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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가상칠언 - 김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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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가상칠언 - 김남준
소비자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발행일 2021-04-09
적립금 800원
상품코드 P0000O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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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72
사이즈 172*204mm
지은이/옮긴이 김남준
ISBN 9788904159970
제조사/출판사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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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재출간에 부치며
책을 열며

1십자가 아래 서다
: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2값싼 복음엔 본향이 없다
: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3사랑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 보라 네 어머니라

4감추어진 지혜를 만나다
: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5참된 신앙은 타협하지 않는다
: 내가 목마르다

6십자가, 사랑을 완성하다
: 다 이루었다

7곧 떠날 사람처럼 그리고 영원히 있을 사람처럼 살자
: 내 영혼을 부탁하나이다




[저자 및 역자소개]


김남준 (지은이)


1993년 열린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고, 총신대학교 신학과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지금은 초빙 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청소년 시절, 실존적 고민으로 혹독한 방황을 했다. 스물한 살 때 톨스토이를 읽고 기독교에 귀의했다. 아우구스티누스와 조나단 에드워즈, 칼뱅과 존 오웬을 오랜 세월 사숙(私淑)했다. 인생길에서 방황하는 이들이 기독교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사랑함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는 것이 소원이다.
주요 저서로는 1997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와 2003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200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죄와 은혜의 지배』, 201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가슴 시리도록 그립다, 가족』을 비롯하여 『게으름』, 『죄와 은혜의 지배』, 『그리스도인이 빛으로 산다는 것』, 『깊이 읽는 주기도문』,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해왔다』,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그리스도는 누구이신가』, 『거기 계시며 응답하시는 하나님』, 『염려에 관하여』, 『다시, 게으름』, 『시험에 관하여』(이상 생명의말씀사), 『아무도 사랑하고 싶지 않던 밤』(김영사) 등 다수가 있다. 이 중 약 40만 부가 판매된 『게으름』은 미국에서 Busy for Self, Lazy for God으로, 중국에서 『懒惰』로 번역 출간되었다.


최근작 : <깊이 읽는 여덟 가지 복>,<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 평신도용>,<어린이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 총 202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십자가의 감격을 잃어버린 이름뿐인 그리스도인의 신앙 회복을 위한 가상칠언 해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남기신 일곱 마디의 말씀을 통해
복음이 감격적이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교리를 묵상해도 눈물이 흐르지 않는 신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위대함을 재각성하고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에 대한 감격을 다시 누리도록 하는 책
1.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눅 23:34)
2.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
3. 보라 네 어머니라(요 19:26-27)
4.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 27:46)
5. 내가 목마르다(요 19:28)
6. 다 이루었다(요 19:30)
7. 내 영혼을 부탁하나이다(눅 23:44-46)

첫째로, 십자가는 복음의 정수이자 구원사의 클라이맥스이다.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고, 화목제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죄 없으심에도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 형벌과 죽음을 당하심으로 우리를 구속하시고 하나님과의 화목의 길을 여셨다. 그러므로 세상의 풍조가 아무리 변하여도, 십자가가 복음의 정수이자 하나님의 지혜의 핵심이며 구원사의 클라이맥스이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절정이라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둘째로, 십자가의 보혈을 통한 화목은 불변의 것이나 현재적으로 누리지 못할 수 있다.
그런데 십자가의 보혈을 통해 재수립된 하나님과의 화목한 관계는 원리적으로는 영원하며 불변하나 실제적으로는 그 화목을 누리지 못하고 메마른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다. 신자가 십자가의 감격을 잃어버리고 강단에서 십자가에 관한 설교가 드물어지는 것은 다음 세대의 교회가 복음의 영광을 잃어버릴 조짐이라고 근심하지 않을 수 없다.

셋째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남기신 일곱 마디의 말씀은 복음 전체를 들여다보는 렌즈이다.

이처럼 십자가의 복음이 단지 구원받기 위한 일회용품으로 이해되고 있는 이때에 김남준 목사의 ??가상칠언??은 그리스도의 마지막 말씀을 묵상하면서 십자가에 담긴 신비와 진리를 터득할 뿐 아니라 그것이 우리의 삶에 던지는 의미를 분석하여 복음의 빛 아래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를 재각성하게 해준다.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묵상해도 눈물이 흐르지 않는 이름뿐인 그리스도인들을 비롯하여 모든 신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주님께서 몸을 찢고 피를 쏟으시며 주신 진리의 말씀이 얼마나 놀라운 방법으로 우리 생명의 근원이 되는지를 경험하고 형언 못할 감격과 함께 불변하는 구원의 길이 거기에 있음을 다시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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