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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루터의 종교개혁 - 김균진 저작 전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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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루터의 종교개혁 - 김균진 저작 전집 9
상품요약설명 김균진 저작 전집 9
소비자가 43,000원
판매가 38,700원
발행일 2018-10-19
적립금 2,150원
상품코드 P000C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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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816
사이즈 152*225mm
지은이/옮긴이 김균진
ISBN 9791161290805
제조사/출판사 새물결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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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머리말 14
* 세계사적 사건인 루터의 종교개혁 25
- 책을 시작하면서-

제1부
종교개혁의 역사적 배경
I. 황제 위에 있는 교황의 절대권력 35
1. 황제의 통치권 아래 있었던 로마주교 35
2. 프랑크 왕국 카를 대제에 대한 교황의 황제대관식, 그 정치적 의미 38
3. 교황 앞에 무릎 꿇은 황제의 권위 44
- 황제 하인리히 4세의 “카노사의 굴욕” -
4. 땅 위에 있는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교황의 절대권력 48
II. 중세기 교회개혁 운동과 교황권의 약화 51
1. 수도원과 소종파들의 개혁운동 52
2. 교황청의 아비뇽 포로신세와 분열, 파리대학의 개혁운동 60
3. 단테의 군주론, 위클리프, 얀 후스의 개혁운동과 형제연합교회의 분리 66
III. “이리오라 함께 취하고…인생을 즐기자” 73
- 종교개혁 시작전후의 상황들-
1. 독일의 정치적 상황 74
2. 교황과 손을 잡은 19세의 스페인 출신 황제 카를 5세 82
3. 세계관의 확대, 상공업의 발전과 시민계급의 등장 85
4. 오컴의 유명론, 인문주의와 독일신비주의 91
5. 신자들의 통속적 경건과 미신 98
6. 무지의 감옥 마녀화형과 종교재판 104
7. 성직자들의 부패와 성적타락 115
8.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 같은 성직자들 125
9. “교황은…황제처럼 말을 타고 다녀야한다” 134
* 요약 종교개혁을 유발한 원인들 138

제2부
종교개혁이전까지 루터의 생애
I. 출생에서 대학교육까지 143
II. 수도사로의 회심 이후의 삶과 “탑 속의 체험” 153
1. 수도사로의 회심과 “제2의 바울”로서의 루터 153
2. 신학교육과 박사학위 수여, 성경교수 봉직 158
3. 수도사 루터의 내적갈등의 궁극적 원인 165
4. 하나님의 의에 대한 “탑 속의 체험” 169
5. 스콜라 신학에 대한 루터의 결별 176

제3부
95개조에서 교황의 파문을 받기까지
I. “하늘이 무너지고 땅에 대 화재를 일으킨 것 같은” 루터의 95개조 187
1. 95개조의 중심문제인 면죄부 장사, 그 역사적 배경 187
2. 면죄부 장사 뒤에 숨어 있는 돈거래 196
3. 매우 위험스러운 95개조 202
4. 하나님의 정의와 자유를 회복코자 한 95개조 214
5. 95개조의 발표는 진짜 있었던 사실인가 218
6. “영광의 신학”에서 “십자가의 신학”으로 224
- 루터의 하이델베르크변론서(1518) -
II. 왜 칭의론이 종교개혁의 주제로 등장하는가 239
1. 하나님의 진리와 정의를 향한 부르짖음이었던 “오직 은혜로”, “오직 믿음으로” 241
2. 교황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만이 253
3. 왜 루터는 인간의 업적을 배제하는가 265
4. 루터는 구약의 율법을 부인했는가 275
5. 칭의론에 숨어 있는 해방과 자유의 힘 282
III. 교황의 파문으로 이어진 심문과 변론 287
1. 일방적 철회를 요구받은 아욱스부르크 심문(1518) 288
2. 교황의 금장미 뇌물을 거절한 선제후 프리드리히 294
3. 교황체제에 대한 총체적 거부로 발전한 라이프치히 변론(1519) 300
4. 교황의 파문경고(1520)와 파문(1521) 313
5. 교황의 파문에 대한 루터의 항변 320
IV. 하나님의 정의와 자유를 부르짖는 “종교개혁 3대문서” 337
1. 「독일 그리스도인 귀족에게 보내는 글」 338
- 왜 종교개혁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가 -
2. 「교회의 바빌론 포로신세」 357
3. 「그리스도인의 자유」 375

제4부
보름스 제국의회에서 농민전쟁에 이르기까지
I. 보름스 제국의회와 루터의 제국파문(1521) 395
1. 개선장군처럼 보름스에 입성한 루터 395
2. “그는 너무 대담했다” 401
- 제국의회 앞에서 철회를 거부한 루터-
3. 루터의 내적인 힘은 어디서 오는가 410
4. 황제의 제국파문과 루터의 바르트부르크 납치극 417
II. 바르트부르크에서 남긴 루터의 업적 425
1. 수도사 서약, 회개, 성직자 독신제에 관하여 425
2. 뢰번 대학 교수 라토무스에 대한 반박서 432
3. 신약성경 독일어 번역 438
III. 비텐베르크 개혁운동과 그 확산 443
1. 개혁운동으로 인한 폭동과 혼란 444
2. 성상파괴 운동과 광신적 소종파의 개입 450
3. 비텐베르크로 돌아온 루터의 유화책 456
4. 초기 개혁운동에 대한 반응과 1522/23, 1524년의 뉘른베르크 제국의회 463
5. 종교개혁 운동의 확산 요인들 472
6. 제국 기사단과 루터의 종교개혁 482
IV. 츠빙글리의 스위스 종교개혁 485
1. 사순절 소시지 문제로 인한 츠빙글리의 개혁운동 485
2. 제1차 취리히 변론과 츠빙글리의 67개 논제 493
3. 제2차 취리히 변론과 개혁의 신학적 기초 499
4. 개혁운동의 발전과 스위스 개신교회의 독립 503
V. 농민전쟁으로 인한 종교개혁의 대중적 기반 상실과 “제후들의 종교개혁” 509
1. 농민들의 요구 사항과 루터의 응답 510
2. 루터 때문에 농민 대학살이 일어났는가? 518
3. “제후들의 종교개혁”으로 변모한 루터의 개혁운동, 1526년 제1차 슈파이어 제국의회 522
VI. 종교개혁 좌파와의 논쟁, 루터의 결혼 529
1. 순수한 믿음에서 시작한 재세례파 532
2. 토마스 뮌처와의 논쟁 549
3. 카를슈탓트와의 논쟁 557
4. 에라스무스의 자유의지론과 루터의 노예의지론 566
5. 반율법주의 논쟁 573
6. 신비적 영성주의, 반삼위일체론 584
7. 수녀원을 탈출한 카타리나와 수도사 루터의 결혼 595

제5부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시작과 내부분열
I.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분리와 개혁작업 605
1. 두 왕국론에 모순되는 영지교회제도 606
2. 설교, 기도, 찬송으로 구성된 예배의 도입 614
- 루터의 “독일미사” -
3. 교회감찰을 통한 교회개혁과 정비 620
4. 무지에서의 계몽을 위한 교리문답서 627
II. 성만찬 논쟁으로 인한 종교개혁 진영의 분열 633
1. “그리스도의 말씀은 거짓말일 수 없다” 634
- 루터의 입장-
2. 츠빙글리의 상징론과 루터의 반박 639
3. 1529년 제2차 슈파이어 제국의회의 위기상황 647
4. 결렬로 끝난 마르부르크 종교대화 652
5. 황제의 무력사용 문제로 인한 개혁파의 분열 661

제6부
황제의 정치적 꿈의 좌절과 종교개혁의 종결
- 1555년 아욱스부르크 종교평화에 이르기까지-
I. 개혁파의 패배로 끝난 1530년 아욱스부르크 제국의회 667
1. 루터의 입장을 양보한 「아욱스부르크 신앙고백」 667
2. 가톨릭 측의 반박서와 개혁파의 「변증서」, 가톨릭 측에 선 황제의 폐회선언문 675
II. 슈말칼던 동맹에서 슈말칼던 전쟁으로 683
1. 황제의 공격에 대비한 슈말칼던 동맹 683
2. 뉘른베르크 종교화의, 개혁파의 「비텐베르크 일치서」 685
3. 루터의 「슈말칼던 조항」, 프랑크푸르트 종교화의, 1540-41년의 종교대화 688
4. 필립 영주의 이중결혼과 슈말칼던 전쟁 701
III. 1555년 아욱스부르크 종교평화를 통한 루터의 종교개혁의 종결 705
1. 아욱스부르크 잠정서, 개혁파 제후들의 반란, 파사우 협약 705
2. 황제의 정치적 꿈의 좌절과 아욱스부르크 종교평화 710
3. “자유의 역사”의 정초가 된 루터의 종교개혁 718
- 종교개혁으로 말미암은 변화들 -
Ⅳ. 가톨릭교회의 반종교개혁 운동과 30년 전쟁 733
1. 예수회의 반종교개혁 운동, 트리엔트 공의회 733
2. 정치적 종교전쟁이었던 30년 전쟁, 베스트팔런 평화조약 741

부록 1: 루터의 칭의론으로 인해 “행함이 없는 믿음”이 초래되었는가? 748
부록 2: “그는 믿음의 권위를 회복함으로써, 권위에 대한 믿음을 깨버렸다”(K. Marx)
- 루터의 칭의론에 숨어 있는 정의와 자유의 정신 - 771
부록 3: 루터는 “제후들의 종”이었던가? 788
부록 4: 루터의 종교개혁 관련 연대기 799

* 책을 끝내면서 803
참고문헌 807





[저자 및 역자소개]


김균진 (지은이)

부산상업고등학교(현 개성고등학교)에 다니면서 목회소명을 받았고, 한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한 후에 연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M. A.), 독일의 튀빙겐 대학교에서 몰트만 교수의 지도로 신학박사 학위(Dr. theol.)를 받았다. 1977년부터 연세대학교 신과대학과 연합신학대학원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작 : <헤겔 좌파 연구>,<헤겔의 역사철학>,<기독교 신학 5> … 총 39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약 4년에 걸친 저술 작업이 이제 끝났습니다. 밤에 자다가 잠이 깨면, 전등을 켜고 루터의 책을 다시 펴서 읽던 일도 이제 끝났습니다. 작업 과정 중에 많은 것을 배웠고 또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인간의 죄성과 구원의 길에 대한 루터의 깊은 통찰, 하나님의 진리와 정의에 대한 그의 열정이었습니다. 거짓 앞에서 진리를 포기하지 않는 그의 고집스러운 삶의 길이었습니다.”

이 책은 루터의 종교개혁을 둘러싼 신학적·사회적·역사적 차원을 루터의 원전들을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기술하여 종교개혁의 시작과 끝을 아우르는 역작이다. 루터의 원전에 바탕을 둔, 800쪽이 넘는 루터 연구서가 한국인 학자에 의해 쓰여졌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기념비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저자는 루터를 단순히 독일 출신의 신학자가 아니라, 유럽이라는 거대한 무대에서 당시의 로마 가톨릭교회와 치열하게 대립하고 갈등함으로써 신학과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려는 인물로 조명한다. 저자에 따르면, 루터는 인간의 죄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는 “칭의의 신학자”일뿐 아니라 구약의 엘리야처럼 “하나님의 진리와 정의”를 위해 투쟁한 인물이었다. 바로 이 점에서 저자는 루터의 칭의론이 죄용서에 관한 “구원론”이자 교황이 지배하던 중세 기독교 세계 속에 하나님의 진리와 정의를 세우기 위한 “무기”였음을 강조한다.
이 책은 루터의 종교개혁에 반영된 신학과 역사 및 사회적 배경뿐만 아니라, 종교개혁의 주역인 루터의 개인사와 실존적 물음 및 한 인간으로서의 고민을 하나의 묶음으로 엮어서 풍성하게 기술한다. 이 책의 세부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제1부인 「종교개혁의 역사적 배경」과 제2부인 「종교개혁 이전까지 루터의 생애」는 루터 및 그의 종교개혁의 배경적 요인들에 관한 입체적인 이해를 제공한다. 제3부인 「95개조에서 교황의 파문을 받기까지」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면죄부 장사에 대항해 하나님의 정의와 자유를 회복하기 위해 부르짖었던 루터의 모습 및 그가 주창한 “십자가 신학”의 진수를 보여준다. 제4부인 「보름스 제국의회에서 농민전쟁에 이르기까지」는 95개조의 발표로 인해 개혁운동이 확산된 경로, 츠빙글리의 스위스 종교개혁, 개혁운동과 관련하여 루터가 맞닥뜨려야만했던 고뇌(가령, 농민전쟁에 대한 루터의 반대 입장과 그가 농민들이 아닌 제후들의 편에 서야만 했던 상황) 및 그의 개인적 삶에 변화를 가져온 결혼을 다루고 있다. 제5부인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시작과 내부 분열」과 마지막 제6부인 「황제의 정치적 꿈의 좌절과 종교개혁의 종결」은 성만찬 논쟁으로 촉발된 종교개혁 진영의 분열, 그리고 프로테스탄트교회(루터교회)와 로마 가톨릭교회 사이의 대립 및 종교개혁이 유도한 로마 가톨릭교회의 내적 변화를 세밀하게 묘사한다.
한마디로, 이 책은 기존의 많은 루터 연구물들이 종교개혁의 구체적 상황에서 추상화된 루터 이해를 보여주는 한계에서 탈피하여, 종교개혁 당시의 “역사적 배경”과 “상황성”을 루터의 원전들과 여러 국내 학자들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재구성한다는 점에서 독창적인 가치를 지닌 대작이다. 이와 더불어 이 책의 또 다른 가치는 저자가 루터의 종교개혁이라는 500년 전의 사건이 오늘의 한국이라는 상황에서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가를 진중하게 성찰한다는 데에 있다. 루터의 종교개혁과 오늘의 한국 사이에는 시간적·문화적·역사적·신학적 간극이 분명 존재한다. 그럼에도 루터의 종교개혁이 이러한 간극을 넘어 한국교회와 한국 그리스도인들, 특히 목회자들에게 전해주는 의미는 과연 무엇인가? 이에 대해 저자는 다음과 같이 진솔하면서도 간절하게 고백한다.

“이 책과 함께 루터의 종교개혁에 관한 또 하나의 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책의 출판도 의미 있는 일이지만, 책만 나오면 무엇하겠습니까? 루터를 위시한 종교개혁자들이 바라는 일은 또 하나의 책이 아니라, 교회의 개혁이 아니겠습니까? … 목사님들, 병든 한국 개신교회를 개혁할 수 있는 분들은 목사님들이십니다. 제발 회개하시고, 병든 이 나라의 교회를 개혁해 주십시오.”

교회 안팎의 많은 사람들이 한국교회의 위기를 지적하고 있다.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켰던 500년 전의 로마 가톨릭교회의 모습이 어쩌면 오늘날의 한국교회와 무척 닮았다는 비판을 결코 근거 없는 비판이라고 무시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지금은 한국교회의 개혁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인간의 깊은 죄의 본성, ‘나를 위한’, 또 ‘우리를 위한’(pro me, pro nobis) 그리스도의 고난과 죄의 용서, 자기를 낮추시고 십자가의 죽음을 당한 ‘그리스도처럼’ 행해야 할 ‘그리스도인의 삶의 길’에 대해서는 물론, 거짓과 불의에 굽히지 않는 루터의 용기”와 그가 지녔던 “하나님의 진리와 자신의 양심에 대한 성실성”은 이 땅의 목회자들에게 분명한 교훈과 시사점을 준다.
저자는 “한국 개신교회와 한국 사회에 ‘제2의 종교개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 책을 내놓는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한국교회를 사랑하고 한국교회의 개혁을 오랫동안 염원해온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루터의 신학에 담긴 종교개혁의 정수를 가감 없이 전달하는 훌륭한 통로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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