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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인문학을 하나님께 4 - AI 인공지능 시대를 성경의 눈으로 해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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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인문학을 하나님께 4 - AI 인공지능 시대를 성경의 눈으로 해석하기
소비자가 19,000원
판매가 17,100원
발행일 2024-03-05
적립금 950원
상품코드 P000DH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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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312
사이즈 128*210mm
지은이/옮긴이 한재욱
ISBN 9791165045135
제조사/출판사 규장(규장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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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프롤로그

1 시세와 행할 것을 아는 자
시대를 이해하라 활용하라 넘어서라
메타버스, 새로운 대항해시대의 기회 _ 김상균 | 메타버스
스마트폰은 이제 우리의 새로운 장기(臟器)다 _ 최재붕 | 포노 사피엔스
기계는 생각하고 사람은 생각하지 않고 _ 니콜라스 카 |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현대의 도둑 삼총사를 경계하라 _ 엘리 프레이저 | 생각 조종자들
하버드대학이 멈춰 서고 있다 _ 파리드 자카리아 | 하버드 학생들은 더이상 인문학을 공부하지 않는다
가짜는 어디까지 진짜가 될 수 있는가 _ 구로사와 아키라 | 카게무샤
그대 읽을 줄 아는가? _ 조병영 | 읽는 인간 리터러시를 경험하라
소음 속에서 신호를 찾아라 _ 네이트 실버 | 신호와 소음
하늘을 보지 말라니! _ 아담 맥케이 | 돈룩업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가 너무나 아름답구나! _ 마틴 리스 | 여섯 개의 수
우리는 숫자화 될 수 없는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_ 임태훈 | 검색되지 않을 자유

2 인공지능
인공지능 너는 누구냐?
초지능 인공지능이 오기 전에 초기 설정을 잘하라 _ 오노 가즈모토 | 초예측
AI는 양심이 없다 사람은 양심이 있다 _ 김명주 | AI는 양심이 없다
인공지능 그녀를 사랑할 수 있을까 _ 스파이크 존즈 | 그녀

3 우리에게 남은 것
우리에게 남은 것
1초의 소중함을 아는가? _ 브뤼노 지베르 | 1초마다 세계는
당신의 손이 닿으면 _ 강은교 | 당신의 손
편애가 진짜 사랑이여 _ 이정록 | 사랑
애비는 서서 자는 말(馬)이란다 _ 정진규 | 서서 자는 말
져주는 당신 멋져 _ 박성재 | 져주는 대화
내 등의 짐이 복이었다 _ 작자 미상 |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희망이 우리를 살린다 _ 나희덕 | 빨래는 얼면서 마르고 있다
나 아닌 것 떼어내기 _ 에린 핸슨 | 아닌 것
나의 것에 집중하라 _ 그렉 맥커운 | 에센셜리즘
설레지 않는 것은 다 버려라 _ 곤도 마리에 |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제일 좋은 건 님을 위해 남겨두세요 _ 스벤 브링크만 | 절제의 기술
내게 없는 것, 놓친 것, 실패한 것에 마음 쓰지 말라 _ 김은주 | 행복은 놓친 기차 안에만 있지 않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그대에게 _ 베르나르 키리니 | 첫 문장 못 쓰는 남자
아날로그, 불편해도 네가 좋아 _ 데이비드 삭스 | 아날로그의 반격
여유와 여백이 있는 삶 _ 윌리엄 헨리 데이비스 | 여유
웃음을 퍼뜨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_ 엘톤 츄르블러드 | 그리스도의 유머
오늘이 그날이에요 _ 허태수 | 이 세상 모든 것은 사랑이 만든다
작은 그녀를 무시하지 말라 _ 드니 데르쿠르 | 페이지 터너
악평을 이겨야 호평이 온다 _ 빌 헨더슨, 앙드레 버나드 | 악평
얼마나 설교를 잘하기에 칼에 찔리는가 _ 정창권 | 거리의 이야기꾼 전기수
직업을 통해 이웃을 축복하라 _ 정명섭 | 조선직업실록
어느 유품정리사의 고백 _ 김새별 |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_ 킴벌리 커버거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후주




[저자 및 역자소개]

한재욱 (지은이)

새롭고 낯선 시대라는 미답의 땅으로 나아가는 우리에게 인문학의 나침반을 제시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을 향하게 하는 사람.
이 책은 인문학의 개관 및 철학과 역사, 문학을 다룬 《인문학을 하나님께》 시리즈의 네 번째 편으로, 기술의 혁명적 발전과 급격한 사회변화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성경적으로 해석하고자 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영역으로 넘어와 인간만이 소유했다고 여긴 보물들을 하나씩 가져가기 시작하면서, 그는 오랜 시간 준비해온 이 책의 원고를 상당량 폐기해야 했다. 대신 이 시대와 인공지능을 살피고, 인공지능이 우리의 많은 것을 대신한다 해도 결국 대신할 수 없는 고유의 것, 우리에게 남은 것을 이야기한다.
그는 그리스도인이 새로운 시대에 무관심과 무지의 영역에 머무른 채 뒤처지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이 시대를 이해하여 올바르게 대응하며, 복음을 위해 지혜롭게 활용할 뿐 아니라 기술을 선용하는 가치관 정립에 함께하기를 바란다.
침례신학대학교에서 M.Div와 Th.M(구약학) 과정을 마쳤고, 미국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의 구약학 박사과정 중에 목회의 부름을 받아 강남비전교회 담임으로 섬기고 있다. 매일 2만여 명에게 시, 소설, 영화 이야기를 성경의 진리와 함께 들려주는 ‘경건 이메일’과 CTS <새벽종소리〉에서 인문학적 언어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2015년에 시작한 극동방송 ‘인문학을 하나님께’는 9년째 이어지며 400회를 넘어섰다. 저서로 ⟪인문학을 하나님께⟫ 1-3권(규장)이 있다.

최근작 : <인문학을 하나님께 4>,<인문학을 하나님께 3>,<인문학을 하나님께 1~2 세트 - 전2권> … 총 8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그리스도인의 인공지능 시대 읽기
디지털 대항해시대에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안내하는 인문학 나침반


역사가 보여주듯 세상은 항상 변화하며 나아가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그 변화를 과학자나 기업 등에 맡겨두었다가 엉거주춤 뒤쫓는 것이 아니라 ‘시세와 마땅히 행할 것을 알아 모든 형제를 통솔한’ 200명의 잇사갈 리더와 같이 시대를 읽고, 미리 중보하며, ‘라떼’(나 때) 아닌 미래를 다음세대에게 이야기해주어야 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1-3차 산업혁명보다 더 큰, 세상을 완전히 바꿀 변화의 파도가 다가오는 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막연한 기대와 불안만 교차할 뿐 정작 변화의 내용과 방향, 전망은커녕 AI, 메타버스 등 낯선 용어들의 의미조차 제대로 아는 사람이 드물며, 성경적 시각으로 시대를 읽고 행할 것을 말해주는 사람은 더욱 찾아보기 어렵다.
땅의 삶과 성경 사이에 인문학으로 다리를 놓는 한재욱 목사의 ⟪인문학을 하나님께⟫ 시리즈 네 번째인 이 책은 ‘디지털 대항해시대’라는 미지의 땅으로 나아가는 우리에게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갈 수 있도록 제시하는 인문학의 나침반이다.
1부에서는 새로 등장한 용어들을 이해하면서 이 시대를 살피고, 2부에서는 특히 인공지능을 둘러싼 여러 입장을 알아보며 무엇을 준비하고 기도할지 짚어본다. 3부에서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영역으로 넘어와 우리의 많은 것을 대신한다 해도 결국 대신할 수 없는 고유의 것, 우리가 지키고 끝까지 붙들 가치를 이야기한다.
각 장의 주제를 인문서 또는 인문학 작품을 통해 이야기하므로 쉽게 읽히며 새로운 시대를 이해하는 입문서로 매우 유익하다. 무관심과 무지의 영역에 뒤처지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시세를 알아 올바르게 대응하며 복음을 위해 지혜롭게 활용하기 원하는 이들, 기술을 선용하는 가치관 정립에 함께하며 중보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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