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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스펄전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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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스펄전 평전
상품요약설명 찰스 스펄전의 생애와 목회신학
소비자가 50,000원
판매가 45,000원
발행일 2016-11-15
적립금 2,500원
상품코드 P000BPYF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1056
사이즈 152*223mm
지은이/옮긴이 토머스 네틀즈
ISBN 9788960924505
제조사/출판사 부흥과개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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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머리말
들어가는 말
1장 출생에서 중생까지
2장 복음 사역으로 부르심
3장 메트로폴리탄 타버나클 교회
4장 온전한 경륜의 선포
5장 신학의 방법과 내용
6장 그리스도의 화목 제사에 대한 교리
7장 교회 생활과 예배
8장 복음은 전도다
9장 복음 전도자들과의 동역
10장 자선 사역의 신학적 근거
11장 경건서 저술에 대한 이론과 관점
12장 옳고 그름과 진리에 대한 문헌
13장 신학과 논쟁
14장 죽이지 못하면 죽는다
15장 내리막길 논쟁
16장 스펄전과 미국의 침례주의자들
17장 질병과 고통과 우울증
18장 하나님 품으로


[저자 및 역자소개]

토머스 네틀즈 (Thomas J. Nettles) (지은이)


미국 최고의 침례교 역사신학자로 인정받는 토머스 네틀즈는 켄터키 루이빌의 남침례 신학교에서 공부했고(MDiv와 PhD),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미드아메리카 침례신학교,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 남침례 신학교 등에서 38년간 역사신학을 가르치다가 지난 2014년 은퇴했다. 침례교의 신학적 정통성을 주장하는 네틀즈는 침례교의 역사에 관한 책(총 3권)이 대표작이며 제임스 보이스의 전기(2009) 저술로도 유명하다.

최근작 : <스펄전 평전> … 총 6종



임원주 (옮긴이)


수원침례교회 출신이다. 안양 성결교신학교, 대전 침례신학대학원 M.Div을 졸업했다. 대학원에서 John Gill과 Andrew Fuller의 조직신학을 비교하는 논문으로 석사학위 Th.M 를 받았다. 이후, 줄곧교회사, 조직신학, 종교개혁사 등의 과목을 강의해왔다.
1994년 12월부터, 경기도 평택 방축교회(현, 아름다운교회)에서 담임목회를 시작했고, 2008년 5월부터 서울 목동 진리교회(김승중 목사)에서 협동 설교자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순수교회의 회복』(누가, 2006), 『종교권력을 버려라』(가나다,2009), 『불교를 털어내라』 『불교는없다』『불교의실상』(예하, 2016), 『톰라이트 칭의론을 비판한다』, 『좋은교회』(가나다, 2016),『탕자의 비유』(가나다, 2016), 『룻과 보아스』(가나다, 2017)가 있다. 역서로는 『하나님의 주권』(예루살렘, 2004),『침례교신앙고백』(가나다, 2006),『이신칭의』(누가, 2013) 외 다수가 있다.

최근작 : <룻과 보아스: 어머니의 나라>,<불교에 답한다>,<톰 라이트의 칭의론을 비판한다> … 총 36종


김재모 (옮긴이)


한국에서 태어나 18세에 부모 형제와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이민을 갔다. UC 버클리(B.S.)와 UC 데이비스(Ph.D.)에서 화학공학을 공부한 후에 현 코닝의 전신인 삼성코닝정밀유리에서 근무했다. 총신대학교(M.Div.)를 졸업했고 안양 열린교회에서 교구 담당 목사로 섬겼다. 현재는 신학 서적 등을 번역하며 교회 개척을 준비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스펄전 평전』(공역), 『존 오웬』(이상 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좋은 전기의 유익에 대해 굳이 말할 필요는 없다. 이 책은 교파를 초월한 기독교 유산인 “설교의 황태자” 찰스 해돈 스펄전의 일대기로 읽는 이들에게 감동과 도전을 줄 것이다. 스펄전에 대해 많은 책이 쓰였지만 이 책만큼 출생부터 성장, 회심, 소명, 목회 및 자선 사역, 다양한 책들의 서평, 내리막길 논쟁, 질병, 고난, 죽음 등 그의 삶과 사역을 포괄적으로 다룬 책은 없다. 우리는 자신의 시대를 향한 사랑을 가지고 온 힘과 뜻을 다해 살았던 자의 삶을 이 책에서 읽을 수 있다.

그는 등장부터 경이롭다.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던 스펄전은 그의 재능을 발견한 부장 때문에 설교를 한 번 해 보게 된다. 이를 계기로 대학 교육과 신학 훈련 없이 십 대 후반에 특수 침례교회의 목회자로 청빙을 받는다. 이후 교회는 급성장하고 그는 곧 런던 최고 설교자로 인정받게 된다. 그의 사역은 목회 사역뿐 아니라 고아원을 짓고 불우한 이들을 돕고 서적 행상인들과 복음 전도자들의 양성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목회자 대학 설립을 통해 이미 목회 경험이 있던 자들을 가르친 후 선교사/전도자들을 파견한 것뿐 아니라 현대화의 물결이 교회와 신학에 침투한 것에 대항해 진리로써 싸운 것을 포함한다. 죽은 후에도 오늘날까지 끊임없는 영향을 끼치고 있는 그의 삶에 대해 읽는 것은 이 시대에 우리가 신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고 목회자로서 어떻게 사역해야 하는지 숙고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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