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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그리스도를 본받아 (라틴어 원문 대조, 완역, 양장)  - 기독교 명작 베스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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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그리스도를 본받아 (라틴어 원문 대조, 완역, 양장) - 기독교 명작 베스트 3
소비자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발행일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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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DB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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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392
사이즈 128*188mm
지은이/옮긴이 토마스 아 켐피스. 최요한
ISBN 9791187022374
제조사/출판사 선한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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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 영적인 삶에 도움을 주는 생각
1장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과 세상의 모든 헛된 것을 미워함에 대하여
2장 스스로를 낮추는 것에 대하여
3장 진리의 가르침에 대하여
4장 지혜로운 언행에 대하여
5장 성경 읽기에 대하여
6장 무절제한 욕정에 대하여
7장 헛된 것에 소망을 두지 말고 교만을 피하라
8장 모두와 친할 수는 없다
9장 순종과 복종에 대하여
10장 쓸데없는 말을 피하는 것에 대하여
11장 평안을 소망하고 성장을 열망하자
12장 시련의 가치에 대하여
13장 유혹에 저항하는 것에 대하여
14장 섣불리 판단하지 마라
15장 사랑으로 일하라
16장 다른 사람들의 단점을 참아라
17장 수도원 생활에 대하여
18장 거룩한 선조들을 따르는 것에 대하여
19장 올바른 신앙생활을 훈련하라
20장 골방과 침묵을 사랑하라
21장 애통하는 마음
22장 인간의 불행한 상태
23장 죽음에 관한 생각
24장 죄인의 심판과 형벌에 대하여
25장 온 삶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열정

제2권 내면의 삶을 이끄는 권면들
01장 주님과의 내적인 대화에 대하여
02장 겸손한 순종에 대하여
03장 화목하게 하는 사람의 선함에 대하여
04장 순결한 마음과 단순한 의도에 대하여
05장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에 대하여
06장 선한 양심으로 인한 기쁨에 대하여
07장 세상 무엇보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에 대하여
08장 예수님과의 친밀한 우정에 대하여
09장 아무런 위로도 없는 상황에 대하여
10장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것에 대하여
11장 십자가를 사랑하는 이가 드물다는 것에 대하여
12장 고귀한 길인 거룩한 십자가에 대하여

제3권 내면의 위로
01장 신실한 영혼을 향한 그리스도의 내적 음성에 대하여
02장 진리는 말소리를 내지 않고 내면에서 말한다
03장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히 들어야 함에도 불순종하는 사람들이 많다
04장 하나님 앞에서 겸손과 진리로 살아야 한다
05장 하나님의 사랑, 그 놀라운 감정에 대하여
06장 진정한 연인임을 증명하라
07장 은혜가 감춰져 있어도 겸손을 지켜라
08장 하나님의 눈앞에서 스스로를 낮추는 것에 대하여
09장 모든 것이 그 근원으로 되돌아가듯 만물이 하나님께 되돌아간다
10장 세상을 미워하고 하나님을 섬기니 즐겁다
11장 마음의 갈망을 살피고 절제하라
12장 정욕과 싸우는 인내심을 길러라
13장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겸손히 순종하라
14장 하나님의 심판을 기억하고 교만하지 마라
15장 바라는 것에 대해 이렇게 느끼고 말하라
16장 참된 위로는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찾을 수 있다
17장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라
18장 그리스도를 본받아 일시적인 고난을 견뎌라
19장 고난을 견디는 진정한 인내심
20장 불행한 삶에서 연약함을 고백하라
21장 모든 좋은 은사보다 하나님 안에 거하는 안식을 구하라
22장 하나님의 헤아릴 수 없는 선물을 기억하라
23장 평화를 주는 네 가지 태도
24장 다른 사람들의 삶에 기웃대지 마라
25장 흔들림 없는 평안과 참된 성장
26장 자유로운 마음의 탁월함은 공부보다는 간절한 기도로 얻을 수 있다
27장 자기애는 최고의 선을 얻는 데 최대 걸림돌이다
28장 험담을 이기는 힘
29장 극심한 고난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고 송축하라
30장 하나님께 도움과 믿음을 구하고 은혜를 회복하라
31장 모든 피조물로부터 돌아서서 창조주를 찾아라
32장 자기를 부인하고 악한 욕망을 버리라
33장 영혼이 불안할 때는 하나님께 뜻을 모아라
34장 모든 일에서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즐겁다
35장 이생의 유혹에서 안전한 곳은 없다
36장 사람의 헛된 비판
37장 온전하고 진실하게 자기를 부인하고 마음의 자유를 누려라
38장 우선순위를 바로잡고 위기가 닥치면 하나님께 달려가라
39장 자기 일을 지나치게 염려하지 마라
40장 사람에게는 자랑할 만한 선한 것이 전혀 없다
41장 세상 명예를 미워하라
42장 사람은 평화를 줄 수 없다
43장 허망한 세상 지식에 주의하라
44장 바깥일에 관심을 두지 마라
45장 사람은 말실수가 많으니 신뢰할 수 없다
46장 험담에 개의치 말고 하나님을 신뢰하라
47장 영생을 바라며 고난을 참아라
48장 영원의 날과 이생의 고난
49장 영생을 바라고 고난을 견디면 큰 상을 받는다
50장 마음이 슬픈 사람은 하나님의 손에 기대라
51장 정상에 오르지 못하더라도 겸손히 일하라
52장 위로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오히려 벌을 받아 마땅한 자로 여겨라
53장 땅의 것을 즐거워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한다
54장 본성과 은혜는 반대로 움직인다
55장 타락한 본성과 하나님의 은혜
56장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본받으라
57장 고난이 닥쳐도 너무 낙심하지 마라
58장 하나님께서 숨기신 심판과 하늘의 일을 분석하지 마라
59장 오직 하나님께만 모든 소망과 믿음을 두고 굳게 서라

제4권 성찬에 대하여
01장 어떠한 경건함으로 그리스도를 받아야 하는가
02장 성찬식에서 보여 주시는 하나님의 크나큰 선하심과 인자하심
03장 계속해서 주님을 만나는 것이 유익하다
04장 성찬을 합당하게 받으면 복을 받는다
05장 성찬식의 고귀함과 사제(성직자)의 지위
06장 성찬식 전에 마땅히 해야 할 일
07장 양심에 따라 바르게 살아가라
08장 십자가에 못 박혀 제물이 되신 그리스도, 그리고 우리의 자기 부인
09장 우리 자신과 우리의 소유를 하나님께 드리고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
10장 거룩한 성찬식을 가볍게 넘기면 안 된다
11장 신실한 영혼에게 가장 필요한 그리스도의 몸과 성경
12장 최선의 성실함으로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준비하라
13장 경건한 영혼은 사랑이 가득한 성찬식에서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기를 온 마음으로 갈망한다
14장 경건한 사람이 뜨겁게 갈망하는 그리스도의 몸
15장 겸손과 자기 부인에서 오는 경건의 은혜
16장 그리스도께 필요한 것을 아뢰고 은혜를 구하라
17장 뜨거운 사랑과 강한 열망으로 그리스도를 받아라
18장 지적 욕구를 좇아 성찬식을 분석할 것이 아니라 이성을 거룩한 믿음에 복종시켜 겸손하게 그리스도를 따라가야 한다





[저자 및 역자소개]

토마스 아 켐피스 (Thomas A Kempis) (지은이)

그는 평생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그리스도를 본받는 거룩한 삶, 기도의 삶을 살아간 사람이다. 본명은 토마스 헤메르켄(Thomas Haemerken)이며, 토마스 아 켐피스라는 이름은 출신지명을 연결해 부르는 라틴식 호칭이다.
그는 1392년, 네덜란드 데벤터르의 공동생활 형제단에 들어가 공부하며 신앙과 공동체의 정신을 배우고, 1399년에 어거스틴 수도원에 들어가 1413년에 사제 서품을 받고 1429년에는 수도원 부원장이 되었다. 1471년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성경 필사를 비롯해, 설교와 상담, 저술, 젊은 수도사들의 훈련에 힘썼으며, 그리스도만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분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경건과 임재의 삶을 살았다.
그가 1420년대에 저술한 것으로 알려진 이 책은 지금까지 여러 세기를 지나며 수많은 판본과 역본을 거듭하면서 성경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고 있고, 우리의 표상이신 그리스도를 본받고 따르도록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큰 감화와 도전을 주며 빛나는 신앙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그리스도를 본받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그분의 삶과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육신의 삶에서 영적인 삶으로, 세상의 즐거움에서 내면의 거룩함으로, 사람의 위안에서 주님의 위로로 마음을 옮기며, 나아가 주님과의 거룩한 연합을 갈망하게 된다.
저자는 성찬에 관한 주님의 가르침을 전하며, 올바르게 집전하고 참례하도록 권면한다. 삶을 돌이키는 회개와 믿음으로 하나님께 복종하며 주의 몸과 피를 합당히 받을 때 독자들은 영혼의 회복과 경건의 은혜를 얻으며 그리스도와의 거룩한 하나 됨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최근작 : <그리스도를 본받아>,<그리스도를 본받아>,<준주성범 (양장)> … 총 207종


최요한 (옮긴이)

날마다 번역과 방역에 힘쓰면서 집에서는 번역하고 도서관에서는 책을 읽고 동네책방에서는 알바하며 독서모임을 운영한다. 책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다 좋아한다. 역서로 《로컬의 미래》(남해의봄날), 《연애 망치는 남자》(옐로브릭), 《돈과 영성》, 《믿음의 이유》, 《폭풍 속의 주님》, 《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 《맥스 루케이도의 일상의 은혜》(이상 두란노), 《신의 열애》(죠이북스) 등이 있다.

최근작 : <맥스 루케이도의 일상의 은혜> … 총 75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이야말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영원한 목표!
토마스 아 켐피스가 인용한 성경을 안내하고 고전의 출처를 밝혀, 더욱 생생히 살아난 원저자의 의도!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가 세상을 떠난 지도 이미 550년이 넘었다. 하지만, 그가 남긴 기념비적 저술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다섯 세기를 넘어선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여전히 커다란 울림을 주고 있다. 그야말로 고전 중의 고전이라 할 수 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새로운 번역을 통해서 마침내 선한청지기 출판사의 “기독교 명작 베스트” 시리즈의 트릴로지(Trilogy)가 완성되었다. 『천로역정』,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그리스도를 본받아』가 바로 그것이다.
이 3대 기독교 고전은 학식 깊은 신학자나 많은 양들을 돌보는 목회자, 그리고 신실하게 주를 섬기는 성도들을 막론한 온 교회의 사랑을 받아왔다. 실로 기독교 영성의 전통을 떠받치는 위대한 고전의 반열에 올라선 작품들이다.

이번 번역은 무엇보다도 여러 라틴어 판본을 대조하여 최대한 원문의 의미를 살리면서도 읽기 쉽게 다듬었다는 데에 특징이 있다. 이를 통해 좀 더 독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고심하였다.
1420년대 중반에 라틴어로 출간된 이 책은 15세기가 채 지나기도 전에 이미 네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1,000번 이상 쇄를 거듭했다고 알려져 있다. 출간된 당대에 이미 수많은 신앙인들에게 강력한 영향을 미친, 고전이 될 운명을 타고난 책이다.
저자 토마스 아 켐피스는 성경을 잘 알았을 뿐만 아니라, 고대의 철학과 문학에도 조예가 깊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에는 그의 이러한 지성과 독서력, 그리고 깊은 영성이 집약되어있다. 그래서 이 책에는 아우구스티누스나 토마스 아퀴나스와 같은 교회의 위대한 스승들의 글이 인용되어 있을뿐더러 아리스토텔레스, 세네카 등 고대 철학자들과 오비디우스 같은 고대 시인들의 작품까지도 녹아들어있다. 이번 역본은 이러한 고대 문헌의 인용 부분을 풀어 설명하면서 저자가 어떤 방식으로 그들의 글을 신앙적 맥락 안으로 끌어들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주석을 제공한다.

원문의 의미를 최대한 살려낸 선한청지기의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통해 성도님들이 영적 고전을 읽는 기쁨과 감동을 경험하게 해드리고자 한다. 이 고전을 펼쳐 읽는 동안에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당신의 백성을 찾아오셔서 말씀하시며 그들과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새롭게 대면하게 되리라 믿는다.



누구나 쉽게 읽고 은혜 받을 수 있는 고전,『그리스도를 본받아』

마크 트웨인에 따르면, 누구나 그 책을 말하지만, 정작 읽은 이는 없는 책을 가리켜 고전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오랫동안 많은 성도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널리 읽혔다. 문장마다 깊은 감동과 강한 영력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학식의 높고 낮음과 무관하게 주를 따르고자 하는 어느 누구에게나 직관적으로 다가오는 힘이 있다. 당장 아무 데나 펼쳐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잠깐만 읽어도 영혼에 불을 밝혀주는 구절들과 조우하게 된다. 애초에 경구 모음집 형식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세련된 교양의 품격이 가득한 고전,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지만 『그리스도를 본받아』가 고전이 된 이면에는 고전다운 품격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름 아닌 교양의 품격이다. 저자 토마스 아 켐피스는 수도사이자 교양인이었다. 그는 성경과 기독교 고전에 대한 이해 못지않게 희랍 고전에 대한 조예 또한 깊었다. 성경에 대한 직간접적인 인용들과 더불어 기독교 고전과 희랍 고전들을 인용하거나 암시하는 대목들이 여러 군데 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그야말로 고전다운 고전이다. 혹은 고전 이상의 고전이라 해도 무방할 것 같다. 지식 없는 이라도 쉽게 읽을 수 있지만, 학식 있는 이라도 온전히 이해하기는 어려운 작품인 것이다. 더욱이 현대의 독자들로서는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이런 측면을 충분히 알기가 쉽지 않다.

독자 친화적으로 구성한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새로운 번역


이번 선한청지기 역본은 바로 이 부분을 해결하고자 본문과 관련된 성구의 장절을 병기해놓았고, 또한 고전의 인용과 그 맥락에 대해 안내하는 주석을 제공한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 역사신학자 정원래 교수(총신대)의 친절한 해제도 첨부했다. 문자 그대로 독자 친화적인 구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애초에 번역문 자체가 가능한 부드럽게 읽히도록 고심했다. 이번 번역은 기존 기독교 명작 베스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가장 우선으로 삼았다.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이미 국내에 여러 번 번역, 소개되었다. 그 번역들도 나름의 장점과 개성들을 갖고 있다. 하지만 선한청지기에서 출간한 이번 역본은 최대한 독자 친화적으로 기획된 것이다. 그저 이 새로운 번역으로 한국 교회의 성도들이 주님을 더욱 깊이 만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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