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체브랜드 디도여, 교회를 부탁하오 - 디도서에서 배우는 복음, 교회, 그리스도인 (디도서)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기본 정보
상품명 디도여, 교회를 부탁하오 - 디도서에서 배우는 복음, 교회, 그리스도인 (디도서)
소비자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발행일 2018-11-21
적립금 700원
상품코드 P000CBTT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280
사이즈 150*210mm
지은이/옮긴이 박대영
ISBN 9788953133136
제조사/출판사 두란노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디도여, 교회를 부탁하오 - 디도서에서 배우는 복음, 교회, 그리스도인 (디도서) 수량증가 수량감소 12600 (  700.0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추천하기

이벤트


[목  차]


서문

1. 바울의 사명 _ 교회의 존재 목표와 사명
2. 장로는 누구인가 _ 지도자의 정체와 자격
3. 입을 막고 엄히 꾸짖으라 _ 앎과 삶의 일치를 촉구하는 가르침
4.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라 _ 세상과 구별된 성도의 존재 방식
5. 은혜의 학교 _ 복음이 살아 있는 교회
6. 너희가 구원을 받았으니 _ 세상을 향한 그리스도인의 윤리
7. 선한 일을 힘쓰게 하라 _ 선한 열매를 맺는 공동체






[저자 및 역자소개]

 

박대영 (지은이)


궁금한 것이 많은데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없어 신학을 했다고 할 만큼 저자에게는 믿음의 의문들이 많았다. 그래서 그는 끊임없이 묻는다. 나는 누구이고, 누구여서는 안되는가. 그리고 목회자로서 성도들에게, 동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동일한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누구이며 누구여서는 안되는가. 하나님과의 오랜 사귐과 훈련 속에서, 성경에 매진하며 엎드려진 시간 속에서 의문은 풀리고 확신은 견고한 신학이 되어 말씀을 묵상하고 연구하는 일에 전념하게 하고 있다.
이 견고한 여정은 영적 생태계를 돌아보며 자립과 성장을 지양하고 더불어 건강하게 살아가는 노력으로 나아가고 있다. 세상의 특권보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특권을 영광스럽게 여기며 살아가자고 독려하며 말씀으로 건강한 한국교회를 꿈꾸며 묵상의 일상화를 위한 성경 교사로의 삶도, 설교와 강의와 집필도 게을리할 수 없다.
≪성서조선≫을 통해 성경교사로서 소명을 가진 후 연세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다. 성경원문 연구에 매진하여 에스라성경연구원, 영국 Capernwray Bible School, London Bible College에서 공부했다. 광주참누리교회를 개척했고, 영국 유학 중에는 레딩한인교회를 담임했으며, 2005년 귀국 후 전라도 광주에 살면서 어려움에 처한 광주와 서울의 여러 교회들을 말씀으로 회복하는 사역을 병행했다.
광주소명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섬기고 있고, ‘아카데미 숨과 쉼’을 통해 지역 성도들과 목회자들에게 말씀을 배우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유럽을 비롯한 KOSTA 강사와 국내외 집회들과 세미나들을 인도하고 있다. 매일묵상집 ≪매일성경≫의 편집장을 거쳐 현재 ≪묵상과 설교≫의 책임편집을 맡고 있다.
≪묵상의 여정≫, ≪나만의 성경≫을 썼고, ≪성경 해석의 오류≫, ≪성경 교사를 위한 성경 핸드북≫, ≪매일기도≫, ≪하나님을 기뻐하라≫ 등 20여 권을 번역했다. 


최근작 : <우리 안에 계시며 우리 곁에 계신 말씀>,<부흥의 사도행전>,<시험을 만나거든> … 총 44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오늘날 한국 교회는 2천 년 전 그레데의 교회와 같지 않을까?
디도가 부딪히고, 바울이 풀어준 교회에 대한 모든 고민을 담았다.

한국 교회에 들려주는 바울 사도의 성경적 교회론!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 거룩한 교회로 살라.
교회는 앎이 삶으로 채워질 때 완성된다.


우리의 교회와 그리스도의 몸 된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바르고 건강한
주님의 교회로 세워져가고 있는가?

신앙의 뿌리는 말씀에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깊이 뿌리박힌 사람은 고난의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거나 꺾이지 않는다. 말씀의 뿌리에 붙들려 거센 바람을 견뎌 내기 때문이다. 교회 역시 마찬가지다. 모래 위에 세워진 교회는 작은 시련에도 크게 무너지나, 말씀의 반석 위에 세워진 교회는 위기의 시간을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의 무릎으로 굳건하게 버텨낸다.
이 책은 사도 바울의 목회서신중 하나로 그의 영적 아들인 그레데 섬의 목회자 디도에게 보낸 목회 메시지다. 1-3장으로 이뤄진 비교적 짧은 서신이지만 본 서신에는 ‘교회의 존재 목표와 사명’, ‘지도자의 정체와 자격’, ‘앎과 삶의 일치를 촉구하는 가르침’, ‘세상과 구별된 성도의 존재 방식’, ‘세상을 향한 그리스도인의 윤리’, ‘복음이 살아있는 교회’, ‘선한 열매를 맺는 공동체’ 등 신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주제들과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꼭 필요한 실천적 측면들이 잘 나타나 있다.
오늘날 한국 교회는 안팎으로 많은 진통을 겪고 있다. 이럴수록 교회와 성도들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서는 것뿐이다. 2,000년 전 그레데에 있는 작은 교회를 향한 바울 사도의 교회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우리의 교회와 그리스도의 몸 된 우리의 신앙을 스스로 돌아보고 바로 서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한다.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시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1일 ~ 3일
  • 배송 안내 :

    주문하신 상품은 결제(입금완료)완료 후 오후3시 이전 주문은 보유 재고분에 한해  자사가 정한 택배로 당일 출고 예정입니다. (일요일, 공휴일 제외)

    단, 제작 기간이 소요되는 제품(가운, 상패, 티슈, 액자 등)은 1~2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됨을 양해바랍니다.

    (가운은 10벌 이상 주문이 가능합니다.)

    배송비는 3만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3만원 이하는 2,500원의 배송료가 있습니다. 액자나 무게나 부피가 큰 상품은 별도 배송비가 추가됩니다.

    단, 도서/산간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별도안내)

    급한주문은 주문후 매장으로 꼭 연락하셔서 출고여부 확인바랍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 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상품과 함께 왕복 택배비 5,000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택배 무게,박스수량 등에 따라 추가될수있음)

택배비를 미동봉하여 보내실경우 별도의 연락 없이 환불 금액에서 차감 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타 배송사를 이용하여 반품접수를 하시는 경우, 배송비는 선불로 지급하시고 아래의 반품처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단, 반품하신 상품의 Tag 제거 및 하자(오염, 훼손) 등의 문제가 발견되면 교환 및 환불처리가 불가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더욱 자세한 문의를 원하시면 고객센터로 문의주세요. (Tel.051-504-4880 / H.010-6557-4881)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교환,반품은 상품이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한 상태여야 가능)
성경,액자 등 모든 케이스가 있는 상품은 받으신 그대로 구성품인 케이스까지 같이 보내주셔야 다른분들께 재판매 가능합니다.

포장을 개봉하여 사용, 상품 등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안됩니다.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이 상품을 수령한 날로부터 7일을 경과한 경우.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음반, DVD, 소프트웨어).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 제작상품일 경우.

기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청약철회 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문의

m.새부산기독백화점.com / 010-6557-4881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장바구니 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