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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기다리는 아버지 - 예수의 비유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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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기다리는 아버지 - 예수의 비유 설교
소비자가 24,000원
판매가 21,600원
발행일 2023-10-23
적립금 1,200원
상품코드 P000DG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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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396
사이즈 137*214mm
지은이/옮긴이 헬무트 틸리케, 김순현
ISBN 9791170830238
제조사/출판사 복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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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해설의 글
독자에게

01. 돌아온 탕자 Ⅰ
02. 돌아온 탕자 Ⅱ
03. 부자와 가난한 나사로
04. 네 가지 밭
05. 겨자씨
06. 밀과 가라지
07. 조용히 자라나는 씨
08. 불의한 청지기
09. 악한 포도원 농부들
10. 포도원 품꾼들
11. 바리새파 사람과 세리
12. 맡겨진 므나
13. 망대를 세우는 데 드는 비용
14. 악한 종
15. 자비로운 사마리아 사람
16. 밭에 숨겨 놓은 보물과 값진 진주
17. 곤경에 처한 과부
18. 슬기로운 처녀들과 어리석은 처녀들
19. 왕실 혼인 잔치






[저자 및 역자소개]

헬무트 틸리케 (Helmut Thielicke) (지은이)


독일 루터교회의 저명한 신학자이자 “스펄전 이후 가장 위대한 설교자”로 꼽히는 틸리케는, 제1차 세계대전 패전 후 정치·경제적으로 혼란스런 독일에서 나치가 세력을 강화하던 시기에 에어랑엔 대학을 다니면서 개신교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철학박사와 신학박사 학위 및 교수 자격을 얻었다. 그러나 반(反)나치 고백교회 운동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에어랑엔 대학의 교수임용이 거부되었으며, 그 후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조직신학 교수직을 얻어 가르쳤지만 수년간 계속되던 나치의 방해공작 끝에 결국 1940년에 교수직을 박탈당했다. 이후 라벤스부르크에서 목사로 일하다가, 1942년부
터는 슈투트가르트 시의 신학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전쟁의 포화와 나치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매주 수천 명의 회중에게 설교했고 또 곳곳에서 수많은 강연을 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에는 교회의 대표자 중 한 사람으로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연합군 지휘부 회의에 참여하여 독일 대학의 신학 교육이 정상화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종전 후 다시 문을 연 튀빙겐 대학의 조직신학 교수직을 맡았고 후에 같은 대학의 총장이 되었으며, 서독 대학총장회의 의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1954년에는 새로 신학과를 설립한 함부르크 대학의 부름을 받아 교수로 일하면서 개신교 신학자로는 최초로 이 대학의 총장까지 지냈으며, 함부르크의 중요 교회들 중 하나인 상크트 미하엘리스(St. Michaelis)에서 지속적으로 설교했다. 은퇴 후에는 자신의 설교 사역의 경험을 젊은 목회자들에게 나누는 일에 매진했다.
틸리케는 자신의 학문적 영역인 조직신학과 윤리학뿐 아니라 설교의 영역에서도 다수의 저서를 남겼고, 지금도 독일은 물론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된 저작을 통해 세계 교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주요 저서로는 『스펄전의 설교학교』(새물결플러스), 『세계를 부둥켜안은 기도』(홍성사), 『친애하는 신학생 여러분』(나침반) 등이 있고, 틸리케의 삶과 신학에 대한 소개로는 『헬무트 틸리케-현대 신학자 평전7』(김영한, 살림), 『헬무트 틸리케의 삶과 신앙』(안계정, 한국학술정보) 등이 있다.

최근작 : <기다리는 아버지>,<신과 악마 사이>,<신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 총 95종



김순현 (옮긴이)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여수 돌산 갈릴리교회 목사로 섬기면서 아름다운 자연과 어촌 주민들을 벗 삼아 창조 영성을 익히고, 영성 고전을 번역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디트리히 본회퍼』『안식』『베풂과 용서』『메시지』『나를 따르라』『옥중서신—저항과 복종』『창조와 타락』『디트리히 본회퍼 설교집』(복 있는 사람), 『마이스터 엑카르트는 이렇게 말했다』(분도출판사),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창세기에서 배웠다』(IVP) 등이 있다.

최근작 : <지구 정원사 예수>,<정원사의 사계> … 총 109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이 책은 아직 설교의 시대가 끝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걸작이다!❞
—헬무트 틸리케의 대표작, 국내 최초 독일어 완역
—강영안, 박일영, 김영봉 추천

『기다리는 아버지』는 탁월한 신학자이자 설교자인 헬무트 틸리케의 대표적인 설교집으로, 예수의 열여덟 가지 주요 비유에 담긴 메시지의 핵심과 통찰을 제공한다. 틸리케는 신학자로서 예수의 비유를 엄밀하게 분석하고 해석하면서도, 설교자로서 묵상하고 기도하며 그 영적인 핵심을 꿰뚫어, 본문 의미의 깊은 차원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이 책은 단순해 보이는 예수의 비유를 통해 현대인의 자기변명과 자기중심성을 고발한다. 우리 스스로도 인정할 수 없어 감추고 있던 허위와 위선을 고스란히 눈앞에 드러내 무장 해제시킨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가 예수의 비유 말씀을 제3자의 입장에서 듣도록 허용하지 않으며, 비유 속으로 들어가 그 안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자리에 내가 서서 이야기의 전개에 동참할 것을 요청한다. 틸리케의 설교는 경건한 신심으로 길어 올린 심층수이며, 딱딱하게 굳어 버린 우리 의식의 벽을 사정없이 무너뜨리는 망치다.

출간 이후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이 책은, 오랜 시간이 지난 오늘날 우리에게도 여전히 신학적・신앙적으로 유효하며 강력한 도전적인 메시지로 다가온다. 이 책은 분명 여느 설교집과는 다르다. 그저 쉽게 은혜받을 요량으로 읽어 나갈 수 없으며, 우리의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총동원하기를 요구한다. 이 책은 목회자에게 설교의 모범이 될 뿐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이 읽고 또 읽으며 귀중하게 간직할 만한 책이 될 것이다.

특징
-탁월한 신학자이자 설교자 헬무트 틸리케의 대표적인 설교집
-예수의 열여덟 가지 주요 비유에 담긴 메시지의 핵심을 틸리케 고유의 신학으로 조명한다.
-국내 최초 독일어 완역본으로, 이전 번역에서 제외된 설교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독자 대상
-성서를 연구하고 설교하는 목회자 및 신학생들
-예수의 비유를 새롭게 읽고 성찰하며 삶에 적용하고 싶은 모든 그리스도인
-헬무트 틸리케의 신학과 사상을 연구하고 싶은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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