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체브랜드 모든 사람을 위한 고린도후서 (개정판) - 톰 라이트 에브리원 주석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기본 정보
상품명 모든 사람을 위한 고린도후서 (개정판) - 톰 라이트 에브리원 주석
소비자가 11,000원
판매가 9,900원
발행일 2021-07-20
적립금 550원
상품코드 P0000KVR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232
사이즈 128*188mm
원서명 Paul for everyone : 2 Corinthians. 2nd ed..
지은이/옮긴이 N. T. 라이트 (지은이), 이철민 (옮긴이)
ISBN 9788932816869
제조사/출판사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모든 사람을 위한 고린도후서 (개정판) - 톰 라이트 에브리원 주석 수량증가 수량감소 9900 (  550.0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추천하기

이벤트

관련상품


[목  차]


한국어판 서문

서론

지도: 주후 1세기의 동지중해


고후 1:1-7 모든 위로의 하나님

고후 1:8-14 견딜 수 없는 짓눌림

고후 1:15-22 바울의 계획과 하나님의 응답

고후 1:23-2:4 가슴 아픈 방문, 가슴 아픈 편지

고후 2:5-11 용서해야 할 때

고후 2:12-17 생명의 냄새, 죽음의 냄새

고후 3:1-6 문자와 영

고후 3:7-11 죽음과 영광

고후 3:12-18 너울과 영광

고후 4:1-6 어둠을 뚫고 나온 빛

고후 4:7-12 질그릇 안에 담긴 보물

고후 4:13-18 모든 위로의 하나님

고후 5:1-5 하늘에서 기다리는 집

고후 5:6-10 메시아의 심판석

고후 5:11-15 메시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합니다

고후 5:16-6:2 새 창조, 새 사역

고후 6:3-13 하나님의 일꾼으로 일하십시오

고후 6:14-7:1 어울리지 않는 상대와 함께하지 마십시오

고후 7:2-10 낙심한 사람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

고후 7:11-16 우리의 자랑이 진실로 입증되었습니다!

고후 8:1-7 마케도니아 교회들의 너그러움

고후 8:8-15 주 예수의 너그러우심을 본받으십시오

고후 8:16-24 바울의 동료들이 가는 중입니다

고후 9:1-5 선물을 준비하십시오!

고후 9:6-15 하나님께서는 기쁘게 내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고후 10:1-11 지성을 둘러싼 싸움

고후 10:12-18 주 안에서 자랑하십시오

고후 11:1-6 거물급 사도라고?

고후 11:7-15 그들은 거짓 사도입니다!

고후 11:16-21상 마지못한 바보의 자랑

고후 11:21하-33 약함을 자랑하십시오

고후 12:1-10 환상과 가시

고후 12:11-18 참 사도의 표지

고후 12:19-13:4 바울이 도착할 때 벌어질 일들

고후 13:5-10 스스로 시험해 보십시오!

고후 13:11-13 은혜와 사랑과 사귐


용어 풀이





[저자 및 역자소개]

N. T. 라이트 (N. T. Wright) (지은이)

영국에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교 엑스터 칼리지에서 그리스-로마 고전 문학과 신학을, 옥스퍼드 위클리프 홀에서 성공회 성직자 과정을 이수했다. 맥길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쳤고, 웨스터민스터 참사회 신학자로도 활동했다. 2003년에는 존경받는 자리인 더럼의 주교직을 맡아 7년간 사역했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세인트메리 칼리지의 신약학과 초기 기독교학 연구 교수를 지냈고, 현재 옥스퍼드 대학교 위클리프 홀의 시니어 리서치 펠로우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톰 라이트와 함께하는 기독교 여행』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역사와 종말론』(이상 IVP) 등이 있다.

최근작 : <혁명의 십자가 대속의 십자가>,<역사와 종말론>,<망가진 이정표> … 총 584종


이철민 (옮긴이)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IVF와 IVP에서 사역한 후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M.Div., Th.M.). 이후 IVF 학사사역부 간사와 지역 교회 목회자로 섬겼다. 『에브리데이 스터디 바이블』(공역), 『UBC 예레미야·예레미야애가』(이상 성서유니온)와 『IVP 성경비평주석 신약』, 『IVP 성경배경주석』(공역), 톰 라이트의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 다수(이상 IVP), 『인간이 된다는 것』(복있는사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최근작 : <성경> … 총 84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나는 이 편지가 신약성경, 아니 역대 최고의
‘목회 서신’일 거라고 생각한다.”

―유진 피터슨, 마르바 던, 월터 브루그만, 김영봉 외 추천!

바울의 깊은 슬픔과 쓰라린 상처가 두드러지는 편지
고린도후서는 편지 첫머리부터 무언가 참담한 사건이 일어났음을 암시한다. 갈라디아서의 바울이 부아가 났고, 빌립보서의 바울이 기뻐한다면, 고린도후서에서는 그의 깊은 슬픔, 그리고 최근에 겪은 고난의 쓰라린 상처가 두드러진다. 고린도전서를 쓴 시기와 고린도후서를 쓴 시기 사이에, 바울에게는 슬픔과 상처를 안겨 준 무슨 일인가가 일어났다. 그러나 바울은 자신의 증상을 시시콜콜 설명하기보다는 질병이나 고통에 담긴 의미에 더욱 관심을 기울인다.

개인적 고난을 통해 바라보는 십자가의 의미
고린도후서 전반에 흐르는 바울의 선율은, 이스라엘의 메시아, 온 세상의 주이신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 그리고 새로운 부활 생명을 통해 오는 신비하고 고귀한 위로다. 이 편지에서 바울은 무엇보다 개인적 고난, 곧 자기 자신과 모든 메시아의 백성들의 고난의 눈높이에서 십자가의 의미를 모색한다. 마음속 심연에서 이따금씩 눈물이 솟구치는 것처럼 보이는 이 가장 사적인 편지에서, 바울은 다른 편지에서 볼 수 없는 방식으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자신의 사상과 글에 엮어 넣었다.

세상을 뒤흔드는 복음의 새로운 지평
바울이 겪은 슬픔에 대해, 그의 대적이나 그를 시기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그를 벌하시는 것이라고 수군댔을 수 있다. 그러나 바울은, 자신에게 그런 일들이 생긴 이유는 하나님이 노하셨기 때문이 아니라 그분을 좀더 온전히 신뢰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인식의 막다른 지점에서, 스스로 깨닫거나 상상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 하나님을 신뢰하라는 그분의 부르심을 감지하는 것. 이것은 고대 세계가 생각해 보지 못한 것이었다. 바울은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었다. 바울은 바로 이것이 고린도인들이 세상을 뒤흔드는 복음에 내포된 의미의 일부임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오늘날의 교회를 위한 고린도후서의 도전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에는 슬퍼하면서 동시에 기뻐할 줄 아는 것, 세상의 고통과 기쁨, 더 나아가 하나님의 눈물과 웃음에 공감하는 일이 포함된다. 그리스도인들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 잠시 동안만 이어지는 것보다는 영원히 이어지는 것, 죽음으로 마감되는 삶의 방식과 문화가 아니라 죽음의 반대인 생명을 가져다주는 것에 근거하여 자신의 길을 정해 나아가야 한다. 그의 가장 인격적이고 감동적인 편지인 고린도후서에서, 바울은 영광을 볼 수 없는 순간에도 진짜 영광을 추구하라고, 주변 문화가 그들에게 허용하는 덧없는 힘이 그들의 머리를 가득 채운 순간에도 복음이라는 음악에 깃든 감추어진 힘에 귀를 기울이라고 도전한다. 이것은 오늘날의 교회가 거듭해서 들어야 하는 도전이다.

인생의 슬픔을 위로하는 풍성한 영감의 편지
자신에게 슬픔과 상처를 안겨 준 끔찍한 문제 앞에 선 바울의 모습에서 우리는 참된 사도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그는 슬픔과 상처, 또 그 해결 방안에 대해 유례없이 깊이 내려가 씨름하다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또 우리와 함께 고난을 받으시고 승리 가운데 부활하셨다는 의미에 대해 훨씬 더 깊고 또렷한 비전을 보여 주며 다시 부상한다. 이 편지는 그 자체로 슬픔을 헤치고 나와 햇살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인생에서 시시때때로 그러한 슬픔의 여정을 몸소 헤쳐 가는 우리에게 풍성한 위로와 영감을 준다.

■ 시리즈 소개
가슴 벅찬 하나님 나라 이야기로 꽉 채운 주석,
오늘의 언어로 쓴 모든 사람을 위한 주석!

“교회가 수적으로 증가하다 보면, 어떻게 하면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성숙에 이를 수 있는가 하는 새로운 도전이 다가온다. 이를 위해서는 일반 회중이 스스로 성경을 읽고 연구하며 성경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이 시리즈가 실현하고자 하는 목표다.”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톰 라이트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는 역사적 예수 탐구와 바울 신학 분야의 선두 주자로 인정받고 있는 저자가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역량을 일반 독자들을 위해 쉽게 풀어낸 획기적인 시리즈다. 각 본문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은 오늘날 우리에게 던지는 시사점이 크다. 1세기 유대 문화의 관점에서 풀어낸 신선한 해설이 현대적인 예화들과 어우러져 한 차원 높은 성경 읽기의 경험을 선사한다. 더욱이 이번 개정판에서는 오늘의 언어로 번역한 모든 사람을 위한 『하나님 나라 신약성경』 본문을 사용했으며, 번역 전반을 새롭게 교정해 더욱 읽기 쉬워졌다.

■ 특징

-각주, 원어 분석, 복잡한 신학 용어 대신 매력적인 예화와 비유가 풍부한 이야기 형식의 주석이다.
-1세기 유대 문화의 관점에서 풀어 낸 신선한 해설이 예화들과 어우러져 한 차원 높은 성경 읽기의 경험을 선사한다.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성과를 일반 독자들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주석이다.
-톰 라이트가 직접 번역한 성경 본문을 현대적인 우리말로 번역하였다.
-개인 경건의 시간에, 또는 소그룹에서 함께 읽으며 성경을 연구하기에 좋다.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시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1일 ~ 3일
  • 배송 안내 :

    주문하신 상품은 결제(입금완료)완료 후 오후3시 이전 주문은 보유 재고분에 한해  자사가 정한 택배로 당일 출고 예정입니다. (일요일, 공휴일 제외)

    단, 제작 기간이 소요되는 제품(가운, 상패, 티슈, 액자 등)은 1~2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됨을 양해바랍니다.

    (가운은 10벌 이상 주문이 가능합니다.)

    배송비는 3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3만원 이하는 2,500원의 배송료가 있습니다. 액자나 무게나 부피가 큰 상품은 별도 배송비가 추가됩니다.

    단, 도서/산간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별도안내)

    급한주문은 주문후 매장으로 꼭 연락하셔서 출고여부 확인바랍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 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상품과 함께 왕복 택배비 5,000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택배 무게,박스수량 등에 따라 추가될수있음)

택배비를 미동봉하여 보내실경우 별도의 연락 없이 환불 금액에서 차감 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타 배송사를 이용하여 반품접수를 하시는 경우, 배송비는 선불로 지급하시고 아래의 반품처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단, 반품하신 상품의 Tag 제거 및 하자(오염, 훼손) 등의 문제가 발견되면 교환 및 환불처리가 불가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더욱 자세한 문의를 원하시면 고객센터로 문의주세요. (Tel.051-504-4880 / H.010-6557-4881)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교환,반품은 상품이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한 상태여야 가능)
성경,액자 등 모든 케이스가 있는 상품은 받으신 그대로 구성품인 케이스까지 같이 보내주셔야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합니다.

포장을 개봉하여 사용, 상품 등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안됩니다.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이 상품을 수령한 날로부터 7일을 경과한 경우.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음반, DVD, 소프트웨어).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 제작상품일 경우.

기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청약철회 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문의

m.새부산기독백화점.com / 010-6557-4881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장바구니 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