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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인문학을 하나님께 3 - 문학으로 삶을 읽고 성경으로 삶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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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인문학을 하나님께 3 - 문학으로 삶을 읽고 성경으로 삶을 품는다
상품요약설명 문학으로 삶을 읽고 성경으로 삶을 품는다
소비자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발행일 2021-06-28
적립금 750원
상품코드 P000CWAQ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 312
사이즈 128*210mm
지은이/옮긴이 한재욱
ISBN 9791165042257
제조사/출판사 규장(규장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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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감사의 글


1 우리는 하나님의 걸작품 시
우리는 하나님의 걸작품 시
나로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다 _ 한재욱 | 아름다움
그대의 기준으로 내게 깊이를 강요하지 말라 _ 파트리크 쥐스킨트 | 깊이에의 강요
네 존재 자체를 사랑한단다 _ 카프카 | 변신
소를 웃긴 꽃을 보았으니 꽃을 웃긴 소를 보자 _ 윤희상 | 소를 웃긴 꽃
믿음으로 뻥을 치자 _ 박성민 | 왕새우 소금구이
사랑은 아름다운 간격이 있어야 한다 _ 안도현 | 간격
당연한 것이 아닌 너무나 고마운 것들 _이무라 가즈키요 | 종이학
당신이 있어 따뜻합니다 _박제영 | 아내
너를 자세히 오래 보며 사랑한다 _ 나태주 | 풀꽃 · 1
지푸라기 같은 그대! 그대는 쓸모있는 존재야 _ 정호승 | 지푸라기
좋은 시인인 그대, 힘내세요 _ 함민복 | 긍정적인 밥
진실은 한 걸음 한 조각으로도 충분하다 _ 울라브 하우게 | 내게 진실의 전부를 주지 마세요
성경은 본질과 진짜 행복을 보여준다 _ 올더스 헉슬리 | 멋진 신세계


2 하나님과 동행한 이야기가 있는 삶
이야기가 있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동그란 말을 하는 동그란 사람이 만드는 동그란 세계 _ 이대흠 | 동그라미
유쾌 상쾌 통쾌 꽃보다 할배 _ 요나스 요나손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좋은 말 믿음의 말부터 시작하면 된다 _ 황인숙 | 말의 힘
한 번이기에 오늘이 아름답다 _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 두 번은 없다
평상시의 경건이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다 _ 파트리크 쥐스킨트 | 문학의 건망증
기다려준 시간은 그가 나를 사랑한 크기 _ 황지우 | 너를 기다리는 동안
꼰대가 아닌 멘토 _ 이은성 | 소설 동의보감
그런 친구를 가진 사람은 복이 있나니 _ 셰익스피어 | 베니스의 상인
사랑하고 사랑하면 가면이 진짜 얼굴이 된다 _ 맥스 비어봄 | 행복한 위선자
아름다운 낭비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_ 이자크 디네센 | 바베트의 만찬
작고 일시적인 행복과 크고 영원한 행복 _ 오스카 와일드 | 행복한 왕자
헛된 달리기가 아니니 얼마나 행복한가 _ 허먼 멜빌 | 모비딕
거짓 의미 무의미를 넘어 참 의미로 _ 밀란 쿤데라 | 무의미의 축제


3 상처는 꽃이 되고 별이 되고
사람이 둥근 의인이 되는 법이 있다 _ 귄터 그라스 | 공은 둥글다
상처 입은 피해자 상처 입은 복수자 상처 입은 치유자 _ 복효근 | 상처에 대하여
지긋지긋한 열등감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_ 베른하르트 슐링크 | 책 읽어주는 남자
약점이 주님을 만나면 강점이 된다 _ 스텐 나돌니 | 느림의 발견
상처가 꽃이 되는 사람들 _ 세레나 발렌티노 | 디즈니의 악당들
네가 아프니 나도 아프다 _ 엘리 위젤 | 나이트
그대의 그늘까지도 사랑한다 _ 정호승 | 내가 사랑하는 사람
수많은 칼집이 있는 그대에게 _ 여영미 | 도마
목이 메는 말 ‘아버지’ _ 황인숙 | 딸꾹거리다
내 뜻대로 안 될지라도 _ 무명 병사의 기도
버려야 얻는 것 버려야 아름다운 것 _ 도종환 | 단풍드는 날
하나님이 완행버스를 태워주시는 이유 _ 공광규 | 완행버스로 다녀왔다
부조리하고 웃기고 농담 같은 세상이지만 _ 밀란 쿤데라 | 농담


후주





[저자 및 역자소개]


한재욱 (지은이)

땅에 발붙이고 사는 우리가 하늘의 삶을 바라보도록 우리와 성경 사이에 인문학으로 다리를 놓는 사람. 인문학을 통해 듣는 땅의 질문과 신음을 성경 안에서 하늘의 언어로 품고 답하기 위해 그는 매일 책을 읽고 펜을 든다.
인문학의 개관 및 철학과 역사를 다룬 《인문학을 하나님께》시리즈 두 편의 전작에 이어 이 책은 가장 친근한 인문학인 문학의 시와 소설을 하나님의 시선에서 담아낸다. 연약한 인간, 아프고 부조리한 삶에 문학이 주는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저자는 우리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귀한 걸작품인 것을 일깨우고 그분과 동행하는 삶이 섭리하심 안에서 가장 행복한 스토리가 됨을 힘주어 말한다.
성균관대학교 재학 시절 기독학생회장을 역임했고, 침례신학대학교에서 M.Div와 Th.M(구약학) 과정을 졸업했다. 미국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구약학 박사과정에서 수학하던 중 목회의 부름을 받아 강남비전교회에서 담임목회를 시작했다. 여전히 매일 1권 이상 책을 읽고, 22,000여 명에게 ‘경건 이메일’을 전하며, 현재 극동방송 〈좋은 아침입니다: 인문학을 하나님께〉, 국민일보 〈겨자씨 칼럼〉, CTS <새벽종소리〉등을 통해 인문학적 언어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최근작 : <인문학을 하나님께 3>,<인문학을 하나님께 1~2 세트 - 전2권>,<인문학을 하나님께 2> … 총 6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문학 속에서 하나님의 숨결 발견하기!”
문학이 담아낸 땅의 신음을
성경은 하늘의 언어로 위로하고 생명으로 인도한다

극동방송 <인문학을 하나님께> 한재욱 목사의 인문학 이야기3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문학을 통해 하나님의 진리를 더 알고 싶은 분
◆ 상처와 아픔에 진정한 공감과 위로를 얻기 원하는 분
◆ 초라한 스펙과 낮은 자존감을 극복하기 원하는 분
◆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 분

문학은 삶의 질문을 던지고, 성경은 따뜻이 답으로 인도한다

사람이 성경을 통해 하늘의 진리를 만날 수 있도록 땅의 언어 인문학으로 다리를 놓는 《인문학을 하나님께》 시리즈가 1권 인문학의 개관, 2권 철학과 역사에 이어 3권 시와 소설 편으로 돌아왔다.
인간의 삶과 사고(思考)를 통해 인간다움과 인간의 근원 문제를 탐구하는 인문학에서 우리 일상과 가장 친근한 분야는 문학일 것이다. 서로 다른 사람들과 부대끼고 살며 갈등을 겪는 우리는 서로의 삶을 통해 답을 구한다. 시와 소설은 서로의 삶을 들여다보는 창(窓)이고, 나의 갈등과 문제가 나만의 것이 아니라 모두의 것이 되는 마당이다. 그러나 인문학이 삶과 인간 존재에 관해 질문하고 이 땅의 신음을 담아내며 공감할 수는 있지만, 인간을 창조하신 이를 배제하고서는 궁극적인 해결에 이르지 못한다.
인간은 진실로 어떤 존재인지, 인생의 아픈 상처와 약점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삶의 부조리함을 대하며 어떻게 살아갈지 등, 삶의 길목마다 우리는 수많은 질문을 만난다. 시와 소설이 주는 공감과 위로를 넘어, 이제 귀한 존재로 인간을 지으시고 함께하기를 원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따뜻한 정답을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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