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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전도시 질문과 답변 가이드 12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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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전도시 질문과 답변 가이드 123가지
소비자가 20,000원
판매가 18,000원
발행일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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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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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72
사이즈 152*223mm
지은이/옮긴이 윤성호
ISBN 9788974395148
제조사/출판사 자체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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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들어가는 말 (Prologue) 1
추천사 1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김학유 총장 16
추천사 2 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서울성경신학대학교 총장 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박형용 명예교수 17
추천사 3 총신대학교 박성규 총장 19
추천사 4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피영민 총장 20
추천사 5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 총장 21
추천사 6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총장,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장, 치유하는 교회 김 의식 위임목사 22
추천사 7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총회장, 안양 일심교회 김홍석 담임목사 23
추천사 8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부산 대연성결교회 임석웅 담임목사 24
추천사 9 전 한세대학교대학원 역사학 교수, 현 미국 캘리포니아 베데스다대학교 최상준 교수 25
1. 왜 기독교만 진리라고 주장을 하는 것입니까? 27
2. 예수님을 믿는다고 살아가는데 무슨 도움이라도 되겠습니까? 36
3. 왜 예수님을 믿어야만 하겠습니까? 40
4. 왜 전도를 실천해야 하겠습니까? 45
5. 왜 전도를 실천하지 않게 되는 것이겠습니까? 51
6. 어떻게 전도를 실천해야 하겠습니까? 58
7. 기독교에 대하여 아무 관심도 없어 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전도해야 하겠습니까? 65
8. 어떤 대상자들에게 전도를 실천해야 하겠습니까? 68
9. 제가 교회를 다니고 싶을 때 스스로 알아서 교회를 찾아갈 것인데 왜 제게 전도를 하는 것입니까? 74
10. 불신자들은 전도를 안 해도 과연 알아서 스스로 교회를 찾아 나올 수 있겠습니까? 77
11. 저는 무신론자인데 왜 제게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 전도를 실천하는 것입니까? 79
12. 무신론자들에게는 어떻게 전도를 실천할 수 있겠습니까? 81
13. 전도 시에 무엇을 전해야 하겠습니까? 83
14. 복음이란 무엇이겠습니까? 87
15. 성경에서 말하는 ‘복음의 정의 열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90
16. 예수님을 믿으려면 일찍 믿었어야지 너무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95
17. 영접 기도의 효력을 어느 부분까지 인정을 해야 할 것이겠습니까? 98
18. 영접 기도는 어떻게 드려야 하는 것인가요? 101
19. 기독교는 너무 독선적이고 편견이 심해 보이는 단체가 아닌가요? 104
20. 기독교인들은 왜 불신자들에게 정성을 다하여 친절하게 대하지 않는 것입니까? 106
21. 이슬람교와 기독교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108
22. 이슬람교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112
23. 저는 개신교 보다는 천주교회를 다니고 싶은데 제게 이러한 생각은 왜 드는 것일까 요? 114
24.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116
25. 교회와 기독교는 왜 세상 문화를 ‘사탄의 문화’라고 단정을 짓는 것입니까? 118
26. 교회라는 곳은 장유유서(長幼有序) 정신도 없는지 왜 그렇게 예의들이 없습니까? 120
27. 기독교는 유교와 비교하여 볼 때도 예의범절이 취약해 보이는데 왜 그렇습니까? 122
28. 기독교회들은 자신들과 교리가 조금만 다르면 왜 ‘이단’이라고 정죄를 하는 것일까요? 124
29. 이단이란 무엇을 근거로 규정을 지을 수 있는 것이겠습니까? 127
-6-30. 삼위일체란 무엇인가요? 130
31. 왜 교회를 다녀야만 하는 것입니까? 134
32. 교회를 쉬지 않고 계속 꾸준히 다녀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136
33. 저의 동서는 교회를 다닌다고 제사 때는 얼굴도 보이지 않는데 그러한 동서를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138
34. 저는 직장을 다니는 여성으로 일주일에 하루를 쉬는데, 그러한 저에게 어떻게 교회까 지 다니라는 무리한 요구를 할 수 있습니까? 40
35. 교회에서는 일요일에 가끔 한 번씩 개인적인 일로 인하여 예배를 빠지게 되면 못마땅 하게 바라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142
36.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주일날 어디까지 활동이 가능한 것이겠습니까? 144
37. 저는 교회를 다니고는 싶지만 예배시간을 제대로 맞출 수가 없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146
38. 교회들 중에 어느 교회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어느 교회는 토요 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이 맞다고 주장을 하는 것입니까? 148
39. 교회를 다니게 되면 십계명도 잘 지켜야 한다던데 제게는 그럴 의지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151
40. 교회란 생활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되어야만 꾸준하게 다닐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153
41. 우리나라에는 교회가 너무 많아서 혐오감이 느껴질 정도인데 그 점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56
42. 교회가 왜 사회와 이웃들에게 아무 공헌도 안 하는 것입니까? 159
43. 교회를 열심히 다닌다는 분들은 대개 가정 돌보는 일을 등한히 여긴다고 하던데 제 생각이 맞는 것입니까? 162
44.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던 사람들이 어느 날 교회 다니는 일을 중단하는 것을 보면 교 회와 기독교에는 충분히 문제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게 아닌가요? 164
45. 왜 교회를 다니다가 옮기거나 신앙생활을 중단까지 하게 되는 것이겠습니까? 166
46.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일 외에는 모든 일들이 ‘우상을 섬기는 일’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우상을 섬기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168
47. 우상이란 무엇이겠습니까? 170
48. 교회를 다니면서 성경을 배우고 싶은데 어떤 교회로 출석하는 것이 좋을까요? 173
49.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을 해야 한다.”라는 주장은 무슨 의미인가요? 76
50. 교회를 다니면서 예수님을 믿으면 이전과는 다른 변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사실 입니까? 178
51. 교회에서도 설교 중에 “할 수 있다.”라는 내용을 강조하던데, 그건 일종의 세상과 같 은 정신교육 방법 중 하나가 아닌가요? 180
52. 교회에서 목사님의 설교 중에 지주 불가능에 도전하고 극복하라고 가르치던데 그것이 성경적으로 합당한 내용인가요? 183
53. 교회는 다니고 싶으나 여러 프로그램의 참여와 봉사는 하고 싶지않은데 어떻게 해야 하면 좋겠습니까? 186
54. 교회를 다니고는 싶지만 여러 모임에 가입되어야 할 것이 예상되어 부담이 되는데 어 떻게 하면 좋을까요? 188
55. 나의 은사를 알 수 있으려면 어떠한 방법이 있겠습니까? 190
56. 교회에서 “박수를 치라” “통성으로 기도를 드리라” “주여 세 번 외치라” “율동을 따라 하라”는 요구를 받는 것이 싫을 때는 어떻게 해야 좋겠습니까? 193
57. 예배 중에 찬송을 부를 때 박수를 치는 것은 성경에 합당한 것입니까? 195
58. 가끔 특정 자동차 뒤에 붙어 있는 물고기 그림이 교회에 대한 상징적인 표현이라고 들었는데 무슨 뜻입니까? 197
59. 교회를 나가면 방언으로 기도하는 소리가 듣고 싶지 않은데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199
60. 방언의 은사는 어떻게 받을 수가 있는 것이겠습니까? 201
61. 교회에서 기존 신자들끼리만 서로 친하게 지내므로 느껴지는 소외감은 어떻게 극복이 가능하겠습니까? 204

62. 교회에서는 소그룹으로 모이는 것만이 반드시 최 206
63. 교회에서 저의 자녀들이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 힘이 드는데 그러할 때는 어떻게 극복을 해내야 하겠습니까? 208
64. 교회에서 자녀들로 하여금 지금 보다 적응을 더 잘하는 사람이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210
65. 교회에서 설교를 듣게 될 때마다 잠이 너무 쏟아지는데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212
66. 기도 시간과 예배 시간에 집중력을 강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14
67. 교회를 다니려면 그동안 짓던 죄를 완벽하게 끊은 후부터 다녀야 하는 것 아닌가요? 216
68.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끼리 갈등이 생겼을 때 왜 서로 용서를 오래 동안 못하는 것입 니까? 218
69.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에게 잘못한 사람들에게 용서를 실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요? 220
70. 교회 안에서 두 파로 나뉘어 서로 다툴 때는 어느 편을 들어야 하나요? 222
71. 저는 오랫동안 매춘 생활을 해 왔는데 그러한 제가 어떻게 교회를 다니겠습니까? 224
72. 목사님들이 하는 설교를 듣고 있자면 자기 합리화를 시키는 내용들이 많던데 그러한 내용들을 어떻게 잘 참으면서 인내하며 들을 수가 있을까요? 226
73. 목사님들 중에도 사기꾼들이 있다고 하던데 불안해서 어떻게 교회를 다닐 수 있을까 요? 228
74. 목사님들 중에는 설교를 통해 교인들의 약점들을 지적하고 위협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던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습니까? 230
75. 목사님에게 ‘안수 기도’라는 것을 받게 되면 무슨 효과가 나타나는 것인가요? 232
76. 안수에 대한 성경적인 근거가 무엇인가요? 234
77. 모든 기독교인들은 만인 제사장적 위치에 있다는데, 왜 목사님들만 제사장적 위치에 있는 것처럼 군림하려는 태도를 취하려는 것입니까? 236
78. 잘못된 만인 제사장의 개념에 대한 주장의 결과는 어떠한 것이겠습니까? 238
79. 저는 지난 시절 지었던 죄들에 대하여 하나님께 용서를 받았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 데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240
80. 제가 이미 지은 많은 죄들을 하나님께 용서를 받으려면 어떠한 대가를 치러야만 하는 지요? 243
81.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지은 죄를 정말로 용서하여 주실 수 있으십니까? 245
82. 저는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믿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교회를 굳이 안 다녀도 되지 않 을까요? 247
83. 사랑이 많으시다는 하나님께서 아무리 사람들이 죄 좀 지었다고 어떻게 사람을 지옥 으로까지 보내실 수가 있습니까? 249
84. 하나님께서 존재하신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데 교회는 다녀서 무엇 하겠습니까? 251
85.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언제부터 어떻게 무슨 방법으로 존재를 하시게 되셨습니까? 253
86. 지구는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습니까? 255
87. 구약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너무 잔인한 모습이신데 그렇게 무서운 하나님을 어 떻게 믿으라는 것입니까? 260
88.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두신 건 마치 함정단속과 같은 유사한 방법이 아닌 가요? 262
89.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왜 선악과를 두신 것입니까? 264
90.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획을 왜 미리 믿는 자들에게 말씀해주지 않으시는 건가요? 267
91. 하나님의 뜻은 어떻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겠습니까? 269
92. 하나님의 뜻을 매사에 미리 여쭙지 않게 되는 이유들은 무엇 때문인가요? 285
93.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왜 악을 허용하시는 것입니까? 287
94. 하나님께서는 왜 미래에 다가올 불행스러운 일들을 미리 피할 수 있게 해주지 않으십 니까? 292
95. 하나님께서는 왜 미래의 일들을 미리 알려 주지 않으시는 것입니까? 294
96. 저는 성경 내용들을 아무리 믿으려고 해도 믿어지지가 않는데 어찌하면 좋습니까? 296
97. 정경이란 무엇입니까? 298
98. 사람이 어떻게 바닷물에 잠겨 있는 물고기 뱃속에서 사흘 동안 무사할 수가 있었겠습 니까? 300
99. 성경은 무오한 것이 맞습니까? 302
100. 성경에서 말하는 ‘구속사’라는 개념은 무엇입니까? 303
101. 구속사의 정의(救贖史, history of redemption)는 무엇입니까? 305
102. 성경에서 말하는 ‘언약’이란 어떻게 이해를 해야만 하는 것인가요? 308
103. 교회에서는 왜 그렇게 십일조를 드리라고 강요를 하는 것입니까? 314
104. 십일조 제도는 오늘날도 유효한 것입니까? 316
105. 교회 생활을 꾸준하게 하려면 여러 가지로 필요한 돈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318
106. 저는 언젠가 어느 교회의 헌금 봉투 종류만 30 여 가지가 넘는 다는 것을 알고 나서 부터 교회 자체를 다니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20
107. 교회에서는 헌금을 알아서 드리도록 자유롭게 그냥두지 않고 왜 강요를 하는 것입니 까? 322
108. 교회에서 헌금을 많이 드리는 교인들을 목사님께서 차별 예우를 하는 것 같아 마음 이 많이 상할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24
109. 교회에서 다른 그리스도인들로부터 차별을 당하게 될까 두려울 때는 어떻게 해야 할 까요? 326
110.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게 되면 주변에 모범까지 보여야 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부담스러울 때는 어찌하면 좋을까요? 328
111.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게 되면 이전과 달리 변화를 받게 된다고 하는데 그것이 가능한 일이 맞습니까? 330
112.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화를 나눌 때 오히려 양보심이 부족한 것 같은데 그러한 그리스도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333
113. 교회를 다니는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진실한 기독교인인지 아닌지를 분별해 볼 수 있 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35
114. 예수님께서 항상 동행을 해주신다고 하면 불편하고 부담스러운 문제는 어떻게 해결 을 해야 하겠습니까? 337
115. 교회에서 질병을 치료받았다고 자랑하더니 얼마 못가 다시 같은 병이 재발하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요? 339
116.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서 질병을 치료받는 일은 오늘도 가능한가요? 341
117. 병이 들었을 때는 병원부터 가야 하나요? 교회로 가서 하나님께 기도부터 드려야 하 나요? 343
118. 가족 중에 아픈 사람의 병을 먼저 치료를 해주시면 교회를 다녀보고 싶은데 이러한 저의 생각이 어떠한 것인지요? 345
119. 교회에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최면술의 일종이라고 하던데 그게 사실입니까? 347
120. 귀신을 쫓아내는 일은 오늘도 가능한 것이겠습니까? 349
121. 지구 외에도 생명체가 있을 것이라는 주장들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351
122. 기독교와 교회에서는 미리 동거부터 해본 후에 결혼을 하려는 남녀들을 왜 반대하는 것입니까? 354
123. 기독교에서는 왜 동성애자 곧 성소수자들의 주장과 선택을 반대하는 것이겠습니까? 357
끝맺는 말 (Epilogue) 363
참고문헌 383




[저자 및 역자소개]

윤성호 (지은이)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 박사 (Ph.D.) 수료 후 논문 준비 중
·미국 Beulah Heights University 리더십 박사 졸업(Ph.D.)
·한세대학교대학원 영산 신학과 박사 졸업(Ph.D.)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박사 졸업(D.Min.)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졸업 (Th.M.)
·개신대학원대학교 목회학과 졸업 (M.Div.)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국제리더십 졸업 (M.A.)
·Canada Christian College Christian Counselling 졸업(B.A.)
·총신대학교 평생연구원 신학과 졸업 (B.A.)
·서울사이버대학교 심리상담학과 졸업 B.A.)
·루터대학교 심리상담학과 졸업 (B.A.)
대한 예수교 장로회 수원 물가에 심기운 교회 담임 목사 윤성호

최근작 : <전도시 질문과 답변 가이드 123가지>,<전도왕들의 성령행전 1>,<나 차라리 지옥갈래> … 총 25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이 책은 복음 전도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질문에 대하여 성실한 답변을 위해 저술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인 복음 전도에 대한 방법들의 안내를 위한 목적으로도 저술되었습니다. 복음 전도 대상자들을 대할 때는 변증법적 차원에서 논리적 설득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자신을 논리적으로 굴복하게 만드는 사람에게 절대 감사하지 만은 않게 됩니다(잠 15:1). 대신 사람은 자신을 온유하고 겸손하고 중요하게 예우해준 사람들을 오랫동안 잊지 않게 됩니다(잠 19:22).
필자는 이 책의 내용들이 복음 전도를 실천하고자 하는 모든 분에게 유익하게 사용되기 원해 저술하였습니다. 이 책에는 복음 전도 중 자주 만나게 되는 123가지의 질문들과 답변들을 다루었습니다. 아무쪼록 본 저서가 복음 전도 시에 꼭 필요한 영적 무기로 사용이 되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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