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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창세기와 생물 이야기 - 생리학자가 들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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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창세기와 생물 이야기 - 생리학자가 들려주는
소비자가 17,000원
판매가 15,300원
발행일 2024-04-04
적립금 850원
상품코드 P000DH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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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52
사이즈 155*225mm
지은이/옮긴이 최우성, 노휘성
ISBN 9788953148239
제조사/출판사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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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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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서문
들어가는 말

Ⅰ. 생물의 창조
창조 1 창조하시니라
1. 세포는 기적의 산물 | 2. DNA가 먼저인가, 단백질이 먼저인가? | 3. 세포막: 세포를 보호해 주는 최첨단 성벽 | 4. 목적률(teleonomy): 무생물에는 없지만 생물에는 존재하는 것!
창조 2 종류대로
1. 종류대로: 종(species)과 종류(kind)의 차이 | 2. 식물의 창조: 가장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시스템 | 3. 완벽한 지구에 등장한 첫 생명체들 | 4. 땅에 사는 동물들의 창조: 가축과 공룡 | 5. 교배의 한계 | 6. C-Value 패러독스 | 7. 고정된 종류 vs. 무한한 다양성 | 8.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명령의 수행
창조 3 하나님의 형상
1. 흙으로 빚어서 | 2. 하와의 창조와 첫 번째 출생 | 3. 한자를 통해 본 하나님의 형상 | 4. 하나님의 형상 예수 그리스도 | 5. 침팬지와 사람의 유전정보 | 6. 인간의 독특성: 엄지손가락과 그 이상의 것들 | 7. 배아줄기세포
창조 4 처음이 가장 좋았다!
1. 창조주 하나님 중심 | 2. 에덴의 환경

Ⅱ. 타락한 세상
타락 1 가시덤불과 엉겅퀴
1. 가시와 잡초 | 2. 임신의 고통과 노동 | 3. 죽음과 고통의 문제 | 4. 아담의 죽음 | 5. 아담과 개미
타락 2 돌연변이
1. 프로제리아 신드롬 | 2. 근친결혼 | 3. 날카로운 이빨
타락 3 타락한 사람들
1. 가인의 아내 | 2. 최초의 농업과 축산 | 3. 철기 문명 | 4. 의복도 구별되게

Ⅲ. 격변과 방주의 생물들
격변과 방주 1 방주 안의 생물들
1. 과연 동물을 다 태울 수 있었을까? | 2. 정결한 동물, 부정한 동물 | 3. 어떻게 돌볼 수 있었을까? | 4. 공룡도 방주에?
격변과 방주 2 방주 밖의 생물들
1. 조개 화석과 물고기 화석 | 2. 그랜드캐니언의 지층과 화석들 | 3. 검은 화석 | 4. 석탄의 형성 연대와 환경 | 5. 공룡 화석
격변과 방주 3 방주에서 나온 생물들
1. 사람을 두려워하는 생물들 | 2. 야생 동물 길들이기

Ⅳ. 다시 생육하고 번성하라!
1. 습윤사막, 노아 홍수 직후의 환경 | 2. 푸른 사하라와 따뜻한 북극 | 3. 시베리아의 매머드 | 4. 북극의 놀라운 생존 이야기

Ⅴ. 바벨탑 사건의 영향
1. 진화론의 수수께끼, 빙하시대 | 2. 빙하시대, 생물학적인 최대 격변기 | 3. 마지막 공룡 | 4. 인류의 조상에서 제외된 사람들 | 5. 므두셀라, 아르박삿, 그리고 벨렉 | 6. 호랑이와 사자의 출현 | 7. 황색 인종, 흑색 인종, 백색 인종

Ⅵ. 인류의 역사와 진화론 그리고 과학
1.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인류의 조상들 | 2. 분자시계(Molecular clock) | 3. 인구 모델 연구 | 4. 과학 발전을 방해하는 진화론 | 5. 파스퇴르와 리스터 | 6. 과학과 성경

나가는 말




[저자 및 역자소개]

최우성 (지은이)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와 KAIST 생물공학과를 졸업한 후 CJ제일제당 연구소에서 근무하다가 1990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10여 년간 생물공학 관련 기업체의 연구원으로 재직하였다. 그 후 남가주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인슐린 수용체에 관한 연구로 생리학 및 생물물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자는 박사 학위 과정 중 창조과학선교회 강의를 통하여 30년 이상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알지 못하던 진리를 발견하였다. 그 후 창조과학학교, 탐사여행, 공룡캠프 등의 창조과학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2004년 1월부터 미국 창조과학선교회 강사로 활동하다가 전임 사역을 감당하였다. 미주장신대학교, 베데스다대학교, 월드미션대학교 등 여러 신학교에서 강의하였고, 2021년 8월, 암으로 별세하기 전까지 수년간 미주복음방송에서 라디오를 진행하고 미주크리스천신문에 창조과학칼럼을 기고했다.
저서로 《빙하시대 이야기》(공저, 두란노)가 있다.

최근작 : <창세기와 생물 이야기>,<빙하시대 이야기> … 총 2종



노휘성 (편저)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지구과학교육을 공부하였으며,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철학으로 석박사통합과정을 수학 중이다.
2002년 지구과학 교사로 경기도 교원에 임용되었으나 2010년 미국으로 건너가게 되면서 창조과학선교회를 만나 본격적으로 성경적 창조론을 공부했다. 2017년 귀국하여 예스티칭연구소를 설립, 소장으로 초등부, 중고등부와 청장년을 대상으로 캠프와 세미나 사역을 하고 있으며, 집필 및 강사 양성 등 여러 방면에서 창조신앙 교육 사역을 하고 있다.
남편은 장로교 통합 측 목사이며,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저서로 《나는 이렇게 창조와 진화에 대한 답을 찾았다》(두란노)가 있다.

최근작 : <나는 이렇게 창조와 진화에 대한 답을 찾았다> … 총 3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진짜 과학은
진화론이 아니라 창조에 있다!

성경에는 창조로부터 시작된 역사가 있고 그 마지막은 영원한 생명이 성취된다. 따라서 생명에 이르기 위해서는 역사를 잘 알아야 한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사람에게, 진화론이 과학이며 창조론은 신화 속에 있는 어느 이야기가 되고 말았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창조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는 교회들도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에는 과학의 탈을 쓴 진화론의 거짓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일반 학교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교회에서도 신학자가 아니라 과학자를 신뢰하고 있다. 과학자는 사실만을 이야기한다고 오해한다. 이런 점을 악용하여 사실이 아닌 ‘역사’를 ‘과학’으로 포장하여 사실로 가르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진화론’이다. 진화론은 원래 있던 물질이 저절로 조합되어 최초 생명체가 생겨나고 이것이 점점 변해서 사람이 되었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과학이 아니라 과학으로 포장된 역사다. 그렇지만 수많은 과학자를 포함해 신학자들과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화와 진화론을 과학이라고 오해하게 되었고, 반대로 성경의 역사는 사실이 아닌 것이 되고 말았다. 창조와 진짜 역사를 버리면 창조주도 버리게 되고 복음도 의미 없게 된다.

생물물리학 박사가 생물을 근거로 창조가 역사임을 증명한 책
이 책은 생물리학자인 저자가 창세기의 주요 흐름을 따라 창조(creation)에서 시작하여 타락(corruption)-홍수 심판(catastrophe)-언어 혼잡(confusion)의 역사를 생물의 역사와 함께 과학적 사실로 증명하여 성경이 이야기가 아닌 실제 역사임을 증명한다. 모든 동식물의 역사를 거꾸로 추적하다 보면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생물의 진화 기간은 실제 발생된 시기와 어긋나며, 창세기 속의 사건들로 시간과 생물의 최초와 그 시작을 증명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주님의 교회가 세상의 철학과 이론에 휘둘리지 않고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믿음을 지키고 실천하며 다음 세대에도 그 믿음을 그대로 물려주는 도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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