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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토저시리즈 11 내 자아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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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토저시리즈 11 내 자아를 버려라
소비자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발행일 2008-01-02
적립금 600원
상품코드 P0000V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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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72쪽
사이즈 135*203 mm ,381g
지은이/옮긴이 A. W. 토저 (지은이), 이용복 (옮긴이)
ISBN 9788960970410
제조사/출판사 규장(규장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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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 열한 번째 책. A. W. 토저가 생애 공식 석상에서 한 마지막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은이는 '자기를 사랑하면 우상숭배다'라고 말하면서 하나님을 내 삶의 진정한 주님으로 섬길 수 있도록 이끄는, '십자가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를 전한다.




[목  차]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1부 자기를 사랑하면 십자가의 원수가 된다


chapter 01 예수께서는 사람들의 자아를 끝장내기 위해 세상에 오셨다

chapter 02 달콤한 포도주 신앙이 고난의 십자가를 새까맣게 잊게 한다

chapter 03 등 두드려주며 값싼 위로를 주는 신앙에 현혹되지 말라


2부 값싼 복음에 속지 말라


chapter 04 앵무새도 “나는 믿습니다”라고 고백하면 구원을 받는가?

chapter 05 회개하지 않고 교회에 들어온 자여, 회개하라

chapter 06 내가 바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자이다

chapter 07 당신이 구원받았다면, 당신의 믿음을 확증하라


3부 자아가 죽은 자라야 불사조 생명을 얻는다


chapter 08 십자가를 통과한 자에게는 죽음의 철권통치가 끝난다

chapter 09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를 좇는 자에게 하늘 영광이 임한다

chapter 10 참 그리스도인은 나의 날이 아니라 주님의 날을 사모한다

chapter 11 당신은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확신하는가?




[책속에서]



사람들로 하여금 '내가 큰 죄의 빚을 지고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보내셨고 주께서 나의 모든 빚을 갚아주신 것으로 만족합니다'라고 고백하도록 만드는 기독교는 사람들을 그릇된 길로 이끄는 저급한 싸구려 기독교이다.-p18 중에서


현대에는 이상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 심지어 기독교계에도 이런 음모가 숨어 있다. 이 음모는 죄에 대한 인간의 책임, 심판의 확실성, 하나님의 진노 그리고 십자가에 달린 구주의 필요성에 대해 서로 침묵하자는 공모이다.-p141 중에서  




[저자 및 역자소개]



A. W. 토저 (Aiden Wilson Tozer) (지은이) 


크리스천들이 영적으로 타락해가는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였다. 그는 합리적인 이성만을 앞세워 입술만의 개혁을 주장한 자가 아니었다. 눈물의 기도와 함께 깊이 있는 말씀 이해와 심오한 신학 이해로 개혁의 메시지를 전할 때 크리스천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토저는 믿음은 마음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계속해서 바라보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가 일상의 분주함 속에서도, 쏟아지는 세상 미디어 속에서도, 영적 가뭄을 통과할 때에도,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비아냥 속에서도 언제나 흔들림 없이 하나님을 바라볼 것을 독려한다. 그럴 때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그분으로 인해 다시금 새롭게 불타오르게 될 것이다.


토저의 메시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신학에 박식했지만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만 심령을 부흥시키는 설교자였다. 그는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에 관한 7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최근작 : <주의 사자가 앞서 인도하신다>,<제자도 Discipleship>,<예배 WORSHIP> … 총 497종



이용복 (옮긴이) 


규장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수학했다. 그는 'A.W.토저 마이티 시리즈‘ 번역을 통해 2007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첫 번째로 수상했다. 대표적인 역서로 A.W.토저 마이티 시리즈(《GOD》등 23권), 필립 얀시의《하나님, 제게 왜 이러세요?》외 다수가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토저가 소천하기 몇 주 전에

공식 석상에서 마지막으로 전한 십자가 메시지!


《내 자아를 버려라》는 철저히 십자가와 말씀의 중심에 서서 타협하지 않으며, 사자의 포효 같은 메시지를 전한 A. W. 토저(Aiden Wilson Tozer)의 십자가에 관한 메시지이다. 이 책은 규장이 펴내고 있는 토저 마이티 시리즈(Tozer Mighty Series)의 11번째 책이며 원제는 ‘Who Put Jesus on the Cross’이다.


토저가 이 책에서 말하는 ‘십자가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십자가에서 내 자아가 고양되고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내 자아를 버리고 내가 십자가에서 죽는 것이다. 즉, 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진정한 주님으로 섬기게 되는 것이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은 십자가를 통해 구원받았다고 말하지만, 정작 자신이 더 중요하고 자아가 살아 있는 사람이라면 그는 예수를 진정으로 믿는 것이 아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예수를 주님으로 섬기는 것을 뜻하며 십자가를 통과해 죄를 회개하고 자아를 버리는 것, 즉 십자가에 자기를 못 박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냥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말하고 마는 싸구려 복음주의(Cheap Evangelism), 또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자아를 버리는 대가를 치르지 않는 안일한 믿음주의(Easy Believism)가 교회를 휩쓸고 있는 탓이다. 십자가를 안다고 하지만 십자가를 제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이 희귀한 것은 토저가 살던 시대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 이 책 《내 자아를 버려라》를 통해 우리는 그 실상을 명백히 깨닫게 된다! 예수 혼자 죽는 십자가가 아닌 예수와 함께 나의 자아도 십자가에서 죽는 진정한 십자가를 통과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으라!


토저는 이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를 좇는 자에게 하늘 영광이 임한다’


이 책은 특별히 토저가 1963년 하늘나라로 옮겨가기 전 몇 주 전에 미국복음주의자연합회의 초청을 받아 전한 공식 석상의 설교를 정리한 것이며, 이는 그가 지역 교회에서 전한 것을 뺀다면 공식 석상에서는 마지막으로 전한 메시지로 기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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