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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1559년 라틴어 최종판 직역 기독교 강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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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1559년 라틴어 최종판 직역 기독교 강요 2
상품요약설명 1559년 라틴어 최종판 직역 : 기독교 강요
소비자가 29,000원
판매가 26,100원
발행일 2020-06-25
적립금 1,450원
상품코드 P000DF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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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824
사이즈 150*225mm
지은이/옮긴이 존 칼빈, 문병호
ISBN 9788904020935
제조사/출판사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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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약어

제2권
처음에는 율법 아래에서 조상들에게,
이후로는 복음 안에서 우리에게 드러난,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주 하나님을 아는 지식
DE COGNITIONE DEI REDEMPTORIS IN CHRISTO,
QUAE PATRIBUS SUB LEGE PRIMUM,
DEINDE ET NOBIS IN EVANGELIO PATEFACTA EST

제1장 아담의 타락과 배역(背逆)으로 모든 인류가 저주에 넘겨졌으며 그 시원(始原)으로부터 멀어졌는데, 이는 원죄와 관련됨
Adae lapsu et defectione totum humanum genus maledictioni fuisse addictum, et a prima origine degenerasse; ubi de peccato originali
1. 창조, 타락, 회복을 통한 우리 자신을 아는 지식
2. 선천적 교만으로 인해 끝내 무지에 빠지고 만 인류
3. 해야 할 일과 그것을 행할 수 없음에 대한 인식
4. 아담의 불충에 따른 불순종의 죄
5. 생래적 원죄
6. 모방으로 습득되는 것이 아니라 모태에서 조성될 때 전가되는 죄
7. 타락한 본성으로부터 나오는 사망의 죄책
8. 원죄의 죄과와 그로 말미암는 죄책 그리고 그 열매들
9. 사람을 구성하는 영혼과 육체의 모든 부분이 타락함
10. 사람의 타락은 자초한 본성의 타락에서 비롯됨
11. 사람의 본성적 사악함은 본성에서 기인하지 않음

제2장 사람은 이제 의지의 자유를 강탈당한 채 비참한 노예 상태로 넘겨졌음
Hominem arbitrii libertate nunc esse spoliatum et miserae servituti addictum
1. 자유의지 문제를 논하는 당위성
2. 지각과 오성과 이성: 영혼의 기능에 대한 철학자들의 견해
3. 오성을 지도하는 이성에 종속된 의지의 자유에 대한 철학자들의 공통된 신뢰
4. 아우구스티누스를 제외한, 자유의지에 대한 교회 저술가들의 입장의 난맥상
5. ‘의지’와 ‘자유’에 대한 이견들
6. 그나마 좀 더 건전했던 스콜라주의자들의 오류
7. 사람이 자유로운 선택으로 행악함을 지적한다고 해서 자유의지를 인정하는 논거가 될 수 없음
8. 타락한 인류에게 은총이 없다면 자유의지가 존재하지 않음: 아우구스티누스의 견해
9. 몇몇 교부들의 자유의지에 대한 올바른 입장
10. 사람에게 없는 것을 하나님께로부터 찾아야 함
11.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만 의지하는 참된 겸손
12. 남아 있으나 부패한, 영혼의 본성적 기능: 이성과 의지와 오성
13. 지상의 사안들과 천상의 사안들에 대한 오성의 기능
14. 예술: 모든 사람에게 은혜로 주어지는 보편적 선
15. 타락 후에 하나님이 자기의 영으로 사람에게 주신 선물들
16. 순수하게 부여되었으나 인류의 타락으로 인하여 순수함을 그친 자연적 선물들
17. 다양하게 남아 있는 하나님의 형상의 표지들
18. 세 가지 영적 통찰에 있어서 우리 이성의 한계
19. 하나님과 하나님께 속한 것에 관한 영적인 우매함
20. 성령의 특별한 조명이 없으면 본성의 빛으로 하나님을 알 수 없음
21. 말씀을 우리 마음에 가르치시는 진리의 영의 비췸이 없으면 우리의 눈은 그 자체로 멀어 있음
22. 모든 사람의 양심에 새겨진 자연법을 통하여 하나님의 규범을 아는 지식
23. 지식에 기초한 오성의 판단이 항상 선에 이르는 것은 아님
24. 자연인의 이성은 율법과 관련하여 첫 번째 판에 대해서는 눈이 멀어 있고 두 번째 판에 대해서는 겉만 보고 있음
25. 성령의 조명으로 매 순간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으면 이성은 고유한 기능을 할 수 없음
26. 자연적 욕구와는 달리 의지의 자유에는 성령의 자극이 필요함
27. 중생한 자가 자유의지로 선을 행함에 이르는 것은 오직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음

-중략-

제16장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 그가 구속주의 역할을 완수하셔서 우리를 위하여 구원을 획득하신 방식
Quomodo redemptoris partes impleverit Christus, ut nobis salutem acquireret; ubi de morte et resurrectione eius agitur, et in coelum ascensu
1. 그리스도는 값을 무르고 우리를 사신 구속주로서 구원주이심
2. 그리스도 안에서 화목하게 된 하나님의 반목
3. 그리스도 안에서 선행(先行)하는 하나님의 사랑
4. 옛 교회의 증언
5. 전 생애의 순종을 통한 대속, 빌라도 아래에서 징계받으심
6. 십자가에 달리심: 우리 죄의 값을 무르심
7. 죽으시고 장사되심
8. 지옥 강하와 사도신경
9. 내려가심이 아니라 그의 영의 능력이 먼저 죽은 자들에게도 작용함
10. 죽음의 고통을 감당하심
11. 죽음의 고통과 싸우시고 이기심
12. 주님의 영혼의 고난에 대한 오해들
13. 그리스도의 부활의 의의와 열매
14. 승천: 영적 현존을 통한 실제적 통치의 시작
15. 재위(在位, 보좌 우편에 앉으심): 통치의 계속
16. 재위의 세 가지 유익
17. 마지막 날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다시 오심
18. 심판의 놀라운 위로
19. 그리스도가 모든 것의 곳간과 샘

제17장 그리스도의 공로로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을 누린다는 말은 올바르고 적합함
Recte et proprie dici Christum nobis promeritum esse gratiam Dei et salutem
1.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공로
2.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방식
3. 하나님의 진노를 유화시킨 그리스도의 공로
4. 그리스도의 대리적 속죄
5. 그리스도의 죽음의 값, 그 의의 전가
6. 자기 자신을 위하여 공로를 취하지 않으심




[저자 및 역자소개]


장 칼뱅 (John Calvin) (지은이)

위대한 종교개혁자이자 신학자. 프랑스 누아용에서 출생한 칼빈은 14세에 파리대학에 입학해 철학과 논리학, 라틴어를 수학하고 다시 오를레앙대학과 부르주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그러다 1533년, 칼빈의 표현을 그대로 쓰자면, “하나님이 나를 갑작스런 회심으로 몰아넣으셨다.” 이후 가톨릭교회가 주는 연금을 거부하고 성경 연구에 몰두했다. 그해 친구인 니콜라스 코프의 파리대학 총장 취임사에 관여했다가 개혁적인 내용이 문제가 되어 체포령을 받고 스위스 바젤로 피신했다.

피신 기간 동안 칼빈은 프랑스에서 박해받는 신교도들의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해 당시 프랑스왕인 프랑수아 1세에게 참된 기독교 신앙을 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개혁 신앙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저 『기독교 강요』는 1536년, 그렇게 세상에 등장하게 되었다.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개혁자의 자세로 살았던 칼빈은 일생 동안 제네바의 종교와 정치, 시민 생활 전반에 걸쳐 엄격한 개혁을 추진하는 데 헌신했다. 동시에 다른 유럽 국가에 종교개혁을 확산시키고자 노력했다. 오직 성경에 충실한 그의 신학은 당시 부패한 교회와 진리에 무지한 신자들을 성경 앞으로 되돌려 놓았을 뿐 아니라, 오늘날에도 세상 철학의 거센 바람에 노출된 교회들에게 성경이 무엇을 가르치는지 정확히 알려 주는 이정표가 되고 있다.

최근작 : <칼빈의 팔복 강해>,<칼뱅 작품선 8>,<기독교 강요> … 총 933종




문병호 (옮긴이)

고려대학교 법대 법학과(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했고, 미국 홀랜드의 웨스턴신학교에서 신학석사 학위(Th. M.)를 수여받았고,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대학교에서 ‘칼빈의 기독론적 율법 이해’에 관한 논문을 작성하여 박사학위(Ph. D.)를 취득하였다. 유학 중에 미국 칼빈신학교와 스위스 제네바대학교 종교개혁센터에서 공부하고 연구하였다.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로서 기독론, 신학서론, 칼빈신학, 라틴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십자가지기교회에서 섬기고 있다.
주된 학자적 관심은 터툴리안, 아타나시우스, 어거스틴, 알렉산드리아의 키릴을 비롯한 초대교부들로부터 칼빈을 거쳐 뚤레틴과 오웬 등으로 대변되는 정통 개혁신학자들과 청교도 신학자들 그리고 바빙크와 핫지와 워필드를 위시한 근현대의 개혁신학자들에 이르는 정통적 입장을 계승하고 심화시킴으로써 참 신학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수립하는데 있다. 이와 더불어 슐라이어마허, 바르트, 라너를 필두로 하는 자유주의, 신정통주의, 로마 가톨릭 신학의 오류를 지적함으로 정통신학을 변증하는 일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저서로는 영국에서 출판된 Christ the Mediator of the Law: Calvin’s Christological Understanding of the Law as the Rule of Living and Life-Giving (Milton Keynes, UK: Paternoster, 2006), 『기독론』 (서울: 생명의말씀사, 2016), 『30주제로 풀어 쓴 기독교 강요: 성경교리정해』 (서울: 생명의말씀사, 2011, 수정증보판, 2013), 『교회의 ‘하나 됨’과 교리의 ‘하나임’: WCC의 ‘비(非)성경적,’ ‘반(反)교리적’ 에큐메니즘 비판, 정통 개혁주의 조직신학적 관점에서』 (서울: 지평서원, 2012), 『칼빈신학: 근본 성경교리 해석』 (서울: 지평서원, 2015), 『개혁신학과 한국 장로교 보수신학』 (서울: CLC, 2019), 『기독교의 진리』 (서울: 생명의말씀사, 2016)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존 칼빈, 『라틴어직역 기독교강요: 경건에 대한 순수한 가르침』 (서울: 생명의말씀사, 2009)이 있다. 


최근작 : <한 권으로 읽는 튜레틴 신학>,<WEA 신복음주의 신학과 에큐메니칼 활동 비판>,<말씀으로 풀어쓴 사도신경> … 총 19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기독교 신학의 요체를 총망라한 개혁신학의 기초,
『기독교 강요』의 1559년 라틴어 최종판 직역본

데이비드 라이트, 존 헤셀링크, 유진 오스터헤이븐, 리처드 멀러 등
세계적인 칼빈신학자에게 수학하고 17년간 강단에서 가르쳐 온
국내 최고 칼빈신학 권위자의 원문에 가장 충실한 완역본

『기독교 강요』와 칼빈신학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정밀한 역자 해설,
5,200여 항목에 달하는 각주와 3,500여 개의 라틴어 단어 해설집, 성구 색인,
1536년 초판부터 1559년 최종판까지의 변화를 보여 주는 판별 일람표 수록

개신교의 근본 교리를 정치하게 제시한 『기독교 강요』는 종교개혁기에 신학자이자 교육자, 저술가이자 교회 정치가로 심대한 영향을 끼친 존 칼빈의 기념비적 작품이다. 칼빈은 로마 가톨릭과 결별한 후 1535년 스위스에서 망명 생활을 하며 개혁자들을 옹호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총 6장으로 구성된 라틴어 초판은 1536년에 출간되었으며, 그 후 여러 차례 수정 증보를 거쳐 1559년에 총 4권 80장으로 구성된 최종 결정판이 나왔다.
성경의 가르침을 담은 주제들을 교훈적, 고백적, 변증적으로 서술한 『기독교 강요』 최종판은 단지 개혁신학의 초석을 다지고 토대를 놓았다는 의의를 지니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자체로 개혁신학의 효시가 된다. “원천들의 원천으로 돌아가자.”라는 신학적 외침에 따라 성경 말씀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신학화함에 있어 가장 적합한 방식에 도달한 이 책은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 아퀴나스의 『신학대전』에 이어 기독교와 교회 역사에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하며 그 체계와 조직과 내용에 있어서 성경적 교의 신학의 전형(典型)을 보여 준다.

본 번역서의 특징

첫째, 라틴어 원전을 충실하게 직역하여 최대한 원문의 정확한 의미를 살렸습니다. 한 단어도 빠짐없이 본래의 뜻이 드러나도록 번역했습니다. 우리말의 용례에 어긋나지 않는 한 품사와 태를 그대로 살렸으며, 칼빈의 여러 수사적 기법을 참작하여 우리말로 구현하고자 했습니다.
둘째, 칼빈신학에 따른 번역을 하였습니다. 자구(字句)대로 번역하되, 문맥을 정확히 파악한 후 그 뜻에 맞게 번역하였습니다. 각 권의 주제에 따라 등장하는 신학 용어들에 대해 각기 신학적 정의를 내린 후 엄정하게 일관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셋째, 본서의 이해를 돕기 위해 70여 면의 역자 해설을 수록했습니다. 성경 교사, 해석자, 수호자의 삶을 산 칼빈의 생애와 신학, 그의 신학을 집대성한 『기독교 강요』의 역사와 의의를 상세한 주해와 함께 논함으로써 본서의 내용과 목적을 보다 잘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넷째, 5,200여 항목에 달하는 각주를 달았습니다. 각종 인용문의 출처를 밝혔으며, 신학적 통찰이 필요한 경우 해설과 함께 관련 저술들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주요 원문을 기재하여 역문과 함께 읽음으로써 어의와 문맥을 더욱 분명히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다섯째, 3,500여 단어의 라틴어 용어집을 부가했습니다. 각 단어에 고유한 뜻을 매겨 엄정하게 번역하고자 정리한 라틴어 단어 해설을 실었습니다. 신학 용어뿐 아니라 접속사와 전치사의 의미 등도 확정함으로 본문을 칼빈의 용례에 비추어 일관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여섯째, 각 장의 절들에 제목을 달고 맥락에 따라 묶어 장 서두에 실었습니다. 단지 소재(素材)를 밝히는 데 그치지 않고 주제(主題)를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두어 제목만 보고서도 해당 절과 장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일곱째, 성구 색인을 수록했습니다. 본서가 성경 주석과 함께 읽히기를 원한 칼빈의 의사를 받들어, 본문에 관련된다고 여겨지는 성구를 낱낱이 본문에 표시하고자 했으며 권말에 모두 모아 수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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