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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삶이 뜻대로 안 될 때 - 낙심  피로 분노 불안을 끊는 온전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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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삶이 뜻대로 안 될 때 - 낙심 피로 분노 불안을 끊는 온전한 연결
소비자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발행일 2023-09-20
적립금 800원
상품코드 P000DG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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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56
사이즈 135*202mm
지은이/옮긴이 카일 아이들먼, 정성묵
ISBN 9788953145375
제조사/출판사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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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part one
아무것도 할 수 없다,그분을 떠나서는
―이 시대 그리스도인이 잃어버린 신앙의 근본

1. 더는 내 방식이 통하지 않았다
: 단절 상태 진단하기

2. 항복 선언, 복음의 출발선에 다시 서다
: 내 영혼의 계기판

3. 낙심 눈금판 해석하기
: “이럴 줄은 몰랐어”

4. 분노 미터 해석하기
: “이젠 못 참아”

5. 피로 경고음 해석하기
: “지칠 대로 지쳤어”

6. 불안 경고등 해석하기
: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

part two
예수 나무에 접붙여지다,단단히 그리고 온전히
―복음으로 삶과 영혼 다듬기

7. ‘의미 없는 막대기’에서 ‘그분께 붙은 가지’로
“ ‘가지’로 산다는 것

8. 시든 인생을 들어 올려 세상 흙먼지를 터시다
: 헬라어 “아이로”의 번역

9. 가지치기를 요청하라, 적극적으로
: 가지치기의 원칙과 신비

10. ‘영적 성장과 용기’란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것
: 서로 엮인 ‘가지’ 공동체

11. 인생에 거룩한 거름이 뿌려지는 시기에
: 더 깊어지는 성장통의 시간

12. 예수 피로 접붙여 날마다 자라 가며
: 생명이 하는 일






[저자 및 역자소개]

카일 아이들먼 (Kyle Idleman) (지은이)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사우스이스트크리스천교회(Southeast Christian Church)의 담임목사. 그에게는 성경이 그리스도인의 일상생활에 파고들도록 말씀을 쉽게 풀어내는 은사가 있으며, 주일마다 다양한 지역 캠퍼스 교회에서 25,000명 넘는 교인들이 그의 설교를 듣는다. 오자크크리스천칼리지(Ozark Christian College)를 졸업한 뒤 로스앤젤레스에서 전임 사역을 시작했다. 사우스이스트크리스천교회에서 2003년부터 섬기다가 2019년부터 담임목사직을 맡고 있다.
유쾌하고 활달한 성격에 복음을 전하려는 큰 열정이 더해져 교회 현장 목회 외에도 집필과 강연 활동으로 전 세계 신자들을 만나며, 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신앙 교육을 시도하고 있다. 저서로 《나의 끝, 예수의 시작》, 《오늘, 제자로 살기》, 《한 번에 한 사람》, 《제자는 행동한다》, 《은혜가 더 크다》 등의 있고, 특히 그의 첫 책 《팬인가, 제자인가》는 예수님의 팬인 것으로 만족하고 살던 수많은 신자들을 깨우며 전 세계적으로 13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25년 넘게 인생길을 함께 걸어오며 가장 가까이에서 그의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는 사랑하는 아내와 네 자녀가 있다.

최근작 : <삶이 뜻대로 안 될 때>,<한 번에 한 사람>,<팬인가, 제자인가 에센셜 에디션> … 총 152종



정성묵 (옮긴이)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하나님의 말씀’을 주제로 하는 책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역서로는 『이끎』, 『래디컬북』, 『온전한 그리스도』, 『하나님은 왜 우리를 어려운 길로 돌아가게 하시는가』(이상 디모데), 『팬인가, 제자인가』, 『죽은 교회를 부검하다』(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최근작 : <영향력> … 총 344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팬인가, 제자인가》, 《나의 끝, 예수의 시작》 카일 아이들먼 신작!
소리 없이 죽어 나가는 이 시대 영혼들을 위한 치유책

삶이 막연히 힘들고
다른 아무 방법도 통하지 않을 때,
인생의 파도가 꼬리에 꼬리를 물 때,
다시 복음 앞에 서서 마음과 일상을 다듬다!

나는 답 없이 시든 ‘막대기’인가,
열매가 보증된 그분의 ‘가지’인가

예수 나무에 단단히 연결되어
생의 진정한 목적과 만족 찾기

부쩍 짜증이 늘었음을 느끼는가? 기도로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보다 SNS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더 많아졌는가? 마지막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해 본 적은 언제인가? 이런 질문들을 받을 때 어떤 기분이 드는가? 일상에서 낙심이나 피로, 분노, 불안을 자주 느낀다면 영적 삶에 뭔가 문제가 생겼다는 적신호다.
이 책은 성경 인물들에 비추어, 우리가 예수님께 붙어 있는 가지로서 살지 않을 때 쉬이 덮치는 ‘낙심, 피로, 분노, 불안’을 탐구했다. 가짜 포도나무를 분별하고 참포도나무이신 예수님과 깊이 연결되는 실제적인 방법을 소개하며, 진정한 쉼으로 초대한다. 자신이 그분께 잘 붙어 있는지 날마다 연결 상태를 점검하라. 꾸준히, 기꺼이 가지치기를 받으라. ‘아무리 몸부림쳐도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하실 수 있음을 온전히 인정할 때 우리는 외로움과 고립에서 빠져나오게 되며, 비로소 성과와 생산의 압박해서 풀려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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