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사도행전 속으로 15 (거침없이) 27,28장 |
---|---|
상품요약설명 | 이재철 목사의 사도행전 설교집 15 |
소비자가 | |
판매가 | 22,500원 |
발행일 | 2019-05-27 |
적립금 | 1,250원 |
상품코드 | P000CFYT |
수량 | |
페이지 | 588 |
사이즈 | 153*224mm |
지은이/옮긴이 | 이재철 |
ISBN | 9788936513757 |
제조사/출판사 | 홍성사 |
SNS 상품홍보 | |
---|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저자 및 역자소개]
이재철 (지은이)
1988년 주님의교회 개척. 10년 임기를 마치고 스위스 제네바한인교회를 3년간 섬겼다. 2005년 7월 10일부터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회자로 사역을 시작했다. 2013년 4월 전립선암 판정을 받아 그해 5월 수술을 받고 10월에 강단에 복귀했다. 2018년 11월 18일 정년을 맞아 은퇴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신앙》, 《회복의 목회》, 《사랑의 초대》, 대담집 《지성과 영성의 만남》(이어령 공저, 이상 전자책도 출간), 《새신자반》, 《성숙자반》, 《사명자반》, 《인간의 일생》, 《비전의 사람》, 《내게 있는 것》, 《참으로 신실하게》, 《매듭짓기》(이상 전자책과 오디오북 출간),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요한복음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전10권), 로마서 설교집 〈이재철 목사의 로마서〉(전3권), 사도행전 설교집 〈사도행전 속으로〉(전15권), 단편 설교 시리즈 〈이재철 목사 메시지〉(출간 중)가 있다. 이 책들은 사변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기독교 진리를 끊임없이 삶과 관련지어 ‘지성과 신앙과 삶’의 조화를 꾀한다. 또한 본질에 대한 깨달음과 실천을 강조하며 풀어내는 명료한 논리와 특유의 문체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새신자반》은 몽골어와 베트남어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와 《비전의 사람》은 중국어로 출간되었다.
최근작 : <[큰글씨책] 새로워진 새신자반>,<새로워진 새신자반>,<새로워진 새신자반 강의안> … 총 157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편집자가 소개하는 《사도행전 속으로 15》
"로마제국을 소생시킨 초대교회의 거룩을 본받아
이 시대를 맑히고 맑히는 우리가 되기를"
바울이 맞닥뜨렸던 숱한 장애물이
영원한 사도로 세움 받는 은혜의 발판이 되기까지
<사도행전 속으로> 제15권은 100주년기념교회 이재철 목사가 2017년 4월 2일부터 2018년 11월 18일까지 사도행전 27, 28장을 본문으로 주일예배에서 설교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바울은 로마로 호송되던 중 유라굴로 광풍을 만나고, 로마에 도착해서는 미결수 신분으로 연금을 당했으며, 평생 괴롭히던 지병으로 일생 말년에 극심한 고난에 시달렸다. 하지만 사도행전의 막이 내리는 순간까지, 이 땅에서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아끼지 않았다. 입으로, 손으로 거침없이 복음을 이야기하고 써내려 갔다.
주님의 이끄심을 좇아 바울이 붙여 나간 모자이크
멜리데 섬에서 석 달 동안 겨울을 지낸 바울은 이듬해 봄이 되어 지중해 항해 금지가 해제되자, 마침내 로마를 향해 멜리데 섬을 출발한다. 저자는 본문의 이 부분과 관련해 하나님께서 바울을 어떻게 로마로 향하게 하셨는지, 구체적으로 지도를 보면서 바울의 전 생애를 복기한다. 하나님께서 바울을 어떻게 부르셨고, 어떻게 훈련시키셨으며, 어떻게 사용하셨는지, 주님이 그의 삶 속에 엮어 주신 지도를 생생하게 그려 나간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바울이 로마에 이르게 된 것은 그의 결단이나 의지, 능력으로 인함이 전혀 아니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사도행전 속으로> 시리즈의 대단원,
주님의 밑가지로서 길 없는 길을 걸어온 여정
이 책은 100주년기념교회가 창립된 2005년 7월 10일부터 이재철 목사가 은퇴한 2018년 11월 18일까지 13년 4개월에 걸쳐 매 주일 행한 ‘사도행전 순서설교’의 마지막 권이다. 조기 은퇴에 대해 교인들에게 설명한 내용, 네 명의 후임 공동담임목사를 세우며 교회의 미래를 준비해 나간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사도행전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28장에는 바울이 참수형 당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 “그에게 고난은 일상이자, 죽음은 새로운 삶을 의미하는 까닭”이다. 이재철 목사는 떠나야 할 때 떠나야 할 자리를 언제나 단호하게 떠나는 바울을 통해 믿음의 표상을 선명히 제시해 준다. 또한 사도행전의 막이 내리는 순간에도 막힘 없이, 주저 없이 살아 있는 강물처럼 굽이굽이 흐르는 구원과 은혜의 역사를 증거하며 우리 일상의 삶으로 사도행전 29장을 엮어 가도록 이끌어 준다.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시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주문하신 상품은 결제(입금완료)완료 후 오후3시 이전 주문은 보유 재고분에 한해 자사가 정한 택배로 당일 출고 예정입니다. (일요일, 공휴일 제외)
단, 제작 기간이 소요되는 제품(가운, 상패, 티슈, 액자 등)은 1~2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됨을 양해바랍니다.
(가운은 10벌 이상 주문이 가능합니다.)
배송비는 3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3만원 이하는 2,500원의 배송료가 있습니다. 액자나 무게나 부피가 큰 상품은 별도 배송비가 추가됩니다.
단, 도서/산간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별도안내)
급한주문은 주문후 매장으로 꼭 연락하셔서 출고여부 확인바랍니다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 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상품과 함께 왕복 택배비 5,000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택배 무게,박스수량 등에 따라 추가될수있음)
택배비를 미동봉하여 보내실경우 별도의 연락 없이 환불 금액에서 차감 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타 배송사를 이용하여 반품접수를 하시는 경우, 배송비는 선불로 지급하시고 아래의 반품처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단, 반품하신 상품의 Tag 제거 및 하자(오염, 훼손) 등의 문제가 발견되면 교환 및 환불처리가 불가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더욱 자세한 문의를 원하시면 고객센터로 문의주세요. (Tel.051-504-4880 / H.010-6557-4881)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포장을 개봉하여 사용, 상품 등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안됩니다.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이 상품을 수령한 날로부터 7일을 경과한 경우.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음반, DVD, 소프트웨어).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 제작상품일 경우.
기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청약철회 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