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체브랜드 김동건의 신학이야기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기본 정보
상품명 김동건의 신학이야기
소비자가 18,000원
판매가 16,200원
발행일 2014-02-10
적립금 900원
상품코드 P0000KEC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352
사이즈 150*218mm
지은이/옮긴이 김동건
ISBN 9788951116889
제조사/출판사 대한기독교서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김동건의 신학이야기 수량증가 수량감소 16200 (  900.0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추천하기

이벤트


[목      차]

서문
1장 신학서론 | 입문: 신학과 신앙
01 신학: 정의와 역사
02 신학의 분야들
03 신학의 역할: 평신도가 신학을?
04 신학과 신앙
05 신학과 교회

2장 성경론 | 성경: 진리의 기준
06 성경의 권위
07 성경 형성의 주체
08 성경 인식의 주체
09 성경은 무오한가

3장 신론 | 기독교의 하나님: 삼위일체
10 삼위일체와 성경
11 신조와 공동체의 증언
12 잘못된 하나님 이해들
13 삼위일체의 하나님

4장 그리스도론 | 예수 그리스도: 메시아
14 어떤 예수?
15 신인가, 인간인가
16 하나님의 나라
17 구원의 범위
18 부활의 주님

5장 성령론 | 성령: 생명의 영, 사랑의 영
19 소외된 성령, 과도한 성령
20 역사의 주, 개인의 주
21 생명의 영, 사랑의 영
22 누구나 성령을 체험할 수 있는가
23 성령의 은사

6장 구원론 | 구원: 은혜의 승리
24 죄와 구원
25 인간: 운명과 미래
26 세례: 실족… 회복
27 거듭남: 중생과 성화
28 구원과 예정

7장 예배와 신앙 | 신앙생활: 예배, 성찬, 기도
29 예배의 의미와 형식 & 새로운 시도
30 설교와 삶
31 성찬: 아, 그리스도!
32 기도와 응답
33 신앙의 유형들

8장 교회론 | 교회: 새로운 피조물
34 교회란?
35 교회의 기원과 형태
36 사이버 교회
37 교회와 구원

9장 기독교윤리 | 삶과 문화: 소명과 자유
38 고난과 축복
39 존엄사
40 기독교와 세상
41 기독교인의 삶: 삶이란?
42 훈련… 또 훈련

10장 기독교와 미래 | 기독교의 미래: 21세기의 도전 앞에서
43 기독교의 위기
44 민족의 미래
45 종교혼합주의와 기독교의 정체성
46 신앙의 공공성
47 보편성과 다원성 & 평신도 신학의 출현

11장 종말론 | 역사와 종말: 시간과 영원
48 역사와 종말의 만남
49 죽음
50 부활신앙
51 하나님 나라의 완성
52 어린 양의 승리! 마라나타!




[저자 및 역자소개]

김동건 (지은이)

영남대학교를 졸업하고(B.A.),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공부를 시작했다.(M.Div.) 영국 에든버러대학교(University of Edinburgh)에서 석사과정을 마쳤고(Th.M.), 에든버러대학교에서 현대 그리스도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Ph.D.) 현재 영남신학대학교에서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현대신학, 그리스도론, 성령론, 신학의 미래, 신앙과 역사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또한 역사 속에서 신학과 교회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심하며, 한국교회를 새롭게 할 대안 제시를 평생의 과제로 여긴다. 특히 좋은 제자를 양성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여하는 것이 그의 꿈이다. 지금은 아신신학연구소(http://astsi.org)를 중심으로 ‘성경 중심’, ‘개혁신학’, ‘예언자적 정신’이라는 세 가지 지표를 가지고 신학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짓거나 펴낸 책으로는 『예수: 불트만에서 제3세계까지』, 『그리스도론의 미래』, 『그리스도론의 역사: 고대 교부에서 현대 신학자까지』, 『예수: 선포와 독특성』,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시대가 묻고 신학이 답하다』, 『김동건의 신학이야기: 모든 사람에게』, 『빛, 색깔, 공기: 우리가 죽음을 대할 때』, 『신학이 있는 묵상』 시리즈, 『현대인을 위한 신학강의』, 『현대신학의 흐름: 계시와 응답』(I), 『신학이란 무엇인가』, 『21세기 신학의 과제』, 『신학의 전망: 21세기를 맞으며』, 『루터를 생각하며: 루터와 시대정신』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자연신학: 에밀 브루너의 자연과 은혜와 칼 바르트의 아니오!』, 『신학과 정치』, 『복음서와 예수』, 『이사야』 등이 있다.

최근작 : <창조 섭리 타락 계시>,<김동건 교수의 그리스도론 3부작 세트 - 전3권>,<예수 : 불트만에서 제3세계까지> … 총 27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국민일보 독자들을 사로잡은 화제의 연재, 책으로 만나다!
- 목회자의 지도로 교인들이 신학을 공부할 수 있는 최적의 교재
- 대학부, 청장년들이 그룹으로 공부하면서 토론할 수 있는 책

<김동건의 신학이야기―모든 사람에게>(이하 신학이야기)는 2013년 한 해 동안 ‘국민일보 창간 25주년 기획’으로 연재된 “평신도를 위한 신학강좌”(이하 신학강좌)를 다듬어서 책으로 묶은 것이다. 연재가 시작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신학강좌”는 독자들로부터 단행본으로 만들어달라는 끊임없는 요구에 따라 세상에 나오게 됐다. <김동건의 신학이야기>는 연재 당시 지면상 다루지 못한 주제를 추가했고, 원고의 내용을 보완하면서 전체적인 체계를 갖추었다.
<김동건의 신학이야기>의 가장 큰 특징은 한 권의 책 안에 신학의 주요 주제들이 모두 들어 있다는 것이다. 성경론, 신론, 그리스도론, 성령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등 11개에 이르는 신학의 중심 주제가 이 한 권에 다 들어 있다. 이 주제들 안에는 평신도들에게 다소 어렵거나 난해하게 느껴질 만한 주제들도 포함되어 있다. 저자는 이러한 주제들을 제외시키지 않고 과감하게 포함시켰다. 11개의 대주제 아래에는 4-5개의 소주제가 따라와서, 전체 52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또한 <김동건의 신학이야기>는 신학전공자와 평신도가 함께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 아래, 신학적 깊이와 학문성은 유지하면서, 전문 용어를 피하고 쉽고 간결하게 표현되었다. 그래서 진지하기만 하다면, 누구나 일독을 시도해볼 수 있다.
성경과 시대와의 대화성을 바탕으로 신학을 해석하고 있다는 점도 돋보인다. 저자는 신학은 성경의 세계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역할을 하며, 성경을 떠난 신학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이 책에서 신학을 해석할 때 성경을 가장 중심에 두었다고 밝혔다. 저자는 또한 시대와의 대화성을 상실한 신학은 공허한 것이라며 이 책에서 우리 시대와 대화할 수 있게 새롭게 신학을 해석하는 작업을 했다고 한다. 신학강좌가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도록, 다시 말해 신학이 현실과 유리되지 않고 신앙의 바탕이 되고 삶과 연결될 수 있는 신학이 되도록 재해석 작업을 한 것이다.
한편 각 소주제마다 주제의 핵심을 잘 표현해주는 컬러 일러스트가 들어간 점도 이 책의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독자들은 각각의 일러스트들을 통해 글자가 아니라 그림으로도 신학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한국교회는 신앙적 열정은 있으나 신학적 토대가 약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학’은 신학전공자나 목회자들에게 속한 것이지 평신도의 영역은 아닌 것처럼 여겨진다. 신앙생활에 ‘신학’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은 목회자도, 또한 평신도도 거의 하지 않는다. 문제는 신학적 토대가 없을 경우 분위기로 믿는 신앙, 내용 없는 신앙으로 기울기 쉬우며 신앙의 방향성을 상실하게 된다는 것이다. 한국교회에 안에는 방향성을 상실한 채 습관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거나 헌금, 기도, 성경 읽기, 봉사, 집회 참석 등 소위 열심 있는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영적 갈급함을 느끼는 기독교인들, 수많은 신앙적 질문에 대해서 오직 ‘믿으라!’는 대답에 지쳐 있는 기독교인들이 많이 있다.
2013년 국민일보에 연재된 “평신도를 위한 신학강좌”는 이러한 ‘위기의’ 기독교인들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주었고, 영적 갈급함을 채워주었으며, ‘믿음’을 강요하는 대신 기독교 교리를 제대로 설명해줌으로써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길을 찾도록 도와주었다. ‘신학’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에도 불구하고 “평신도를 위한 신학강좌”는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매주 신문을 오려 공부할 정도로 열성적인 팬들도 생겼다. 이와 같은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은 <김동건의 신학이야기-모든 사람에게>가 세상에 나오는 기폭제가 되었다.
그동안 <신학이 있는 묵상> 시리즈, <현대인을 위한 신학강의-12개의 주제> 등의 책을 펴냄으로 신학의 대중화를 위해 헌신해온 저자는 신학은 신학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기독교인이 공유하고 함께 숙고해야 할 대상이라고 강조한다. 신학은 성경을 포괄적으로 볼 수 있게 하고, 성경의 다양한 주제들을 조화 있게 엮도록 해주며, 신앙생활과 사회생활의 분리를 극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고,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가 나아갈 지평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번에 출시된 <김동건의 신학이야기> 역시 모든 기독교인들이 ‘신학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기존에 출시된 책들에 비해 <김동건의 신학이야기>는 신학의 거의 모든 주제를 다루고 있어 이 한 권으로 신학적 토대를 쌓기에 충분하다.

목회자, 평신도, 일반인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
이 책 <김동건의 신학이야기>의 부제에 “모든 사람에게”가 붙은 것은 저자가 이 책을 목회자와 평신도 모두를 염두에 두고 집필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모든 기독교인들이 신학에 대한 토대를 갖추기를 바라는 저자의 간절한 소망이 들어 있다. 이 책은 저자가 해석한 신학의 주제들을 우리 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이 책의 활용 방법
<김동건의 신학이야기>는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목회자나 신학전공자에게 이 책은 아주 유용할 것이다. 신학의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자신의 신학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도 혼자 읽기에 무리가 없다. 신학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어도 각 주제를 정리하면서 읽을 수 있다. 특히 목회자의 지도로 교인들이 신학을 공부하기에 최적의 교재가 될 것이다. 총 52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교회에서 매주 한 주제씩 공부하면 1년 안에 마칠 수 있다. 물론 청장년들이 그룹으로 공부하면서 자체적으로 토론해도 된다.
이 책을 저자의 기존 저서 <신학이 있는 묵상> 시리즈와 <현대인을 위한 신학강의-12개의 주제>와 함께 읽어도 좋다. 이 책들에는 유사한 주제가 있고 일부 비슷한 내용이 있어도, 동일한 주제의 분량은 많지 않으며 오히려 함께 읽으면 보완적이다. <김동건의 신학이야기>가 신학의 전체 주제를 포괄적으로 담고 있기 때문에 가장 체계적이고 큰 틀을 마련해준다. 이 책을 중심에 두고 다른 책을 읽는다면, 신학의 뼈대를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장신대, 감신대, 서울신대, 한신대 총장 적극 추천!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시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1일 ~ 3일
  • 배송 안내 :

    주문하신 상품은 결제(입금완료)완료 후 오후3시 이전 주문은 보유 재고분에 한해  자사가 정한 택배로 당일 출고 예정입니다. (일요일, 공휴일 제외)

    단, 제작 기간이 소요되는 제품(가운, 상패, 티슈, 액자 등)은 1~2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됨을 양해바랍니다.

    (가운은 10벌 이상 주문이 가능합니다.)

    배송비는 3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3만원 이하는 2,500원의 배송료가 있습니다. 액자나 무게나 부피가 큰 상품은 별도 배송비가 추가됩니다.

    단, 도서/산간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별도안내)

    급한주문은 주문후 매장으로 꼭 연락하셔서 출고여부 확인바랍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 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상품과 함께 왕복 택배비 5,000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택배 무게,박스수량 등에 따라 추가될수있음)

택배비를 미동봉하여 보내실경우 별도의 연락 없이 환불 금액에서 차감 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타 배송사를 이용하여 반품접수를 하시는 경우, 배송비는 선불로 지급하시고 아래의 반품처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단, 반품하신 상품의 Tag 제거 및 하자(오염, 훼손) 등의 문제가 발견되면 교환 및 환불처리가 불가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더욱 자세한 문의를 원하시면 고객센터로 문의주세요. (Tel.051-504-4880 / H.010-6557-4881)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교환,반품은 상품이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한 상태여야 가능)
성경,액자 등 모든 케이스가 있는 상품은 받으신 그대로 구성품인 케이스까지 같이 보내주셔야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합니다.

포장을 개봉하여 사용, 상품 등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안됩니다.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이 상품을 수령한 날로부터 7일을 경과한 경우.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음반, DVD, 소프트웨어).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 제작상품일 경우.

기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청약철회 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문의

m.새부산기독백화점.com / 010-6557-4881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글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성인인증 하기

상품사용후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평점
1 잘받았습니다 ㅋㅋ 감사해요 네이버 페이 구매자 2022-02-11 2 5점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1. 1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장바구니 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