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도서
  2. 신앙영성
자체브랜드 회복의 여정 - 인생의 흉녀에서 온전한 안식으로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기본 정보
상품명 회복의 여정 - 인생의 흉녀에서 온전한 안식으로
소비자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발행일 2024-02-07
적립금 800원
상품코드 P000DHKZ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244
사이즈 135*200mm
지은이/옮긴이 이규현
ISBN 9788953147911
제조사/출판사 두란노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회복의 여정 - 인생의 흉녀에서 온전한 안식으로 수량증가 수량감소 14400 (  800.0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추천하기

이벤트




[목     차]

머리말

Part 1. 반항하는 인류
1장. 인생은 나를 찾아가는 여행입니다
2장. 인류의 역사는 반항의 역사입니다
3장. 아버지는 아파하며 사랑하십니다

Part 2. 떠나는 아들
4장. 유토피아는 없습니다
5장. 열심히 살아도 공허합니다
6장. 인간은 실패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
7장. 아버지 집을 떠나는 순간 추락합니다

Part 3. 탕자의 회개
8장.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이 은혜입니다
9장. 실수하고 죄지어도 아들은 아들입니다
10장. 아버지 집이 아니라 아버지께 돌아오십시오
11장. 아버지는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Part 4. 완전한 용서
12장.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수치를 가리십니다
13장. 방황의 끝은 변화의 시작입니다
14장. 환대하는 아버지의 품이 회복입니다
15장. 아버지 집에서 축제가 열립니다




[저자 및 역자소개]

이규현 (지은이)

인간은 하나님에게서 떠나고 싶어 한다. 하나님 없는 낙원을 꿈꾼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난 세상에 안전한 곳은 없다. 아버지 집을 떠난 탕자는 빨리 고갈을 경험한다. 결핍의 문제는 인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그곳이 인간이 본래 있어야 할 자리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망가지고 깨어진 인생이라도 아버지께로 돌아가면 회복할 수 있다. 이 책은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의 비유로 아들을 기다리시며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이야기한다. 환대함으로 아들의 지위를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한다.
저자는 현재 수영로교회 담임목사이며,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아릴락, Asia Research Institute of Language And Culture) 이사장과 코스타(KOSTA, 국제복음주의학생연합회) 국제이사로 섬기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호주에서 시드니새순장로교회를 개척해 약 20년간 사역했다. 그는 척박한 이민목회 현장에서도 행복한 목회를 맛보았다. 지금도 세상의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행복을 목회 안에서 누리며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 《설교를 말하다》, 《목회를 말하다》, 《교회를 말하다》, 《흘러넘치게 하라》, 《그대, 느려도 좋다》, 《기도: 가장 위대한 일》, 《철야》, 《이기는 성도》, 《본질에 눈뜨다》(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최근작 : <회복의 여정>,<기도하는 인생은 다르다>,<가정을 말하다> … 총 52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인생의 밑바닥, 그 고통 속에 있을 때
아버지의 환대가 나를 치유하고 회복시킵니다

우리는 하나님 없는 낙원을 꿈꾸지만,
하나님을 떠난 세상에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에게서 떠나고 싶어 한다. 왠지 하나님의 존재가 거북하게 여겨지기 때문이다. 하나님 없는 낙원을 꿈꾸며, 스스로 신이 되려고 몸부림을 친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난 순간부터 위험한 여행이 시작된다. 세상에 안전한 곳은 없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에게는 보호막이 사라졌다. 현대인들은 무엇인가를 열심히 좇고 있으나, 열심의 이면에는 짙은 불안이 깃들어 있다. 불안할수록 더 열심을 내지만 소진으로 끝난다. 모두 높은 곳을 향한 사다리에 올라 타 있지만 그 사다리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모른다. 올라갈수록 경쟁은 치열하다. 아버지 집을 떠난 탕자는 생각보다 빨리 고갈을 경험한다. 그러나 결핍의 문제는 인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 길을 잃은 인간은 갈수록 절망의 벼랑끝으로 내몰린다. 절망의 끝에서 답은 하나로 귀결된다.

환대함으로 자녀의 지위를 회복시키시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돌아오십시오.

이 책은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일명 탕자의 비유를 이야기하고 있다. 탕자의 비유는 탕자인 아들의 이야기가 주가 되는 것 같지만, 사실은 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을 말씀하고 있다. 아버지가 있었기 때문에 탕자가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탕자의 비유에서 하나님 아버지가 누구인가를 살펴볼 수 있다. 하나님 아버지를 깊이 만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내가 누구인지 발견할 수 있다. 순례의 여정 가운데 있는 우리 삶 속에서 내 영혼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좋은 아버지이신 하나님 아버지는 여전히 타락하여 절망하고 방황하는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갈 때 두 팔 벌려 환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시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1일 ~ 3일
  • 배송 안내 :

    주문하신 상품은 결제(입금완료)완료 후 오후3시 이전 주문은 보유 재고분에 한해  자사가 정한 택배로 당일 출고 예정입니다. (일요일, 공휴일 제외)

    단, 제작 기간이 소요되는 제품(가운, 상패, 티슈, 액자 등)은 1~2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됨을 양해바랍니다.

    (가운은 10벌 이상 주문이 가능합니다.)

    배송비는 3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3만원 이하는 2,500원의 배송료가 있습니다. 액자나 무게나 부피가 큰 상품은 별도 배송비가 추가됩니다.

    단, 도서/산간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별도안내)

    급한주문은 주문후 매장으로 꼭 연락하셔서 출고여부 확인바랍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 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상품과 함께 왕복 택배비 5,000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택배 무게,박스수량 등에 따라 추가될수있음)

택배비를 미동봉하여 보내실경우 별도의 연락 없이 환불 금액에서 차감 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타 배송사를 이용하여 반품접수를 하시는 경우, 배송비는 선불로 지급하시고 아래의 반품처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단, 반품하신 상품의 Tag 제거 및 하자(오염, 훼손) 등의 문제가 발견되면 교환 및 환불처리가 불가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더욱 자세한 문의를 원하시면 고객센터로 문의주세요. (Tel.051-504-4880 / H.010-6557-4881)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교환,반품은 상품이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한 상태여야 가능)
성경,액자 등 모든 케이스가 있는 상품은 받으신 그대로 구성품인 케이스까지 같이 보내주셔야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합니다.

포장을 개봉하여 사용, 상품 등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안됩니다.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이 상품을 수령한 날로부터 7일을 경과한 경우.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음반, DVD, 소프트웨어).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 제작상품일 경우.

기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청약철회 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문의

m.새부산기독백화점.com / 010-6557-4881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장바구니 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