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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누가와 바울이 말하는 성령과 하나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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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누가와 바울이 말하는 성령과 하나님 나라
소비자가 20,000원
판매가 18,000원
발행일 2018-11-20
적립금 1,000원
상품코드 P000CB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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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364
사이즈 153*225mm
지은이/옮긴이 조영모
ISBN 9791158861469
제조사/출판사 킹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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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머리말5
약어표8

제1장 서론
1.1. 최근 학계의 개관18
1.1.1. 멘지스(R.P. Menzies)
1.1.2. 던(J.D.G. Dunn)
1.1.3. 터너(M.M.B. Turner)
1.2. 논제31

제2장 중간기 문헌에 나타난 영(성령) 이해
2.1. 서론37
2.2. 메시아 전승들에 나타난 영39
2.2.1 메시아적 인물의 특징
2.2.2. 에녹 1서와 솔로몬의 시편의 메시아 전승에 나타난 성령과 지혜
2.3. 쿰란과 솔로몬의 지혜서에 나타난 영과 ‘생명을 주는 지혜’와 46 여타 중간기 문헌에 나타난 성령과 비범한 지혜
2.3.1. 쿰란의 찬송시와 솔로몬의 지혜서에 나타난 영과 생명을 주는 지혜
2.3.2. 중간기 문헌에 나타난 영과 비범한 지혜
2.3.3. 성령과 비범한 지혜
2.3.4. 헬레니즘 문헌 안에 나타난 성령과 비범한 지혜
2.3.5. 전체 요약
2.4. 랍비 문헌에 나타난 영 이해76
2.4.1. 시대착오 문제
2.4.2. 성령과 비범한 지혜
2.4.3. 미드라쉬 시편(Midrash Psalms) 14:6, 그리고 신명기 라바(Deuteronomy Rabbah) 6:14: 악한 충동의 제거와 성령의 종말론적 도래
2.4.4. 요약
2.5. 영과 유대 묵시적 관점에 나타난 죽은 자의 부활92
2.6. 결론96

제3장 바울의 성령과 공관복음서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의 관계
3.1. 서론 101
3.2. 바울 서신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 용어102
3.2.1. 제한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언급
3.2.2. 바울이 언급한 하나님 나라
3.3. 하나님 나라 언어를 성령 언어로 선택한 바울115
3.3.1. 통계적 분석
3.3.2. 종말론적인 구조
3.3.3. 성령 안에서의 삶(바울)과 하나님 나라 안에서의 삶(공관복음서)의 유사성
3.4. 결론183

제4장 누가가 이해한 성령과 하나님 나라의 축복과의 관계
4.1. 서론189
4.2. 성령과 아들 됨(아바의 의미): 예수의 성령 경험(눅 3:21-22; cf. 눅 11:2; 22:42)191
4.2.1. 누가의 편집적 특징
4.2.2. 천상적 선포와 성령론적 관심
4.2.3. 성령: 예수의 아들 됨을 위한 개시인가? 메시아 임무를 위한 개시인가?
4.3. 성령과 윤리199
4.3.1. 성령이 부여된 메시아의 역할: 세례 요한의 예언(눅 3:16-17)
4.3.2. 예수의 시험(눅 4:1-13)
4.3.3. 공동체 삶의 요약(행 2:42-47; 4:32-37; cf. 5:12-16)
4.3.4. 요약
4.4. 성령과 부활225
4.4.1. 성령과 부활 선포
4.5. 구원 (혹은 회심) 경험과 성령의 은사229
4.5.1. 누가-행전(유아 시절 이야기)에 나타난 성령: 예언적인가, 구원론적인가?
4.5.2. 회심, 그리고 성령 받음
4.5.3. 요약
4.6. 결론269

제5장 누가-행전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와 성령
5.1. 서론275
5.2. 누가는 과연 성령의 임재와 하나님 나라의 임재를 동일하게 보는가?277
5.2.1. 누가복음 11:2
5.2.2. 누가복음 12:31-32(cf. 11:13)
5.2.3. 누가복음 11:20
5.2.4. 요약
5.3. 성령과 하나님 나라의 선포286
5.3.1. 성령과 예수의 하나님 나라 선포(눅 4:16-18, cf. 19-30, 42-44)
5.3.2. 성령과 교회의 하나님 나라 선포
5.4. 결론321

제6장 결론 및 함의
6.1. 결론325
6.2. 적용과 함의: 누가와 바울의 성령론의 메시지와 상호 보완적 관계328





[저자 및 역자소개]


조영모 (지은이)


한세대학교와 APTS(Asia Pacific Theological Seminary)를 거쳐 영국의 애버딘 대학교(Aberdeen University)에서 A. D. Clarke와 I. H. Marshall의 지도 아래, “Spirit and Kingdom in the Writings of Luke and Paul”라는 주제로 2003년에 신약학 박사 학위(Ph. D.)를 취득하였다. 현재, 건신대학원대학교에서 신약학 교수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교학처장을 거쳐 박사원장직을 맡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본서의 근간이 된, Spirit and Kingdom in the Writings of Luke and Paul: An Attempt to Reconcile These concepts (Milton Keynes: Paternoster, 2005)과 근간으로 사도행전 주석서인 Acts, New Covenant Commentary Series (Eugene: Wipt and Stock, 2018-2019)와 다수의 국내외 논문과 역서가 있다.


최근작 : <누가와 바울이 말하는 성령과 하나님 나라> … 총 3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머리말
바울, 누가, 요한의 글로 대표되는 신약의 성령론은 바울의 입장을 주시하는 것이 주류였다. 이는 기독교 역사에서 바울의 신학적 업적이 지대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바울의 견해를 신약 전체에서 말하는 성령론으로 확대시켜 이해하는 것은 신약의 각 저자들이 처했던 ‘삶의 자리’(Sitz im Leben)를 간과하는 실수를 범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각 저자들과 그들의 공동체가 처한 상황과 배경에 대한 이해는 보다 올바른 신약학적 성령론 이해를 위해 필수적이다.
신약학적 관점에서 본 성령론 연구의 역사는 그렇게 길지 않다. 더구나 누가의 성령론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 역사는 1980년대 이후이다. 주지하다시피, 편집 비평을 기초로 저술한 콘젤만(H. Conzelmann)의 『누가 신학』(the Theology of St. Luke)은 ‘누가의’라는 한정사가 누가의 신학적 합법성과 타당성을 갖게 하는 근거를 부여했고 이후에 출간된 마샬(I.H. Marshall)의 『역사가이자 신학자인 누가』(Luke: Historian and Theologian)는 제목이 말하듯이, 누가-행전의 독자들로 하여금 누가를 (역사가이며 동시에) 신학자로 보게 했다. 이러한 연구들의 결과는 신학자인 누가가 이해하는 성령론의 틀을 마련해 주었다: ‘누가는 신학자이다. 그래서 그에게는 신학이 있다. 그리고 그 신학적 가능성은 그의 성령론에도 적용된다.’
누가의 성령론에 대한 연구가 발전을 거듭해 오면서 갖게 된 가장 큰 관심이 누가의 성령론이 다른 신약의 저자들(특히, 바울)의 성령론과 비교하여 (만일 있다면) 독특하게 구별되는 점이 무엇인가를 밝히는 것이었다. 결과는 여러 견해로 나누어지는 듯하다. 일부 학자들은 누가와 바울의 성령론은 근본적으로 같으며 달리 차별되는 특징을 찾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또 다른 그룹은 그들의 성령론이 상이한 점이 있긴 하지만 결국, 같은 맥락을 갖는다고 말한다. 마지막 그룹은 누가의 성령론이 근본적으로 바울의 것과 다르며, 다르다는 것은 상호 모순이나 충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보충과 보완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여기에서 필자는 본서를 통해 세 번째 그룹이 취하는 입장을 따른다. 하지만 이 세 번째 그룹에서 논의해온 내용, 즉 누가와 바울의 성령론이 다르다는 점을 해석학적-특히 하나님 나라 개념을 기초로-으로 보다 세부적이며 구체적으로 접근한다. 즉, 누가와 바울 모두 한 성령에 대해, 한 하나님 나라에 대해, 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함에 있어 ‘같은 본질’을 취하지만 다른 시각으로 그 본질을 표현한 것이라는 점이다.
그러므로 본서는 어떤 신학적인 논쟁에 대해 줄긋기가 아니라 누가와 바울이 말하려는 본래의 의도를 찾아 좀 더 명확하게 그들의 성령론을 새로운 해석학적인 도구로 이해하고자 하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따라서 본서는 오순절 진영이건, 비오순절 진영이건 신약의 성령론, 특히 누가의 성령론에 관심이 있는 신학도과 목회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여기서 도움이란 성령에 대한 누가와 바울의 신학적 내용과 입장을 아는 것이며, 더 나아가 누가와 바울의 성령론의 비교를 통한 궁극적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앎으로써 오늘 우리 교회들이 찾아야 하는 성령 사역의 보석을 건져내야 함을 의미한다.
본서는 필자의 영문 저서인 Spirit and Kingdom in the Writings of Luke and Paul: An Attempt to Reconcile to these Concept [Paternoster Biblical Monographs; Milton Keynes: Paternoster, 2005: 이 책은 2007년 미국 오순절 신학회에서 ‘올해의 책’(2007 Awards of Excellence for Pentecostal Scholarship)으로 선정되었다]를 기초로 쓰여졌다. 물론 그대로 번역한 것은 아니며 필요한 내용은 상당 부분 보완했다.
본서가 나오기까지 여러 분들이 도움을 주었다. 우선, 연구를 함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며 많은 자극이 되는 분들이 있다. 전자가 (지금은 고인이 되신) 마샬 교수와 멘지스 교수이다. 이분들은 필자의 지적 한계를 채워주신 (그리고 지금도 채워주시는) 분들이다. 후자는 터너 교수다. 터너 교수는 필자의 영국 유학 시절 수차례의 만남(과 그의 저서)을 통해 필자가 갖는 누가의 성령 이해의 폭을 넓혀 주기도 했다. 그는 필자의 영문 저서가 영국 Paternoster에서 출판되는 데 도움을 주신 분이기도 하다. 또한 작지만 결코 작지 않은 건신대학원대학교의 작은 거인들인 총장님 이하 동료 교수들께도 감사를 드린다. 목요일마다 열리는 ‘교수와 박사 과정 세미나’는 신학의 다양성과 필자의 지적 부족을 채워주는 보고와 같다. 그리고 본서의 출판을 허락해 주시고 탁월한 작품을 만들어 주신 킹덤북스(Kingdom Books) 대표 윤상문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린다. 마지막으로 필자의 녹록치 않은 학자의 삶에 큰 의미와 기쁨을 주는 소중한 사람들인 사랑하는 아내와 두 자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18년 10월
저자 조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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