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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부탁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 내 인생을 바꿀 세 가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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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부탁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 내 인생을 바꿀 세 가지 말
소비자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발행일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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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DH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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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16
사이즈 140*206mm
지은이/옮긴이 마크 배터슨, 정성묵
ISBN 9788953148048
제조사/출판사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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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서문 _ 우리의 말은 그대로 이루어지는 예언이다

1부 겸손과 배려의 언어, “부탁합니다”의 심리학
1. ‘나’가 아니라, ‘너’와 ‘우리’를 대화의 중심에 두다
2. 얼어붙은 마음과 불가능한 기회를 열다
3. 적절한 시기에, 창의적으로, 웃으며 요청하기
4. 내 잘못이 아니어도 책임지는 용기를 내다
5. 우리를 귀히 여기시는 은혜의 말씀을 붙들다

2부 공감과 용서의 언어, “미안합니다”의 사회학
6. 구체적이고 진심 어린 사과, 막힌 담을 허물다
7. 원한을 품어 상처 나는 사람은 나 자신뿐이다
8. 그 사람만의 내밀한 슬픔에 귀 기울이다
9. 사랑 안에서 진실만을 말하다
10. 인간 내면의 복잡성을 인정하고 판단을 보류하다

3부 감사와 베풂의 언어, “고맙습니다”의 신학
11. 호흡할 때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다
12. 처음 보듯 관찰하고 새롭게 사랑하다
13. 자책과 원망을 버리고 감사 제목을 찾다
14. 받은 복을 세어 보고, 그 복을 흘려 보내다
15. 베풀고 섬기는 샬롬의 세상을 함께 이루다




[저자 및 역자소개]

마크 배터슨 (Mark Batterson) (지은이)

워싱턴 DC 안에 위치한 내셔널커뮤니티교회(National Community Church, NCC) 담임목사다. 내셔널커뮤니티교회는 1996년에 마크 배터슨 목사가 학교를 빌려 가족과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시작되었다. 아홉 달 후에 유니언역 안에 있는 영화관으로 예배 장소를 옮겼고 지금은 여러 장소에서 함께 예배하고 사역하는 멀티 캠퍼스 교회로 성장했다. 정재계 인사가 많이 다니는 교회,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교회로 유명하다.
내셔널커뮤니티교회는 “교회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라고 믿고 “도시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교회”로서 복음을 전하고 봉사한다. 지역사회와 특별하게 교류하고 다양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방편으로, 에벤에셀 커피하우스, 미러클 극장, DC 드림센터 등도 운영한다.
마크 배터슨은 리젠트대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상을 새롭게 하고 기독교 문화를 부흥시킬 사역자를 지원하기 위한 드림콜렉티브(Dream Collective) 지도자이기도 하다.
《하나님을 듣다》(두란노), 《나의 인생 설계도》, 《올인》, 《서클 메이커》(이상 규장) 등의 저서가 있다.

최근작 : <부탁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하나님을 듣다>,<마크 배터슨의 이프 IF> … 총 255종



정성묵 (옮긴이)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탈기독교시대 교회》, 《거룩한 두려움》, 《천로역정 1,?2》, 《렘브란트는 바람 속에 있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최근작 : <영향력> … 총 357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마음을 얻고, 관계를 회복하고, 복을 나눠 주는
짧지만 강력한 기적의 단어!
“부탁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부탁합니다”로 열지 못할 문은 없다. 마음과 생각과 기회의 문이 열린다.
“미안합니다”로 넘지 못할 장애물은 없다. 망가진 관계가 회복된다.
“고맙습니다”로 놓지 못할 다리는 없다. 또 다른 삶의 자리로 복이 전달된다.

“말은 세계를 창조한다”(창 1:3).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다”(잠 18:21).
겸손하게 “부탁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방어기제를 허물고 그의 마음과 호의를 얻을 수 있다. 그러면 그와 협력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기회의 문도 열린다. “부탁합니다”는 내 제안을 거절할 수 있는 우선권을 상대방에게 주는 것이고, 따라서 겸손의 표현이다. 이 사회는 자신을 자랑해야 성공한다고 부추기지만, 그리스도의 복음은 “부탁합니다”라는 말로 겸손을 표현하라고 권한다.
용기 있게 “미안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어긋난 인간관계를 회복할 수 있다.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사람은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고 하나님의 긍휼에 힘입어 살아가기에, 서로에게 용서를 구하고 서로를 용서한다. 또한 사람은 복잡한 존재이고 저마다 아픔과 고통이 있기에 어떤 사람에 대해서든 쉽게 판단하지 않고 연민의 마음을 품는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자기 삶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임을 아는 사람이다. 우리 삶에 당연한 것은 없다. 감사의 표현이 섬세할수록 그 효과는 더욱 강력해진다. 하나님이 주신 복을 헤아려 보며 감사하는 사람은 조건 없이 베풀고 나눔의 선순환을 일으킨다.

영혼이 살아나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정중하고 따뜻하고 너그러운 말하기 습관에 관하여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릴 수 있는 중요한 열쇠는 “부탁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잘 구사하는 능력에 있다. 물론 이 세 가지 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해서는 소용없다. 그 안에 담긴 개념을 삶의 방식과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 정중하게 부탁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일상에서 부지런히 감사 거리를 찾는 태도는 복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기초가 된다. “부탁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세 가지 말을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다면, 삶은 사랑과 기쁨과 평화로 채워진다.


* 이 책을 권합니다


- 부모, 배우자, 자녀와의 갈등을 해결하고 싶은 분께
- 좋은 친구를 얻고 편안한 인간관계를 맺고 싶은 분께
- 자기 일에서 성공하고 직장 문화를 개선하고 싶은 분께
- 일상에서 행복감을 자주 누리고 싶은 분께
- 자신이 받은 복에 감사하며, 그 복을 세상에 나누고 싶은 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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