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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다함이 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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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다함이 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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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9,900원
발행일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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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0I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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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48
사이즈 (130*190)mm
지은이/옮긴이 장경철,민혜숙
ISBN 9788984346611
제조사/출판사 더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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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철의 깊은 묵상과 민혜숙의 아름다운 시의 만남

<다함이 없는 이야기>


☞ <다함이 없는 이야기>는 “좋은 착상은 ‘수많은 상호작용’과 ‘횟수의 검증’을 통해서 찾아온다”라는 전제에서 출발한 책이다.
☞ 장경철과 민혜숙의 지속적인 우정과 상호작용의 흔적이 선현들의 좋은 착상과 함께 각각 묵상과 시로 탄생!
☞ 인생은 다른 이들의 흔적을 받아서 흔적을 남기는 과정이고,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하나님의 은혜를 전파하다가 그 은혜에 물드는 가운데 흔적을 남기는 것이다!



<다함이 없는 이야기>는 좋은 착상은 ‘수많은 상호작용’과 ‘횟수의 검증’을 통해서 탄생한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이 세계는 수많은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내 삶의 자리를 돌아보면 무엇 하나 홀로 존재하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가 아침에 눈을 뜨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이 모든 삶의 과정은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수많은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다함이 없는 이야기>는 바로 이러한 전제에서 출발한 책이다. 더불어 우리의 끊임없이 계속되는 상호작용은 좋은 착상을 통해 산출될 때, 그 의미가 더욱 배가된다는 것을 명시하고 있는 책이다.
장경철 교수는 나 혼자 알기에는 너무 아까운 선현들의 묵상과 타인의 이야기를 메모하여 가까운 사람의 검증을 통해 청중들에게 전파하는 방식을 취한다. 그에 따르면 좋은 착상은 수많은 상호작용을 통해 풍성해지고, 이는 학생들이나 타인들에게 전파되기 전에 횟수의 검증을 거쳐야만 좋은 반응을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다함이 없는 이야기>는 이처럼 탁월한 그의 강의 철학이 녹아 있는 책이다.

장경철과 민혜숙의 지속적인 우정과 상호작용의 흔적이 묵상과 시로 탄생했다!
장경철 교수의 좋은 강의와 글은 횟수의 검증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생각의 이면에는 많은 사람들과 선현들의 도움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민혜숙과의 지속적인 우정과 상호작용은 그의 모든 저작이 민혜숙과의 공동 저작이라는 생각을 품게 했다.
특히 이번 책 <다함이 없는 이야기>는 더욱 명시적으로 장경철과 민혜숙의 지속적인 우정과 상호작용으로 구성된 책이다.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가슴 속에 남게 된 흔적들이 각각의 묵상을 통해서 책의 전반부에는 장경철의 산문으로, 책의 후반부에는 민혜숙의 시로 정리되었다.
‘길에서 누리는 행복’, ‘함께하는 삶의 능력’ 등 총 6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다함이 없는 이야기>는 장경철과 민혜숙의 지속적인 묵상이 두 사람만의 상호작용을 넘어 멋진 선현들의 착상까지 내포하고 있음을 말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세계 속에 스며 있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된다.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하나님의 은혜를 전파하다가 그 은혜에 물드는 가운데 흔적을 남기는 것!
<다함이 없는 이야기>에는 우리 삶 곳곳에 흐르고 있는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흔적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매일 걸어 다니는 길 가운데서 행복으로 느낄 수도 있고, 인생을 살아갈 때 함께하는 생활 곳곳에서 만날 수도 있으며 시험과 감사의 환경에서 경험하기도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세계를 창조하시고 유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어느 한 곳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마치 화가의 손에 의해 좌지우지하는 이 세계처럼 모든 곳에 임하고 있다. <다함이 없는 이야기>는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전파하며 살아가길 보여 주는 책이다. 이렇게 그 은혜가 옮겨질 때 우리 각자는 그 은혜가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선명하고 풍성한 은혜 가운데 물드는 경험을 하게 된다.
<다함이 없는 이야기>는 좋은 착상이 수많은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처럼, 넓고 깊은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전파될 때 우리가 느끼지 못했던 하나님의 흔적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방향을 명시해 주는 책이다.


[본문 중에]

- 하나! 장경철의 묵상

대학 시절에 길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때에는 길을 걷는 것이 그렇게 싫었다. 목표 지점에 대한 과도한 집착을 내려놓고, 오늘 내게 주어진 길을 행복하게 걷는 것이 인생임을 그때는 알지 못했다.
이제는 예전보다 길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 길을 사랑하게 될 때, 목표 지점에 도달하는 것은 보너스로 주어지는 것이다. 당신이 지금 그곳에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것은 그곳에 이르는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비록 나를 지치게 만든 길이었지만, 그 길을 걸었기 때문에 매일 학교에 도달할 수 있었다. 결혼을 하기 원한다면, 결혼에 이르는 길을 걸어야 한다.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성공에 이르는 길을 걸을 수 있어야 한다. 목표에 대해서 지나치게 집착하기보다는 목표 지점에 이르는 길을 오늘도 한 걸음씩 더하게 될 때, 목표가 가까워지는 것이다. 길에서 행복할 때 목표 지점까지 이르는 수고가 힘들지 않다.
‘길에서 누리는 행복’ 중에서


하나님과 우주 사이의 관계는 화가(畵家)와 그림 사이의 관계를 통하여 설명될 수 있다. 화가가 그림을 그렸다고 하자. 화가의 존재는 그가 만든 그림의 일부가 아니다. 화가는 그림과는 구분되기에 화가의 존재는 그림 속에서 발견될 수 없다. 그림 속에서 화가를 찾을 수 없다고 하여 화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상식적인 말이 아니다.
화가가 그림 속에서 발견되지 않는다고 하여, 우리가 화가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그림 가운데 담겨 있는 화가의 흔적을 통해서 화가를 유추(類推)하는 것은 가능하다. 그림 가운데 화가의 흔적이 담겨 있듯이, 우주 안에는 하나님의 흔적이 담겨 있다. 우리는 우주 가운데 담긴 하나님의 흔적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기독교의 역사는 하나님의 흔적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화가의 흔적’ 중에서


삶은 끝없는 옮김의 과정이다. 옮기는 일에 종사하면서 한 가지 물음을 해소하게 되었다. 예전에 부흥회에서 은혜를 받았다. 말씀을 듣고 깨닫는 일은 매우 행복했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에 있었다. 깨달음을 얻는 것은 좋았으나 막상 그것을 실행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

‘매번 좋은 것을 듣기만 하면 뭐하는가? 내 것이 되지 않는데.’
오랜 고민과 시행착오를 거쳐서 내가 들은 좋은 것들을 옮기는 것이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음을 체험하게 되었다. 어떤 내용을 듣기만 했을 때, 내 안에 잠시 머물다가 사라졌다. 하지만 내가 다른 곳에 가서 전달하고 옮긴 것들은 내 안에 살아남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좋은 언어를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서 가장 큰 혜택을 보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었다. 나는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는데, 하나님이 내게 학생들을 보내주신 것은 나를 돕기 위한 것임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옮김과 유통의 과정을 통해서 변화의 원리를 터득하게 되었다.
‘인생이란 유통하다가 물드는 것이구나.’
내가 전달하는 것이 나를 거쳐서 내 속에 스며들게 됨을 알게 된 것이다.
‘옮기는 것이 비결이다’ 중에서

예전에 아이들이 싸우는 것을 지켜본 적이 있다. 마루에 펼쳐진 책상 앞에서 둘째 아이가 영어 듣기를 하고 있었다. 조금 후에 첫째 아이가 와서 수학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첫째 아이는 둘째의 녹음기 소리가 거슬렸던 모양이다. 첫째는 둘째에게 방에 들어가서 녹음기를 들으라고 권했다. 둘째는 그 부탁을 거절했다. 나는 옆에 있다가 아이들을 설득했다. 그런데 두 아이가 모두 물러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러자 나도 화가 나기 시작했다. “웬만하면 한 사람이 양보해라.” 아무도 양보하지 않기에 내가 둘째에게 권했다. “그냥 네가 양보해라.” 그러자 둘째는 책으로 책상을 쿵 치더니, 문을 쾅 닫고 들어가는 것이었다. 그때 나는‘비로소 문제가 해결되었구나’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랬더니 아이는 내게 야단을 맞은 이후에 일주일 동안 내게 한 마디도 건네지 않았던 것이다. 내가 아이의 나쁜 상태를 더욱 악화시켰음을 깨닫게 된 것이다.
이제는 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물러서는 법을 배웠다. 내가 물러서는 법을 배웠더니 내 삶 속에서 불행들이 현저하게 감소하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내가 물러섰더니 상대방이 바뀌기 시작했다는 뜻은 아니다. 상대방은 별로 바뀐 것이 없었다. 하지만 내 삶의 불행들, 곧 상처와 손실들이 제법 줄어드는 것을 경험하게 된 것이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충돌이 있다고 곧바로 헤어지는 것은 아니다. 결국 갈라서게 되는 사람은 작은 싸움을 매듭짓지 못하고, 큰 싸움으로 키우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다. 물러서는 능력을 기르자. 그 능력이 우리의 사업과 관계를 보호할 것이다.
‘물러서는 것도 능력이다’ 중에서


- 둘! 민혜숙의 시

당신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시시로 찾아드는 그 공허함에
그저 세월만 흘렀을 것을

당신을 알지 못했더라면
마음속을 떠다니는 허접한 생각들로
마냥 시간만 채웠을 것을

당신을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고착된 눈으로 끊임없이 나만을 바라보는
수선화가 되었을 것을

당신을 만났기에
세상 안에 숨기어진
거룩함에 눈을 뜨게 되었고

당신을 알았기에
이 터질 것 같은 마음이
적합한 언어들을 만나게 되었으며

당신을 사랑했기에
넘치는 환희의 빛을 받으며
내 안에 타인의 방을 둡니다
- 만남 4 -

오늘은
눈을 높이 들렵니다
마음을 어지럽게 했던 문제를 저 아래 두고
비상하렵니다
이전에 꿈꾸지 못했던 능력에 덮임을 받아
나의 더러움이 순결이 됩니다
말씀을 말씀으로 받아
능력의 역사 안에 들어가렵니다
견디기 힘든 사건과 고통은
예비된 말씀을 보여 주시기 위한 전주곡입니다
주님 안에 거하니
인간적인 무리가 사랑의 순리가 됩니다
‘이것만큼은’하면서
움켜잡고 있던 나를 내려놓으렵니다
눈 안에 깊숙이 박혀 있던 들보를 빼내는
작업을 합니다
막힘이 없는 눈으로 세상을 보니
다함이 없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다함이 없는 이야기 -


[차 례]

작가의 말

길에서 누리는 행복
묵상_하나
아침에 관한 묵상
아침 속에 담긴 은혜
길에서 누리는 행복
행복의 순간들
횟수를 더하는 가운데 계시되는 하나님의 뜻
안식의 능력

시_하나
초대
일상의 행복1
일상의 행복2
(외 10편의 시 수록)

함께하는 삶의 능력
묵상_둘
잎사귀의 아름다움
농부의 기다림을 배우자
반복이 기적을 낳는다
성장은 온유함을 통해서
시간의 시험을 통과하자
시련에 어떻게 응답하는가?

시_둘
만남1
만남2
만남3
(외 7편의 시 수록)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눈에 두드러지는 사람이 될까?
묵상_셋
나를 향한 호의와 환대
좋은 양념과 같은 은혜
재수를 실력으로 착각하지 말자
시험과 감사
감사는 우리를 두드러지게 한다

시_셋
다함이 없는 이야기
새벽
아침에 드리는 기도
(외 6편의 시 수록)

화가의 흔적
묵상_넷
화가의 흔적
나를 위해 무한한 시간을 들이시는 하나님
누구의 손에 들려 있는가?
성탄의 희망
흔적을 넘어서

시_넷
주님 안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사실1
사실2
(외 10편의 시 수록)

옮기는 것이 비결이다
묵상_다섯
그 머리카락이 어디에서 왔을까?
옮기는 것이 비결이다
옮기는 것도 투자이다
긴급 구호의 소명
사람을 낚는 어부

시_다섯
아침 산에서
어느 봄날1
어느 봄날2
(외 9편의 시 수록)

물러서는 것도 능력
묵상_여섯
좋게 보는 것도 능력이다
건강한 성찰이 필요하다
문제는 내 눈에 있었다
물러서는 것도 능력이다
진정한 정결함

시_여섯
소박한 바람
간사
사랑의 인사
(외 15편의 시 수록)


[저자 소개]

장경철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장로회 신학대학원 졸업
프린스턴 신학대학원 졸업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저서 :
<흔적신학>
<인생의 무의미를 논하기 전에: 기독교 신앙의 기본 진리>
<금방 까먹을 것은 읽지도 말라>
<신학으로의 초대>
<사랑이 가장 아름답다>
<믿는다는 것의 행복>
<기쁨을 유통하는 삶>
<사랑은 행복한 훈련입니다>
<하나님 공부하기>
<개나리는 근심하지 않는다>
<책 읽기의 즐거운 혁명>
<축복을 유통하는 삶> 등 외 다수


민혜숙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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