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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제자됨 그 위험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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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제자됨 그 위험한 여정
소비자가 5,000원
판매가 4,500원
발행일 2013-08-31
적립금 250원
상품코드 P0000L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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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320쪽
사이즈 152*223mm (A5신) ,475g
지은이/옮긴이 데릭 쿠퍼,에드 싸이체프스키
ISBN 9788934113102
제조사/출판사 기독교문서선교회(C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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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따라야 하는 삶에 대해 성경 속 인물들과 예수님, 그리고 자신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가운데 자상하게 일러준다. 이 책의 매 장 끝에 “제자됨의 실제”라는 제목 하에 제시된 질문들이 구체적이고 핵심적이다. 이 질문들까지 잘 적용하여 실천해간다면 제자훈련이 한참 붐을 이루던 시대를 지나 제자들 가운데서도 ‘힐링’ 코드가 대세인 요즘이지만 이 책의 메시지는 역풍을 일으켜 제자들을 참된 힐링과 제자됨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목  차]



추천사 (매튜 폴 터너 박사 외 9명) _ 5

추천사 (양금희 박사,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_ 11

감사의 글(1) _ 15

감사의 글(2) _ 17

역자 서문 _ 21


서론: 오늘날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_ 27


1부: 제자됨 이해하기

하나. 제자됨은 혼란스럽고 위험하다 _ 53

둘. 쉬운 종교의 종말 _ 85


2부: 제자됨의 영역


셋. 제자됨은 우리의 개인적인 삶과 관련된다 _ 113

넷. 제자됨은 우리의 가족과 관련된다 _ 143

다섯. 제자됨은 우리의 공적인 삶과 관련된다 _ 175


3부: 제자됨의 속성과 보상

여섯. 제자됨은 거룩을 요구한다 _ 203

일곱. 제자됨은 귀 기울임을 요구한다 _ 231

여덟. 제자됨은 순종을 요구한다 _ 257

아홉. 제자됨의 보상 _ 291




[책속에서]



P. 29 그런데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순간, 우리는 마치 초원에 있는 모든 것들을 평화로움 가운데 풍족하게 누릴 수 있을 듯이 생각하며, 선한 목자를 신뢰하는 양과 같이 예수님께 좋은 것들만을 기대하게 된다. 그러나 만일 평화와 안전이 우리가 기대하는 전부라면, 영적 성숙을 위한 시련의 과정이나, 제자가 되기 위해 우리가 치러야 할 물질적 대가나,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희생에 대해선 영영 이해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믿음으로 제자됨을 시작한 사람은 좋을 때나 힘들 때나 신실함으로 예수님을 따라야만 한다.  


P. 68 모든 것을 하나의 초점에 맞춰 생각하면 유다의 제자됨 과정을 아우르는 하나의 특징은 결국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그의 무능함이었다. 예를 들어, 제자됨 과정의 첫 번째 단계에서 유다는 요셉을 노예로 팔았던 그의 계획이 실상은 그와 그의 전체 가족이 기근으로부터 벗어나게 되는 길이 되리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두 번째 단계에서 유다는 자신이 동침한 여인이 실상은 자신의 며느리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단계에서 유다는 자기와 말하고 있는 사람이 실상은 그의 형제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P. 78 하나님은 천사를 시켜서 틀림없이 터무니없어 보였을 일을 마리아에게 명령하셨다. 즉 베들레헴에서 소문과 수치로 얼룩지지 않은 산뜻한 새 생활을 시작하는 대신, 마리아는 갈릴리로 돌아갈 것을 명령 받았다. 갈릴리는 그녀가 치욕과 불명예를 안고 떠난 곳이었다. 그런데 그곳, 모든 마을 사람이 경계 어린 비난의 눈으로 그들을 바라볼 그곳으로 자신의 평범하지 않은 아들을 키우러 돌아가라는 명령을 받은 것이었다.

다시 말하거니와,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혼란스러움과 위험함을 편안해하시는 듯하다.  


P. 109 예수님은 당신에게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는 그분을 따르기를 원하신다. 그곳은 안락한 곳이 아니며 불확실한 곳이다. 그러나 확신하건대, 그곳은 성장과 성숙과 진정한 생명이 있는 곳이다.

“그것은 제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누군가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그리고 사실이 그렇기도 하다. 제자됨은 우리가 ‘나 먼저의 문화’를 지향하는 삶에서 비상하는 것이다. 제자됨은 ‘나 먼저’가 아닌 새로운 요구를 만들어내고 각자에게 개별적으로 다가온다.


P. 156 결국 우리는 제자로서 더 나은 사람들이 되었다. 제자됨을 위한 훈련은 비싼 희생의 대가를 치러야 하는 것이었지만 나도 아내도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서 그 과정을 바꾸고 싶지는 않다. 그러한 훈련이 오늘의 우리라는 사람들을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가족으로서의 제자됨에 있어서 쉬운 일이란 없는 것이다. 더 많은 수의 가족이 관련될수록 그 과정은 더욱 어려워진다.  




[추천글]



제자됨이 이 세상에서 어쩔 수 없이 위험과 도전을 만나는 것이 맞는다면 기독교교육은 그러한 현실을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 그 길이 우리 혼자서는 갈 수 없는 길이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절실한 길이라면 어떻게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놓치지 않고 함께 갈 수 있는지를 가르치는 것이 기독교교육의 내용이 되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성경 인물들에 대한 참신한 해석은 기독교교육의 좋은 교재로 활용될 수 있을 듯하다. 아울러 기독교 안에 세상적인 가치관이 너무나 만연되어 있는 한국의 현실에서 예수님의 제자됨에 대한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보고 예수님이 그러하셨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가려는 모든 기독교인들, 혹은 아직 번영의 기독교만을 즐거워하는 착각에 빠진 기독교인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 양금희 


이 책은 당신으로 하여금 예수님의 이야기에 더 가깝게 다가서도록 할 것이고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의도하셨던 이야기를 당신이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매튜 폴 터너 


저자들은 성경에 등장하는 신실한 사람들의 어지러운 인생과 대가를 치르는 제자됨의 흔적을 따라가면서, 위험하면서도 정말 유쾌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 데이비드 램 


이 책은 현장에서의 핵심 개념들을 사용하면서, 삶의 평범함 가운데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찾는다.

- 커트 프레드릭슨 (Fuller Seminary 목회학 박사과정 교수) 


이 책은 예수님을 따르는 삶에서 자신이 만들어가야 하는 실제적인 구별을 다시금 생각할 필요가 있는 우리를 위한 강렬하고도 매력적인 입문서다.

※ 경고 : 이 책은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당신의 삶에 위험할 수도 있다.

- 니콜라스 페린 (Wheaton College 성서학 교수) 




[저자 및 역자소개]



데릭 쿠퍼 (Derek Cooper) (지은이) 


미국 루터신학교(Lutheran Seminary)에서 박사학위(Ph.D.)를 취득한 후 팬실베니아주 해트필드에 있는 비블리컬신학교(Biblical eological Seminary)에서 성경학 및 역사신학 조교수로, 개혁주의성공회신학교(Reformed Episcopal Seminary)에서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사랑하는 반려자와 결혼하여 세자녀를 두고 있다. 데릭은 『제자됨, 그 위험한 여정』(Hazardous: Committing To The Cost Of Following Jesus, CLC 刊, 2013, 공저), 『기독교와 세계 종교』(Christianity and World Religions: An Introduction tothe World’s Major Faiths), 『그래서 신학교에 가시려구요』(So You’re Thinking about Going to Seminary: An Insider’s Guide) 등 기독교역사, 세계종교, 크리스천의 생활과 관련된 10여 권 이상의 책을 썼다. 글을 쓰거나 가르치지 않을 때 그는 여행을 하고, 요리를 하며, 야외에서 시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 


최근작 : <토마스 맨톤의 생애와 설교>,<제자됨, 그 위험한 여정> … 총 2종



에드 싸이체프스키 (Ed Cyzewski) (지은이) 


그는 펜실베니아의 Biblical Seminary에서 M.Div.를 취 득한 후 프리랜서 작가이자 블로거로서, 특히 일상생활 속 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삶에 대해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그는 “In a Mirror Dimly”(www.inamirrordimly.com)라 는 싸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른 저서로는 Coffeehouse Theology (NavPress, 2008), Divided We Unite (Ed Cyzewski, 2012) 등이 있다.


최근작 : <제자됨, 그 위험한 여정>



박상희 (옮긴이)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B.A.), 연세대학교대학원 교육학과(M.A.), 장로회신학대학교(M.Div.)를 졸업했으며, 대한 예수교장로회(통합)의 목사이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특징]

※ 경고 : 이 책은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당신의 삶에 위험할 수도 있다. ※


저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따라야 하는 삶에 대해 성경 속 인물들과 예수님, 그리고 자신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가운데 자상하게 일러준다. 그러면서 이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기독교나 신앙생활을 하나의 교리와 종교생활로 이해하고 신앙과 분리된 삶을 살거나 ‘번영의 신학’에 오도되어 기복적인 신앙으로 나아가는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과 교회에 새로운 도전의 바람을 일으킨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구원자이실 뿐 아니라 왕이심을 강조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진지하게 그분을 믿음으로 따르는 제자됨을 이루고자 한다면 제자들이 어떤 위험을 만날 수 있고 그 위험을 감수해야 함을 일깨운다. 제자됨이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는 교회를 중심으로 한 어떤 종교생활에 한정되지 않고 자신의 현실과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삶의 기준들 자체를 새롭게 정의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삶의 방식을 그대로 현실의 삶 가운데서 따라 사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매 장 끝에 “제자됨의 실제”라는 제목 하에 제시된 질문들이 구체적이고 핵심적이다. 이 질문들까지 잘 적용하여 실천해간다면 제자훈련이 한참 붐을 이루던 시대를 지나 제자들 가운데서도 ‘힐링’ 코드가 대세인 요즘이지만 이 책의 메시지는 역풍을 일으켜 제자들을 참된 힐링과 제자됨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추천 독자]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가 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목회와 선교 현장에서 제자 양육과 훈련을 하는 사역자

기독교 교육을 공부하는 학생과 가르치는 교사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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