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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유진 피터슨의 영성 3 그 길을 걸으라 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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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유진 피터슨의 영성 3 그 길을 걸으라 반양장
상품요약설명 제자도
소비자가 25,000원
판매가 22,500원
발행일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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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CB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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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528쪽
사이즈 131*200mm ,686g
지은이/옮긴이 유진 피터슨, 양혜원
ISBN 9788932816562
제조사/출판사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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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의 영성 3 그 길을 걸으라 반양장 수량증가 수량감소 22500 (  1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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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유진 피터슨 영성 시리즈 3권. 형용사는 명사의 방향을 꺾어서 여러 가지 다른 길을 가게 만든다. 마치 부사가 동사의 길을 정해 주는 것과 같다. 좋은 형용사는 명사를 경이롭게도 성장과 확장이 일어나는 방향으로 가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나쁜 형용사는 명사를 죽일 수 있다.


유진 피터슨은 전 작에서 우리가 기독교와 관련된 명사들과 함께 사용하는 형용사에 주의를 기울이고 이를 면밀하게 조사함으로써 그 명사들의 원래 의미를 복원하고자 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피터슨은 기독 교회에 매우 중요한 공헌을 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대부분의 시기에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일의 '무엇'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는 대체로 동의했지만, 우리가 길을 잘못 들고 구덩이에 빠진 부분은 바로 '어떻게'이기 때문이다. '무엇'은 명사의 영역이지만 '어떻게'는 형용사의 영역이다.


<그 길을 걸으라>는 형용사에 관한 책이다. 즉 예수님을 따르면서 우리의 성경적 상상력을 회복하는 일에 대한 책이다. 어느 문화에 속해 있건, 교회는 성경적 형용사들을 도둑맞고 그 자리가 주변 문화의 형용사들에 의해 대체되는 경험을 했다. 다른 책을 통해 이미 보여 주었던 동일한 집중력과 주의력을 가지고 성경 이야기를 풀어가는 피터슨은 이 책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된다는 것의 핵심을 건드리며 우리에게 성경적으로 조건 지워진 형용사들을 회복해 준다.




[목  차]



들어가는 글: “우리의 방법을 정결케 하기”



제1부 예수님의 길


1장 예수님: “나는 길이요…”

2장 아브라함: 모리아 산을 오르다

3장 모세: 모압 평지에 서다

4장 다윗: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5장 엘리야: “너는…그릿 시냇가에 숨고”

6장 예루살렘의 이사야: “거룩”

7장 유배 시절의 이사야: “산을 넘는 이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제2부 다른 길들


8장 헤롯의 길

9장 가야바의 길

10장 요세푸스의 길




[책속에서]



P. 14 예수님은 이 세상의 지배적인 방식에 대한 대안이지 보완이 아니다.


P. 17~18 예수님의 길이 예수님의 진리와 결합해서 예수님의 생명이 생겨난다.


P. 18 예수님을 예배하고 선포하면서 예수님의 진리에 서둘러 도달하려는 마음에 예수님의 길을 건너뛸 수는 없는 일이다. 예수님의 길은 우리가 예수님의 진리를 실천하고 이해하는 방식이다. 가정과 일터에서 친구와 가족과 함께 예수님의 방식을 살아내면서 우리는 예수님의 진리를 실천하고 이해하게 된다.


P. 49 예수님을 따른다는 의미는,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예수님이 하시는 행동 및 그 방식과 분리할 수 없다는 말이다. 예수님을 따르는 일은 우리의 귀와 눈을 요구하는 것만큼이나 직접 행동하는 발도 요구한다. 아니 어쩌면 발을 더 많이 요구하는지도 모른다.


P. 68 예수님의 길은 일상에서 예외가 되는 일들이 연속해서 일어나는 길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장소에서, 지금 여기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깊이 그리고 충만하게 사는 길이다.




[추천글]



우리는 ‘진리’이신 예수님께는 관심이 많지만 ‘길’이신 예수님께는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는다. 유진 피터슨은 ‘길’이라는 은유를 탁월하게 풀어내어, 구원이라는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 즉 ‘방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밝히고 예수님의 방식대로 살았던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혼란한 시대 속에서 참된 길, 참된 방식을 발견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정독하기를 바란다. - 임영수 (모새골 공동체 목사) 


유진 피터슨은 예수님이 우리의 길이 되는 삶의 방식이 얼마나 단순하고도 절실한 것인지를 잘 보여 준다. 이러한 삶의 방식은 ‘예수님처럼’ 되지 않으면서도 ‘예수님을 위해’ 어떤 것을 행하는 것과 관련된 모든 생각과 지혜를 철저히 무력화한다. 그분의 길에 헌신하는 것이 진정으로 무엇인지 보여 주는 탁월한 책이다. - 달라스 윌라드 (『하나님의 모략』(복있는사람), 『영성훈련』(은성) 저자) 


저자는 성경의 구조와 색조, 맥락과 뉘앙스 등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며 우리가 예수님의 길을 예수님의 방식대로 걷는 제자로 형성되도록 돕는다. 그는 우리의 실패를 인식하게 하는 동시에 그분의 용서의 충만함을 알게 하며, 그분을 따르는 길 위에 있는 온갖 장애물을 경고하는 동시에 그분이 얼마나 성실하게 우리를 지키시는지를 보게 한다. 실로 유진 피터슨은 내가 가장 신뢰하는 인도자이자 멘토다. - 마르바 던 (『안식』과 『진실한 전도』의 저자) 


그 누구도 유진 피터슨의 글을 무시하거나 가볍게 읽고 넘어갈 수 없으며, 우리는 피터슨이 성경을 연구하듯 그의 글을 연구해야 한다. 그의 책 「그 길을 걸으라」는 우리로 하여금 성경을 새롭게 읽도록 일깨우고 자극한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은 ‘그 길’을 탐험하는 피터슨과 함께 “길이요 진리”이신 예수님을 탐험하고, 예수님과 함께 그분의 길을 예비하였던 구약 인물들의 여정을 따라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길이 당대의 여러 길을 통해 어떻게 형성되고 어떻게 도전받았는지를 놀랍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스캇 맥나이트 (신약학 교수, Northern Seminary (Lombard, IL)) 


‘또 다른 길’을 제시하는 유진 피터슨의 담대하고 용기 있는 주장은 온건하고도 예리한 분별력을 갖추고 있으며, 단선적 개념이 아닌 성경의 내러티브에 근거한 문체를 통해 우리를 대화로 초대한다. 이러한 문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이 전달하는 예수님의 길은 결코 형식적이거나 프로그램화될 수 없으며, 외적 강제에 의해 걸어갈 수도 없는 길이다. 예수님의 길을 이야기하는 무수한 책들 중에서도 이 책이 특별히 신선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궁극적 목적으로서의 예수님을 논하는 것을 넘어 그분을 따르는 방식 자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주기 때문이다. - 로드 윌슨 (리젠트 칼리지 총장) 


유진 피터슨이 창조해 낸 또 하나의 걸작이다! 지혜와 통찰로 가득한 이 책은, 성경의 역사를 통해 면면히 흘러 왔고 궁극적으로 예수님 안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길과 언어들을 탐색하고, 예수님 당시에 만연해 있던 교만의 길과 폭력의 길, 힘의 길을 보여 준다. 피터슨은 모든 장에 걸쳐 현대 교회를 잠식하는 소비주의를 경계하는 동시에, 성령을 새롭게 분별하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열정을 새로이 하도록 촉구한다. - 데일 어빈 (뉴욕 신학교 총장) 




[저자 및 역자소개]



유진 피터슨 (Eugene H. Peterson) (지은이) 


1932년 미국 워싱턴 주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 몬태나 주 캘리스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50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에 입학하여 철학(B.A.)을 공부했고, 졸업 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T.B.)을 공부했다. 신학교 졸업 후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A.)를 받았으며, 1958년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59년부터 뉴욕 신학교에서 성경 원어와 성경을 가르치며, 뉴욕 시 화이트 플레인스 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했다(이 시기 동안 목회자로서의 정체성과 소명을 깨닫는다). 1962년, 교수직을 사임하고 메릴랜드 주의 작은 마을 벨 에어에서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를 시작하여 이후 29년간 목사로 섬겼다. 1993년부터 2006년까지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쳤다. 2018년 10월 22일 “자, 이제 가자”(Let’s go)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며 여든다섯의 나이로 이 땅에서의 ‘순례 여행’을 마감했다. 주요 저서로는 성경을 오늘의 일상의 언어로 번역한 『메시지』 외에, 『물총새에 불이 붙듯』『일상, 부활을 살다』(복 있는 사람), 『한 길 가는 순례자』『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유진 피터슨의 영성 시리즈』(IVP), 『유진 피터슨 목회 멘토링 시리즈』(포이에마) 등이 있다. 


최근작 : <메시지 큰글자 세트 - 전5권>,<메시지 시가서 (큰글자)>,<메시지 역사서 (큰글자)> … 총 637종



양혜원 (옮긴이)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수년간 기독교 서적 전문 번역가로 일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여성학 석사를 수료했으며 미국 Claremont Graduate University에서 종교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난잔종교문화연구소의 객원 연구원을 거쳐,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유진 피터슨 읽기』 『페미니즘 시대의 그리스도인』(공저, 이상 IVP), 『종교와 페미니즘, 서로를 알아 가다』 『교회 언니의 페미니즘 수업』 『교회 언니, 여성을 말하다』(이상 비아토르), 『사랑하며 춤추라』(공저, 신앙과 지성사)가 있다. 옮긴 책으로 『현실, 하나님의 세계』를 제1권으로 하는 유진 피터슨의 영성 시리즈, 『동성애에 대한 두 가지 견해』 『사랑하는 친구에게』 『눈뜬 자들의 영성』 『인간의 번영』(이상 IVP), 『물총새에 불이 붙듯』 『하나님의 진심』(이상 복있는사람) 등이 있다.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와 『토비아스의 우물』(이상 홍성사)로 제19회 기독교출판문화상 어린이 부문 번역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작 : <종교와 페미니즘, 서로를 알아 가다>,<교회 언니의 페미니즘 수업>,<교회 언니, 여성을 말하다> … 총 103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유진 피터슨, 삶을 관통하는 영성 시리즈 3권

우리 시대의 참된 제자도를 말하다!


“혼란한 시대 속에서 참된 길을 발견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

_임영수 모새골교회 담임목사


형용사는 명사의 방향을 꺾어서 여러 가지 다른 길을 가게 만든다. 마치 부사가 동사의 길을 정해 주는 것과 같다. 좋은 형용사는 명사를 경이롭게도 성장과 확장이 일어나는 방향으로 가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나쁜 형용사는 명사를 죽일 수 있다.

유진 피터슨은 전 작에서 우리가 기독교와 관련된 명사들과 함께 사용하는 형용사에 주의를 기울이고 이를 면밀하게 조사함으로써 그 명사들의 원래 의미를 복원하고자 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피터슨은 기독 교회에 매우 중요한 공헌을 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대부분의 시기에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일의 ‘무엇’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는 대체로 동의했지만, 우리가 길을 잘못 들고 구덩이에 빠진 부분은 바로 ‘어떻게’이기 때문이다. ‘무엇’은 명사의 영역이지만 ‘어떻게’는 형용사의 영역이다.

유진 피터슨 영성 시리즈 3권 「그 길을 걸으라」는 형용사에 관한 책이다. 즉 예수님을 따르면서 우리의 성경적 상상력을 회복하는 일에 대한 책이다. 어느 문화에 속해 있건, 교회는 성경적 형용사들을 도둑맞고 그 자리가 주변 문화의 형용사들에 의해 대체되는 경험을 했다. 다른 책을 통해 이미 보여 주었던 동일한 집중력과 주의력을 가지고 성경 이야기를 풀어가는 피터슨은 이 책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된다는 것의 핵심을 건드리며 우리에게 성경적으로 조건 지워진 형용사들을 회복해 준다.


“유진 피터슨 영성 시리즈”는 저자가 30년 동안 사역과 삶, 만남과 대화와 연구를 통해 발전시켜 온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신학을 집대성한 시리즈다. 유진 피터슨은 언제나 천박한 북미 기독교의 반대편에 서기 위해 애써 왔고, 그 기독교가 왜곡해 온 영성의 거짓된 모습을 파헤치고 ‘진짜 영성’을 회복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이 다섯 권의 시리즈에서 천박한 기독교가 조장하는 신비주의와 엘리트주의, 소비주의와 승리주의를 넘어, 창조 세계와 현실에 뿌리박은 일상의 영성, 성육신과 역사와 고통을 받아들이는 육화된 영성, 성령 안에서 겸손히 관계 맺는 인격적 영성으로 나아가는 길을 탁월한 상상력과 언어로 제시해 준다.


1. 영성 신학: 현실, 하나님의 세계

2. 영적 독서: 이 책을 먹으라

3. 제자도: 그 길을 걸으라

4. 언어: 비유로 말하라

5. 영적 성숙: 부활을 살라


바로 지금, 바로 여기서

삶의 ‘방식’을 거룩하게 하라!


‘길’은 소중한 은유다. 이는 목적을 향하는 ‘경로’를 뜻하며, 일을 수행하는 ‘방식’을 뜻하기도 한다. 그리고 예수님은 스스로를 ‘길’이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걷는 길은 예수님의 육체와 현장성, 인격성이 전제된 길이어야 하며, 취하는 모든 방식은 예수님의 방식이어야 한다. 우리를 둘러싼 손쉬운 방식의 유혹을 밀쳐내고 그분의 길을 그분의 방식대로 걸어가자. 강자의 길, 주류의 길과는 전혀 동떨어진 성경 인물들의 길을 함께 여행하며 그 길의 풍성한 의미를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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