가운, 상패, 티슈, 액자 등)은 1~2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됨을 양해바랍니다.

    (가운은 10벌 이상 주문이 가능합니다.)

    배송비는 3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3만원 이하는 2,500원의 배송료가 있습니다. 액자나 무게나 부피가 큰 상품은 별도 배송비가 추가됩니다.

    단, 도서/산간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별도안내)

    급한주문은 주문후 매장으로 꼭 연락하셔서 출고여부 확인바랍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 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상품과 함께 왕복 택배비 5,000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택배 무게,박스수량 등에 따라 추가될수있음)

택배비를 미동봉하여 보내실경우 별도의 연락 없이 환불 금액에서 차감 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타 배송사를 이용하여 반품접수를 하시는 경우, 배송비는 선불로 지급하시고 아래의 반품처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단, 반품하신 상품의 Tag 제거 및 하자(오염, 훼손) 등의 문제가 발견되면 교환 및 환불처리가 불가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더욱 자세한 문의를 원하시면 고객센터로 문의주세요. (Tel.051-504-4880 / H.010-6557-4881)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교환,반품은 상품이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한 상태여야 가능)
성경,액자 등 모든 케이스가 있는 상품은 받으신 그대로 구성품인 케이스까지 같이 보내주셔야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합니다.

포장을 개봉하여 사용, 상품 등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안됩니다.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이 상품을 수령한 날로부터 7일을 경과한 경우.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음반, DVD, 소프트웨어).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 제작상품일 경우.

기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청약철회 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문의

m.새부산기독백화점.com / 010-6557-4881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장바구니 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