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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안식 - 현대인이 잃어버린 안식의 참 의미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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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안식 - 현대인이 잃어버린 안식의 참 의미를 말하다
소비자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발행일 2007-01-26
적립금 750원
상품코드 P000DHVR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180
사이즈 128*188mm
지은이/옮긴이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 , 김순현
ISBN 9791170830917
제조사/출판사 복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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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의 글
머리말_ 시간의 건축술

1장_ 시간 속의 궁전
2장_ 문명을 넘어서
3장_ 공간의 화려함
4장_ 하늘만 있어야 하는가
5장_ 당신은 하나입니다
6장_ 한 날의 현존
7장_ 영원이 한 날을 낸다
8장_ 영원의 직관
9장_ 시간 속의 거룩함
10장_ 너희는 탐내어라

맺음말_ 시간을 성화하라




[저자 및 역자소개]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 (Abraham Joshua Heschel) (지은이) 

유대인 학자이며 사상가로서 온 인류를 사랑한 경건한 랍비로서, 미국의 베트남 정책에 대한 저항운동의 지도자였고, 소련에 사는 유대인을 돕자고 세계에 호소한 최초의 유대인이었으며, 기독교-유대교의 대화를 재촉한 강력한 에큐메니스트였다. “내 중심된 관심사는 인간의 정황이다”라는 자신의 말을 행동으로 실천한 사람이었다.
1907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유명한 랍비 가문에서 태어나, 1927-33년 독일의 베를린대학에서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1937년 마르틴 부버로부터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레르 하우스의 후계자로 지명되었고, 나치의 폴란드 학살이 있기 두 달 전에 영국으로 건너갔다. 1940년 미국 신시내티 히브리 유니온 대학에 초빙받아 5년간 철학과 랍비 문학 강의, 1945년부터 별세할 때까지 아메리카 유대교신학교에서 신비주의와 유대교 윤리를 가르쳤다. 1965-66년 미국 유니온신학교에서 최초로 해리 에머슨 포스딕 객원강좌를 맡았다. 미네소타, 아이오와, 스탠포드대학교 등에서도 강의했다. 1965년 봄, 알라바마의 셀마에서 마틴 루터 킹과 함께 민권행진을 하였다. 

최근작 : <안식>,<예언자들>,<하나님을 찾는 사람> … 총 63종



김순현 (옮긴이)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여수 돌산 갈릴리교회 목사로 섬기면서 아름다운 자연과 어촌 주민들을 벗 삼아 창조 영성을 익히고, 영성 고전을 번역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디트리히 본회퍼』『안식』『베풂과 용서』『메시지』(복 있는 사람), 『마이스터 엑카르트는 이렇게 말했다』(분도출판사),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창세기에서 배웠다』(IVP) 등이 있다.

최근작 : <지구 정원사 예수>,<정원사의 사계> … 총 120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안식일 영성의 의미”를 다룬 20세기 최고의 고전!아브라함 헤셸의 The Sabbath 국내 최초 출간

우리가 일주일에 하루를 안식한다면 세상은 천국과 같아질 것이다
마르틴 부버와 함께 20세기 유대 하시디즘 최고의 사상가이자 마틴 루터 킹과 함께 흑인민권운동과 반전운동을 이끈 행동주의자이기도 한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의 대표작 안식.
헤셸 탄생 100주년을 맞은 올해 국내에 처음 번역 출간되는 책.
탁월한 성서학자, 종교 사상가, 경건한 구도자, 사색 깊은 시인으로서의 면모가 잘 드러난 아름다운 문체와 안식일 정신의 의미가 담긴 책.

안식이 너무 필요하지만 안식하지 못하는 당신을 위한 책!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모든 가치와 실재를 외면한 채 생산과 소유만을 미덕으로 삼는 현대 문명을 비판한 책. 하나님마저 특정한 장소에 가두어 버리고, 영성을 거부하며, 안식일을 일, 사회활동, 쇼핑을 방해하는 걸림돌로 보는 현대인들에게 안식일을 중요성을 다시 일깨운 책.
성서의 인간관을 이 땅에 구현하고자 하는 지은이의 신념이 담긴 책. 강영안 교수, 김영봉 목사, 김회권 목사, 이현주 목사, 유진 피터슨, 마르바 던이 아끼는 책. 안식이 너무나 필요하지만 안식하지 못하는 당신을 위한 책.

사람들과 어우러져 살면서 자유를 누리려면 어찌해야 하는가?
사물과 더불어 살면서 사물에 예속되지 않으려면 어찌해야 하는가?
안식일은 생존을 위해 벌이던 잔혹한 싸움을 그치고, 개인적 갈등이든 사회적 갈등이든 모든 갈등 행위를 멈추는 날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자연 사이에 평화를 이루고, 사람의 내면에 평화를 이루는 날이다. 영혼과 육체를 되살아나게 하며, 최고의 우상인 돈으로부터 독립하는 날이다. 안식일은 긴장으로부터 탈출하는 날, 진창 같은 삶에서 해방되어 시간 속에 있는 영원을 맛보는 날이다.
자유를 위해 떼어놓은 한 주의 한 날, 자신을 돌아보는 날, 속 된 것을 멀리하는 날, 형식적인 의무에서 벗어나는 날, 기술 문명의 우상들을 숭배하지 않는 날, 이익을 얻고자 동료 인간 및 자연 세력과 싸우다가 휴전하는 날, 그날이 바로 안식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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