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도서
  2. 신앙일반
자체브랜드 우상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기본 정보
상품명 우상
소비자가 4,500원
판매가 4,050원
발행일 2012-08-10
적립금 220원
상품코드 P0000OPC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72쪽
사이즈 125*210mm
지은이/옮긴이 J. C. 라일, 장호준
ISBN 9788963600918
제조사/출판사 복있는사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우상 수량증가 수량감소 4050 (  220.0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추천하기

이벤트



[목  차]



서문

1장 우상숭배의 정의

2장 우상숭배의 원인

3장 우상숭배의 현실

4장 우상숭배를 없애는 방법

결론





[저자 및 역자소개]


J. C. 라일 (John Charles Ryle) (지은이) 


19세기 후반 영국의 위대한 복음주의 지도자. 부유한 은행가의 아들로 태어나 이튼 칼리지와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했다. 옥스퍼드 재학 중 에베소서 2장 8절에 대한 설교를 듣고 회심을 체험했다. 예기치 않은 파산으로 가문의 몰락을 경험한 후, 사제의 길로 들어선 그는 39년 동안 시골 교구에서 성실하게 봉사하다가 1880년 리버풀 최초의 성공회 주교가 되었다. 이는 당시 복음주의자를 주교로 임명하지 않았던 것을 생각할 때 매우 놀라운 일이었다. 1900년 세상을 떠나기까지 그리스도의 신실한 종으로 교회를 섬겼다.

그는 여러 종파가 섞인 리버풀 교구를 섬기는 동안, 철저한 청교도 개혁주의 노선을 따라 복음의 교리를 굳게 믿고 원칙과 소신을 굽히지 않았으며, 오직 복음만이 인간을 거듭나게 한다는 진리를 강력하게 전파했다.

라일은 열정적인 설교자, 충실한 목회자일 뿐 아니라 신앙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많은 책을 펴낸 저술가였다. 그의 글은 명료하고 쉬우며 깊은 통찰력과 교회를 향한 사랑으로 가득한데, 오늘날까지 많은 영적 리더들이 애독하는 그의 저작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로이드존스가 위대한 책이라고 말한 『거룩』이다. 


최근작 : <쉽게 읽는 J. C. 라일의 거룩>,<구원 : 초급과정>,<청교도 컬렉션> … 총 504종 




장호준 (옮긴이)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고려신학대학원,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Th.M)를 졸업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미국에 살면서 개혁주의적 복음주의 서적들을 번역하고 있다. 코람데오 시리즈 『거룩』 『성화의 신비』 『내 양을 먹이라』 『성도의 삶』 『우리 세대를 위한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 『존 머레이의 구속』 『목사의 길』 『하나님의 가정』 『믿음으로 살라』(이상 복 있는 사람), 『개혁파 교의학』(공역, 새물결플러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오직 그리스도 한분만이 나의 왕이십니다!”

-우상이 만연한 세상 한가운데 J. C. 라일이 던지는 메시지


이 책 「우상」은 라일이 교회 안팎에 나타나는 우상숭배의 문제에 단순하고 명쾌한 기준점을 제시한 책이다. 라일은 먼저 우상숭배를 정의하고, 우상숭배가 어디서부터 비롯되어 어떤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어떻게 우상숭배를 없앨 수 있는지를 주의 깊게 살펴본다. 우리가 얼마나 우상숭배를 막연하게 이해하고 우상숭배의 위험을 간과하고 있는지를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그리스도 한분만을 바로 알고 섬기는 것이 우리 주위에 만연한 우상을 물리치는 유일한 길임을 강조한다.


"믿음에서 우상숭배로 빠지는 데는 단 한 걸음이면 됩니다.

우상의 올무에 빠질 만큼 어리석지 않다고 자신하지 마십시오.

진리로 허리를 동이고 늘 깨어 있으십시오.

만물이 주의 발아래 굴복할 때가 가까이 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중재자, 다른 위로자는 필요 없습니다.

어떤 성상이나 성물, 성화의 도움도 필요치 않습니다.

그리스도가 계시고, 그분 안에서 모든 것을 가졌는데

더 무엇이 필요합니까?


무엇보다도 주 예수 그리스도와 끊임없이 교제하십시오!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그분을 먹고

그분을 의지하고, 그분을 힘입어 살고

그분의 충만함에 이끌리십시오.


그리스도만이 우리에게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되시면

그 앞에서 모든 우상은 고꾸라질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진실로 믿으며

그분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만이

모든 우상숭배로부터 보호받고 보존되는 유일한 길입니다.



특징

- 우상이 만연한 세상 한가운데 J. C. 라일이 던지는 메시지

- 교회 안팎에 나타나는 우상숭배의 문제에 단순하고 명쾌한 기준점을 제시

- 우상숭배의 정의, 원인, 양상 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

- 짧지만 여느 저작 못지않은 깊이를 담은 탁월한 설교



독자 대상

- 우상이 가득한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하나님을 바르게 예배하고 섬기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

- 우상숭배에 대한 바른 통찰을 얻고 이를 전하고자 하는 목회자, 간사, 리더

- J. C. 라일의 책을 읽어 온 독자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시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1일 ~ 3일
  • 배송 안내 :

    주문하신 상품은 결제(입금완료)완료 후 오후3시 이전 주문은 보유 재고분에 한해  자사가 정한 택배로 당일 출고 예정입니다. (일요일, 공휴일 제외)

    단, 제작 기간이 소요되는 제품(가운, 상패, 티슈, 액자 등)은 1~2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됨을 양해바랍니다.

    (가운은 10벌 이상 주문이 가능합니다.)

    배송비는 3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3만원 이하는 2,500원의 배송료가 있습니다. 액자나 무게나 부피가 큰 상품은 별도 배송비가 추가됩니다.

    단, 도서/산간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별도안내)

    급한주문은 주문후 매장으로 꼭 연락하셔서 출고여부 확인바랍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 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상품과 함께 왕복 택배비 5,000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택배 무게,박스수량 등에 따라 추가될수있음)

택배비를 미동봉하여 보내실경우 별도의 연락 없이 환불 금액에서 차감 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타 배송사를 이용하여 반품접수를 하시는 경우, 배송비는 선불로 지급하시고 아래의 반품처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단, 반품하신 상품의 Tag 제거 및 하자(오염, 훼손) 등의 문제가 발견되면 교환 및 환불처리가 불가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더욱 자세한 문의를 원하시면 고객센터로 문의주세요. (Tel.051-504-4880 / H.010-6557-4881)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교환,반품은 상품이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한 상태여야 가능)
성경,액자 등 모든 케이스가 있는 상품은 받으신 그대로 구성품인 케이스까지 같이 보내주셔야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합니다.

포장을 개봉하여 사용, 상품 등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안됩니다.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이 상품을 수령한 날로부터 7일을 경과한 경우.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음반, DVD, 소프트웨어).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 제작상품일 경우.

기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청약철회 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문의

m.새부산기독백화점.com / 010-6557-4881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장바구니 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