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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샬롯 메이슨의 교육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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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샬롯 메이슨의 교육철학
소비자가 22,000원
판매가 19,800원
발행일 2022-04-13
적립금 1,100원
상품코드 P000DB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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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450
사이즈 150*220mm
지은이/옮긴이 샬롯 메이슨, 차선미
ISBN 9791195930654
제조사/출판사 생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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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서문
저자 서문

서론과 개요
도입 1
도입 2
도입 3

제1권 교육철학
제1장 자기주도 학습
제2장 아이는 온전한 사람으로 태어난다
제3장 천성이 착한 아이, 천성이 나쁜 아이
1. 육체의 안녕
2. 정신의 안녕
3. 지적인 욕구
4. 잘못된 애정
5. 영혼을 위한 안녕
제4장 권위와 순종
제5장 인격의 존엄성
제6장 교육의 세 가지 도구
1. 교육은 분위기이다
2. 교육은 훈련이다
3. 교육은 생명이다
제7장 정신의 사용방법
제8장 의지의 사용방법
제9장 이성의 사용방법
제10장 커리큘럼

제2권 적용된 이론
제1장 초등학교의 교양 교육
제2장 중학교의 교양 교육
제3장 실업학교의 범위
제4장 국력의 기초

부록
너무 넓은 그물망





[저     자]

샬롯 메이슨 (Charlotte Maria Shaw Mason)

샬롯 마리아 쇼 메이슨(Charlotte Maria Shaw Mason, 1842년 1월 1일생 - 1923년 1월 16일 사망)은 아동교육에 헌신한 영국의 교육가였다. 외동이였던 메이슨은 어릴 때 가정에서 교육을 받았지만 일찍이 부모님을 여의었다. 이후 교사 일급 자격증을 따고 데비슨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교양교육’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정립해나갔다. 메이슨은 이어 비숍 오토 사범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곳에서 그녀는 몇몇 근본적인 원칙만 부모가 이해한다면 아이를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확신으로 교육에 관한 다양하고 활발한 강의를 진행하였다. 그 당시 영국에서는 메이슨도 관여한 전국학부모교육연합이 만들어져 새로운 교육에 대한 논의가 확장되었으며, 정기 간행물인 <학부모 논평>이 발간되었다. 메이슨은 1891년 앰블사이드에 교사 훈련기관인 ‘the House of Education’을 건립하여 교사를 양성하고, 학부모 논평학교에서 자신의 교육철학과 방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쳤다. 당시 많은 학교가 그녀의 교육철학과 사상을 받아들여 아동교육에 활용하였다. 1892년 메이슨은 『가정교육』『부모와 자녀』『학교교육』등 그녀의 교육사상이 담긴 저서들을 발간하였다. 그녀는 일생을 교육에 헌신하였으며 그녀의 활동과 사상은 오늘날까지 여러 교육가와 홈스쿨러들에게 유용하게 제시되고 있다. 그녀의 사망 이후, 앰블사이드 사범대는 샬롯 메이슨 대학이 되었고, 현재는 컴브리아 종합대학과 보건소, 박물관으로 남아 있다.


최근작 : <샬롯 메이슨의 교육철학>,<샬롯 메이슨의 살아 있는 교육 세트 - 전6권>,<교육 철학> … 총 15종




[옮긴이]

차선미

차선미(옮긴이)의 말
역자서문


어떤 책은 사람에게 벼락처럼 깨달음을 준다. 교육에 고민하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이 책에 대한 통찰이 똑같이 임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기독교인으로서 배웠던 중요한 사실은 인생은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샬롯 메이슨은 살아 있는 책(Living Books)으로 아이들을 교육하기를 서문부터 마지막까지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 정신의 행동방식, 좋은 습관, 의지의 사용방법, 초등교양교육, 중등교양교육, 실업학교 등 어느 단원을 들여다 보아도 같은 주장을 읽게 된다. 요지는 같지만 각각의 내용은 여전히 통찰력이 있고 풍부하다. 그리고 어느 관점에서 교육을 검토해도 결국 살아 있는 책(Living Books)으로 교육하는 게 정답이라는 샬롯의 간곡한 주장을 공감할 수 있다. 살아 있는 책이란 한 사람의 저자가 오랜 시간과 열정을 들여 문학적 요소를 담아 쓴 책을 말한다.
단지 최상위 소수의 사람들만 이해할 수 있는 어려운 고전을 읽는 게 인문학 교육이라고 주장하는 시중의 많은 책들과 샬롯이 말하는 인문학 교육과는 차이가 있다. 이해를 넘어서는 어려운 책을 읽기 위해서 우리는 해설하는 사람의 강의를 들어야만 하는데, 이것은 샬롯의 주장에 의하면 오히려 정신을 무디게 만드는 해로운 방식이다. 사람의 정신은 직접 읽어야 온전한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식이 아무리 고상하고 훌륭해도 결국 학습자의 정신이 그 지식에 작용하지 않는다면 배움을 일어나지 않는다. 교사는 설명하고 해설하는 일을 그만두고 학습자에게 적합한 책을 선정하여 공급해야 한다. 이 교육방식은 단지 학교 뿐만 아리나, 가정이나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에도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습자를 가만히 앉아서 듣기만 하는 청중으로 만드는 많은 교육이 개혁되기를 소망해 본다.
현대의 비기독교 독서 전문가들은 오히려 샬롯 메이슨의 교육철학과 상당히 일치되는 원리를 이야기 한다. 그러나 배움의 동기가 다르고 세계관이 다른 사람들의 책을 참고하는 것은 가능하나 기독교 학교의 교육원리로 삼는 데는 무리가 있다. 다행이 중요한 독서 원리를 아우르면서도 하나님의 창조 원리와 기독교 세계관을 기초로 하는 교육 원리가 바로 이 책에 제시되어 있다.
개인적인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잘못 번역된 책을 다시 번역해서 책을 내겠다는 나의 당돌한 입장이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며, 무엇보다 오랜 노력과 열정을 들인 이 책을 누군가 쉽게 참고하여 출판하는 일이 생길까 하는 걱정도 동시에 가지게 된다. 부족하여 지적을 받는다면 당연히 감수하겠지만, 후자의 경우가 발생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샬롯 메이슨의 교육 철학을 따르는 학교인 앰블사이드 학교들은 아직도 건재하고 있으며 이러한 방식으로 학교를 운영하는 학교가 전세계적으로 많이 있고, 교사 훈련프로그램도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앰블사이드에서 제공하는 도서목록에 ‘순전한 기독교’, ‘신앙 감정론’ 등이 중, 고등학교 필독서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나에게 큰 반가움이었다. 우리 아이들을 ‘기독교 강요’나 이러한 위대한 기독교 철학서를 읽을 수 있는 수준으로 키워 낼 수 있다면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이 책을 번역을 할 때, 강조하는 기호, 단락 나누기 등 원서의 형식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도록 신경을 썼다. 가장 많이 쓰인 단어인 mind는 heart와의 구분을 위해서 ‘정신’으로 번역하였고, idea는 ‘생각’으로 일치시켜 번역했다. 어려운 인용 표현들에 대해서는 원문을 찾아보고 의도를 이해한 후 번역하였으며 필요한 경우 ‘역자 주’로 설명을 덧붙였다.
이 책을 번역하는 데 가족의 도움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문장 하나로 씨름하며 진도를 나가지 못할 때 함께 고민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여러 번 던져주었다. 다듬어지지 않은 번역 초안을 읽고 오타와 문장의 오류를 찾아 주는 데 개인적인 시간을 내 준 교회의 동역자 양숙경 성도에게도 지면을 빌어 감사를 전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교육철학을 학교에 구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최덕수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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