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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사도행전 속으로 5 (내가 보내었느니라)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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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사도행전 속으로 5 (내가 보내었느니라) 10장
소비자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발행일 20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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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0P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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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382
사이즈 152*223mm
지은이/옮긴이 이재철
ISBN 9788936508890
제조사/출판사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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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서문 _ 참된 교회를 그리며

사도행전 10장

1. 고넬료라 하는 사람 (행 9:43-10:8)
2. 제구 시쯤 되어 (행 10:1-8)
3. 네 기도와 구제가 상달되어
4. 베드로라 하는 시몬
5. 경건한 사람
6. 욥바로 보내니라
7. 이튿날 (행 10:9-23)
8. 내가 보내었느니라
9. 그들이 대답하되
10. 말을 들으려
11. 유숙하게 하니라 100주년기념교회 창립 3주년 기념 주일
12. 어떤 형제들도 (행 10:17-23)
13. 모아 기다리더니 (행 10:24-29)
14. 나도 사람이라
15. 사양하지 아니하고 Ⅰ
16. 사양하지 아니하고 Ⅱ
17. 무슨 일로
18. 명하신 모든 것을 (행 10:30-33)
19. 다 하나님 앞에
20. 다 받으시는 줄 (행 10:34-43)
21. 화평의 복음
22. 갈릴리에서
23.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24. 죽였으나 다시 살리사 종교개혁 주일
25. 미리 택하신 증인
26. 재판장과 죄사함
27. 성령이 말씀 듣는 사람에게 (행 10:44-48) 감사 주일
28. 세례를 베풀라 대림절 첫째 주일
29. 며칠 더 머물기를 대림절 둘째 주일

부록

새것이 되었도다 성탄 축하 예배




[저자 및 역자소개]

이재철 (지은이)

1988년 주님의교회 개척. 10년 임기를 마치고 스위스 제네바한인교회를 3년간 섬겼다. 2005년 7월 10일부터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회자로 사역을 시작했다. 2013년 4월 전립선암 판정을 받아 그해 5월 수술을 받고 10월에 강단에 복귀했다. 2018년 11월 18일 정년을 맞아 은퇴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신앙》, 《회복의 목회》, 《사랑의 초대》, 대담집 《지성과 영성의 만남》(이어령 공저, 이상 전자책도 출간), 《새신자반》, 《성숙자반》, 《사명자반》, 《인간의 일생》, 《비전의 사람》, 《내게 있는 것》, 《참으로 신실하게》, 《매듭짓기》(이상 전자책과 오디오북 출간),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요한복음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전10권), 로마서 설교집 〈이재철 목사의 로마서〉(전3권), 사도행전 설교집 〈사도행전 속으로〉(전15권), 단편 설교 시리즈 〈이재철 목사 메시지〉(출간 중)가 있다. 이 책들은 사변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기독교 진리를 끊임없이 삶과 관련지어 ‘지성과 신앙과 삶’의 조화를 꾀한다. 또한 본질에 대한 깨달음과 실천을 강조하며 풀어내는 명료한 논리와 특유의 문체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새신자반》은 몽골어와 베트남어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와 《비전의 사람》은 중국어로 출간되었다.

최근작 : <[큰글씨책] 새로워진 새신자반>,<새로워진 새신자반>,<새로워진 새신자반 강의안> … 총 157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인간에 대한 편견의 감옥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키는 성령님의 명령에 따르라”

이방인도 구원의 대상임을 만천하에 알리는 분수령이 된 사건!
베드로와 고넬료의 만남이 가능하기까지 드라마처럼 펼쳐지는 감동의 장면들!

이재철 목사의 사도행전 설교집 그 다섯 번째
<사도행전 속으로>는 100주년기념교회 주일예배 설교 내용을 엮은 설교집으로, 제5권은 2008년 4월 6일부터 2008년 12월 7일까지 사도행전 10장을 본문 삼아 설교한 것이다.
사마리아 성을 찾아가 그곳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빌립, 그리고 주님을 만나 거듭난 이후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는 사울의 모습을 그린 제4권에 이어, 제5권은 고넬료와 베드로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이들은 주님의 섭리 속에서 만나 복음을 나누게 되는데, 주목할 점은 가이사랴의 백부장 고넬료는 이방인이었고, 베드로는 이방인을 인간으로 여기지 않던 유대인이었다는 사실이다. 더욱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는 대목은 고넬료가 이스라엘을 식민 통치하는 로마 제국의 군인이었으며, 베드로가 상대적으로 타 민족에게 개방적인 헬라파 유대인보다 더욱 완고한 히브리파 유대인이었다는 점이다. 이재철 목사는 이들과 이들 주변 안팎에서 일어난 일들을 세세히 살피며, 그 만남이 사도행전 속에서와 2천 년 교회 역사에서 지니는 의미를 되살린다.

‘나’를 만드신 하나님, ‘너’를 만드신 하나님, ‘너를 나에게’ 보내신 하나님
헬라파 유대인 가운데 빌립 집사가 이방인인 에티오피아의 내시에게 복음을 전한 적은 있지만, 히브리파 유대인 가운데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한 사람은 베드로가 처음이었다. 그리고 추후 히브리파 유대인인 사도들은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 이른 사실을 접하고서, 이방인도 구원의 대상임을 공식적으로 처음 확인하게 된다. 저자는 이러한 정황에 기초해 “베드로와 고넬료의 만남은, 복음이 유대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온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선물임을 만천하에 공포하는 복음의 공개적 사건”이라고 밝힌다.
이 만남이 있기까지 극적인 순간들이 많은데, 고넬료에게 베드로를 찾으라는 성령님의 명령이 있기 훨씬 전 고넬료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부터 시작하여, 고넬료와 베드로가 각각 환상을 보던 상황, 그 환상에 반응하여 보이는 언행 등을 저자는 구체적으로 묘사해 간다. 고넬료는 베드로를 통해 베드로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히 듣기 원했다. 한편 베드로는 고넬료를 만나기 전 무두장이에 대한 편견은 극복했지만 이방인에 대한 편견까지는 깨지 못했다. 저자는 이러한 두 사람의 심정을 헤아리며, 그들의 만남이 단순한 만남이 아닌 ‘믿음’과 ‘결단’과 ‘순종’이 뒷받침된 것이었음을 짚어 준다.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을 사랑하라
이재철 목사의 메스는 결국 인간이 인간에게 갖는 편견, 그로 말미암은 이율배반과 자기모순을 향한다. 그것은 당시 유대인들이 가죽 제조 기술자인 무두장이를, 죽은 짐승의 부정한 시체를 다룬다는 이유로 최하층 천민으로 여기며 상종조차 하지 않으면서도 무두장이가 만든 가죽 제품은 사용하는 모습으로 드러나는데, 저자는 이 같은 모습이 바로 우리 안에도 도사리고 있음을 지적한다. 더 나아가 주변의 소외된 이들뿐 아니라, 좀체 가까이 다가갈 수 없고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그 누군가를 사랑할 것을 역설한다. 독자들은 이 같은 목소리에 앞서, 우리 자신이 하나님 앞에 진 빚이 얼마나 많으며, 탕감받은 은혜는 또 얼마나 큰지 책 곳곳에서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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