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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신앙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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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신앙 유전자
상품요약설명 자녀에게 믿음이 전수되는 결정적 요인
소비자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발행일 2021-09-02
적립금 480원
상품코드 P000CWUQ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272쪽
사이즈 148*210mm
지은이/옮긴이 이현수
ISBN 9791189393267
제조사/출판사 아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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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족보에도 묵상할 것이 있다


1부 물려줄 만한 믿음이란 무엇인가?


1장◦갈 바를 알지 못할 때의 믿음

2장◦뜻밖의 시험이 찾아올 때의 믿음

3장◦시험이 지속적으로 올 때의 믿음

4장◦드려야 할 때와 줘버려야 할 때의 믿음

5장◦기다리는 훈련을 할 때의 믿음


2부 살아있을 때 믿음을 물려주는 법


6장◦세상에서 믿음으로 사는 법을 알자

7장◦사람을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을 알자

8장◦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경험하자

9장◦진정으로 나그네 인생을 살아가자

10장◦믿음의 홈스쿨을 만들어가자


3부 물려준 믿음이 심기고 자라는 원리


11장◦축복의 유산이 대물림되는 원리

12장◦예언을 살아가는 올바른 원리

13장◦야곱이 이스라엘로 자라간 원리

14장◦진짜 복을 받고 복이 되는 원리

15장◦두려울 때 필요한 영성의 원리


나가는 글◦당신의 벧엘로 돌아가야 할 때





[저자 및 역자소개]


이현수 (지은이)

이 시대의 모든 기독교인 가정에 진정한 믿음이 뿌리내리고, 그 믿음이 자손 대대에 전수되도록 성경의 원리를 밝혀 전달하기를 사명으로 여기고 사역해온 말씀 사역자.
저자는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 가정의 소망이자 사명인 ‘믿음을 가장 소중한 유산으로 전수하는 일’을 위해, 먼저 부모부터 물려줄 만한 ‘진정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진정한 믿음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믿음의 원조인 아브라함에게 믿음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부터 밝힌다. 이어서 아브라함의 믿음이 그의 자손인 이삭과 야곱에게 어떻게 ‘믿음의 유산’으로 계승될 수 있었는지를 탐구한다. 그리고 그 믿음이 유전자처럼 전수되도록 복과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의 성품’, 곧 하나님의 의도와 마음을 헤아리며, 아울러 세상에서 가장 귀한 ‘신앙 유전의 복’을 받기 원하는 사람들의 반응과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지까지 두루 살핀다.
영국 London Bible College(현 London School of Theology)에서 성경해석학을 공부(MA)하고, Fuller Theoligical Seminary에서 Program Manager로 일했다. 1998년 귀국하여 오랫동안 청년사역을 하였다. 2005년부터 현재까지 성경적인 믿음을 다음세대에 성실하게 물려주는 순례자 공동체인 원천침례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원천하나고등학교(wonhago.org) 설립에 기여했다.


최근작 : <신앙 유전자>





[출판사 제공 책소개]


대대로 예수를 믿었거나, 자신이 집안에서 처음 예수 믿고 부모가 된 사람이든 간에, 좌우간 자녀를 낳고 부모가 된 크리스천이 공통으로 하는 고민이 있다. ‘내 자식은 왜 믿음이 없어 보일까?(혹은 없을까?)’

‘주일학교, 수련회, 찬양집회 다 보내고 실컷 잘 키워놨더니, 머리 좀 컸다고 교회 안 가고 싶단다. 일주일에 한번, 예배 한 시간 빠진다고 매번 야단치기도 그렇고, 이걸 누구하고 의논하나?’

게다가 코로나로 현장 예배가 사라지자 주일학교도 못 보내게 되면서 자녀의 신앙생활을 확인(?)할 방법조차 없어졌다. 코로나로 장기간 대면예배를 못 드리다가 조금 잠잠해져 다시 교회 오라는데도, 집에서 영상 보는 걸로 ‘예배 보는’ 데 익숙(?)해진 아이들은 “교회 뭐 하러 가요?” 해서 속을 끓인다는 부모들이 많아졌다. “그냥 유튜브 예배는 계속 볼게요” 하기만 해도 고마울 지경이라니, 교회마다, 가정마다 고민은 깊어만 간다.

사실 소위 말하는 다음세대, 즉 자녀세대에게 믿음을 전수하는 일에서 장벽을 느낀 건 최근의 고민만은 아니다. 오히려 코로나로 그 수준과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을 뿐이다.

교사나 주일학교 사역자들은 직접 만나지 못하는 아이들과 가상공간에서라도 만나려고 ‘메타버스’ 같은 걸 배워보려고 애를 태우지만, 정작 맨날 얼굴을 볼 수 있는 부모들은 자기 자녀에게 신앙을 가르칠 길을 찾지 못해 헤매고 있지는 않은가? 코로나가 있기 전에 가정예배를 드리지 않던 가족이, 코로나로 교회 못 간다고 가정예배 드리는 걸로 신앙 전수 방법(?)을 대체했다는 사례를 솔직히 말하라면 얼마나 될까? 대면 시절에 자주 하지 않던 일이면, 비대면 시대가 됐다고 해서 그 일을 갑자기 잘하게 되긴 어렵다.

이 책의 저자는 결국 신앙의 전수 현장은 일차로 가정이며, 그 책임도 당연히 부모에게 일차로 있다고 강조한다. 교회의 처음부터 신앙 전수의 교실은 가정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저자는 그 모델을 무려 수천년 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장막에서부터 찾는다. 아예 믿음의 원조에게서 신앙 전수의 비결을 찾아내자는 것이다.

이 책은 기존의 부모역할 지침서나 자녀교육서처럼 ‘자녀에게 뭘 어쩌자’는 식의 방법론은 상대적으로 많이 다루지 않는다. 오히려 부모가 가져야 할 믿음의 본질이 무엇인지, 예컨대 아브라함이 어떻게 그런 믿음을 가지게 됐는지부터 살핀다. “아브라함의 신앙은 어떻게 형성되었고 어떻게 계승되었는가? 오늘날 우리는 믿음을 유산으로 남겨주기 위해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가 이 책의 주제이다. 나아가, 저자는 독자에게 “자녀에게 가르치려 들기 전에, 유전하고 싶은 부모의 믿음부터 점검하라! 부모의 믿음이 진정한 믿음이라야 그것을 물려주는 일이 의미 있게 된다”라고 일침을 가한다. 저자는 이런 신앙 전수 과정에 초점을 두고, 창세기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이야기를 탐구하여 <신앙 유전자> 책에 눌러 담았다.

부모의 신체 특성과 성격이 유전자를 통해 자녀에게 복사기처럼 전해지듯, 믿음이 전수되는 일차 통로는 가정이며, 그 원리도 신체의 유전자가 전달되는 방식과 같다. 그러므로 부모의 신앙 유전자가 어떤지부터 점검하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 부모가 바른 믿음을 가지고 있고 그 믿음대로 세상에서, 교회에서, 가정에서 크리스천답게 살아가는 삶을 보여주고 있다면, 자녀가 그 믿음을 유전받는 건 당연하다는 지적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존의 자녀교육서들처럼 성경 읽기와 암송과 기도를 가르치라는 식의 지침이나 방법론은 거의 언급하지 않는다. 오히려 부모에게 “자녀에게 신앙을 전수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물려주고 싶은 당신의 믿음은 올바른가?”라고 당혹스럽게 묻는다.

그렇다고 저자가 교회의 기능을 부인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 저자는 교계에서 손꼽는 다음세대 전문사역자이자, 기독교 대안학교의 설립을 준비중인 기독교 교육 전문가이다. 다만, 기독교 대안학교나 교회학교는 학부모인 크리스천 부모가 바른 신앙을 자녀에게 전수할 수 있도록 돕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언급한다. 교회학교가 신앙교육을 전문적으로 할 뿐 아니라, 가정에서 그 교육이 잘 이뤄지도록 도와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가 바른 신앙을 가짐으로써 자녀에게 믿음이 전수되게 하는 ‘신앙 유전자’는 코로나 이전부터 중요한 주제였으나, 코로나 이후 달라질 세상에서는 더욱 중요한 신앙교육의 주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바른 믿음이란 무엇인가? 믿음은 어떻게 생기며 어떻게 성장하는가? 전수한 믿음은 어떻게 심겨지고 자라나게 되는가?’ 하는 신앙 유전의 다양한 과정을 추적한다. 따라서 믿음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모든 크리스천에게도 유익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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