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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유진 피터슨의 영성 1 현실 하나님의 세계 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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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유진 피터슨의 영성 1 현실 하나님의 세계 반양장
소비자가 25,000원
판매가 22,500원
발행일 2018-11-05
적립금 1,250원
상품코드 P000C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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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636쪽
사이즈 131*200mm ,827g
지은이/옮긴이 유진 피터슨, 양혜원, 이종태
ISBN 9788932816548
제조사/출판사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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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유진 피터슨의 역작인 영성 시리즈 1권.「현실, 하나님의 세계」는, 영성 신학이란 ‘살아내야 하는 신학’을 말하며 그 중심은 우리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천명한다. 또한 기독교 신앙 가운데 영성과 신학이라는 요소가 분리되어 있는 현 문화적 맥락을 짚어내고, 이 두 가지를 통합시킨다.


하나님 나라의 현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셨던 현실이 곧 우리가 살아내야 할 현실임을 창조 세계와 역사, 공동체를 통해 깊이 있고 광범위하게 다루는 「현실, 하나님의 세계」는 유진 피터슨 일생의 영성 신학 연구와 저술을 한 권에 집대성한 책으로 그 의미가 크다.




[목  차]



감사의 글 •14

서문 •16


들어가는 글 •19

놀이터 치우기•33

두 이야기 •36

세 본문 •48

네 용어 •58

그리고 춤 •90


제1장 창조 안에서 놀이하시는 그리스도•97

창조의 동네 탐험하기 •99

케리그마: 예수님의 탄생 •102

위협: 영지주의 •114

근거 본문 (1): 창세기 1-2장 •120

근거 본문 (2): 요한복음 •159

창조 안에서 주 경외함 기르기: 안식일과 경탄 •200


제2장 역사 속에서 놀이하시는 그리스도•237

역사의 동네 탐험하기 •239

케리그마: 예수님의 죽음 •247

위협: 도덕주의 •259

근거 본문 (1): 출애굽기 •265

근거 본문 (2): 마가복음 •321

역사 속에서 주 경외함 기르기: 성찬과 손대접 •353


제3장 공동체 안에서 놀이하시는 그리스도•393

공동체의 동네 탐험하기 •398

케리그마: 예수님의 부활 •404

위협: 분파주의 •420

근거 본문 (1): 신명기 •430

근거 본문 (2): 누가복음/사도행전 •466

공동체 안에서 주 경외함 기르기: 세례와 사랑 •519


후기: 물총새들이 불타는 것처럼… •571

부록: 영성 신학 작가들 •585


주 •591

색인 •607




[책속에서]



P. 16 이 책에는 두 현장에서의 내 활동, 즉 목사로서의 활동과 교수로서의 활동이 한데 수렴되어 있다. 나는 내 소명의 삶 대부분을 한 회중의 목사로서 보냈다. 다시 말해 내 ‘현장 사역’의 대부분은 한 지역교회에서 이루어졌고, 이 책은 그 활동을 기초로 쓴, 영성 신학


P. 19 영성 신학은, 하나님을 좌지우지하려는 전략적 계획 프로그램으로 추락해 버린 기능화된 신학에 대한 항의다.


P. 59 성경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포괄적 이야기에서 생명은 죽음의 공격 속에서도 언제나 살아남고, 하나님은 죽음이 창궐하는 이 창조 세계 속으로 새롭거나 한결같은 방식으로 끊임없이 생명을 불어넣고 계신다. 이 이야기에서 하나님은 언제나 혼돈과 불행으로부터 생명의 길을 창조해 내시고, 죽음과 맞서시고, 창조 세계와 창조물 속에 생명


P. 70 예수님을 하나님의 최종적이며 결정적인 계시로 받아들임으로써, 기독교회는 우리가 제멋대로 나름의 영적 삶을 창안해 내고, 그 속으로 도망쳐 들어가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물론 우리는 흔히 그런 시도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을 우회하거나, 예수님으로부터 도망칠 수 없다.


P. 71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바로 지금 여기 이곳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있는 사람들과 더불어 만나야 한다고 주장하신다. 예수님은 바로 지금 여기에 계신 하나님이다.




[추천글]



우리 시대 최고의 영성 신학자 유진 피터슨은 삼위일체 신학의 통전적 틀 안에서 영성 신학의 이론적 기초를 놓는다. 본서를 장식하는 다양한 신학적 창문들인 ‘창조 세계와 인간 역사와 신앙 공동체’,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과 부활’, ‘창조와 구속과 회복’,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사역’, ‘안식과 경탄, 성찬과 환대, 세례와 사랑’, ‘영지주의, 도덕주의, 분파주의’ 등은 모두 삼위일체적이다. 끝으로 피터슨은 독자에게 하늘과 땅의 조우를 가리키며 함께 현실 속에서 춤출 것을 권면한다. 신학과 삶의 듀엣은 본서의 저변에 흐르는 주제음이다. 본서는 피터슨의 손에서 나온 가장 걸출한 작품이며 이 분야의 고전이 될 것이다. 신학과 영성의 탁월한 균형을 배우려면 피터슨의 무릎 밑에 앉으라. - 류호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은퇴교수) 


유진 피터슨은 이 책을 통해 경건한 사람들이 미처 보지 못한 현실과 영성 사이를 잇는 끈을 보게 하며, 성경을 깊이 연구하는 사람들이 미처 보지 못하는 성경과 영성 사이를 잇는 끈을 보게 한다. 그래서 우리의 현실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영성의 눈으로 보게 해준다. 물론 그것을 깨닫게 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다. 다만 이 책은 그런 성령의 역사를 좀더 확대시켜서 잘 보게 해주는 확대경처럼 느껴진다. -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합 대표, 『크리스천 직장백서』 저자) 


우리 시대 사람들은 종교보다 영성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실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하며 현실을 초월할 수 있는 어떤 궁극적인 존재에 대한 우리 자신의 목마름 때문이다. 그러한 맥락에서 요즈음 영성에 대한 책들이 많이 출판되고 있다. 유진 피터슨의 책은 영성에 대한 목마름이 있는 사람들에게 안심하고 권할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기독교 영성이 무엇인가?’에 대해 답하려고 하는 한편 ‘이론 신학과 기독교 영성이 어떻게 조화를 이뤄야 하는가?’에 대해 답을 제시하려고 한다. - 임영수 (모새골 공동체 목사) 


이 책은 ‘영성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대해 현학적인 담론을 전개하지 않고, 생생한 삶의 언어로 답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성과 속을 구별하는 이분법적인 영성의 이해를 거부하며, 창조 세계에 펼쳐진 하나님의 영을 숨 쉬고 맛보고 살아내는 통합적인 영성의 이해를 일상적인 언어와 소재를 빌려 생생하게 펼쳐 보이고 있다. 이 책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독자들은 머리로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슴으로 공감하고 생동감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기독교 영성에 대해 참된 이해와 새로운 통찰력을 얻게 될 것이다. - 유해룡 (장로회신학대학교 영성신학 교수, 『영성의 발자취』 저자) 


유진 피터슨보다 내가 더 신뢰하는 목사는 없다. 그리고 이 책은 그의-시인, 이야기꾼, 경탄하는 이, 성경학자, 지혜로운 이, 훈련된 제자,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로서의-최고 역작이다. 이 책에서 그는 우리에게 성경을 섬세하게 읽을 것을 권하며, 우리가 흔히 찾는 지름길의 위험성을 진단해 주며, 우리를 예수님의 방식으로 삼위일체의 진리를 살아내는 이들의 공동체 안에 녹아들게 한다. 이는 변화와 해방을 가져오는 책이다. 나는 많은 이들이 깊은 사고와 존경심, 주의 깊은 태도로 이 책을 읽게 되기를 기도한다. - 마르바 던 (『안식』과 『진실한 전도』의 저자) 


1987년, 유진 피터슨은 목사로서의 내 영혼을 구해 준 바 있다. 「균형 있는 목회자」에 담긴 옛 지혜를 가지고서 말이다. 그런데 이제 그는 「현실, 하나님의 세계」로 다시금 그 일을 해주고 있다. 내가 피터슨에 대해, 개인적으로 또 동료로서 알고 사랑하는 모든 것이 이 책 안에 우뚝우뚝 솟아 있다. 그의 삶과 그의 순종은 소화전의 커다란 너트처럼 단단하다. 여기, 포스트모던 시대의 도덕적 혼란 속에서 목양하고자 하는 목사를 위해 순전한 마음으로 쓰인 책이 있다. 여기, 분리된 신학과 실천을 통합시키는 건전한 길을 찾고자 하는 학자와 교사를 위한 책이 있다.

여기, 세상의 모든 종교적 자기 개발서들은 우리가 ‘수만(數萬) 곳에서’ ‘그리스도를 놀이’하는 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아는, 생각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이 있다. - 티모시 브라운 

이 책은 우리가 기다려 오던, 영성 신학의 중추적 책이다. 유진 피터슨은 고전 신학을 가지고 현대 영성의 문제를 다룬다. 그의 특별한 천재성은, 이러한 통찰들을 지성과 영혼을 위한 좀더 깊고 영원한 진리들을 탐색함으로써 드러내 보여 준다. - 크레이그 반즈 (프린스턴 신학교 총장) 


오랜 세월 신실하게 목회 사역을 감당하고, 그 후 교수직을 통해 놀랄 만한 열매를 맺었으며, 성경 전체를 번역하는 일에 헌신해 온 사람이 영성 신학 책을 쓴다면 그 책은 어떤 책이 될까? 바로, 유진 피터슨의 이 책과 같은 책일 것이다. 그 어떤 잔기술이나 잔재주도 찾아볼 수 없는 이 책은 중심이 어디인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 주고 거기에 터를 잡고 있다. 그 중심은, 창조에서는 하나님을 공경하는 안식에, 구원에서는 그리스도 중심적인 식탁에 그리고 공동체 세우기와 복음 전도에서는 성령을 공경하는 식사에 있다. 나는 이 책이 영성 신학에 대한, 우리 시대의 가장 깊이 있는 묵상이라고 믿는다. - 프레드릭 데일 브루너 (휘트워스 칼리지) 




[저자 및 역자소개]



유진 피터슨 (Eugene H. Peterson) (지은이) 


1932년 미국 워싱턴 주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 몬태나 주 캘리스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50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에 입학하여 철학(B.A.)을 공부했고, 졸업 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T.B.)을 공부했다. 신학교 졸업 후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A.)를 받았으며, 1958년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59년부터 뉴욕 신학교에서 성경 원어와 성경을 가르치며, 뉴욕 시 화이트 플레인스 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했다(이 시기 동안 목회자로서의 정체성과 소명을 깨닫는다). 1962년, 교수직을 사임하고 메릴랜드 주의 작은 마을 벨 에어에서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를 시작하여 이후 29년간 목사로 섬겼다. 1993년부터 2006년까지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쳤다. 2018년 10월 22일 “자, 이제 가자”(Let’s go)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며 여든다섯의 나이로 이 땅에서의 ‘순례 여행’을 마감했다. 주요 저서로는 성경을 오늘의 일상의 언어로 번역한 『메시지』 외에, 『물총새에 불이 붙듯』『일상, 부활을 살다』(복 있는 사람), 『한 길 가는 순례자』『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유진 피터슨의 영성 시리즈』(IVP), 『유진 피터슨 목회 멘토링 시리즈』(포이에마) 등이 있다. 


최근작 : <메시지 큰글자 세트 - 전5권>,<메시지 시가서 (큰글자)>,<메시지 역사서 (큰글자)> … 총 637종



양혜원 (옮긴이)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수년간 기독교 서적 전문 번역가로 일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여성학 석사를 수료했으며 미국 Claremont Graduate University에서 종교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난잔종교문화연구소의 객원 연구원을 거쳐,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유진 피터슨 읽기』 『페미니즘 시대의 그리스도인』(공저, 이상 IVP), 『종교와 페미니즘, 서로를 알아 가다』 『교회 언니의 페미니즘 수업』 『교회 언니, 여성을 말하다』


최근작 : <종교와 페미니즘, 서로를 알아 가다>,<교회 언니의 페미니즘 수업>,<교회 언니, 여성을 말하다> … 총 103종



이종태 (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미국 버클리 GTU(Graduate Theological Union)에서 기독교 영성학으로 철학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순전한 기독교》, 《고통의 문제》, 《시편 사색》, 《네 가지 사랑》, 《인간 폐지》(이상 홍성사),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이상 IVP), 《당신은 무엇을 믿는가》(복있는사람)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최근작 : <진정한 종>,<핵심포인트 시청각 실물설교집>,<확실한 새신자 교육방법> … 총 117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한길 가는 순례자 유진 피터슨

그의 삶, 영성, 신학을 온전히 만나다!


우리에게는 삶으로 드러나는 영성이 필요하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온전한 삶을 살기 위해 우리에게는 성경과 예수님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에 의해 형성되면서도 우리 삶의 자잘한 일을 다루는 제대로 된 영성 신학이 필요하다.


“신학과 삶의 듀엣은 본서의 저변에 흐르는 주제음이다. 본서는 피터슨의 손에서 나온 가장 걸출한 작품이며 이 분야의 고전이 될 것이다. 신학과 영성의 탁월한 균형을 배우려면 피터슨의 무릎 밑에 앉으라.”

_류호준 백석대학교 구약학 교수


“저자는 성과 속을 구별하는 이분법적인 영성의 이해를 거부하며, 창조 세계에 펼쳐져 있는 하나님의 영을 숨 쉬고 맛보고 살아내는 통합적인 영성의 이해를 일상적인 언어와 소재를 빌려서 생생하게 펼쳐 가고 있다.”

_유해룡 장신대 영성학 교수


“유진 피터슨의 책은 영성에 대한 목마름이 있는 사람들에게 안심하고 권할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기독교 영성이 무엇인가?’에 대해 답하려고 하는 한편 ‘이론 신학과 기독교 영성이 어떻게 조화를 이뤄야 하는가?’에 대해 답을 제시하려고 한다.”

_임영수 모새골교회 담임목사


“유진 피터슨 영성 시리즈”는 저자가 30년 동안 사역과 삶, 만남과 대화와 연구를 통해 발전시켜 온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신학을 집대성한 시리즈다. 유진 피터슨은 언제나 천박한 북미 기독교의 반대편에 서기 위해 애써 왔고, 그 기독교가 왜곡해 온 영성의 거짓된 모습을 파헤치고 ‘진짜 영성’을 회복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이 다섯 권의 시리즈에서 천박한 기독교가 조장하는 신비주의와 엘리트주의, 소비주의와 승리주의를 넘어, 창조 세계와 현실에 뿌리박은 일상의 영성, 성육신과 역사와 고통을 받아들이는 육화된 영성, 성령 안에서 겸손히 관계 맺는 인격적 영성으로 나아가는 길을 탁월한 상상력과 언어로 제시해 준다.


1. 영성 신학: 현실, 하나님의 세계

2. 영적 독서: 이 책을 먹으라

3. 제자도: 그 길을 걸으라

4. 언어: 비유로 말하라

5. 영적 성숙: 부활을 살라


창조 세계에서 보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을

피 흘린 역사에 뿌려진 그리스도의 눈문을

흠투성이 인생들을 한데 묶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지금, 여기서, 만나다

지금, 여기서, 살아내다.


유진 피터슨의 역작인 영성 시리즈 5부작의 초석인 「현실, 하나님의 세계」는, 영성 신학이란 ‘살아내야 하는 신학’을 말하며 그 중심은 우리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천명한다. 또한 기독교 신앙 가운데 영성과 신학이라는 요소가 분리되어 있는 현 문화적 맥락을 짚어내고, 이 두 가지를 통합시킨다. 하나님 나라의 현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셨던 현실이 곧 우리가 살아내야 할 현실임을 창조 세계와 역사, 공동체를 통해 깊이 있고 광범위하게 다루는 「현실, 하나님의 세계」는 유진 피터슨 일생의 영성 신학 연구와 저술을 한 권에 집대성한 책으로 그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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